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 한 남자를 사랑해서 결혼하고 아이들 놓고 산다는 것이 행복이자 고행인것을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알게 되었다. 나의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렇게 시작된다.
21살에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맘 잡을 곳이 없던 나였기에 외로움을 받아주는 지금의 남편이 너무도 고마웠다. 하지만 지금의 남편을 날 사랑하지 안는것을 알면서도 매달렸다. 나의 불행의 시작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헤어짐과 만남을 3번 반복하다가 결국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지 안는 남자임을 알면서 나의 욕심때문에 그와 결혼을 하면서 그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
지금에 와서야 그 사람도 참 많은 고생을 했구나 생각이 드니 그가 애처롭게 생각된다.
난 부부가 살면서 서로 사랑 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서로에게 상처되는지 너무도 가슴아프게 느끼고서야 그를 놓아주려한다. 10년이라는 세월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맘 고생, 욕설, 폭언, 경제적인 무능함 다 이해 한다. 그리고 늘 자기에게는 자기의 부모님이 제일 먼저인 그를 이제는 이해한다.
결혼이라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랑이 없이 이루어지다보니 늘 나에게는 무슨 일이든 알아서 참아야 했고, 단 한마디도 그에게서 위로라는 말을 듣을 수가 없음을 알면서도 기대했다가 혼자서 맘에 상처를 받고 너무도 큰 욕심이였다. 하지만 이젠 다 체념이 된다.
결혼이라는 허울에 아니 내가정이라는 울타리에 그사람이 다른 사람들처럼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면하면서 바란 내 잘못이라는 것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안은 사람에게 너무도 미안하다.
머리로서는 다 이해되고 정리가 다 되는데 마음속에서는 이혼한 여자라고 손가락질, 애비없는 자식이란 말을 들어야 하는 내 자식들 나를 보면서 너무도 속상해 할 우리 엄마 하지만 나 이제 견디어 내리라고 어제밤 밤새 나 자신과 약속을 했다. 지금의 이글도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다짐의 글을 쓴다. 서로 헤어진다고해서 미움보다는 그사람의 행복을 빌고 나도 내 아이들과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들을 최선을 다하면서 살리라 다짐 또 다짐 한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면서 살길 바래요. 나 또한 누구도 미워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내 내자식들을 위해서 살리라고 또 다짐 또 다짐합니다.
12년이란 세월보다는 앞으로 남아있는 생을 위해서...
멀고 도 먼 길을 돌아서 여기까지 왔다.
한 여자 한 남자를 사랑해서 결혼하고 아이들 놓고 산다는 것이 행복이자 고행인것을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알게 되었다. 나의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렇게 시작된다.
21살에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맘 잡을 곳이 없던 나였기에 외로움을 받아주는 지금의 남편이 너무도 고마웠다. 하지만 지금의 남편을 날 사랑하지 안는것을 알면서도 매달렸다. 나의 불행의 시작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헤어짐과 만남을 3번 반복하다가 결국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지 안는 남자임을 알면서 나의 욕심때문에 그와 결혼을 하면서 그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
지금에 와서야 그 사람도 참 많은 고생을 했구나 생각이 드니 그가 애처롭게 생각된다.
난 부부가 살면서 서로 사랑 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서로에게 상처되는지 너무도 가슴아프게 느끼고서야 그를 놓아주려한다. 10년이라는 세월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맘 고생, 욕설, 폭언, 경제적인 무능함 다 이해 한다. 그리고 늘 자기에게는 자기의 부모님이 제일 먼저인 그를 이제는 이해한다.
결혼이라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랑이 없이 이루어지다보니 늘 나에게는 무슨 일이든 알아서 참아야 했고, 단 한마디도 그에게서 위로라는 말을 듣을 수가 없음을 알면서도 기대했다가 혼자서 맘에 상처를 받고 너무도 큰 욕심이였다. 하지만 이젠 다 체념이 된다.
결혼이라는 허울에 아니 내가정이라는 울타리에 그사람이 다른 사람들처럼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면하면서 바란 내 잘못이라는 것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안은 사람에게 너무도 미안하다.
머리로서는 다 이해되고 정리가 다 되는데 마음속에서는 이혼한 여자라고 손가락질, 애비없는 자식이란 말을 들어야 하는 내 자식들 나를 보면서 너무도 속상해 할 우리 엄마 하지만 나 이제 견디어 내리라고 어제밤 밤새 나 자신과 약속을 했다. 지금의 이글도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다짐의 글을 쓴다. 서로 헤어진다고해서 미움보다는 그사람의 행복을 빌고 나도 내 아이들과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들을 최선을 다하면서 살리라 다짐 또 다짐 한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면서 살길 바래요. 나 또한 누구도 미워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내 내자식들을 위해서 살리라고 또 다짐 또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