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맘을 모르겠어효,,,,알려주삼@@@

TTL2005.11.14
조회787

전 20살TTL이구염,,,ㅋㅋ대학생이에요,,,제가 좋아하는애는 여름방학때 엠티가서 만났고염ㅋㅋ

그때부터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거든요...애 공연할때 무대로 가서 꽃도 주고 그러면서..

그렇게 우린 친구로 4달넘게 잘~~지냈어요 그애도 제가 좋아하는건 알았구요

제가 직접 좋다고도 말했었고요...그애도 제가 좋아도 그랬었고요

근데 얼마전에 패패로그거 였잔아요...달력엔 농부의 날이던데...ㅡㅡ"

그땐 공강이라서 학교도 안갔고요....만나서 패패로 줄라고 했는데 숙제땜에 친구랑 서울 간다더군요..

그래서 감기가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그애네 집에서 2시간을 기달렸죠....젝일 겁나 안오더군요...

막 기침나고 그땐 어찌나 춥던지,,,ㅋㅋ 계속 문자 보내다가 집에 거의다 왔다길래

집에 잘들어가서 푹쉬라고 했어요~~ 갸두 저한테 잘들어가라고 했고요,,ㅋㅋ

제가 기다리는줄은 모르고요,,,ㅋㅋ그래서 그애가 왔어요....뒤에서 전화해서 뒤에 보라고 했더니

저보고 놀라드라고요..ㅋㅋㅋ어떻게 왔냐고 그러길래 "너 패패로 하나도 못받았대서 바로 달렸지~~"

그러고서 너무 추워성 쌍화탕 사달라고 했어요...ㅋㅋ 캔커피도 하나 사서 같이 들고

아파트 안에있는 놀이터로 갔죠....감사하게도 밤11시라 아이들도 없고 사람도 안지나 다니더군요..

첨에 20분동안 그냥 그런저런 애기 했습니다...ㅋㅋ제가 이런거 여자한테 첨 조봐서 그런지

쑥스럽더군요...ㅋㅋ그래서 제가 아~~쑥스러워~~~그랬더니 막 웃더군요 그래서 내가 미쳤나보다~

그랬더니 또 웃어요,,,,ㅋㅋ그담에 니가 얼마나 좋으면 그랬겠냐~ 그랬더니 30초간 정적이 흘렀죠...

(숨어버리고 싶었음..ㅋ)내가 너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아냐니까 알더라구요..ㅋㅋ엠티때부터라고...

150일 정도 됬을꺼에요~~그래서 제가 너 사귀는거 안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좀 그렇다더라구요....

고등학교때만해도 사귀고 싶었는데 대학교 와선 좀 그렇더라고... 

애가 학기초에 남친이 있었는데 그 남자가 너무 관섭해서 깨졌단 애기를 제가 우연히 애 친구한테

들었거든요...(오티까지 따라왔다는....ㅉㅉㅉ..ㅡㅡ")

그래서 왜 싫으냐고 그랬더니 얾매이는게 싫대요....

그래서 제가 사람마다 틀린거 아니겠냐면서 난 잘할수 있다고 그러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애는 나두 너 좋고 너 좋은앤것도 아는데

지금 사람 사귀는거 자체가 좀 그런거 같아...일단은 친한 친구로 지내면 안될까???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난 니가 친구이상으로 좋은데 어떻하지...이랬어요...기침은 막 나오고 코도 나오고....

얼마나 불쌍해 보였을까..ㅡ.ㅡ""그랬더니 노력해 보래요 그럼 친구로보인 데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노력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그랬더니 그럼 지금은 대답 못 하겠고 생각좀 해본다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받고 못조서 미안하다길래 제가 줄사람 있다는것 만으로도 난 좋다고 하면서

집에 들어갔어요....(속마음은 아니었지만....ㅋㅋ)그러고 집에 들어가는거 보고 전 막차를 향해 막~

갔어요....집에가는길에 감기약 하나 사먹고....문자로 피곤할텐데 답장하나만 보내고 잘자고

좋은쪽으로 생각하길....그런식으로 보냈더니 고맙다고그러고 감기조심하래고 또 고맙다고 또 고맙다고 답장이 오네여...그러고 지금 4일째 기다리는 중인데 어쩌다 여기 글까지 썻을까..ㅋㅋㅋ

잘되길 빌어 주세염~~~^^

조언도 좀 해주시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