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나 볼 만한 여우짓하는 애.. 어떡하면 좋을까요??

개념없는것과상종말자2005.11.14
조회1,178

후~~~~~

생각하니 한숨부터 셔지네요..

너무너무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무보조로 들어온 여직원이 하나있습니다.

내 업무의 서포터 겸 잡무와 전산입력를 하기로 했죠..

처음 회사에 입사 할 당시는 그냥 잠시 돈이 궁해서 들어 온것 같았습니다.

그 개념없는 게 온라인 게임하면서 온갖 아이템이며 인터넷 쇼핑을 휴대폰으로

결재를 해 휴대전화 요금이 100만원이 넘는다더군요.. ㅡㅠㅡ

뭐 이래저래 돈이 좀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회사에 입사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 말려죽입니다. 책임감이란거 절대 없습니다.

나는 그 개념없는 것과 직접적으로 부딪히며 일을 하기에 미칠 지경입니다.

그 개념없는게 아침에 출근을 하면 일단 인터넷부터 합니다..

싸이를 시작으로 각 종 인터넷 서핑 ㅡㅡ;;;;

좋습니다.. 인터넷으로 시작을 하는 것까지 좋다 말입니다..

그러고 한 참을 지나면 이젠.. 책상에 서류 하나 꺼내두고

해드뱅잉하면서 잡니다. (참고로 그 직원 자리가 구석에 있어서 그 걸 나만 볼수있어요..ㅡㅡ;)

그렇게 오전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개인 전화 통화에 매진합니다. ㅡㅠ

나중에 보니 거의 3개월치 업무를 미뤄뒀더군여 줸장

그 일 나한테까지 여파가 와서 휴일에도 나와서 같이 했습니다.

완전 당연히 받아들입니다..나쁜것!!!

중요한건 그애 그렇게 일하는거 다른 사람들 특히 윗분들은 완전 모릅니다.

오히려 늦게 퇴근(맨날 오전오후 놀다 회사서 주는 꽁짜 저녁 먹느라 퇴근 늦게함돠)한다고

일 디게 많은 줄 알고 걔 혼자 일 다하는 줄 압니다. (여기서 더 미칩니다.)

몇 일 전 워크샵을 갔습니다.

여직원 총 4명인데 혼자 개별행동합니다.(나머지 3명이 따돌리는양 ㅡㅡ;;;)

남자 직원들 카드.화투하는데 가서 온갖 아양을 떨며 과일.커피.컵라면같은거 갖다주면서...

돈딴사람들이 몇 만원씩 주는거 받는 재미에 방에서 잠시 쉬고있는 나머지 여직원들 병신만듭니다.

그런 시간이 끝나고 다같이 노래방에 갑니다.

그 개념없는게 안보입니다.

윗분들 조금있다 나가시고 우리(나머지3명의 여직원)도 노래방에서 나와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들어가려는데 전화가 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숙소로 빨리 좀 와보라고...

가서보니 그 개념없는게 막 울고불고 ㅡㅠㅡ;;;; 우리가 걔 따돌리고 어떻게 한 것처럼..ㅡㅡ+++

정말 어의없었습니다.TV에서나 볼 만한 여우짓하는 애.. 어떡하면 좋을까요??TV에서나 볼 만한 여우짓하는 애.. 어떡하면 좋을까요??TV에서나 볼 만한 여우짓하는 애.. 어떡하면 좋을까요??

내가 걔랑 사이가 좋지 않다는건 웬만한 회사사람들은 다 암니다.

그래서 나하테 화살이 돌아오더군여.. 내가 뭐라도 주동한양..

그걸 바라고 그랬던거죠.. ㅡㅡ+++ 나쁜X

중요한건 나만 이렇게 속 끓이고 있단겁니다.

다른직원들은 그 개념없는것과 일하면서 부딪히는게 없으니... 그 실체를 잘 모릅니다.

또 설사 안다고해도 나같은 맘은 아니라... 완전 답답합니다.

세세하게 글을 쓰자면 몇날 몇일도 모자랄것 같네요..(이렇게 몇가지만 적었는데도 넘 길다 ^^;;)

정말 같이 일하기 너무 싫습니다.

얼굴 보기도 목소리가 들리는것 조차 역겹습니다..

그러면서 그 개념없는것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다닙니다.. ㅠㅠ

미칠지경입니다.. 그만두고 싶지만 그 개념없는것 땜에 그만두자니 내가 손해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적어봤는데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