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로 신행 갔다왔어요..

새색시2005.11.15
조회1,218

11월 6일날 보라카이로 신행갔다온 새색시여요..

도움이 될까해서 글 올려요..

비행기 : 둘다 필리핀 항공을 탔어요. 갈때는 3인용 + 3인용  올때는 2 + 4 + 2 (2 + 3 + 2)

             갈때 비행기는 앞자리랑 간격이 너무  좁아서 좀 불편했어요. 가는데 3시간 30 ~ 40분 소요

             빨리 티겟팅하지 않으면 신랑 신부 떨어져서 앉아가야 해요..그래서 얼른 빨리 하시구요  

             꼭 창가 해달라고 말하세요.. 마닐라 공항에서도 간단히 영어로 말 하시구요..

경비행기 : 보라카이까지 가는 경비행기는 좀 작지만 그렇게 흔들리지도 않아요.. 생각보다 괜찮았어  

               요. 가는데 소요시간 1시간정도이구요..

공항 검색 : 필리핀은 검색 검문이 조금 심해요. 공항 모두 가방 엑스레이 통과하구요 사람도 당근

           통 과해야하고 마닐라 공항에서 우리나라 올때는요 허리끈도 풀고 가방 모두다 열어서 보여    

           주고 좀 심하게 하던군요..

신행 비용 : 저희는 좀 비싸게 주고 갔어요 할인 받아서 2,320,000원 억울해요..

                 가서도 4가지 추가비용줬어요 : 스쿠버다이빙에 각 100달러, 버거카 타는데 각 80달러,

                 마사지 받는데 각 80달러, 팍상한폭포 구경에 각 90달러 이것만 70달러이구요

                 각종 부대비용 팁 등 아껴서 10달러 정도 사용했어요.. 좀 비용이 많죠..?

선물 구입 : 저흰 들어가기 전에 공항에서 담배랑 화장품 좀 사구요

                 마닐라에서 가이드가 소개한 곳에서 필리핀 비누랑 전통 술이랑 등등 사고 왔어요.

                따로 가이드 없이 선물 살 곳은 별로 없었어요..선물사는것도 부담스러워요..

가져갈 물건들 :  저흰 샴푸 린스 비누 치솔 치약 바다용품 다 챙겨갔어요. 마닐라 호텔이랑 보라카이 리조트 다 있긴 있는데 그냥 우린 다 챙겨가서 우리것 사용했어요. 참조하시면 되요

리조트 호텔 :  호텔은 마닐라 호텔 갔는데요 마닐라에서 가장 전통있고 이름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다른 좋은 호텔을 가지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리조트는 보라카이에서 레드코코넛  리조트 갔는데요 리조트는 모두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아요. 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전 그냥 씻고 자기에는 괜찮았어요. 리조트에만 있는게 아니니깐요. 제가 있었던 리조트는 화이트샌드비치 가까운데 있어서 모래사장 걷기도 하고 안에 조그마한 풀장이 있어서 밤에 개인적으로 수영도 했어요.

옷가지들 :  수영복 저흰 1벌만 가져갔어요. 여유되시는 분은 2벌가져가셔도 되요. 이틀동안은 하루종일 수영복만 입고 다녔어요..그리고 옷은 밤에 식당에 가고 구경도 하니깐 예쁜 원피스 가져가셔도 되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입기는 힘들지만 약간 섹시함이 보이는 옷 입고 가셔도 괜찮아요..다들 최대한 멋을 내더라구요..밤에 오히려 더 더워요....열대야..저녁먹을때 땀 많이 흘렸어요..반바지나 짧은 팔 면티 입으셔도 되구요..

불편한 점 : 필리핀은 수도물에 석회질이 많아서 무조건 식수를 사먹어야 해요. 거기에 물도 조금 비싸요. 그래서 들고가면 무거우니깐 조금 사드시면 되요. 1병에 1달러정도...글구 추가비용이 많이 나갔다는 것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시간이 부족해서 그 멋진 화이트샌드 바닷에 겨우 30분 개인적으로 수영하고 놀았다는 것... 개인적  시간이 많고 피곤하지 않았다면 더 많이 놀았을건데 좀 아쉽네요..

 

제경험을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개인에 따라 틀리니 그냥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