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시간들

2005.11.15
조회431

마는시간이 지나 나또 당신을 찾아 갔네요

모든것이 다 잊혀져가고 묻혀져가도

왜 우리들에 추억은 그대로 남아 있는건지

들어가지도 못할정도로 숲이 되버린 풀을 헤치면

겨우 들어가 당신 앞에 술한잔 부어놓고

부랴 부랴 산을  내려오면서

10년이란 세월이  참 무정도 하더이다

어찌  그리도 인생이란 허무 한건지

한번 가면 다시 못을 그  길을

뭐가 그리 급해서  그렇게도 빨리 떠나신건지~~~~~

다음세상에서는 절대 남보다 빨리가지 마시구

오래오래 가족 거느릭구 행복하게 사소서

남아  있는 가족들 가슴에 돌덩이  하나씩 남겨 놓지 마시구요

돌아갈수 없는 시간들이기에

이제는 생각하지 않을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