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렸을 때는 나는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상태가 아니었다. 어찌된 일인지 당황할 무렵 그 어둠의 존재가 나타났다. '걱정하지 말아라 꼬마야. 넌 무사히 몸으로 돌아갈 수 있어.' '단..' "단?" ' 그 여자아이는 달아나 버렸지 뭐야? 보통 사신의 봉인을 푸는 건 어려운데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다. 사신으로부터 달아나다니?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녀는 죽기 위해서 달아났다.
정말 질렸더라고 생각할 순간이었다. '꼬마야 그녀한테 마지막 기회를 줄 생각은 없니?' 마지막? 기회? "무슨 말이죠?" '그녀는 이 대로면 영혼이 없는 돌아올 수 없는 육체가 되 버린 단다.' "돌아올 수 없는?" '쉬운 말로 시체'
뭔가 머릿속이 이런 저런 고민으로 망가질 기분이었다. "그래서 그 기회라는 건 먼가요?"
'누군가가 그녀의 몸을 임시적으로 지탱해줘야 해.' "지탱?" "그걸 누가 하는 거지요?" '내가해도 되지만... 일단은 자네가 적당하지...가능하다면 말이야..' "..........." '고민할 시간은 충분히 줄 태니까.. 걱정하지마.'
나는 지금까지 즉흥적으로 그녀를 도와 주었다. 처음 구해 주려한 행동도.. 사실 판결 후 그녀가 따졌을 때는 어차피 바꿀 수 없는 판결 폼 한번 잡았을 뿐이지만... 그러나 지금 마지막 기회라는 말은 무언가 심장을 누르는 것이 결정이 어렵다.
왜였을까? 무엇이 그녀를 죽음으로 떠민 걸까? '궁금하냐 꼬마야?' 마음을 읽는 걸까? 제기랄... '마음을 읽는 건 아니지만 꼬맹이들의 고민은 느낄 수 있단다.' '걱정 말아라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야.'
그러나 지금 생명의 은인인 검은 존재를 신용해도 될까? 왠지 악마랑 영혼의 거래를 하는 느낌이.. '이봐... 영혼을 살 마음은 없다니까..'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 자 결정해라 꼬마야..5분전이다.. 답안지 걷는다.' 뭐? "선생님...시간을.. 아니라!! 야!! 충분히 고민하라며!!"
'충분히 고민하라고 꼬마야.. 단 시간을 넘으면 너도 게임 오버니까..크 크 크..' 젠장...
찰나였다.. 거대한 칼로 나의 몸, 아니 영혼이 두 동강나는걸 느낀 건 그리고 눈을 뜬 장소는 아직 암흑이지만 미묘한 심장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사람의 다른 공간을 감지할 수 있었다. '어떠냐? 간담을 움직인다고 느껴보렴..' '먼 소리야?...' '뉴타입 보다 조금 더 어려울 꺼야 꼬마야!' '그러니까 무슨 헛소리냐고!!' ............ ........... '이 자식 튀었나..'
난 우선 눈을 떠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무슨 수로? ........... 진짜 로봇놀이라면 매뉴얼이라도 주고 가란 말이야.. 먼 헛소리야!! 정신을 가다듬자..
조용히 희미하지만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건 두 가지 음성이었고 귀로 들리는 음성이라고 말하기보다는 몸으로 울리는 불안정한 진동이었다.
좀더 집중하자.. 엄마의 느낌이 느껴졌다. -이...충아.. 어쩌라고.. 한 거냐.. 눈줌 떠라.. ..불효자식.. 팔 놈..지랄....어이구..- 우리 엄마 아들 걱정 많으시구나.. 하지만 죽어 가는 아들 욕하는 엄마는 좀...
그리고 다른 목소리의 이미지..
-우리 가여운... 사랑스런... 아이야.. 나의 딸....- 무언가 고상함의 차이를 느껴라.. -어째서... 아직... 살아... 편안한..안식... 이대로 죽으렴... 소원... 순간 그녀의 말이 떠올랐다.
그녀가 원하던 일이야... 그녀가 원한..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
=2편입니다. 아직은 처음쓴 설정을 넘어서지 못한 2편.. ㅠㅍㅠ
사실 분격적인 스토리는 아직이군요...[먼산..] 여자아이의 어머니로 들리는 여성등장...
당신은 누구? =이별?=[2]
정신을 차렸을 때는 나는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상태가 아니었다.
어찌된 일인지 당황할 무렵 그 어둠의 존재가 나타났다.
'걱정하지 말아라 꼬마야. 넌 무사히 몸으로 돌아갈 수 있어.'
'단..'
"단?"
' 그 여자아이는 달아나 버렸지 뭐야? 보통 사신의 봉인을 푸는 건 어려운데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다.
사신으로부터 달아나다니?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녀는 죽기 위해서 달아났다.
정말 질렸더라고 생각할 순간이었다.
'꼬마야 그녀한테 마지막 기회를 줄 생각은 없니?'
마지막? 기회?
"무슨 말이죠?"
'그녀는 이 대로면 영혼이 없는 돌아올 수 없는 육체가 되 버린 단다.'
"돌아올 수 없는?"
'쉬운 말로 시체'
뭔가 머릿속이 이런 저런 고민으로 망가질 기분이었다.
"그래서 그 기회라는 건 먼가요?"
'누군가가 그녀의 몸을 임시적으로 지탱해줘야 해.'
"지탱?"
"그걸 누가 하는 거지요?"
'내가해도 되지만... 일단은 자네가 적당하지...가능하다면 말이야..'
"..........."
'고민할 시간은 충분히 줄 태니까.. 걱정하지마.'
나는 지금까지 즉흥적으로 그녀를 도와 주었다.
처음 구해 주려한 행동도..
사실 판결 후 그녀가 따졌을 때는 어차피 바꿀 수 없는 판결
폼 한번 잡았을 뿐이지만...
그러나 지금 마지막 기회라는 말은 무언가 심장을 누르는 것이 결정이 어렵다.
왜였을까?
무엇이 그녀를 죽음으로 떠민 걸까?
'궁금하냐 꼬마야?'
마음을 읽는 걸까? 제기랄...
'마음을 읽는 건 아니지만 꼬맹이들의 고민은 느낄 수 있단다.'
'걱정 말아라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야.'
그러나 지금 생명의 은인인 검은 존재를 신용해도 될까?
왠지 악마랑 영혼의 거래를 하는 느낌이..
'이봐... 영혼을 살 마음은 없다니까..'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 자 결정해라 꼬마야..5분전이다.. 답안지 걷는다.'
뭐?
"선생님...시간을.. 아니라!! 야!! 충분히 고민하라며!!"
'충분히 고민하라고 꼬마야.. 단 시간을 넘으면 너도 게임 오버니까..크 크 크..'
젠장...
'어쩔 꺼야.. 빨리 결정하거라..'
"먼지 모르지만 시간만 벌면 돼는 거야?"
'그럼 찬성이냐?'
"그래 제기랄!!!!"
찰나였다..
거대한 칼로 나의 몸, 아니 영혼이 두 동강나는걸 느낀 건
그리고 눈을 뜬 장소는 아직 암흑이지만 미묘한 심장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사람의 다른 공간을 감지할 수 있었다.
'어떠냐? 간담을 움직인다고 느껴보렴..'
'먼 소리야?...'
'뉴타입 보다 조금 더 어려울 꺼야 꼬마야!'
'그러니까 무슨 헛소리냐고!!'
............
...........
'이 자식 튀었나..'
난 우선 눈을 떠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무슨 수로?
...........
진짜 로봇놀이라면 매뉴얼이라도 주고 가란 말이야..
먼 헛소리야!!
정신을 가다듬자..
조용히 희미하지만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건 두 가지 음성이었고 귀로 들리는 음성이라고 말하기보다는 몸으로 울리는 불안정한 진동이었다.
좀더 집중하자.. 엄마의 느낌이 느껴졌다.
-이...충아.. 어쩌라고.. 한 거냐.. 눈줌 떠라.. ..불효자식.. 팔 놈..지랄....어이구..-
우리 엄마 아들 걱정 많으시구나.. 하지만 죽어 가는 아들 욕하는 엄마는 좀...
그리고 다른 목소리의 이미지..
-우리 가여운... 사랑스런... 아이야.. 나의 딸....-
무언가 고상함의 차이를 느껴라..
-어째서... 아직... 살아... 편안한..안식... 이대로 죽으렴... 소원...
순간 그녀의 말이 떠올랐다.
그녀가 원하던 일이야...
그녀가 원한..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
=2편입니다. 아직은 처음쓴 설정을 넘어서지 못한 2편.. ㅠㅍㅠ
사실 분격적인 스토리는 아직이군요...[먼산..] 여자아이의 어머니로 들리는 여성등장...
정말 딸이 죽기를 바란걸까...사실 저도 궁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