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아내에게 눈물로 쓰는 편지

난나야2005.11.15
조회1,955

의료피해 구제법 제정해서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세요.

다음의 네티즌 청원에서 퍼온 글입니다.

한 젊은 엄마의 억울한 죽음뿐만이 아니라 의료사고에 의한 모든 억울한 죽음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십시요.억울하게 죽은 아내에게 눈물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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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옥아!!!

 

처음으로 보낸 편지를 아직도 고이 간직하고 보관하고 있는 너이기에

이렇게 또 편지를 보낸다.

하늘나라에 있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듯 속삭이는 듯 함께 하고 있다고 믿는다.

안타까운 마지막을 보내고 얼마나 슬피 울었는지 눈물샘이 그렇게 많은지,

퍼내고 퍼내었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슬픔이 내게 임하였더라.

너를 보내고 싶지않아 그렇게 의사들을 닦달하여 심폐소생을 하게 했는데

결국 너를 보내주어야만 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땅이 꺼지는 듯하였다.

하나님 돌려주세요. 제발 그 마음을 돌이키시어 생기를 부어넣어 주시고

살려 주세요. 애타는 마음은 모두가 한마음이었을 것이다.

너를 보내주기 싫어 모두들 너를 붙들고 그렇게 애타게 불렀지만

너는 돌아보지 않고 가더라.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들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지금은 너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기를 기도한다.

이땅에 이러한 슬픔으로 애타며 한 숨을 쉬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그 슬픔에 잠겨있는 애타는 많은 사람이 있음을

알고 너무도 가슴 아팠다.

나만 이러한 슬픔에 처해있는가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처해 있었구나 생각하니 분통함이 더해

지면서 이땅에 진정한 의료분쟁이 없어지고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


분명히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이 의료사고를

의사들은 의료사고라고 표현하지 않고

의료분쟁이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피해자 가족을 몰아붙이고 있는게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이더라.


의료혜택을 누리기 위해 일반서민들이 매월 내는 세금과 보험료는

결국 무엇을 위해 제대로 사용되는지 분명히 밝혀야 하겠더라.

어떻게 교통사고보다 의료사고가 더 많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법안조차 없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신없이 뛰게하고

변호사라고 해봐야 의료적인 지식도 없고

돈만 많이 받아주면 되는 거 아니냐며

가만히 있으라고만 하니

도대체 답답하고 한심해서 도저히 말이 안나오더라.


정부의 공무원들은 한결같이 구속력이 없으니 법으로 해결하라고만 하고 있더라.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럽지뭐냐

자신들은 무엇으로 월급을 받아가는지

처리하는 것이 그냥 서류더미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

피로 쓴 탄원서를 그냥 썩혀두고 있으니

그 피값으로 월급을 그냥 받아가는 것인지.

제대로 된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하는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같아

17년간이나 입법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한 시민단체의 사무총장이야기가

내겐 너무도 가슴아픈 현실로 다가왔어.


이러한 많은 피해자들이 한마음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아마도 너무도 큰 슬픔에 다들 넋을 빼앗겨 버린 것이라 생각되어.

그래서 그 슬픔이 다른사람에게 전달되지 않게 하기위해

가슴에 묻어 버리는 더 큰 어리석음에 빠지게 된 것일 거야.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된다고 했는데.

기쁨이 되기 위하여는 그 슬픔의 내용을 분명히 밝혀야만 해.

그래야 슬픔이 왜 왔는지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그리고 슬픔을 변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어떻게 기쁨으로 승화시켜야 하는지

그 지혜를 내게 주오.


사랑하는 옥아

많은 사람의 슬픔을 묶어 보면 비슷한 게 너무 많아.

우리가 돈을 내고 그 돈으로 의사들이 높은 지위와 명예를 가지고 있는데

그 원천이 우리 서민이 내는 돈인데.

그들의 지식이나 인품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내고 있는 그 돈인데.

저들은 자신이 그렇게 인품이나 의술이 좋아서 된 줄로 착각하고 있다니까.

우리가 낸 돈을 우리가 목숨을 잃어 버리는데 사용해서야 안되지.

절대로 안되지 않겠니.

의사들이 변해야 의료서비스가 변해.

그건 확실해.

의사가 신은 아니잖니.

실수도 있겠지.

실수를 해서는 안되지만 말이야.

병원은 절대로 실수가 없다는 거야

미치겠어.

의료사고, 의료과실이 없다니 이건 말이 안되지 않니.

누가 봐도 이건 상식이하인데

병원집단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것 같아.

무조건 법대로 하라는 식이야.

그 법이 제대로 된 법이라는 따라하겠는데

누가 돈을 많이 들여 좋은 변호사를 선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진리는 간데없고 돈만 많이 주면 거꾸로 바뀌는 이상한 나라에

지금 들어온 느낌이야.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법이 사라진 이상한 병원나라에 내가 지금 발을 들여 놓은 느낌이야.


모두들 힘을 합쳐서 이상한 병원나라를 제대로 된 병원세상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말이야.


사랑하는 옥아

도와주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행복하고 건강한 병원세상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말이야.

변호사에 의해서 진실이 왜곡되어 지거나

판사에 의해서 진실이 왜곡되어 지지 않기를.


사랑하는 옥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교통사고보다 더 많이 더 자주 발생하는 의료사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도록.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피해자 가족들이 이 일로 아무것도 못하고 슬픔에 잠기기보다 분노에 휩싸여

사리분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지 않기를.......


사랑하는 옥아

제대로 된 건강한 세상,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세상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이 일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문제들이 해결받고

슬픔이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정부와 병원이 변화되기를

국회가 제대로 된 법을 만들 수 있기를

빌어주라.


하늘에서 이 일을 끝까지 지켜봐주라............

                                              2005년 10월 15일

                                     너늘 보낸지 한달째 맞이하며... 사랑하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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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MBC 뉴스데스크

 제 목 : 의료 사고사를 당한 가족입니다. 도움을 바랍니다.

 발 신 : 신경구  (019-501-8995) C.C 최경자 (011-9724-7707 / 011-9041-7014)

            E-mail : seepo@hanmail.net,  kjch5205@naver.com


저희는 37세의 나이로 그냥 여름 감기가 심하다며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경기도 안양시 소재)에 입원했다가 입원 5일 만에 사망 원인도 모른 체 초등학교 3학년 및 1학년의 자녀 둘을 둔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야만 하는 유가족 입니다.


상기의 피해자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만 4일간이나 입원한 상태에서 20 여 차례의 채혈과 X-ray, C-T 촬영, 기관지 내시경, 대소변검사는 물론이거니와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검사는 모두 받았으나 병명을 알아 내지 못한 상태에서 조직 검사를 해야 한다기에 4 시간에 걸친 폐와 임파선의 조직 적출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받은 지 24 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중환자실에서 극심한 고통과 10 시간에 걸친 출혈로 인하여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상기의 수술은 병명을 정확히 알아내기 위하여 심장부근의 가슴을 5 cm 정도만 절개하여 폐와 임파선 조직을 일부 적출하는 어렵지 않은 수술이며 위험하지 않다고 하여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은 실제로 가슴부위를 13 cm 나 절개하는 수술이었으며, 중환자실에서 수술 후 약 11시간 만에 환자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면서 수술 받은 폐 또는 임파선 부위의 가슴 내부에서 900 cc 에 달하는 내부 출혈을 일으키는 동안에 의사로부터 정당한 조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의 극심한 고통과 출혈은 9월 15일 오후 10 시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나 당담 레지던트는 9월 16일 오전 5시 25분에 확인한 결과 환자가 호전되는 것으로 판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환자는 7시 10분경 지혈 수술을 위하여 수술실로 재차 옮겨져 마취 후 20 여 분만에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환자 사망 후, 5일이 지나도록 병원측은 유가족들에게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지도 않았으며, 애도의 뜻을 전하는 전화 한통도 없다가 9월 21일에 유가족들이 항의하자  “그 여자 암으로 죽었는데 왜 우리에게 행패냐”며 온갖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며 폭압적인 자세로 일관하였습니다. 수술 집도의사는 사망원인을 환자의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말기암 이었으며, 과다 출혈은 말기암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묻고 싶습니다.

온몸에 암이 전이된 말기암 환자라면 그 많은 검사를 통해서 왜 밝혀내지 못했습니까?

그들은 의사로써 병명(암) 확인이나 검사된 각종 자료의 판독 능력도 없는 돌팔이임을 스스로 인정한다는 말이 아닙니까?

환자의 내부장기로부터 전이된 말기암이라면 그동안 진행했던 검사자료를 토대로 충분히 병명과 1차 및 2차에 걸친 수술의 위험성을 미리 인지할 수 있지 않습니까?

 

또, 묻고 싶습니다.

치료를 위한 수술도 아닌 조직검사를 위한 수술이 장장 4 시간이나 걸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5 cm만 절개한다던 수술부위가 13 cm에 이르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이때, 수술실에서 우리 가족들이 모르는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조직 적출수술이 아니라 생체 실험 이였단 말입니까?


조직 적출수술 후, 밤새도록 극심한 고통의 호소와 내부 출혈을 하는 동안 의사는 나타나지 않았고,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방치된 상태로 있다가 아침에 수술 집도의사가 출근해서야 지혈을 위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왜 미리미리 출혈 등을 확인하여 적절한 조치를 일찍 취하지 않았는지 저희는 궁금합니다.

조직 적출수술을 받은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900 cc에 달하는 출혈을 한 환자에게 2차 수술을 위하여 또 다시 마취를 한다면 그것을 견디어 낼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수술 집도의사는 폐와 임파선의 일부 조직을 적출하는 수술 후에 환자의 보호자(남편과 친언니)에게 분명히 암이 아니며 수술은 성공적이라고 안심하라고 하였으나, 9월 21일에 수술 집도의사에게 들은 얘기는 말기암으로 인하여 환자가 2차 수술을 위한 마취를 견디지 못하고 심장이 정지하였다니 도대체 저희 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서민들은 누구를 믿고 수술을 부탁 하겠습니까?

의사는 수술과정중 폐와 임파선의 조직 일부를 떼어내는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가 말기암 인지 아닌지도 알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들 입니까?

 

참고로, 환자는 2005년 4월 12일(인천 길병원) 정기 건강 진단을 받았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5 개월만에 전신에 말기암이라는 것도 이해되지 않으며,

설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측의 말대로 환자가 말기암 상태라 한다 해도 환자 자신이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고 가족들에게 작별을 고하며 존엄하게 품위를 유지하며 죽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상기와 같이 환자의 병명확인을 위한 수술을 진행하면서 환자를 중환자실에 방치하다가 죽게 만들고는 자기들의 잘못이 전혀 없다면 과연 누구를 위한 병원이란 말입니까?


의사 자신들이 정확한 병명을 확인키 어렵거나 치료가 어렵다면 환자를 보다 좋은 시설과 의사들이 있는 전문 병원으로 후송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과연,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있는 담당 의사들이 얘기하는 “유육종증”이라는 병을 치료해본 경험이 있는 병원입니까?


한 예로 저의 동서는 2년전에 신장암이라는 판단을 받아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며, 일년에 한번씩 정기적인암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동서는 단순하게 피검사와 C-T 촬영만으로 암검사를 받고 있는데 한림대 성심병원에 있는 의사들은 똑같은 검사를 하면서도 환자의 암 보유여부를 확인조차 못하는 무능한 의사들이란 말입니까?


저희 유가족들이 환자의 죽음이 너무도 궁금하여 환자가 죽은지 5 일만인 9월 21일에 병원을 방문하여 수술 집도의사와 원무과 관계자를 만났으나, 병원측 관계자는 어느 누구도 환자가 죽은지 5 일동안 애도의 뜻을 전하는 일언반구의 전화 한통화도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울부짖는 유가족들에게 온갖 욕설과 폭언 및 상해를 입히는 파렴치한들 입니다.

과연 이러한 병원이 환자들을 제대로 돌보는 병원입니까?


저희 유가족들이 환자 죽음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9월 17일 오전에 원무과 직원을

만났으나, 동 원무과 직원은 자리에 앉자마자 “얼마를 원하느냐, 나한테 얘기하라,

자기가 처리가 가능하면 도와주겠다”는 파렴치한 얘기를 듣고 저희 유가족은 더 이상의

대화를 진행시키지도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9월 24일에도 동일한 원무과 직원이 전화를 통해서 요구조건만을 묻기만 합니다.


병원은 말합니다.  억울하면 법대로 하라고....,

병원은 또 말합니다.  울부짖는 유가족들에게 미친년놈들이라고....

의사는 말합니다.  니들이 의사냐? 뭘 안다고 의료사고냐고 떠드냐고,...,

그들은 압니다.  저희 같은 일반 서민들이 의료사고를 증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그들은 또 압니다.  의사라는 집단이 가진 힘을...,

그들은 우리가 눈물 흘릴때, 떠들고 웃고 지껄이며 우리를 조롱하고 경멸합니다.


저희의 슬픔을 위로하기는 커녕 집도의사(흉부외과 이재웅교수)가 경비를 불러 저희 유가족을 끌어내리게 하고 상해를 입히고 온갖 폭언과 폭행을 하여,원무과로 끌고가 외부와 차단시키고 감금하여 위협을 가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던 일반 고객에게도 폭언과 위협을 하는 깡패집단입니다. 


회사에서 이러한 사실을 듣고 찾아온 동료들에게 병원은 더많은 인원을 동원하여 병원밖으로 비참하게 끌고 나갔으며, 이과정에서 유가족인 위에 세째언니를 원무과 직원들이 양쪽팔다리를 잡고 아스팔트바닥으로 던져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고 응급실로 실려가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유가족인 둘째언니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옷을 벗기는 등 도저히 눈떠고 볼수 없는 흉악한 작태를 벌였습니다.


적어도 환자나 유가족들은 한림대병원의 의사에게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이런 의료사고가 단 한번으로 끝날까요?  그전에는 없었을까요?  앞으로는 없을까요?

만약, 오늘 우리가 침묵한다면 내일 사고는 또 일어날 것입니다.


저희를 도와 주십시요.

저희에게는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단지, 사랑하는 아내는 영문도 모른채 이렇게 보낼 수는 없다는 절박함만이,

다시는 이러한 무고한 피해자가 재차 발생되지 말아야 한다는 사명감만이 있을 뿐입니다.


병원측에서는 부검할 것을 종용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의료사고에서 부검을 하고도 의료사고임을 증명하는 경우는 극소수라고 합니다. 모든 소비자의 피해 가운데 가장 큰 피해는 의료소비자 피해라고 생각합니다. 안양에는 의료사고사 가족모임도 없고 이를 취급하는 사회 단체가 없어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힘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힘에 부쳐 도움을 청하오니, 부디 외면치 마시고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저희는 한림대 성심병원측에서 자신들의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고 사죄를 간청한다면 들어줄 용의가 있으며, 저희 또한 순조로운 장례 절차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측에서 계속적으로 자신의 잘못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저희는 병원측의 과실을 엄중히 따질 예정이며, 장례 또한 치르지 못할 것 입니다. 만약, 이러한 병원이라면 더 이상 대한민국내에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제 2 & 제 3 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 위하여 계속적인 투쟁을 할 것입니다.


또한 근본적으로 의료분쟁의 조속한 해결과 선량하고 힘없는 의료소비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의료사고 유무를 판정해줄 공정하고 중립적인 전문기구의 설치를 요청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상기에 적힌 내용은 일체의 거짓이 없음을 밝히는 바 입니다.  사실 확인을 위한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 주십시요. 제가 보유하고 있거나 확보가 가능한 자료는 언제든 전달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연락처 :  핸드폰 019-501-8995/011-9724-7707 , 이메일 주소: seepo@hanmail.net )

                                                                                              kjch5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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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의료사고 예방 및 의료피해 구제법 제정을 위한 네티즌 청원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do?no=8607&cateNo=244&boardNo=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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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게시판지기님!!!

이글 내리면 화낼 겁니다. 오히려 이런 글들을 톡에 올려야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