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게 된 원문은 글의 아랫쪽에 복사했습니다. 저는 육군 1998년 입대해서 2년 2개월 가득 채우고 나왔습니다. 자.. 이제 이야기 해봅시다. 공익이신분 힘들다는거 이해하겠습니다. 사람대하는거 힘들죠... 그런데, 모든 현역뿐 아니라 동사무소를 이용하는 사람. 모든 사람들이 공익 무시합니까? 모든 사람은 아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혹은 현역이 공익을 무시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십니까? 글에서 글쓴이가 언급했던 사. 소. 한. 것. 들. 때문입니다. 가족의 얼굴을 매일 볼수 있다. 엄마가 해주는 밥을 매일 먹을수 있다. 저녁에 잠을 맞을 걱정 않고 잘수 있다. 보고 싶은 여자친구와 원할때 이야기 할수도, 볼수도, 심지어는 만날수까지 있다. 이 네가지만 충족되면 군생활 2년이 아니라 더 늘어도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글쓴이께서 생각하시는 공익시절 가장 힘들었던 하루를 떠올려 보십시요. 전 가장 힘들었던 하루 생각해보겠습니다. 6시에 기상. 군장꾸리고 훈련갈 준비 합니다. 아침 먹고(아침 늦게 먹었다고 맞았습니다.) 집합. 집합 할때 준비 제대로 덜되어 있다고 맞았습니다. 차타고 가면서 거친 산길에서 머리박고 갑니다. 도착하고 군장 풀고 유격훈련 몸 풀기 합니다. 다시 군장 꾸립니다.부대에 일이 생겨서 다시 복귀 합니다. (전 행정병이라서 약간 특이한 케이스였습니다. (__ 죄송합니다. 참고로, 오후 훈련이 오전보다 x100배 힘듭니다.) 오후 훈련동안 부대에서 일합니다.(마치고 다시 훈련장으로 복귀.) 훈련 빠졌다고 고참들에게 또 맞습니다. 훈련 안 받았다고 야간근무 3시간. 취침시간 10시. 제일 편한 초번 건너뛰고 두번째부터 세번째까지 연거푸 근무. 1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불침번입니다. 갈아입구 담배 한대 피면 3시입니다. 6시 기상이면.. 3시간 잘것 같습니까? 6시 기상시간에 늦게 일어나면. 또 맞습니다. 이상이 제가 군생활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하루입니다. 써 놓고 보니, 잠 못자고 계속 맞았다는게 힘든듯한 하루네요.. 맞는 다는 것도 힘들지만, 억울함과 그런 억울함을 토로할 사람이 없었다는 것도 꽤나 힘든 부분이였는데... 일단 저의 힘든 하루는 여기서 끝내기로 하죠. 전 행정병이고 후방이라 군생활 정말 편하게 했다고 자부하는 예비군중의 한명입니다. 그러니, 공익이 아니고 현역으로 제대하신분들 혹은 복무중 휴가기간에 이 글 보신분... 가장 힘들었던 하루를 떠올리시는 분.. 리플 좀 달아보세요. 자.. 이제 공익분들중.. 혹시 가장 힘들었던 하루 리플 다실분... 하루를 써보세요. . . . 우리가 공익근무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이유는 부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무시하는 이유는 그분들의 자녀들 혹은 친구, 동생들이 현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런글로 괜히 분란을 자초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가 공익 원해서 온게 아니라는 분 혹은 몸이 안 좋아서 공익오신분들... 그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 분당에서 근무 하는 공익요원입니다. 04년도2월에 입영해서 지금 5개월정도 남겨놓고 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일하고 있구요 여러동중에서 꽤 바쁘다는동으로 꼽히는 곳에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살지도 않는 이놈의 동네 지키면서 여러가지 수모를 겪었는데요 특히 현역필자들이 공익이라는 신분의 존재를 완전 개.무.시 하는겁니다. 출퇴근 하는것들이 힘드니 머래니 현역앞에선 찌그러져라는둥.. 여자만나고 싶을때 실컷만나고, 술먹고 싶을때 필름끊길때까지 마실수있고.. 제일 보고싶은 가족들 매일 볼수있다고.. 하지만 현역필자분들이랑 몇몇사소한것만 빼고는 동.등.한. 입장이라는걸 명심하셨으면합니다. 리플다시는분들중에 나오겠지요..'그 몇몇 사소한거때문에 현역이 공익무시하는거다'라고요. 제가 알고있는 공익과 현역의 차이점을 몇자 적겠습니다. 첫째. 공익은 출퇴근이고 현역은 부대생활이다. 둘째. 공익은 식비,교통비 나오고, 현역은 나오지않는다.(단,휴가때는 휴가비준다.) 셋째. 공익은 사복(제복입는부서도 많습니다.)입는다. 현역은 군복입니다. 넷째. 공익은 두발거의 자유라고 볼수있다. 현역은 두발거의 매우짧은 스포츠형 머리다. 다섯째. 공익은 스트레스를 풀곳이 많다(노래방,여자,술,친구,게임) 현역은 스트레스풀기로 후임갈구기나(지금은 소원수리때문에 잘 못한다고 들엇습니다 눈치만 줄뿐..) 담배,책,잠자기(짬있을시)등이있다. 저는 제가 공익신분이지만 공익의 편도, 현역의 편도 아닙니다. 다만, 공익인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달라는 말을 하고싶기에 적는 글입니다. (이시간에 인터넷질하는것도 공익이니 뭐라 안할수가없지 않냐)라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PC보급이 퍼지지않을때는 모든것이 수기(손으로 작성하고 처리하는 업무)로 햇는데요 지금은 달라졌죠.모든걸 전산처리해서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어야하는것은 당연지사. 보관자료에만 수기로 입력하는거 빼고는 전부 PC전산모드 업무입니다. 그러기때문에 저희도 맡은 업무르 다하고 새로운 업무가 생기기전까지는 약간의 현역분들이 말씀하시는 짬을 이용해 인터넷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현역필자님들은 군생활때 선임에게 많이 잔소리듣고 갈굼많이 당하시는데요 웬만한 짬이 되신다면 선임이 갈굴일도 줄어들고 밑에 들어오는 후임들을 갈구는 일이 생기자나요? 하지만, 그것만은 알아주셨음 합니다. 저희도 현역못지 않게 힘듭니다. 그거 아시는지요.. '전두환 정권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프로젝트가 공.익.근.무.요.원 입니다 그래서 방위가 사라지고 공익이 들어선거죠.. 저희는 짬이고 모고 없이 시작때부터 소집해제할때까지 공무원 이라는 틀속에 억매여서 계속 썩어들어갑니다 잔소리 괜한 갈굼등으로 인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도 알아주시길.. 그럼 또 어떤 분은 이럽니다 "그 대신에 너네는 편하게 일하지않느냐"라고 하시는데요 과연그럴까요...하루에 물흐르듯 오는 민원 상대하는데 편할리가 없죠. 사람상대가 얼마나 힘든건지 서비스쪽에서 일하셨던분들이나 지금도 하시는 분들은 뼈져리게 알고계시죠.. 민원상대로 하는 공익과 부서 업무를 맡아 하는 공익으로 크게 나뉘는데요 하루에 점심시간을 제외한 8시간동안 수많은 업무보고 자료를 결제 맡아야하는 일을 도맡아 도와줘야하는 공익도 바쁠뿐더러 민원상대로 업무를 보는 공익은 욕은 욕대로 전부 얻어먹으면서 다른동네에 있는기관을 아냐고 물어봐서 그런거 모르니 114에 물어보라면 그런것도 모르냐며 괜한 욕질을 해대질않나..무슨 동사무소가 종합지식관공서도 아닌데말이죠.. 그리고 제일많이 들은 말은 "공익은 한달에 16만원받으면서 한달에 5만원도 안되는 돈받는 현역보다 배불르게논다?" 한번더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교통비 상승으로인해서 800원에서+100원 추가 왕복 1800원입니다. 1800곱하기 20일정도 합니다 교통비만 36000입니다 당연히 저희도 사람이죠 퇴근후 약속이있다던지 어디를 간다던지 하면 두번만 왕복해도 3600원 플러스입니다. 교통비만 현역병들의 하루월급입니다. 여기서 밥값..현역필자분들은 부대에서 맛없다고 하는 밥이라도 주지요 저희는 밥값 4천원 20일하면 8만원입니다 그런 즉,, 밥값8만+교통비4만 12만원이죠? 그럼 16만원받는거에서 남은돈은 4만원입니다. 지금 계산한 정의는, 교통비 왕복 2회 빼고 출퇴근만 했을뿐입니다. 그 흔히말하는 사제에 살면서 사람을 안만나는게 이상한거죠?이것은 동감하시리라 봅니다. 퇴근후 사람이라도 만난다면 나가는 돈은 한번만 만나도 최하 1만원 많으면 2~3만원입니다. 그러면 한달동안 16만원으로 버티는 사람은 40명중 한명꼴이라고 보고싶네요.. 그래서 추가로 집에서 주는 사비는 더 듭니다 저도 악착같이 줄이고 줄여서 월급의 두배정되되는 30만원(공익월급포함)으로 한달유지합니다. 저희도 현역필자분들과 같은 가격을 받습니다. 저희는 절.대.로.돈.을.많.이.받.지.않.습.니.다. 더 들면 더 들지요.. 이점이 가장 서운한점이었습니다. 현역필자분들은 짬되면 정기훈련빼고 놀수있는지몰라도 저희는 시작부터 끝까지 공무원의 시다바리입니다. 빨리빨리 업무를 처리를 다해도 계속 늘어만가는 업무량의 압박도 두말할거없구요. 현역필자분들은 정말 힘들게 훈련을 마치고 육체적,정신적으로 피로를 엄청느끼시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공익또한 엄청나게 힘들다는거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제가 언급해서 말씀드리는것은 공익..결코 쉬운노가리 복무대체가 아니라는겁니다. 저또한 현역필자가 아니라 현역분들의 자세한 일상에서 얻는 것을 모릅니다. 하지만 현역필자분들은 그러시더군요. "니들이 군대와야 힘든걸 알지.." 혹시..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 공익해보셨습니까? 해보지도 않고 현역이 제일 힘든거라니 머라니 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힘들만큼 힘듭니다 세상에 힘들지않는것이 어딨습니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할께요.. 저는 공익무시한다고 현역필자분들 무시하고 욕하는 비방글이 아닙니다. 절대로 배부르게 생활하는게 아니고 '이렇다' 라고만 말씀드리는겁니다.
공익은 현역보다 못하다?
저는 육군 1998년 입대해서 2년 2개월 가득 채우고 나왔습니다.
자.. 이제 이야기 해봅시다.
공익이신분 힘들다는거 이해하겠습니다.
사람대하는거 힘들죠...
그런데, 모든 현역뿐 아니라 동사무소를 이용하는 사람. 모든 사람들이 공익 무시합니까?
모든 사람은 아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혹은 현역이 공익을 무시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십니까?
글에서 글쓴이가 언급했던 사. 소. 한. 것. 들. 때문입니다.
가족의 얼굴을 매일 볼수 있다.
엄마가 해주는 밥을 매일 먹을수 있다.
저녁에 잠을 맞을 걱정 않고 잘수 있다.
보고 싶은 여자친구와 원할때 이야기 할수도, 볼수도, 심지어는 만날수까지 있다.
이 네가지만 충족되면 군생활 2년이 아니라 더 늘어도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글쓴이께서 생각하시는 공익시절 가장 힘들었던 하루를 떠올려 보십시요.
전 가장 힘들었던 하루 생각해보겠습니다.
6시에 기상.
군장꾸리고 훈련갈 준비 합니다.
아침 먹고(아침 늦게 먹었다고 맞았습니다.) 집합.
집합 할때 준비 제대로 덜되어 있다고 맞았습니다.
차타고 가면서 거친 산길에서 머리박고 갑니다.
도착하고 군장 풀고 유격훈련 몸 풀기 합니다.
다시 군장 꾸립니다.부대에 일이 생겨서 다시 복귀 합니다.
(전 행정병이라서 약간 특이한 케이스였습니다. (__ 죄송합니다.
참고로, 오후 훈련이 오전보다 x100배 힘듭니다.)
오후 훈련동안 부대에서 일합니다.(마치고 다시 훈련장으로 복귀.)
훈련 빠졌다고 고참들에게 또 맞습니다.
훈련 안 받았다고 야간근무 3시간.
취침시간 10시. 제일 편한 초번 건너뛰고 두번째부터 세번째까지 연거푸 근무.
1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불침번입니다.
갈아입구 담배 한대 피면 3시입니다.
6시 기상이면.. 3시간 잘것 같습니까?
6시 기상시간에 늦게 일어나면. 또 맞습니다.
이상이 제가 군생활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하루입니다.
써 놓고 보니, 잠 못자고 계속 맞았다는게 힘든듯한 하루네요..
맞는 다는 것도 힘들지만, 억울함과 그런 억울함을 토로할 사람이 없었다는 것도 꽤나 힘든 부분이였는데... 일단 저의 힘든 하루는 여기서 끝내기로 하죠.
전 행정병이고 후방이라 군생활 정말 편하게 했다고 자부하는 예비군중의 한명입니다.
그러니, 공익이 아니고 현역으로 제대하신분들 혹은 복무중 휴가기간에 이 글 보신분...
가장 힘들었던 하루를 떠올리시는 분.. 리플 좀 달아보세요.
자.. 이제 공익분들중.. 혹시 가장 힘들었던 하루 리플 다실분...
하루를 써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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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익근무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이유는 부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무시하는 이유는 그분들의 자녀들 혹은 친구, 동생들이 현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런글로 괜히 분란을 자초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가 공익 원해서 온게 아니라는 분 혹은 몸이 안 좋아서 공익오신분들...
그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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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근무 하는 공익요원입니다.
04년도2월에 입영해서 지금 5개월정도 남겨놓고 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일하고 있구요 여러동중에서 꽤 바쁘다는동으로 꼽히는 곳에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살지도 않는 이놈의 동네 지키면서 여러가지 수모를 겪었는데요
특히 현역필자들이 공익이라는 신분의 존재를 완전 개.무.시 하는겁니다.
출퇴근 하는것들이 힘드니 머래니 현역앞에선 찌그러져라는둥..
여자만나고 싶을때 실컷만나고, 술먹고 싶을때 필름끊길때까지 마실수있고..
제일 보고싶은 가족들 매일 볼수있다고..
하지만 현역필자분들이랑 몇몇사소한것만 빼고는 동.등.한. 입장이라는걸 명심하셨으면합니다.
리플다시는분들중에 나오겠지요..'그 몇몇 사소한거때문에 현역이 공익무시하는거다'라고요.
제가 알고있는 공익과 현역의 차이점을 몇자 적겠습니다.
첫째. 공익은 출퇴근이고 현역은 부대생활이다.
둘째. 공익은 식비,교통비 나오고, 현역은 나오지않는다.(단,휴가때는 휴가비준다.)
셋째. 공익은 사복(제복입는부서도 많습니다.)입는다. 현역은 군복입니다.
넷째. 공익은 두발거의 자유라고 볼수있다. 현역은 두발거의 매우짧은 스포츠형 머리다.
다섯째. 공익은 스트레스를 풀곳이 많다(노래방,여자,술,친구,게임) 현역은 스트레스풀기로 후임갈구기나(지금은 소원수리때문에 잘 못한다고 들엇습니다 눈치만 줄뿐..) 담배,책,잠자기(짬있을시)등이있다.
저는 제가 공익신분이지만 공익의 편도, 현역의 편도 아닙니다. 다만, 공익인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달라는 말을 하고싶기에 적는 글입니다.
(이시간에 인터넷질하는것도 공익이니 뭐라 안할수가없지 않냐)라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PC보급이 퍼지지않을때는 모든것이 수기(손으로 작성하고 처리하는 업무)로 햇는데요
지금은 달라졌죠.모든걸 전산처리해서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어야하는것은 당연지사.
보관자료에만 수기로 입력하는거 빼고는 전부 PC전산모드 업무입니다.
그러기때문에 저희도 맡은 업무르 다하고 새로운 업무가 생기기전까지는 약간의 현역분들이 말씀하시는 짬을 이용해 인터넷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현역필자님들은 군생활때 선임에게 많이 잔소리듣고 갈굼많이 당하시는데요
웬만한 짬이 되신다면 선임이 갈굴일도 줄어들고 밑에 들어오는 후임들을 갈구는 일이 생기자나요?
하지만, 그것만은 알아주셨음 합니다.
저희도 현역못지 않게 힘듭니다.
그거 아시는지요..
'전두환 정권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프로젝트가 공.익.근.무.요.원 입니다
그래서 방위가 사라지고 공익이 들어선거죠..
저희는 짬이고 모고 없이 시작때부터 소집해제할때까지 공무원 이라는 틀속에 억매여서
계속 썩어들어갑니다 잔소리 괜한 갈굼등으로 인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도 알아주시길..
그럼 또 어떤 분은 이럽니다
"그 대신에 너네는 편하게 일하지않느냐"라고 하시는데요
과연그럴까요...하루에 물흐르듯 오는 민원 상대하는데 편할리가 없죠.
사람상대가 얼마나 힘든건지 서비스쪽에서 일하셨던분들이나 지금도 하시는 분들은 뼈져리게 알고계시죠..
민원상대로 하는 공익과 부서 업무를 맡아 하는 공익으로 크게 나뉘는데요
하루에 점심시간을 제외한 8시간동안 수많은 업무보고 자료를 결제 맡아야하는 일을 도맡아 도와줘야하는 공익도 바쁠뿐더러 민원상대로 업무를 보는 공익은 욕은 욕대로 전부 얻어먹으면서
다른동네에 있는기관을 아냐고 물어봐서 그런거 모르니 114에 물어보라면
그런것도 모르냐며 괜한 욕질을 해대질않나..무슨 동사무소가 종합지식관공서도 아닌데말이죠..
그리고 제일많이 들은 말은
"공익은 한달에 16만원받으면서 한달에 5만원도 안되는 돈받는 현역보다 배불르게논다?"
한번더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교통비 상승으로인해서 800원에서+100원 추가 왕복 1800원입니다.
1800곱하기 20일정도 합니다 교통비만 36000입니다
당연히 저희도 사람이죠 퇴근후 약속이있다던지 어디를 간다던지 하면 두번만 왕복해도 3600원 플러스입니다. 교통비만 현역병들의 하루월급입니다.
여기서 밥값..현역필자분들은 부대에서 맛없다고 하는 밥이라도 주지요
저희는 밥값 4천원 20일하면 8만원입니다
그런 즉,, 밥값8만+교통비4만 12만원이죠? 그럼 16만원받는거에서 남은돈은 4만원입니다.
지금 계산한 정의는, 교통비 왕복 2회 빼고 출퇴근만 했을뿐입니다.
그 흔히말하는 사제에 살면서 사람을 안만나는게 이상한거죠?이것은 동감하시리라 봅니다.
퇴근후 사람이라도 만난다면 나가는 돈은 한번만 만나도 최하 1만원 많으면 2~3만원입니다.
그러면 한달동안 16만원으로 버티는 사람은 40명중 한명꼴이라고 보고싶네요..
그래서 추가로 집에서 주는 사비는 더 듭니다
저도 악착같이 줄이고 줄여서 월급의 두배정되되는 30만원(공익월급포함)으로 한달유지합니다.
저희도 현역필자분들과 같은 가격을 받습니다. 저희는 절.대.로.돈.을.많.이.받.지.않.습.니.다.
더 들면 더 들지요..
이점이 가장 서운한점이었습니다.
현역필자분들은 짬되면 정기훈련빼고 놀수있는지몰라도 저희는 시작부터 끝까지
공무원의 시다바리입니다. 빨리빨리 업무를 처리를 다해도 계속 늘어만가는 업무량의 압박도 두말할거없구요.
현역필자분들은 정말 힘들게 훈련을 마치고 육체적,정신적으로 피로를 엄청느끼시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공익또한 엄청나게 힘들다는거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제가 언급해서 말씀드리는것은 공익..결코 쉬운노가리 복무대체가 아니라는겁니다.
저또한 현역필자가 아니라 현역분들의 자세한 일상에서 얻는 것을 모릅니다.
하지만 현역필자분들은 그러시더군요.
"니들이 군대와야 힘든걸 알지.." 혹시..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 공익해보셨습니까?
해보지도 않고 현역이 제일 힘든거라니 머라니 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힘들만큼 힘듭니다 세상에 힘들지않는것이 어딨습니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할께요..
저는 공익무시한다고 현역필자분들 무시하고 욕하는 비방글이 아닙니다.
절대로 배부르게 생활하는게 아니고 '이렇다' 라고만 말씀드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