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상사때문에..돌겠습니다"

kiki26082005.11.14
조회30,471

요즘정말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정말..직장생활하면서 이런 정신박야 무뇌충을 상사로두며
(참고.. 저는 법률관련사무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한 첫주부터 씨*(랄)뇬 소리를 들었으니...
그것도 전화기가 고장나서 잘..안들려서 "여보세요?"하고 3번해서 물어봤다구..
또..밥늦게 시키면..밥 빨리안시켰다고 욕...정말 입에 담기도 민망한 욕설들을
1절부터4절까지 읊어되고..그래서..밥 제시간에 시킬라고 전화하면..미친년
지금이 몇신데..밥을시키냐고해서.."11:40분인데요"사무장님이 밥빨리 시키라해서..
"야! 이런..씨..11"45분에 밥시켜!!!!"이러는것이다..참..나...원..."대략난감"ㅡㅡ;;
더구나.. 이 사무장은 이해력도 떨어집니다 그사람..곱하기..두자리?? 이상은
계산기가 꼭 필요하고 분수는....ㅡㅡa정말...휴~~~ 아들이 중학생이라 물어보라고
하니깐...안갈켜줄라고 한단다..이러더군요.,,.쩝...
 
  저번에는 손님이 오셨는데..저희실장님한테..
"저사람..사무장맞아여?"
"네?...네...."
"희안하네..모질러보이는데..바보아네여?"
"......."
우리 실장님을 비롯...삼실직원모두...고개를 떨궜져...
정말..너무..창피하더군요,....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이런일이 있은지..얼마되지안아...
소유권이전..조금..복잡한사건이었거든여...복잡이라고하기보단..
매도인이..교도소에계셔서리...암튼..대리인이 오셔서..이것저것..설명을
하셨는데..첫째날은 한3시간있다..돌아가셨어여..
그리고..다음날..또...다음날.,.. 우리정말..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왜냐면...3일동안...대리인이...목에..피를 토할정도로 설명을 하셨지만..
결국...사무장은...휴~~못알아들었지요....
대리인분도 어이가 없던지..사무장한테...결국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사무장님..정말 너무하십니다..어떻게더 설명을 해드려야합니까??"
우린...대리인분께...이런상황이시져?? 이렇게 하길원하시는것이죠??말하고 싶었지만..간신히
참고있다가...대리인분이..우릴 정말..간절히..애타게...쳐다보시길래..
우리모두 입맞춰..네..무슨말씀인줄알거든요.... 이렇게 해달라고 하시는거져?
라고 말했다...대리인분은..마치..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냥..기뻐하시며..
우리에게로 다가오셨져...
아직도...그때만생각하면...후훗....
더 웃긴건..그분이 그사건과 동일한사건이..더있으셨지만///
ㅋㅋ 다신우리사무실로 안오셨다는거져...ㅡㅡ;;

저희는 은행거래를 많이합니다..그래서 거래처관리는 무척중요하져
하지만..요즘은 경기가 경기인터라...일이별로 없습니다..
하긴..일있었을때도 그랬져...사무장은
거래처에서...비용좀 깍아달라하면.."아~~예!!당연한거져~~"이렇게말해놓고
전화끊으면.."씨XX..X같은새끼"(뭘까요??)ㅡ,.ㅡ
참..어이없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소장님한테..한소리들었을때였져...
소장님이 나가신직후....의자뻥~~!!차고..서류다집어던지고
계산기던지고..잿덜이 던지고...
욕을욕을 하더니..우리직원들앞에서 대단한 명원을 남겼져...
"이런..씨X 새끼...멱살을 잡아서 기딱지 200대를 후리갈겨야 한다고..."
허걱....정말..간뎅이가 심하게 부은거 같았습니다...
아...뇌가부은건가요?? 막상 소장님앞에선...찍소리도 못하면서..

그리고..거래서사람들 접대한다고..우리 실장님한테..
"야! 한 장만...(100,000원)"달라고
매일같이...사무실돈 갈취하고....
접대는커녕..지칭구들불러다 놉니다.. 에휴~~~
그리고는 다음날..오후늦게...출근해서..헛소리나하고..
거래처 및 전화할땐 무조건 자기한테..허락받고하라하고..
이제는..넘지말아야할..선을 ..넘으려합니다...
사무장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러다 구속되야져...흠...!!
소장님 불쌍해죽겠습니다...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불쌍해서..사무장델고있어주는 소장님 맘도 모르고..
등이나쳐먹고... 그러다못해.,,우리삼실에..
서류맡기러오는 손님들..돈이나 등쳐먹고..
지기분좋으면 비용절반도 더깍아주고...기분 더러우면..
욕하고...휴~~~답답합니다..

오늘은 외근실장님한테..그러더군요...운전자보험 들었냐고./..
실장님이..처음차살때부터 삼성꺼 들었다고하니깐
"니미....거래처꺼를 들어야지.. 씨발..일거리도 못가져오는게..
그런거라도 들어야하는거아냐??"
후훗!!! 지는 무슨 거래쳐나있나..??다 소장님거래쳐고...
지네아빠가 떼어준건데..그것도 못지키고..다떨려나가는주제에...
또...지가 상업등기모른다고.. 상업등기이야기만꺼내면..
아니.. 아예못하게합니다...
정말..돈되는 일거리는 버리고...말소나 죽어라 꾸미고...
내가..왜...이런인간밑에서..이래야하는지..내인생이 후회가됩니다..
하지만..내가 여기서 나가면..지는것같아서... 쉽게..나갈수도없고..
또...한번 욱..하면.. 보너스랑 월급도 다못챙겨나가고..해서..참고있습니다..
내년 1월 설..보너스타면...바닥에..지압깔판깔아놓고 다리좀 걸려구요...
사무장..맨날 술먹고 주먹질하다..경찰서에 진술서 쓰러가고...술먹고 까불다
보도블럭에 얼굴까대니깐..그정돈 괜찮겠져?? 하하하^^
휴~~~너무 속이 터질것같아서..이렇게 글이라도 올림 좀..낳아질까하구...
암튼....제 속사정이야기좀 읽고....방책있음 알려주세요...

 

"건방진..상사때문에..돌겠습니다"

 

"건방진..상사때문에..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