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이기회를 살리고 살리고

박경자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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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에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를 끝내고 국빈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APEC은 회원국간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이질성을 극복하고 지역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목적으로 하면서 반테러와 함께 세계무역기구의 새로운 출범을 논의 하는 세계적 기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총교역액의 70%이상, 투자액의 64%이상을 차지하는 무역? 투자의 최대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시민의 한사람으로 부산 APEC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펜을 들었습니다.

APEC은 2003년 기준으로 전 세계 국내 총생산액의 57%, 교역량의 46%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 협력체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아시아13개국, 미주5개국, 오세아니아3개국 등 모두 21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부족하여 수출에 주력해야 하는 국가에서는 새로운 시장 확대를 위해 21개국 정상들이 모여 논의하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야 될줄로 알며,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기업들의 수출길을 열고 국가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온 국민이 성원해야 되지 않나 봅니다.

APEC은 단순한 정상들의 모임이나 회의가 아니며, 이번 부산 APEC은 정상회의를 비롯해 20~30개의 각종회의와 행사가 전국에서 열리고 각국 정부대표?기업인 기자단 등6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행사로 4천억원대의 경제이득과 6천여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APEC은 국익과 국위를 선양하는데 올림픽 이상으로 중요한 기회이며, 국가적 행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APEC 계획 단에서 시설? 테러대비? 경호 등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들은 자녀들에게 APEC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APEC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협력하도록 하여,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위를 선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우리모두 총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한마디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