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 매체에서 군 비난 기사를 연이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 한 신문에서 공군 대령이 아픈 병사 대신 급양활동 체험하고, 육군 소위가 생면부지의 30대 초반 여성에게 골수를 기증했는가 하면, 또한 육군 원사가 30년 동안 헌혈을 하여 병영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예비역 장교로서 흐뭇하고 마음 든든함을 느낍니다.
기사를 보면, 공군38전비대장 김정식(47세)대령은 식당병 5명 중 1명이 전역한데다 또 다른 병사가 습진 치료를 받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급양병들의 고충을 몸소 체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일일 급양 활동에 나섰다. 이에 급양병들은 물론 전 부대원이 감동해 병영에 더욱 활기가 넘치고 있다고 한다.
또 육군5포병여단 이강우(23세)소위는 지난 7월초 한국혈액은행으로부터 자신의 혈액 항원과 일치하는 30대 초반의 여성 백혈병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10월2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골수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 생면부지의 여성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
수술 후 이 소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언론에 보도돼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육군26사단 황의선(52세)원사는 10월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남모르는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고 한다.
1975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헌혈 버스에 새겨진 ‘당신의 헌혈! 새생명을 구한다’라는 문구를 보고 헌혈을 시작한 황원사는 지금까지 30여 년간 417회, 16만6800cc를 헌혈했다. 이는 무려 834명의 응급환자를 살릴 수 있는 양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인 만큼 헌혈도 당연한 군인의 본분에 해당한다”는 황원사,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장병 대부분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면서 국방개혁과 선진 병영문화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음을 인식하고, 우리군에도 이런사람이 많구나 하는 자부심이 들면서 우리나라 지킴이들에게 찬사를 보내면서 매우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펌]이분들을 보세요…
최근 언론 매체에서 군 비난 기사를 연이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 한 신문에서 공군 대령이 아픈 병사 대신 급양활동 체험하고, 육군 소위가 생면부지의 30대 초반 여성에게 골수를 기증했는가 하면, 또한 육군 원사가 30년 동안 헌혈을 하여 병영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예비역 장교로서 흐뭇하고 마음 든든함을 느낍니다.
기사를 보면, 공군38전비대장 김정식(47세)대령은 식당병 5명 중 1명이 전역한데다 또 다른 병사가 습진 치료를 받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급양병들의 고충을 몸소 체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일일 급양 활동에 나섰다. 이에 급양병들은 물론 전 부대원이 감동해 병영에 더욱 활기가 넘치고 있다고 한다.
또 육군5포병여단 이강우(23세)소위는 지난 7월초 한국혈액은행으로부터 자신의 혈액 항원과 일치하는 30대 초반의 여성 백혈병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10월2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골수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 생면부지의 여성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
수술 후 이 소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언론에 보도돼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육군26사단 황의선(52세)원사는 10월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남모르는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고 한다.
1975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헌혈 버스에 새겨진 ‘당신의 헌혈! 새생명을 구한다’라는 문구를 보고 헌혈을 시작한 황원사는 지금까지 30여 년간 417회, 16만6800cc를 헌혈했다. 이는 무려 834명의 응급환자를 살릴 수 있는 양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인 만큼 헌혈도 당연한 군인의 본분에 해당한다”는 황원사,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장병 대부분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면서 국방개혁과 선진 병영문화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음을 인식하고, 우리군에도 이런사람이 많구나 하는 자부심이 들면서 우리나라 지킴이들에게 찬사를 보내면서 매우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