혹자는 백제와 신라의 지역감정이 최초이며 이것이 전라도와경상도의 지역감정의 발단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백제는 서울,경기 중심의 역사가 가장 길고 당시 신라가 라제동맹을 깨던시기나 백제와 신라가 끈임없이 다투던 시기를 놓고 보더라도 그것은 서울,경기,충청,전라,제주도와 경상,강원 동서간의 대립으로 보게된다. 그래서 역사학자들은 영호남의 지역감정이 백제 신라의 감정대립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과거 조선시대 서북지방과 이남의 기호 지방간의 지역간 지역감정은 있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통일신라 조선시대를 종합해 보더라도 어느지역이나 한때 차별받고 폄하성 글이 기록되기는 마찬가지였고 단지 사대주의적 사상에 물든 일부 정치인들 또는 학자들이 옛고구려 백제 신라의 부흥을 꿈꾸며 몇몇 정치인들 사이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일으킨 몇몇 사건들만이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또한 일제시대 그리고 1971년 이전까지는 어느 한 지역에 대해 혐오감 까지 느끼도록 국민 정서를 만들며 지역감정을 심어준 역사란 찾아보기 힘들다.
지역감정이 표면화 된것은 70년대 초 김대중 박정희 대결구도에서 비롯되었지만 현재보다 많았던 600만에 이르던 전라도인구가 이미 박정권초기 60년대 초부터 산업화에서 소외되어버린 덕택에 1차산업의 농업 중심으로 남아있던 그 지역에 많은 서민층은 빈민층으로 전락하였고 소작농 출신이 대부분이던 그들은 밥벌이를 위해 전국으로 흩어지면서 전라도에서도 대우받지 못하던 그 계층들이 서울,경기로 올라가 텃새에 휘둘리며 피해를 준것은 사실이며 이것이 지역감정의 최초의 발단이다.
수십년간 전라도 출신의 경제기획부장차관 한명 안뽑고 빈민층이 늘어가는 전라도에 대한 특별한 대책은 찾기 힘들정도였다. 2004년에도 특정지역을 대표하는 당의 정치인이 호남개발을 억제시키기 위한 문건이 발견되어 방송에까지 나온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정치와 지역감정은 깊게 연관되어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며 당시의 그런 일들로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역감정으로 상처받고 피해의식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 어느지역이든 같은 상황에 처하면 전혀 달라질게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단지 자신을 위협하는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고문과 빨갱이딱지에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도 모자라 한 지역까지 고립하고 언론을 도구삼아 차별을 더더욱 부추기는등 결국 수십년간 쌓인 이러한 감정으로 일부의 전라도 사람들 스스로가 피해의식과 패배의식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피해의식은 곧 자기 자신을 스스로 고립시키고 인간관계나 사회적응을 힘들게 하며 또한 지역 전체를 스스로 고립시키는 꼴이 되어버린다.
우리나라사람들 중 일제시대때 또는 그 이후로도 일본에 피해를 봤거나 일본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이 있는 사람들은 일본을 떠올리게 되면 잠재된 피해의식에 의해 특히 흥분을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하지만 일본의 과거 만행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거나 과거의 한일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 또는 세계 여러나라들은 독도라는 작은 섬하나로 또는 일본의 수백년간 이어진 전통과 같은 신사참배에 대해 유난히도 흥분하는 대한민국 전체국민들에 대해 반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일본에서는 한국에서와 같은 비중있는 기사거리 조차 되지 못하고... 일반인들은 관심조차 없는 문제가 바로 이 문제인 것이다. 한국인들에 대한 그릇된 편견이라도 가진 민족이라면 아예 우리나라 국민들 전체를 비정상으로 볼 뿐이다.
요즘의 지역감정은 거의 사라져 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잠재의식속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피해의식을 깨는데 전국민이 그리고 전라도민들 스스로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또 다음세대의 과제로 남게 될것이다.
[고려 태조 왕건은 서기 943년, 눈을 감기 직전 가까운 신하였던 박술희를 불러 훈요십조를 전하면서 그 8조에서 "내가 죽은 후, 차현 이남과 금강 외의 사람들에게 벼슬을 주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전해지고 있다 (고려사 태조 26년 4월 조). ]
왕건의 충복 박술희 라는 인물은 충남태생의 후백제로간 전라도사람이다. 왜 전라도의 인재를 등용 하지말라는 글이 담긴 훈요십조를 자신의 충복 전라도 사람 박술희를 불러 전했을까...
[현종 시대(1010-1011)에 거란군 40만 명이 쳐들어 왔을 때 모두 불타고 없어졌다. 그래서 태조가 죽은 지 80년이 지나서 '고려사'를 다시 편찬했다. 이때 최제안이라는 인물이 최항의 집에 간직해 두었던 문서를 가지고 와서 왕건의 유서라고 하며 실록에 끼워 넣었다.(고려사 열전 최승로 제안 조) ]거란침입으로 훈요십조를 보관해뒀던 곳과 궁이 타 없어지고 70여년의 세월동안 훈요십조는 그 흔적도 찾아 볼 수 없었다.수십년이 지난 후 최제안이라는 사람이 집에 간직해 두었다고 가지고 왔는데... 최제안은 신라계 경주출신으로...
조선왕조는 초기이후 이성계의 고향 함경도 전체에 대한 벼슬길을 막았다. 또한 평안도 그리고 한때 황해도 역시 그러했으며 또한 평안도와 경기지방의 지역감정은 극심하였고 붕당정치로 남인 서인 동인 갈등이 심하였으며, 전라도는 조선중기에 경상도는 조선말기에 이인좌의 난으로 수십년이 넘도록 반역향이 되어 차별받아야 했다... 어느지역이든 거의 대부분 한때 차별을 격었고 이는 단순한 왕권 보호차원이었으며,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이러한 역사는 있었다.
수십년간 지역감정을 들먹일때마다 이용되어온 택리지의 이중환은 전라도를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며, 그는 단순히 자신의 개인적인 피해의식으로 인해 자신의 장인이 살던 광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한 편견글을 남겼다. 전라도땅을 밟아보지도 못한 그런 그가 어쩌 전라도 지역의 기질을 말할 수 있었을까...
허황한 풍수지리설에 근거를 둔 왕건의 훈요십조는 당시 권력계층간의 이해득실과 책략에 따라 과장되고 부풀려졌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특별취재반 bkpark@kukminilbo.co.kr>
2.전라도 사람들은 원래 못배워 무식하고 지적수준이 낮아서 인물이 없나요?
조선시대에는 근대 일어난 두번의구테타와 같은 정여립사건으로 조선 중기 전라도출신들에 대한 차별이 있었다. (함경도,평안도,황해도,경상도 모두 한때 이런이유로 차별받았슴)
그러나 당시에도 전라도출신 걸출한 인물들이 많았다. 그리고 대한정부 수립 이후에도 전라도 출신 인재들 (정치인,경제,학계,문화,예술,연예) 상당수가 이 나라를 이끌어 왔다.본적,인구대비 사시합격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본적,인구,학교대비 서울대 합격률 또한 가장 많았던 지역이며, 광주전남의 경우 한때 전국에서 대졸이상 고학력자가 가장 많던 지역. 전주는 조선시대나 근대에 이르러서도 전국 3대 엘리트 배출지역전국 지역별 공무원합격률이나 4급이상 고급공무원 본적별 출신지별 인구대비 통계에서도 최대배출지역 또한 중국,일본 15억 인구의 머리가 못따라오는 바둑 천재들의 거의 대부분이 전라도출신. 이밖에도 스포츠,연예,예술,문화의 모든면에서 전라도사람들 개개인의 능력은 뛰어나다. 옛부터 전라도사람들을 가리키며 풍전세류(風前細柳) 와 같다고 하였다.
사전적 의미의 풍전세류 란 풍전―세류(風前細柳)[명사] [바람 앞에 나부끼는 세버들이라는 뜻으로] "부드럽고 영리한 성격’을 평하여 이르는 말" 까지가 사전에 해석된 내용.
그러나 일부 지역의 사람들은 보리문딩이는 文(학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붙여진 것이고 풍전세류란 버들가지처럼 가볍고 뒷통수를 잘친다 하여 붙여졌다는 사전에도 없는 말을 퍼뜨리고 다닌 적도 있다.
전라도에는 문화,예술,스포츠,연예계 등... 에서도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진 분들이 많다.
2000년까지의 범죄통계자료를 조사해본 결과 전북지역은 전체범죄율과 6대 강력범죄 에서도 모두 최하위권 전남,광주지역은 평균상회 정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특정지역에 특정범죄 예를 들면 폭력과 절도 등은 다소 높은 수치이지만 이 또한 해마나 가장 높은 수치는 아니다. 일부지역 사람들이 호남인들을 폭력적이고 폐륜적 가족범죄가 많다고 말하지만 그것또한 사실과 전혀 다르다. 가정폭력이나 근친범죄 이혼률 또한 전국평균에서 한참 뒤쳐지는 수치이다. 또한 전라도 사람들은 타지역 가서 범죄를 일으키고 본적을 이적하여 범죄율이 낮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이또한 전혀 근거 없는 얘기다. 자료를 보면 전라도와 가장 접촉이 적은 지역들 의 범죄가 절대 낮은 수치도 아니며, 본적을 이적하는 경우는 전라도사투리를 자랑삼아 하며 폭력 휘두르고 아무 생각없이 사는 그런 전라도사람들이 이적하는 경우보다 스스로 느끼는 피해의식 또는 공무원시험이나 각종 취업을 위해 본적을 이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범죄의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초기에 돈에 의한 합의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돈이 많다거나 든든한 Backgound라도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과자가 될 확률은 상당히 낮아지는게 현실이다. 돈많고 백그라운드 좋은 사람들이 많다면 그 지역은 그렇지않은 곳 보다 범죄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쌀밥에 뉘가 섞이듯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경상도 사람 치고 박대통령 안찍는 자는 미친 놈'(「조선일보」 1971. 4. 18.)이라든지 '야당 후보가 이번 선거를 백제와 신라의 싸움이라고 해서 전라도 사람들이 똘똘 뭉쳤으니, 우리도 똘똘 뭉치자. 그러면 154만 표 이긴다'(「중앙일보」 1971. 4. 22.)
당시를 봐도 호남은 김대중에게 몰표를 보내지 않았다. 영남은 부산을 제외하고는 그때부터 몰표가 이미 시작되었고 아직까지도 꾸준히 70%대의 몰표를 유지...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비슷하던 호남,영남인구가 지금은 2배가 넘게 차이가 벌어졌다. 경상도의 타지역 인구유입률과 전라도의 타지역인구유입률은 차이가 상당하다. 그지역에서의 70%대의 몰표란?...
*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감정조장과 5.18 학살 그리고 조직적인 지역고립과 경제적 차별로 인해 받아들이기 힘든 아픔을 품고 살아야 했다. 아직까지도 단 한번도 진정으로 광주와 호남사람들에게 무릅 꿃고 사죄하지 않는다. 츄리닝바람으로 5.18묘역에 와서 묵념을 하고 가는 모습을 광주 사람들은 상식선에서도 이해 하기 힘들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일부에서는 아직도 5.18을 폭동이라고 여론 몰이가 진행중이다...국민전체 탄핵반대여론이 80%가까이 되던 그 시기 한 정당의 국민지지율이 10%에도 못미치던 그 시기에도 일부지역은 전국적인 여론몰이를 하며 그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사람들을 100% 뽑아주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을 나눠서 지지하는 호남을 손가락질 한다. 과연 이게 자식들에게 물려줘야 할 바른 모습인가.. 이는 우리나라 어떤 당을 막론하고 피해갈 수 없는 국민 앞에서의 부끄러운 과거다. 약 10여년간 이유있는 평균 몰표율 92%를 99%의 빨갱이들이나 낼 수 있는 표라며... 수없이 아픈 상처를 긁어야 하겠는가...
80년 광주학살의 진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몰표가 시작된 호남을 과연 묻지마식 75%대의 대구경북 몰표와 비교할수있을까?
5.서울에 호남조폭이 가장많고 사기꾼이나 조폭 말고는 할게 없는 곳인가요?
서울에 호남출신 조폭이 가장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초기 정치깡패로 대변되는 자유당시절까지는 서울조폭은 대부분 서울,경기출신이 대부분.
40년대초인구를 보면 서울경기인구 합해 300만일때 전라도인구 450만에 육박했고 경상도 또한 비슷했다. 당연히 당시 두지역의 조폭도 빈곤층도 가장 많았다.
TK정권에서 전라도 지역을 산업화에서 소외시킨 탓에 대거 양산된 일부 극빈층의 전라도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한 결과 그들이 만든 전라도에 대한 인식과 함께 일부 정치인들과 언론에 의한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전라도에 대한 혐오감을 심어주던 정책들에 의해 생겨난 것이며. 당시 조폭들까지도 지역에서 버티기 힘들어 서울,경기로 세력을 이동하게 되어서 생긴 것. 양은이,서방파,오비파(광주,전남의 불량청소년서클) 들이 서울로 세력 확장을 하면서 서울의 밤을 지배했다. 또 한때 정치인들이 그깡패들을 키웠던적도 있다. 건달은 어디에도 있다. 광주전남은 5.18당시 절도,강간사건 하나 없던 곳이다. 또한 블로그 조선시대 범죄율 통계를 보면 나오지만 조선시대 광주지역은 전국에서 강력범죄가 가장 적은 도시중 하나였다.
전라도에 높은 사기는 보험사기와 경제사범. 경제사범 중에서도 여러가지가 있고 이도 해마다 높지 않으며, 보험사기의 경우도 범죄도 없을듯한 특정 지역이 전라도의 두배가 훨씬 넘는다. 벌금미납 기타 형사상의 책임이 있는 것들에 속하는 것들과 기타 민사상의 채무관계에 따른 범죄가 있다..하지만 이렇한 것들도 타 지역과 비교해 크게 높은 수치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뒷통수 사기나 전문 사기꾼들의 사기가 높은건 아니다. 대구도 부산도 사기범죄 한번씩 1위를 번갈아 했었고 타지역들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영남지역을 산업화에서 소외시켜 그 많던 인구의 대부분이 극빈층으로 전락해버린다면... 그들또한 타지로 이동하여 텃새에 시달리고 또 정치적으로 조직적으로 이용당하고 차별을 당하게 된다면... 그 지역 또한 똑같은 결과가 나올 뿐...전라도에서 조차도 차별받고 냉대받던 대대로 소작농의 집안 출신들이나 소외계층들이 전쟁으로 폐허된 서울경기지역의 재건사업이 마무리 되던 시기 아무런 문제없이 그 지역에 정착한 지방출신 서울 사람들의 텃새에 잘 적응하며 살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경상도 지역의 소작농들이나 보리문딩이 소리듣던 많은 도민들은 산업화로 가장 큰 혜택을 본 바로 그지역의 산업시설들에서 생계의 걱정없이 밥벌이를 할 수 있었지만...전라도는 달랐다.
주역들 은 전라도 대지주 출신들이 가장 많았고 60년대초까지도 전라도출신 재벌이 재계 1 위를 하고
10대 재벌의 반 가까이가 전라도 출신이 었을 정도로 전라도의 반세기
전의 모습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전라도 사람들이라서 차별 받는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한다. 과거 정치인들이 저지른 수십년간의 악행은 전라도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6.전라도 사람들은 폭동일으키기 좋아하고 빨갱이들인가요?
여러분들은 원래 전라도 지역의 사람들이 태어날때 부터 진보적 사상을 가지고 태어나고 전라도 사람들은 무조건 생각없이 폭동 좋아하고 진보적이라 생각하는가...보수란 말 그대로 옛것을 지키고자 하는것이고 진보는 변화를 추구하는 것.
전라도 사람들은 원래 배타적인 성향과 자존심이 강하여 조선시대 나라를 지켜왔고 일제시대 일본에 비협조적이었다. 또한 해외 이주도 가장 적었다는 외무부 통계도 있다. 배타적 보수적 성향이 강했던 전라도 지역민들이 언제부터인가 변화를 추구하고 살아야 했다. 정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진보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전라도 지역...박정희정권 차지철은 동남아의 한 나라를 보며 부산 마산에 에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동남아에서 몇백만명 국민 살해한 것처럼 쓸어버리자는 말도 했었다...요정을 즐기며 이런 말을 쉽게 내뱉던 차지철! 그를 총애하던 그 정권이 영구독재를 하고 말이 씨가되어 죄없는 부산,마산의 수십만 수백만 국민들이 탱크에 시체가 눌려 버려지는 것을 본다면...과연 당신들은 정치색은 어떻게 변할까... 조선시대 후기 반골의 지역이라 차별받던 대구경북 지역은 사회진출마져 막혀 백여년 가까이 차별 받았던 적도 있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고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의 연이은 두차례의 군사반란은 또 무엇인가... 그런 그지역 일부 분들이 전라도를 반골배신의 지역이고 상종못할 뒷통수 집단이니 조심하라고 가르쳐 왔다. 당신들이 전라도 사람들이라면 억울하지 않았겠나...
보통 우리는 조선시대의 민란이 유독 호남지역에 집중되었다 라고 말들을 한다..
과거 우리나라의 민란은 곡창지대에 집중되었고 삼남지방( 전라,경상,충청) 지방에서 민란이 자주 발생하였다. 단순히 민란이 일어난 횟수로 비교하자면 전라도 10곳, 경상도 13곳으로 이것만 봐도 호남보다 영남에 민란이 더 많이 발생한 사실을 알수있다. 당시 호남지역은 전국최대 곡장지대였고 또 조선시대 고서를 보면 당시 관리들 사이에서 나돌던 말이 ... 평안도에서는 여색을 즐길수있고 전라도에서는 돈을 모을 수 있다는 말이 있었다. 당시 관직을 돈으로 사는일들이 많아서 관리들은 백성들의 재물을 약탈하는 일도 종종 발생하였고 이에 대해 백성들의 원성은 심해지고 이러한 것들이 민란으로 발전한 경우가 많았다.
이미 며칠전 신문기사에도 올라왔듯 한나라당 지지자들 중 극히 일부가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해 가며 여론몰이를 하였고 그중 일부 조직들은 노골적으로지역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퍼뜨리고 다니는 사례들이 있었다.
정치인들이 반성하고 변화하려 하는 이 시기에 오히려 일부 네티즌들의 이런 행태는 정말 눈뜨고 봐줄 수 없을만큼 비열한 범죄자들의 행동으로 밖에 안보인다.
조선 500년 역사동안 전라도 지역을 폄하한 글들만 발췌하여 그런 글들을 많은 사이트들에 올리고 또한 그 내용중 일부는 기록에도 없는 내용들이었음이 밝혀졌다. 전라도는 범죄의 기질을 타고난 사고뭉치들이다 라는 식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조선왕조가 전라도지역을 절도와 강간 살인등
오만 범죄만 가득한 범죄의 소굴로 묘사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여기에 발끈하는 전라도 사람들을 보며 즐기는 그 인간이하의 정치구단들을 위해 아래의 자료를
@지역감정 faq
출처 : Local feelings
* 2005년 9월 14일 질문과 답변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래 질문과 답변은 평소 극히 일부.. 그러나 끊임없이 편견과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조직적인 정치9단과 모 정당 사이버 전사대 알바 분들을 위해 준비 한 글입니다.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정권창출을 해왔던 과거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없는 부끄러운
과거로 남겨 둡시다.
최초의 지역감정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혹자는 백제와 신라의 지역감정이 최초이며 이것이 전라도와경상도의 지역감정의 발단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백제는 서울,경기 중심의 역사가 가장 길고 당시 신라가 라제동맹을 깨던시기나 백제와 신라가 끈임없이 다투던 시기를 놓고 보더라도 그것은 서울,경기,충청,전라,제주도와 경상,강원 동서간의 대립으로 보게된다. 그래서 역사학자들은 영호남의 지역감정이 백제 신라의 감정대립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과거 조선시대 서북지방과 이남의 기호 지방간의 지역간 지역감정은 있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통일신라 조선시대를 종합해 보더라도 어느지역이나 한때 차별받고 폄하성 글이 기록되기는 마찬가지였고 단지 사대주의적 사상에 물든 일부 정치인들 또는 학자들이 옛고구려 백제 신라의 부흥을 꿈꾸며 몇몇 정치인들 사이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일으킨 몇몇 사건들만이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또한 일제시대 그리고 1971년 이전까지는 어느 한 지역에 대해 혐오감 까지 느끼도록 국민 정서를 만들며 지역감정을 심어준 역사란 찾아보기 힘들다.
지역감정이 표면화 된것은 70년대 초 김대중 박정희 대결구도에서 비롯되었지만 현재보다 많았던 600만에 이르던 전라도인구가 이미 박정권초기 60년대 초부터 산업화에서 소외되어버린 덕택에 1차산업의 농업 중심으로 남아있던 그 지역에 많은 서민층은 빈민층으로 전락하였고 소작농 출신이 대부분이던 그들은 밥벌이를 위해 전국으로 흩어지면서 전라도에서도 대우받지 못하던 그 계층들이 서울,경기로 올라가 텃새에 휘둘리며 피해를 준것은 사실이며 이것이 지역감정의 최초의 발단이다.
수십년간 전라도 출신의 경제기획부장차관 한명 안뽑고 빈민층이 늘어가는 전라도에 대한 특별한 대책은 찾기 힘들정도였다. 2004년에도 특정지역을 대표하는 당의 정치인이 호남개발을 억제시키기 위한 문건이 발견되어 방송에까지 나온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정치와 지역감정은 깊게 연관되어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며 당시의 그런 일들로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역감정으로 상처받고 피해의식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 어느지역이든 같은 상황에 처하면 전혀 달라질게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단지 자신을 위협하는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고문과 빨갱이딱지에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도 모자라 한 지역까지 고립하고 언론을 도구삼아 차별을 더더욱 부추기는등 결국 수십년간 쌓인 이러한 감정으로 일부의 전라도 사람들 스스로가 피해의식과 패배의식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피해의식은 곧 자기 자신을 스스로 고립시키고 인간관계나 사회적응을 힘들게 하며 또한 지역 전체를 스스로 고립시키는 꼴이 되어버린다.
우리나라사람들 중 일제시대때 또는 그 이후로도 일본에 피해를 봤거나 일본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이 있는 사람들은 일본을 떠올리게 되면 잠재된 피해의식에 의해 특히 흥분을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하지만 일본의 과거 만행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거나 과거의 한일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 또는 세계 여러나라들은 독도라는 작은 섬하나로 또는 일본의 수백년간 이어진 전통과 같은 신사참배에 대해 유난히도 흥분하는 대한민국 전체국민들에 대해 반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일본에서는 한국에서와 같은 비중있는 기사거리 조차 되지 못하고... 일반인들은 관심조차 없는 문제가 바로 이 문제인 것이다. 한국인들에 대한 그릇된 편견이라도 가진 민족이라면 아예 우리나라 국민들 전체를 비정상으로 볼 뿐이다.
요즘의 지역감정은 거의 사라져 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잠재의식속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피해의식을 깨는데 전국민이 그리고 전라도민들 스스로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또 다음세대의 과제로 남게 될것이다.
http://blog.naver.com/rozet77/80010197762 (지역감정이란)
1.고려 훈요십조와 조선왕조실록, 이중환의 택리지는 사실인가요?
훈요십조 논란은 고려사 태조 왕건의 편에 기재된 일부 내용에 대한 것이다.
[고려 태조 왕건은 서기 943년, 눈을 감기 직전 가까운 신하였던 박술희를 불러 훈요십조를 전하면서 그 8조에서 "내가 죽은 후, 차현 이남과 금강 외의 사람들에게 벼슬을 주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전해지고 있다 (고려사 태조 26년 4월 조). ]
왕건의 충복 박술희 라는 인물은 충남태생의 후백제로간 전라도사람이다. 왜 전라도의 인재를 등용 하지말라는 글이 담긴 훈요십조를 자신의 충복 전라도 사람 박술희를 불러 전했을까...
[현종 시대(1010-1011)에 거란군 40만 명이 쳐들어 왔을 때 모두 불타고 없어졌다. 그래서 태조가 죽은 지 80년이 지나서 '고려사'를 다시 편찬했다. 이때 최제안이라는 인물이 최항의 집에 간직해 두었던 문서를 가지고 와서 왕건의 유서라고 하며 실록에 끼워 넣었다.(고려사 열전 최승로 제안 조) ]거란침입으로 훈요십조를 보관해뒀던 곳과 궁이 타 없어지고 70여년의 세월동안 훈요십조는 그 흔적도 찾아 볼 수 없었다.수십년이 지난 후 최제안이라는 사람이 집에 간직해 두었다고 가지고 왔는데... 최제안은 신라계 경주출신으로...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0195227 (훈요십조 과연 진실인가?)
* 참고 :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05/nd98050100.html (동아일보)
* 참고 : kbs역사스페셜 훈효십조편 / kbs역사스페셜2, 출판사 효형출판사
조선왕조는 초기이후 이성계의 고향 함경도 전체에 대한 벼슬길을 막았다. 또한 평안도 그리고 한때 황해도 역시 그러했으며 또한 평안도와 경기지방의 지역감정은 극심하였고 붕당정치로 남인 서인 동인 갈등이 심하였으며, 전라도는 조선중기에 경상도는 조선말기에 이인좌의 난으로 수십년이 넘도록 반역향이 되어 차별받아야 했다... 어느지역이든 거의 대부분 한때 차별을 격었고 이는 단순한 왕권 보호차원이었으며,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이러한 역사는 있었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0197762 (조선왕조실록이 남긴 편견과 진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2290788 (조선후기 지역적 성격과 지역사 연구)
수십년간 지역감정을 들먹일때마다 이용되어온 택리지의 이중환은 전라도를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며, 그는 단순히 자신의 개인적인 피해의식으로 인해 자신의 장인이 살던 광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한 편견글을 남겼다. 전라도땅을 밟아보지도 못한 그런 그가 어쩌 전라도 지역의 기질을 말할 수 있었을까...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0195343 (고서와 이중환의 택리지가 남긴 편견)
국민일보 /한국언론재단 의 기사중 발췌
허황한 풍수지리설에 근거를 둔 왕건의 훈요십조는 당시 권력계층간의 이해득실과 책략에 따라 과장되고 부풀려졌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특별취재반 bkpark@kukminilbo.co.kr>
2.전라도 사람들은 원래 못배워 무식하고 지적수준이 낮아서 인물이 없나요?
조선시대에는 근대 일어난 두번의구테타와 같은 정여립사건으로 조선 중기 전라도출신들에 대한 차별이 있었다. (함경도,평안도,황해도,경상도 모두 한때 이런이유로 차별받았슴)
그러나 당시에도 전라도출신 걸출한 인물들이 많았다. 그리고 대한정부 수립 이후에도 전라도 출신 인재들 (정치인,경제,학계,문화,예술,연예) 상당수가 이 나라를 이끌어 왔다.본적,인구대비 사시합격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본적,인구,학교대비 서울대 합격률 또한 가장 많았던 지역이며, 광주전남의 경우 한때 전국에서 대졸이상 고학력자가 가장 많던 지역. 전주는 조선시대나 근대에 이르러서도 전국 3대 엘리트 배출지역전국 지역별 공무원합격률이나 4급이상 고급공무원 본적별 출신지별 인구대비 통계에서도 최대배출지역 또한 중국,일본 15억 인구의 머리가 못따라오는 바둑 천재들의 거의 대부분이 전라도출신. 이밖에도 스포츠,연예,예술,문화의 모든면에서 전라도사람들 개개인의 능력은 뛰어나다. 옛부터 전라도사람들을 가리키며 풍전세류(風前細柳) 와 같다고 하였다.
사전적 의미의 풍전세류 란 풍전―세류(風前細柳)[명사] [바람 앞에 나부끼는 세버들이라는 뜻으로] "부드럽고 영리한 성격’을 평하여 이르는 말" 까지가 사전에 해석된 내용.
그러나 일부 지역의 사람들은 보리문딩이는 文(학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붙여진 것이고 풍전세류란 버들가지처럼 가볍고 뒷통수를 잘친다 하여 붙여졌다는 사전에도 없는 말을 퍼뜨리고 다닌 적도 있다.
전라도에는 문화,예술,스포츠,연예계 등... 에서도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진 분들이 많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0195363 (전라도의 인물)
3.전라도! 극악무도한살인,가정폭행등의범죄가가장많고문제많은지역인가요?
그렇지 않다. 그것은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 된 것이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검경합동자료와 마약부 밎 기타 신뢰성이 보장된 기사자료들에 따르면
2000년까지의 범죄통계자료를 조사해본 결과 전북지역은 전체범죄율과 6대 강력범죄 에서도 모두 최하위권 전남,광주지역은 평균상회 정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특정지역에 특정범죄 예를 들면 폭력과 절도 등은 다소 높은 수치이지만 이 또한 해마나 가장 높은 수치는 아니다. 일부지역 사람들이 호남인들을 폭력적이고 폐륜적 가족범죄가 많다고 말하지만 그것또한 사실과 전혀 다르다. 가정폭력이나 근친범죄 이혼률 또한 전국평균에서 한참 뒤쳐지는 수치이다. 또한 전라도 사람들은 타지역 가서 범죄를 일으키고 본적을 이적하여 범죄율이 낮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이또한 전혀 근거 없는 얘기다. 자료를 보면 전라도와 가장 접촉이 적은 지역들 의 범죄가 절대 낮은 수치도 아니며, 본적을 이적하는 경우는 전라도사투리를 자랑삼아 하며 폭력 휘두르고 아무 생각없이 사는 그런 전라도사람들이 이적하는 경우보다 스스로 느끼는 피해의식 또는 공무원시험이나 각종 취업을 위해 본적을 이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범죄의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초기에 돈에 의한 합의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돈이 많다거나 든든한 Backgound라도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과자가 될 확률은 상당히 낮아지는게 현실이다. 돈많고 백그라운드 좋은 사람들이 많다면 그 지역은 그렇지않은 곳 보다 범죄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7806829 (호남인들이 타지역으로 이주하기전 조선시대)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0194937 (1996~2004년초까지 범죄율)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8959184 (2004년도 전국 지역별 범죄율)
경상도일부 대도시들의 살인과 같은 범죄가 전라도에서 범죄많다는 광주보다 인구대비 두배가까운 수치다. 또한 강원도 제주도의 범죄율 또한 한때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 엿다. 그러나 단순히 수치만으로 그 지역의 범죄율을 평가 하며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
경상도 일부지역들은 일본과 접해있어 일본의 저질 범죄의 모방범죄가 많고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도 포함된다. 강원 제주지역은 관광지역으로 그 지역민들의 범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제주지역범죄가 인구대비 높았던게 전라도사람들 때문이 아니냐 는 말을 하는 사람은
분명 제주도 분은 아닐 것이다. 제주도는 특히 관광객들의 범죄율이 가장많은 곳...
4.전라도 사람들의 투표율이 공산당표라고 하던데 심각한가요?
호남 몰표 90%가 넘는 대선투표를 하던 시기는 80년말 부터 약 10년 조금 넘는 시기입니다.(평균몰표 92%)
60`70년대 당시 투표율은 오히려 전라도보다 타지역에서 박통의 지지도가 훨씬 낮았다.
호남= 박정희 (49.9%) > 윤보선 (33.8%) / 영남= 박정희 (53.3%) > 윤보선 (30.5%)
부산= 박정희 (45.6%) > 윤보선 (44.9%) / 서울= 박정희 (28.6%) < 윤보선 (61.8%)
경기= 박정희 (25.8%) < 윤보선 (51.7%) / 강원= 박정희 (35.6%) < 윤보선 (44.1%)
충청= 박정희 (36.1%) < 윤보선 (43.9%)
당시 부정선거가 치뤄졌지만 15만표 정도의 표차이로 간신히 따돌린다
당시 정치분석가들은 공공연히 윤보선의 승리였다고들 했다.
70년대초 호남출신 김대중이 초반 전국적으로 엄청난지지를 얻기 시작하자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지역감정을 유발하기 시작하였다. 이로인해 지역감정이 최초로 정치에 이용되면서 결과가 바뀌게 된다.
호남= 김대중(58.7%) > 박정희(32.7%) / 부산 = 김대중(42.6%) < 박정희(54.4%)
영남= 김대중(23.3%) < 박정희(71.9%) (대구경북 73% 경남은 71%대로 영남지역 몰표시작)
이밖에 서울은 58% 김대중 지지하며 민주화를 바랬지만 결국 부정선거등으로 박대통령 승리
'쌀밥에 뉘가 섞이듯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경상도 사람 치고 박대통령 안찍는 자는 미친 놈'(「조선일보」 1971. 4. 18.)이라든지 '야당 후보가 이번 선거를 백제와 신라의 싸움이라고 해서 전라도 사람들이 똘똘 뭉쳤으니, 우리도 똘똘 뭉치자. 그러면 154만 표 이긴다'(「중앙일보」 1971. 4. 22.)
당시를 봐도 호남은 김대중에게 몰표를 보내지 않았다. 영남은 부산을 제외하고는 그때부터 몰표가 이미 시작되었고 아직까지도 꾸준히 70%대의 몰표를 유지...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비슷하던 호남,영남인구가 지금은 2배가 넘게 차이가 벌어졌다. 경상도의 타지역 인구유입률과 전라도의 타지역인구유입률은 차이가 상당하다. 그지역에서의 70%대의 몰표란?...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9082705 ( 전라도 몰표 이유있었다. )
본인 블로그의 지역감정 조장사례들 참고
*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감정조장과 5.18 학살 그리고 조직적인 지역고립과 경제적 차별로 인해 받아들이기 힘든 아픔을 품고 살아야 했다. 아직까지도 단 한번도 진정으로 광주와 호남사람들에게 무릅 꿃고 사죄하지 않는다. 츄리닝바람으로 5.18묘역에 와서 묵념을 하고 가는 모습을 광주 사람들은 상식선에서도 이해 하기 힘들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일부에서는 아직도 5.18을 폭동이라고 여론 몰이가 진행중이다...국민전체 탄핵반대여론이 80%가까이 되던 그 시기 한 정당의 국민지지율이 10%에도 못미치던 그 시기에도 일부지역은 전국적인 여론몰이를 하며 그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사람들을 100% 뽑아주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을 나눠서 지지하는 호남을 손가락질 한다. 과연 이게 자식들에게 물려줘야 할 바른 모습인가.. 이는 우리나라 어떤 당을 막론하고 피해갈 수 없는 국민 앞에서의 부끄러운 과거다. 약 10여년간 이유있는 평균 몰표율 92%를 99%의 빨갱이들이나 낼 수 있는 표라며... 수없이 아픈 상처를 긁어야 하겠는가...
80년 광주학살의 진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몰표가 시작된 호남을 과연 묻지마식 75%대의 대구경북 몰표와 비교할수있을까?
5.서울에 호남조폭이 가장많고 사기꾼이나 조폭 말고는 할게 없는 곳인가요?
서울에 호남출신 조폭이 가장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초기 정치깡패로 대변되는 자유당시절까지는 서울조폭은 대부분 서울,경기출신이 대부분.
40년대초인구를 보면 서울경기인구 합해 300만일때 전라도인구 450만에 육박했고 경상도 또한 비슷했다. 당연히 당시 두지역의 조폭도 빈곤층도 가장 많았다.
TK정권에서 전라도 지역을 산업화에서 소외시킨 탓에 대거 양산된 일부 극빈층의 전라도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한 결과 그들이 만든 전라도에 대한 인식과 함께 일부 정치인들과 언론에 의한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전라도에 대한 혐오감을 심어주던 정책들에 의해 생겨난 것이며. 당시 조폭들까지도 지역에서 버티기 힘들어 서울,경기로 세력을 이동하게 되어서 생긴 것. 양은이,서방파,오비파(광주,전남의 불량청소년서클) 들이 서울로 세력 확장을 하면서 서울의 밤을 지배했다. 또 한때 정치인들이 그깡패들을 키웠던적도 있다. 건달은 어디에도 있다. 광주전남은 5.18당시 절도,강간사건 하나 없던 곳이다. 또한 블로그 조선시대 범죄율 통계를 보면 나오지만 조선시대 광주지역은 전국에서 강력범죄가 가장 적은 도시중 하나였다.
전라도에 높은 사기는 보험사기와 경제사범. 경제사범 중에서도 여러가지가 있고 이도 해마다 높지 않으며, 보험사기의 경우도 범죄도 없을듯한 특정 지역이 전라도의 두배가 훨씬 넘는다. 벌금미납 기타 형사상의 책임이 있는 것들에 속하는 것들과 기타 민사상의 채무관계에 따른 범죄가 있다..하지만 이렇한 것들도 타 지역과 비교해 크게 높은 수치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뒷통수 사기나 전문 사기꾼들의 사기가 높은건 아니다. 대구도 부산도 사기범죄 한번씩 1위를 번갈아 했었고 타지역들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영남지역을 산업화에서 소외시켜 그 많던 인구의 대부분이 극빈층으로 전락해버린다면... 그들또한 타지로 이동하여 텃새에 시달리고 또 정치적으로 조직적으로 이용당하고 차별을 당하게 된다면... 그 지역 또한 똑같은 결과가 나올 뿐...전라도에서 조차도 차별받고 냉대받던 대대로 소작농의 집안 출신들이나 소외계층들이 전쟁으로 폐허된 서울경기지역의 재건사업이 마무리 되던 시기 아무런 문제없이 그 지역에 정착한 지방출신 서울 사람들의 텃새에 잘 적응하며 살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경상도 지역의 소작농들이나 보리문딩이 소리듣던 많은 도민들은 산업화로 가장 큰 혜택을 본 바로 그지역의 산업시설들에서 생계의 걱정없이 밥벌이를 할 수 있었지만...전라도는 달랐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0197762
* 전라도는 과거 재정자립도가 지방에서 가장 높았던 지역이다. 일제시대 산업화의
주역들 은 전라도 대지주 출신들이 가장 많았고 60년대초까지도 전라도출신 재벌이 재계 1 위를 하고
10대 재벌의 반 가까이가 전라도 출신이 었을 정도로 전라도의 반세기
전의 모습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전라도 사람들이라서 차별 받는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한다. 과거 정치인들이 저지른 수십년간의 악행은 전라도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6.전라도 사람들은 폭동일으키기 좋아하고 빨갱이들인가요?
여러분들은 원래 전라도 지역의 사람들이 태어날때 부터 진보적 사상을 가지고 태어나고 전라도 사람들은 무조건 생각없이 폭동 좋아하고 진보적이라 생각하는가...보수란 말 그대로 옛것을 지키고자 하는것이고 진보는 변화를 추구하는 것.
전라도 사람들은 원래 배타적인 성향과 자존심이 강하여 조선시대 나라를 지켜왔고 일제시대 일본에 비협조적이었다. 또한 해외 이주도 가장 적었다는 외무부 통계도 있다. 배타적 보수적 성향이 강했던 전라도 지역민들이 언제부터인가 변화를 추구하고 살아야 했다. 정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진보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전라도 지역...박정희정권 차지철은 동남아의 한 나라를 보며 부산 마산에 에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동남아에서 몇백만명 국민 살해한 것처럼 쓸어버리자는 말도 했었다...요정을 즐기며 이런 말을 쉽게 내뱉던 차지철! 그를 총애하던 그 정권이 영구독재를 하고 말이 씨가되어 죄없는 부산,마산의 수십만 수백만 국민들이 탱크에 시체가 눌려 버려지는 것을 본다면...과연 당신들은 정치색은 어떻게 변할까... 조선시대 후기 반골의 지역이라 차별받던 대구경북 지역은 사회진출마져 막혀 백여년 가까이 차별 받았던 적도 있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고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의 연이은 두차례의 군사반란은 또 무엇인가... 그런 그지역 일부 분들이 전라도를 반골배신의 지역이고 상종못할 뒷통수 집단이니 조심하라고 가르쳐 왔다. 당신들이 전라도 사람들이라면 억울하지 않았겠나...
보통 우리는 조선시대의 민란이 유독 호남지역에 집중되었다 라고 말들을 한다..
과거 우리나라의 민란은 곡창지대에 집중되었고 삼남지방( 전라,경상,충청) 지방에서 민란이 자주 발생하였다. 단순히 민란이 일어난 횟수로 비교하자면 전라도 10곳, 경상도 13곳으로 이것만 봐도 호남보다 영남에 민란이 더 많이 발생한 사실을 알수있다. 당시 호남지역은 전국최대 곡장지대였고 또 조선시대 고서를 보면 당시 관리들 사이에서 나돌던 말이 ... 평안도에서는 여색을 즐길수있고 전라도에서는 돈을 모을 수 있다는 말이 있었다. 당시 관직을 돈으로 사는일들이 많아서 관리들은 백성들의 재물을 약탈하는 일도 종종 발생하였고 이에 대해 백성들의 원성은 심해지고 이러한 것들이 민란으로 발전한 경우가 많았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0195376 (전라도사람은폭도, 좌익 사회주의자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2290788 (조선후기 지역적 성격과 지역사 연구)
7.지역감정을 얘기하면서 조선을 전라도가 말아먹었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게 뭐죠?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그 분들의 잘못된 지식에서 나온 말이다.
을사오적의 대표적인 인물 이완용! 이사람은 광주사람이다. 그런데 그 광주가 전라도 광주가
아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전주이씨 이다. 그러나 당시 조선에서 벼슬에 오른 인물들의 본관을 따지면 거의 대부분이 전주이씨 광주광산김씨 안동권씨 였다. 이 세개의 성씨가 조선시대에 가장
인물을 많이 내던 성씨들. 그래서 을사오적에도 위의 세 성씨가 5명중에 네명을 차지한다.
그러나 성씨 본관은 그사람의 고향과 0.1%의 관련도 없다는건 배운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알것이다
우리나라 성씨의 본향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나온 성씨다.
이외에 전라도사람들이 조선왕조를 말아먹었다는 근거를 대실 수 있는 분은 글을 남겼으면 한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5052154
8. 조선시대 전라도 지역이 범죄소굴이었고 상종못할 지역이었나요?
작년 말경 부터 포털사이트 뉴스 덧글과 지식검색을 중심으로 많은 정치9단들이 수많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전라도 지역을 폄하하고 조직적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이미 며칠전 신문기사에도 올라왔듯 한나라당 지지자들 중 극히 일부가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해 가며 여론몰이를 하였고 그중 일부 조직들은 노골적으로지역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퍼뜨리고 다니는 사례들이 있었다.
정치인들이 반성하고 변화하려 하는 이 시기에 오히려 일부 네티즌들의 이런 행태는 정말 눈뜨고 봐줄 수 없을만큼 비열한 범죄자들의 행동으로 밖에 안보인다.
조선 500년 역사동안 전라도 지역을 폄하한 글들만 발췌하여 그런 글들을 많은 사이트들에 올리고 또한 그 내용중 일부는 기록에도 없는 내용들이었음이 밝혀졌다. 전라도는 범죄의 기질을 타고난 사고뭉치들이다 라는 식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조선왕조가 전라도지역을 절도와 강간 살인등
오만 범죄만 가득한 범죄의 소굴로 묘사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여기에 발끈하는 전라도 사람들을 보며 즐기는 그 인간이하의 정치구단들을 위해 아래의 자료를
올려본다. 아래 자료는 조선시대 인구대비 전국 범죄율 통계자료로 100% 수치조작이 없는
사실 그대로를 담은 내용이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7806829 (200년전 조선시대 범죄율 통계)
9. 조선시대 전라도에 유배지가 많아 전라도 사람들이 남다르다?
온라인상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일부 정치9단 네티즌들 중에는 전라도 출신들이 범죄자들이 많고 문제가 많은 이유는 전라도지역이 유배지 천국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라도 출신들이 범죄자가 많은것도 아니며, 어디가서 문제나 일으키는 그런 사람들도 아니다. 단지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편견을 심화 시키는 이들에 의해 전염된 일부 국민들의 편견어린 시선이 이런 문제를 낳고 확대 재생산 시킬 뿐이다.
또한 조선시대 유배를 당했던 인물들이나 이북 국경지대와 황해도 경상도 전라도지역의 섬지역에 고루 분포됬던 유배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고 나면 전라도를 욕할 이유가 없다.
아래는 한국역사연구회 | 출판사 : 청년사 에서 발췌한 글이다.
* 참고 : http://blog.naver.com/rozet77/80017380020 (조선시대 유배지에 관한 연구)
■.5.18광주 민주화 운동 ( 7분영상)
http://blog.naver.com/rozet77/80013090567
(아래 글과 이미지는 2005년 10월 추가되었습니다.)
한나라당 알바조직의 실체가 밝혀져 이제 신문지상에서도 오르내리고 있다.
작년 말 부터 유난히 네이버 이하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네티즌들을
자주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아이디를 분석해 본 결과 그들은 아주 조직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여론몰이를 해가고 있었다.
더이상 우리 민족의 문화 전통의 고향 전라도가 정치인들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더럽혀지는 일이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