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 여자친구 있는데도, 처음 만난 날부터 호감을 보이고,, 다음날부터 아침부터 밤까지 문자 보내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몇시간씩 전화할 거리 만들고,, 아침마다 알람 맞추고 자면서도 모닝콜해달라고 조르고,, 도서관 같이 가주겠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같이 있고,, 학교에서 마주칠 일이 없으면 집앞까지 찾아와서 꼭 얼굴보고 가고,, 은근슬쩍 손잡고,, 여자친구 정리하고,, 엄마,아빠,동생,누나,, 온가족한테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말하고,, ,,,,,,, 셀수도 없는 행동들로 절 좋아한다는 걸 보여주더라구요. 만난지 8일째 되던 날, 결국 사귀기로 하고,, 알콩달콩 잘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변하기 시작,,,, 결국 사귄지 15일만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잡아서 계속 사귀긴 했지만요. 여전히 애교도 많고,, 새벽 3시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데려다주기도 하고,, 뽀뽀 한번 해주면 아이처럼 좋아하고,, 안아달라고 떼쓰고,, 제가 아프면 새벽까지 자기도 잠 안자면서 문자로 걱정해주고,, 친구들이 있든 없든 좋아한다는 표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태도 돌변. 제가 아파서 새벽까지 잠안자고 걱정해주던 바로 그 다음날부터 태도가 완전히 돌변해서,, 급기야는 할말이 있다면서 화요일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만나서 할말이 뭐가 있겠습니까? 사귄지 24일째 되던 날, 그냥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오늘이 헤어진지 딱 일주일 되는 날이구요. 이남자 마음,,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요, 제 생각엔, 제가 너무 성급했던 거 같아요. 절 좋아해준다고 해서 너무 쉽게 마음 열었고,, 너무 쉽게 마음 줬고,, 너무 많이 좋아한다는 표현을 해버렸고,, 그래서 이남자는, '아 이여자가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 내가 무슨짓을 해도 좋아해 주겠구나' 싶었겠죠,, 저에 대한 신비감도 많이 사라지구요. 결국은 싫증이 났겠죠. 너무 쉽게 넘어가 주니까. 처음엔 정말 저를 많이 좋아했다는거, 그거 하나만은 확신해요. 결국은 제 처신이 잘못됬던거죠. 앞으로는, 절대 섯불리 마음 주지 않으려구요. 항상 중도. 사랑에는 자존심도, 밀고 당기기도 없다지만요, 제가 경험해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여자분들,,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ㅠ 사랑하면서 머리쓰면 안되는 거 알지만요ㅠ 적당한 튕기기. 정말 필요해요. 그리고 남자분들,, 여자가 마음을 주면 절대 쉽게 주는 거 아니거든요.. 여자의 마음을 책임지실 자신이 없다면 처음부터 마음을 가지려고 하지 말아주세요ㅠ 여자한테는 정말 상처가 되거든요ㅠ (물론 남자가 다 그렇지는 않다는 거 압니다. 제가 만난 그남자가, 정말 흔치 않은 나쁜놈이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도 마음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좀 담담해 질 수 있을 듯 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연애의 생명은 밀고당기기..
이남자,
여자친구 있는데도,
처음 만난 날부터 호감을 보이고,,
다음날부터 아침부터 밤까지 문자 보내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몇시간씩 전화할 거리 만들고,,
아침마다 알람 맞추고 자면서도 모닝콜해달라고 조르고,,
도서관 같이 가주겠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같이 있고,,
학교에서 마주칠 일이 없으면 집앞까지 찾아와서 꼭 얼굴보고 가고,,
은근슬쩍 손잡고,,
여자친구 정리하고,,
엄마,아빠,동생,누나,, 온가족한테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말하고,,
,,,,,,, 셀수도 없는 행동들로
절 좋아한다는 걸 보여주더라구요.
만난지 8일째 되던 날,
결국 사귀기로 하고,,
알콩달콩 잘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변하기 시작,,,,
결국 사귄지 15일만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잡아서 계속 사귀긴 했지만요.
여전히 애교도 많고,,
새벽 3시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데려다주기도 하고,,
뽀뽀 한번 해주면 아이처럼 좋아하고,,
안아달라고 떼쓰고,,
제가 아프면 새벽까지 자기도 잠 안자면서 문자로 걱정해주고,,
친구들이 있든 없든 좋아한다는 표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태도 돌변.
제가 아파서 새벽까지 잠안자고 걱정해주던 바로 그 다음날부터
태도가 완전히 돌변해서,,
급기야는 할말이 있다면서 화요일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만나서 할말이 뭐가 있겠습니까?
사귄지 24일째 되던 날,
그냥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오늘이 헤어진지 딱 일주일 되는 날이구요.
이남자 마음,,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요,
제 생각엔, 제가 너무 성급했던 거 같아요.
절 좋아해준다고 해서 너무 쉽게 마음 열었고,,
너무 쉽게 마음 줬고,,
너무 많이 좋아한다는 표현을 해버렸고,,
그래서 이남자는,
'아 이여자가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 내가 무슨짓을 해도 좋아해 주겠구나'
싶었겠죠,,
저에 대한 신비감도 많이 사라지구요.
결국은 싫증이 났겠죠. 너무 쉽게 넘어가 주니까.
처음엔 정말 저를 많이 좋아했다는거, 그거 하나만은 확신해요.
결국은 제 처신이 잘못됬던거죠.
앞으로는, 절대 섯불리 마음 주지 않으려구요.
항상 중도.
사랑에는 자존심도, 밀고 당기기도 없다지만요,
제가 경험해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여자분들,,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ㅠ
사랑하면서 머리쓰면 안되는 거 알지만요ㅠ
적당한 튕기기. 정말 필요해요.
그리고 남자분들,,
여자가 마음을 주면 절대 쉽게 주는 거 아니거든요..
여자의 마음을 책임지실 자신이 없다면
처음부터 마음을 가지려고 하지 말아주세요ㅠ
여자한테는 정말 상처가 되거든요ㅠ
(물론 남자가 다 그렇지는 않다는 거 압니다.
제가 만난 그남자가, 정말 흔치 않은 나쁜놈이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도 마음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좀 담담해 질 수 있을 듯 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