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근무한지 1년4개월째입니다. 그전에 하던일이 당장보수는 좋은데 전망도 없고 결혼후에까지 하기엔 너무 힘든일이라 앞으로 10년후를 내다보며 공부도하고 경력도 쌓고자 당장 보수는 무시하고 이직을 했습니다. 처음 출근한날 저에게 물려주고 관두는 언니 얼굴이 좋질않아 보여서 나쁜일로 그만두는게 아닌가 싶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아무 소리 없이 일얘기만 하더군여... 그런데 잠시후 소장이 나가자( 사무실 직원이 소장과 여직원 달랑 둘임) 일은 가르쳐 줄 생각이 없는지 냅다 소장 흉을 보기시작하더라구요 자기는 순전히 그 소장때문에 힘들어서 나가는 거라며 잘난체 무지 심하고 사람 막 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사이가 본격적으로 나빠지게된 사연이 있는데 회사 내부에선 소장이 총각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열살짜리 애가 있는 이혼남이라고 그사실을 알고 한편으론 안된맘도 들어서 그 언니 주변인물중에 소장보다 서너살 어린(소장은 작년에 42살) 여자분을 소개해줬답니다.... 그랬는데 가서 보고 와선 한단소리가 날 뭘로 보고 그런 늙은여자를 소개했냐고 기분나빠서 길길이 날뛰더라는거죠... 이언니가 무안해서 소장님도 나이가 있으신데 마니 차이 나는거 아니잖느냐고 했더니... 지는 30대초반아니면 싫다나.... 여자가 35살넘어가면 그게 어디 여자냐며.....ㅡ.ㅡ 그소리 듣고 대충 재수가 없더군요 그언니왈... 제가 아직 미혼이라니까 몸조심하고 말 마니 섞지말라더라구요 저도 사회경험 전혀 없던 상태도 아니고.... 대충 상황아니까 조심스럽게 일을 시작했죠.... 이 이혼남소장이 첨엔 무지 매너 좋은척을 하더라구여 좁은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면 같이 있는사람이 얼마나 힘들겠냐며 꼭 나가서 피우고 자기책상이나 재떨이 같은건 치우지말라고 그런일까지하면 지가 너무 미안스럽다나....ㅡ.ㅡ 그외에도 점심사준다느니 저녁을 사준다느니.... 지랑 나랑은 동갑이라며 (띠동갑이거든요 ㅡ.ㅡ ) 남자가 나이가 많으면 여자한테 무지 잘해준다나 계속 총각행세를 하는데 솔직히 너무 역겨운겁니다. 그친구라는 사람들도 가끔씩 사무실에 오는데 다 비슷한솔로들이라선지 하는얘기마다 여자얘기아니면 할말이 없는지 맨날 걔는 어떻더라 쟤는 어떻더라 한번은 전날 지들끼리 모여서 술먹다 40살 유부녀들이랑 헌팅을 했는데 이 이혼남 소장에게 그 유부녀가 문자로 연락을 계속 해오더라구여 하루종일 핸폰이 띵동대는데... 거기에 대꾸는 계속하면서 입으로 한단소리가 이여자가 지주제에 어케 나한테 껄떡대냐며...떠들더군요 그런소린 맘속으로나하던가... 이 소장도 결코 어려보인다거나 특별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외모나 성격이 아니거든요..ㅎㅎ 그꼴보면서 결혼맘없던 제가 결혼 꼭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흔넘어서도 저러고 있을까봐 겁도나고.... 그러면서 저는 1년을 무신경으로 일관하며 지냈죠... 1년이 지나자 슬슬 이인간이 본색을 드러내네요 사무실에서 담배도 마구 피고... 이젠 제가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겁니다. 1년동안 아무일없던 장부정리 얘기부터 하다못해 생수기 물먹는양까지 타박하더니... 생수배달을 끊고..일할때 음악 작게 틀고 일하는데 것까지도 틀리말라고하고 대꾸하기도 구찮아서 대충 무시하고는 있는데.... 어딘가엔 수달 떨고 싶어 이케 주절거려보네요...ㅋㅋ 나이들어서 연애하면 안된다는거 아닙니다... 단지 서로 어울리는사람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조금쯤은 젊잖아져야 하는게 아닐런지 또 자기자신이 어떤상태인지 가끔은 객관적인 눈으로 봐야할 것 같네요...
43세 이혼남 상사...
여기서 근무한지 1년4개월째입니다.
그전에 하던일이 당장보수는 좋은데 전망도 없고
결혼후에까지 하기엔 너무 힘든일이라 앞으로 10년후를
내다보며 공부도하고 경력도 쌓고자 당장 보수는 무시하고
이직을 했습니다.
처음 출근한날 저에게 물려주고 관두는 언니 얼굴이
좋질않아 보여서 나쁜일로 그만두는게 아닌가 싶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아무 소리 없이 일얘기만 하더군여...
그런데 잠시후 소장이 나가자( 사무실 직원이 소장과 여직원 달랑 둘임)
일은 가르쳐 줄 생각이 없는지 냅다 소장 흉을 보기시작하더라구요
자기는 순전히 그 소장때문에 힘들어서 나가는 거라며
잘난체 무지 심하고 사람 막 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사이가 본격적으로 나빠지게된 사연이 있는데 회사 내부에선
소장이 총각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열살짜리 애가 있는 이혼남이라고
그사실을 알고 한편으론 안된맘도 들어서 그 언니 주변인물중에
소장보다 서너살 어린(소장은 작년에 42살) 여자분을 소개해줬답니다....
그랬는데 가서 보고 와선 한단소리가 날 뭘로 보고 그런 늙은여자를
소개했냐고 기분나빠서 길길이 날뛰더라는거죠... 이언니가
무안해서 소장님도 나이가 있으신데 마니 차이 나는거 아니잖느냐고
했더니... 지는 30대초반아니면 싫다나.... 여자가 35살넘어가면
그게 어디 여자냐며.....ㅡ.ㅡ 그소리 듣고 대충 재수가 없더군요
그언니왈... 제가 아직 미혼이라니까 몸조심하고 말 마니 섞지말라더라구요
저도 사회경험 전혀 없던 상태도 아니고.... 대충 상황아니까 조심스럽게
일을 시작했죠....
이 이혼남소장이 첨엔 무지 매너 좋은척을 하더라구여
좁은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면 같이 있는사람이 얼마나 힘들겠냐며
꼭 나가서 피우고 자기책상이나 재떨이 같은건 치우지말라고
그런일까지하면 지가 너무 미안스럽다나....ㅡ.ㅡ 그외에도
점심사준다느니 저녁을 사준다느니.... 지랑 나랑은 동갑이라며
(띠동갑이거든요 ㅡ.ㅡ ) 남자가 나이가 많으면 여자한테 무지 잘해준다나
계속 총각행세를 하는데 솔직히 너무 역겨운겁니다. 그친구라는 사람들도
가끔씩 사무실에 오는데 다 비슷한솔로들이라선지 하는얘기마다
여자얘기아니면 할말이 없는지 맨날 걔는 어떻더라 쟤는 어떻더라
한번은 전날 지들끼리 모여서 술먹다 40살 유부녀들이랑 헌팅을
했는데 이 이혼남 소장에게 그 유부녀가 문자로 연락을 계속 해오더라구여
하루종일 핸폰이 띵동대는데... 거기에 대꾸는 계속하면서 입으로 한단소리가
이여자가 지주제에 어케 나한테 껄떡대냐며...떠들더군요
그런소린 맘속으로나하던가... 이 소장도 결코 어려보인다거나 특별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외모나 성격이 아니거든요..ㅎㅎ
그꼴보면서 결혼맘없던 제가 결혼 꼭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흔넘어서도 저러고 있을까봐 겁도나고....
그러면서 저는 1년을 무신경으로 일관하며 지냈죠...
1년이 지나자 슬슬 이인간이 본색을 드러내네요
사무실에서 담배도 마구 피고... 이젠 제가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겁니다. 1년동안 아무일없던 장부정리 얘기부터
하다못해 생수기 물먹는양까지 타박하더니... 생수배달을
끊고..일할때 음악 작게 틀고 일하는데 것까지도 틀리말라고하고
대꾸하기도 구찮아서 대충 무시하고는 있는데....
어딘가엔 수달 떨고 싶어 이케 주절거려보네요...ㅋㅋ
나이들어서 연애하면 안된다는거 아닙니다...
단지 서로 어울리는사람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조금쯤은 젊잖아져야 하는게 아닐런지
또 자기자신이 어떤상태인지 가끔은 객관적인
눈으로 봐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