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서... 얼마전 첫애 출산예정일날.. 그날 남편은 친구들과 논다며 새벽6시에 집에들어왔죠 저는 한숨도 못자고 ... 아침에 술이 떡이되서 들어와서는 저하테 하는말이.. (내가 여자랑 논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들 만나서 놀다보면 늦을수도 있는거지..) 이한마디 툭 던지곤 방으로 들어가 코콜면서 자더군요.. 예정일인데..언제 애가 나올지 모르는 상태인데 ..휴~ 그냥 제신랑 믿었죠... 그래~친구만나서 놀다보면 그렇지~머 그냥 그렇게 넘겼죠 이틀후에 난 공주님을 낳았죠.. 병원에서 퇴원한후 친정집에 갔다가 집에왔죠. 이때 사건은 터진거요 ㅜ.ㅜ 요즘 인기인 미니홈피.. 제신랑 홈피에 우리딸 사진을 전체공개 폴더로 해놨거든여.. 우리딸 사진밑어 첨보는 여자가 .. (딸이라더니 이쁘네..) 이런 글이 남겨져 있는거예요..누구지?? 신랑한테 이여자누구냐? 물어봤더니 친구여친이라고 ... 근데 이상한건 ..예전에 제가 이여자 사진보면서 이여자 누구냐고 했을때 친구 여친이라고 그러더라고여~ 친구 여자친구 봤어?? 물어봤더니 미니홈피로만 그여잘 봤다는 거예요 이해가 안되서 계속 물으니깐 .. 사실은 친구가 일하는 당구장에서 한번봤어.. 근데 이날따라 느낌이 넘 안좋은거있죠!! 예정일날 같이 잇었던 신랑친구한명 한테 저날 했죠... 전 정말 그소리 듣고 죽고싶었읍니다... 제가 미니홈피에 글 남긴 여자이름 대면서 이여자 아세여?? 물어봤더니 당당하게 친구가 그러더군요..지금 제 여친인데여!!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봤더니.. 알고보니 노래방 도우미.. 남편은 확인전화직전까지 저한테 거짓말을 한겁니다.. 예정일날 늦게 들어온게 노래방 도우미 애들이랑 노느냐 정신이 없었던거죠... 그 노래방 도우미가 제딸 사진에 글을 남겼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납니다.. 출산전에 임신중독증 까지 걸린터라 자연분만도 못하고 수술을 햇거든요.. 자기 와이프보다 소중한게 먼지 모르는 남편... 제가 평상시에 신랑이 나간다고하면 나가지 말라거 한것도 아닌데.. 내딴엔 잘한다고 잘하는건데.. 임신6개월부턴 맨날 집에 새벽이 들어왔죠.. 신랑 친구들이랑 피시방을 넘 좋아해서... 또 친구 못만나게 하면 남편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난 꾹 참고 이해해줬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이해알수도 있습니다.. 남자가 놀다보면 노래방 한번쯤 갈수있죠... 하지만 자기 와이프 그것고 첫애 출산예정일날 이러는건 멀까여??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노래방 그이후로 한번 더 만났더군요 신랑 친구 여친이 되버린 도우미.. 신랑이랑 직접적으로 만난건 아니지만.. 제가 친정집에 있을때 새벽 3시까지 만나서 놀았더군요.. 이애기도 이번에 다 들킨거죠... 휴~~~~~~~ 정말 막막합니다.. 이젠 잘한다고 하는데 무섭습니다... 지금도 딸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전 저말 임신이 저한테는 넘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앞으로 이런남편을 믿고 살아야하는지??
출산예정일날 노래방간 남편
정말 어이가 없어서...
얼마전 첫애 출산예정일날..
그날 남편은 친구들과 논다며 새벽6시에 집에들어왔죠
저는 한숨도 못자고 ...
아침에 술이 떡이되서 들어와서는 저하테 하는말이..
(내가 여자랑 논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들 만나서 놀다보면 늦을수도 있는거지..)
이한마디 툭 던지곤 방으로 들어가 코콜면서 자더군요..
예정일인데..언제 애가 나올지 모르는 상태인데 ..휴~
그냥 제신랑 믿었죠...
그래~친구만나서 놀다보면 그렇지~머
그냥 그렇게 넘겼죠
이틀후에 난 공주님을 낳았죠..
병원에서 퇴원한후 친정집에 갔다가 집에왔죠.
이때 사건은 터진거요 ㅜ.ㅜ
요즘 인기인 미니홈피..
제신랑 홈피에 우리딸 사진을 전체공개 폴더로 해놨거든여..
우리딸 사진밑어 첨보는 여자가 ..
(딸이라더니 이쁘네..)
이런 글이 남겨져 있는거예요..누구지??
신랑한테 이여자누구냐? 물어봤더니 친구여친이라고 ...
근데 이상한건 ..예전에 제가 이여자 사진보면서 이여자 누구냐고 했을때
친구 여친이라고 그러더라고여~
친구 여자친구 봤어?? 물어봤더니 미니홈피로만 그여잘 봤다는 거예요
이해가 안되서 계속 물으니깐 ..
사실은 친구가 일하는 당구장에서 한번봤어..
근데 이날따라 느낌이 넘 안좋은거있죠!!
예정일날 같이 잇었던 신랑친구한명 한테 저날 했죠...
전 정말 그소리 듣고 죽고싶었읍니다...
제가 미니홈피에 글 남긴 여자이름 대면서 이여자 아세여??
물어봤더니 당당하게 친구가 그러더군요..지금 제 여친인데여!!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봤더니..
알고보니 노래방 도우미..
남편은 확인전화직전까지 저한테 거짓말을 한겁니다..
예정일날 늦게 들어온게 노래방 도우미 애들이랑 노느냐 정신이 없었던거죠...
그 노래방 도우미가 제딸 사진에 글을 남겼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납니다..
출산전에 임신중독증 까지 걸린터라 자연분만도 못하고 수술을 햇거든요..
자기 와이프보다 소중한게 먼지 모르는 남편...
제가 평상시에 신랑이 나간다고하면 나가지 말라거 한것도 아닌데..
내딴엔 잘한다고 잘하는건데..
임신6개월부턴 맨날 집에 새벽이 들어왔죠..
신랑 친구들이랑 피시방을 넘 좋아해서...
또 친구 못만나게 하면 남편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난 꾹 참고 이해해줬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이해알수도 있습니다..
남자가 놀다보면 노래방 한번쯤 갈수있죠...
하지만 자기 와이프 그것고 첫애 출산예정일날 이러는건 멀까여??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노래방 그이후로 한번 더 만났더군요
신랑 친구 여친이 되버린 도우미..
신랑이랑 직접적으로 만난건 아니지만..
제가 친정집에 있을때 새벽 3시까지 만나서 놀았더군요..
이애기도 이번에 다 들킨거죠...
휴~~~~~~~
정말 막막합니다..
이젠 잘한다고 하는데 무섭습니다...
지금도 딸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전 저말 임신이 저한테는 넘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앞으로 이런남편을 믿고 살아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