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1년을 넘게 사귄 귀여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내 커플인데.... 사내커플 여러가지로 힘든거 많죠..??!! 그런데 나참... 이런일루 마음이 아풀줄이야 ㅡ _- 회사에서 1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하잖아요 지난달에 우리회사 그거 했습니다. 오늘은 검사결과 나온날!!! 회사사람들 자기가 비만이네~ 고혈압이네~ 시끄럽게 난리도 아닙니다 =_=;; 다행이(?) 지극히 정상인 나는 안도의 한숨의 쉬는데...( 비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만족하며 ^ㅡ^) 제 남자친구 조용히 다가오더니 창백한 얼굴로 내키가 몇이냐고 물어봅니다 ;;; 다행입니다..! 몸무게가 아니니... 그래서 몸무게 살짝 가려서 키만 보여줬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의 얼굴이 창백하다 못해 누렇게 떳습니다.;; 조용히 자기 자리로 가더니 지금까지 의기소침.. 완전 우울한 얼굴로 앉아있습니다 ㅡ _ㅡ;;; 역시나 내키가 더 큰가봅니다... 평소에 그냥 살짝 의심만 했는데... 설마 그래두 남자니까 조금은 더 크겠지... 했는데.. 했는데.. 저두 살짝 우울합니다. 제키가 너무큰게 아닌가 하실텐데... 절대 아닙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여자키입니다. 평소에두 키가 앙증맞은(?) 남자친구때문에 높이 3센치 이상의 신발은 신은적이 없지만.. 항상 손만 잡고 다녔지 남자친구가 내어깨 감싸서 걸은적 없지만... 안기면 남친의 넓은 가슴에 내가 쏙~들어가는건 아니지만... ( 사실... 가끔은 좀 속상하고 잠깐씩...;; 한숨나올때 있지만 ㅡㅡ^) 머 그런거야.. 나를 세상의 최고로 아는 남자친구의 소중함이랑은 비할바가 아니잖아요. 남자친구 평소에두 키얘기만 나오면 욱~ 합니다 ;; 저희집에 인사 가야하는데 키때문에 늘 고민합니다. 옆에서 내가 해줄수 있는게 사실 없더군요. 절 사랑해주는 그마음이야 제가 누구보다 잘알아 어떤 무엇보다 사람마음이 제일 중요하단걸 알지만... 부모님이 첫인상에 마음에 안들어 하실까 사실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내가 좋다고 하면 부모님이야 어쩌시겠어요.. 그것보다는 상처받고 늘 키로 고민하는 제 남자 친구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줄지... 자신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서 좀 당당해졌으면 하는데... 내가 조금전에 위로 한답시고... 나 : 오빠 힘내 .. 괜찮아..귀여워~ (웃음) 남친: ........... 나: 내가 우리집 인사갈때 키높이 구두 사줄께~ (웃음) ;; 그런데 밥먹을때 신발 벗는데 가면 안되겠다 그치?? ㅋㅋㅋ 남친: ㅋㅋㅋㅋㅋ ( 자기도 웃긴지 이제야 조금 웃더군요 ;;) 그러면서 하는말.. 남친: 집에 인사갈때 신발신고 방에 들어갈수는 없자나... 나: 양말안에다 머 넣지머~ ㅎㅎㅎ 자기 기분 풀어줄려는 제마음을 좀 아는지 좀 웃네요 ~ 그래두 제 마음이 좀 아푸네요 늘 어릴때부터 키 때문에 고민했다고 하는데... 그동안 자기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원망스럽고 화가 났을까요..?? 사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외모는 중요한게 아닌데 말이죠 결혼해서 살다보면 그까짓 키가 머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높은데 있는 물건이야 의자만 있음 다 해결되는데 ㅋㅋ 남자친구가 알아줬음 좋겠어요 키크구 잘생겨서 바람기많고 싸가지 없는 남자 한트럭보다 키 앙증맞고 못생겨두 세상에 내가 전부인줄 아는 오빠 한명이 더 소중하다고...ㅋ " 오빠~ 그래두 우리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우리 아기 멸치 많이 먹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증맞은 키의 내남자친구~
저에게 1년을 넘게 사귄 귀여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내 커플인데.... 사내커플 여러가지로 힘든거 많죠..??!!
그런데 나참... 이런일루 마음이 아풀줄이야 ㅡ _-
회사에서 1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하잖아요
지난달에 우리회사 그거 했습니다.
오늘은 검사결과 나온날!!!
회사사람들 자기가 비만이네~ 고혈압이네~ 시끄럽게 난리도 아닙니다 =_=;;
다행이(?) 지극히 정상인 나는 안도의 한숨의 쉬는데...( 비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만족하며 ^ㅡ^)
제 남자친구 조용히 다가오더니 창백한 얼굴로 내키가 몇이냐고 물어봅니다 ;;;
다행입니다..!
몸무게가 아니니... 그래서 몸무게 살짝 가려서 키만 보여줬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의 얼굴이 창백하다 못해 누렇게 떳습니다.;;
조용히 자기 자리로 가더니 지금까지 의기소침..
완전 우울한 얼굴로 앉아있습니다 ㅡ _ㅡ;;;
역시나 내키가 더 큰가봅니다...
평소에 그냥 살짝 의심만 했는데... 설마 그래두 남자니까 조금은 더 크겠지...
했는데.. 했는데.. 저두 살짝 우울합니다.
제키가 너무큰게 아닌가 하실텐데... 절대 아닙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여자키입니다.
평소에두 키가 앙증맞은(?) 남자친구때문에 높이 3센치 이상의 신발은 신은적이 없지만..
항상 손만 잡고 다녔지 남자친구가 내어깨 감싸서 걸은적 없지만...
안기면 남친의 넓은 가슴에 내가 쏙~들어가는건 아니지만...
( 사실... 가끔은 좀 속상하고 잠깐씩...;; 한숨나올때 있지만 ㅡㅡ^)
머 그런거야.. 나를 세상의 최고로 아는 남자친구의 소중함이랑은
비할바가 아니잖아요.
남자친구 평소에두 키얘기만 나오면 욱~ 합니다 ;;
저희집에 인사 가야하는데 키때문에 늘 고민합니다.
옆에서 내가 해줄수 있는게 사실 없더군요.
절 사랑해주는 그마음이야 제가 누구보다 잘알아 어떤 무엇보다 사람마음이
제일 중요하단걸 알지만...
부모님이 첫인상에 마음에 안들어 하실까 사실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내가 좋다고 하면 부모님이야 어쩌시겠어요..
그것보다는 상처받고 늘 키로 고민하는 제 남자 친구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줄지...
자신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서 좀 당당해졌으면 하는데...
내가 조금전에 위로 한답시고...
나 : 오빠 힘내 .. 괜찮아..귀여워~ (웃음)
남친: ...........
나: 내가 우리집 인사갈때 키높이 구두 사줄께~ (웃음) ;;
그런데 밥먹을때 신발 벗는데 가면 안되겠다 그치?? ㅋㅋㅋ
남친: ㅋㅋㅋㅋㅋ
( 자기도 웃긴지 이제야 조금 웃더군요 ;;) 그러면서 하는말..
남친: 집에 인사갈때 신발신고 방에 들어갈수는 없자나...
나: 양말안에다 머 넣지머~ ㅎㅎㅎ
자기 기분 풀어줄려는 제마음을 좀 아는지 좀 웃네요 ~
그래두 제 마음이 좀 아푸네요
늘 어릴때부터 키 때문에 고민했다고 하는데... 그동안 자기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원망스럽고 화가 났을까요..??
사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외모는 중요한게 아닌데 말이죠
결혼해서 살다보면 그까짓 키가 머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높은데 있는 물건이야 의자만 있음 다 해결되는데 ㅋㅋ
남자친구가 알아줬음 좋겠어요
키크구 잘생겨서 바람기많고 싸가지 없는 남자 한트럭보다
키 앙증맞고 못생겨두 세상에 내가 전부인줄 아는 오빠 한명이 더 소중하다고...ㅋ
" 오빠~ 그래두 우리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우리 아기 멸치 많이 먹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