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많은 남자 만나왔어여.. 철없을때부터 지금까지 카운트 하라도 못합니다.. 여지껏 내가 아쉬운적 없었고,, 내가 싫어 헤어졌지 제가 매달려 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25살 겨울에 이남자를 사귀게 되었는데요.. 같이 2년 정도를 일해오다 제가 남친과 헤어지자마자 저한테 대쉬를 해왔거든요.. 첨에 사내커플이라 무진장 고민하다 사귀구 나서 첨엔 서로 넘 넘 좋았죠.. 그런데 2달후에 남친 싸이 스킨 바꿔줄라고 들어갔다가,,, (정말이지 비밀번호 알게 된게 제 죕니다..ㅜㅜ) 호기심에 보낸 쪽지 받은쪽지 다 보게됬는데 (그때 꾹참고 보지 말았어야 될것을..ㅜㅜ) 남친이 같은 써클 아줌마한테 보낸 쪽지를봤어여 내용인 즉슨 저번에 말씀하신거 아직 유효 한가요..날 잡아볼까요..3월초였음 좋겠는데... 받은 쪽지내용은 그쪽도 그때가 좋다네요 모임에 데리고 나가겠다는.. 남친의 답장 아무도몰랐으면 좋겠네요 우리만 알았으면 해요.. 사귄지 둘달만에(남친은 그때 30살 저는 26살!) 웬 날벼락인징!! 싸이에 그 날모임 사진을 다른 사람 싸이에서 봤어여 그 여자 솔직히 제가 봐도 첫인상은 별로더군요.. 남친 써클에 그 여자도 끼면서 둘이 얼굴 지금까지 보면서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있어요.. 그 여자도 제 남친이 저 사귀면서 자기 소개받은거란걸 알았을텐데 말이죠.. 남친은 자기가 그랬던게 찔리지두 않은지.. 여튼 그 여자문젠 이렇게 마무리가 됬고.. (사실 그 여자가 제 남친맘에 쏙 들었었다면 어떻게됬을지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 직장 모임에서 술자리 끝나고 밤 12시..직장 여자동료..참고로 저랑도 동료,, 잘들어가셨냐는 문자와 함께 받은 문자는 다 삭제 자기가 보낸 문자는 죄다 보관..ㅋㅋ 약 10통의문자를 주고 받은 후 새벽 2시 상봉 아침 5시까지 음주... 그 사실을 둘다 저한테 숨김 남친 오프였던 터라 아침부터 점심 오후까지 연락이없어 어제 술많이 먹었나보다.. 생각하다 그 여자동료가 저를피하고.. 그런 그 여자한테 어제 제 남친 술 많이 먹었어여??? 하고 남친이 연락이 안된다고 걱정된다고..물어봤더니 (그 둘은 원래 술친구였음) 본인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켁~ 문자를 본건 이런 저런 심증으로 남친 핸펀 확인한 결과임 회식 끝나고 잘 들어가셨나요..낼 좋은 얼굴로 봅시다.. 이런 문자는 사귀기전에 저한테만 보내던 문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ㅜㅜ 술친구였던걸 알고 있었고,,저랑 사귀구나서 그 둘이 맘편하게 술 한잔 못한건 인정합니다!! 보통은 울 부서 사람들끼리 3~4명이서 마시곤 했었거든요... 이상한건 소개팅 사건 이후론 여자 문제로 닥달하거나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그때도 그리 심하게 한것두 아니었구... 너무 좋았을때라 이해가 안된다... 남친은 변명만 하구... 우리가 확실하지가 않을때였다네요... 매일 새벽 두시까지 데이트 하고 비디오방 가서 비디오 한편 보고 서로 떨어지기 싫어서 한개 더보구.. 그럴때였는데...ㅜㅜ 그 여자동료 문제로 왜 거짓말 했느냐...그 여자는 여자 아니냐... 이렇게 다그쳤더니 답답하다고...숨막힌다고... 저 그정도로 막 다그치는 성격두 아닌데...ㅜㅜ 마지막으로,, 저 임신했었음 남친의 지우라는 압박으로 10/31 일날 3주째에 낙태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남은 믿음이 사라져버리는 시기였어여 저의 결혼하자는 제의에 애기때문에 결혼할수 없다던 남자... 아직은 때가 아니라던 남자.. 지금 제 짧은 생각으론 저보다 나은 여자 나타나면 그 남자,,당장이라도 도망갈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새벽 두시까지 데이트하고 같이 지각하던 때에 소개팅하고.. 여자문제는 죄다 저한테 비밀..제가 아는 여자던 모르는 여자던.. 제가 화낼까봐 비밀로 했다는데 제가 신기가 있는걸까요 그런건 죄다 눈치를 채요..ㅜㅜ 추적해보면 사실이고..ㅜㅜ 지금은 남친 싸이 로긴해서 매일 감시.. 메일도 매일 감시.. 카드 고지서 메일도 정독하고.. 네이트온까지 몰래 로긴해서 쪽지나 멜 다 확인하고.. 저 이러다 모든 남자를 다 못믿게 되는건 아닌지..ㅜㅜ 이미 그렇게 된걸수도 있구요..ㅜㅜ 아~~~~~~~제가 정말 싫어요...ㅜㅜ 나 당신 넘 못믿어서 결혼 못할거 같다는 제 말에 남친은 졸업하고 (편입해서 지금 3학년) 결혼 하잡니다.. 앞으로 1년 후고.. 그 동안 제 의부증은 얼마나 더 심해질지요..ㅜㅜ 이젠 믿으려고..믿으려고..해봐도 잘안되네요.. 같이 일하다 그사람 핸펀이 문자왔다고 울면,,,누구지??? 바로 또 문자가 오면 이렇게 빨리 답장 보냈나??? 하면서 여자일까봐 막 승질이 납니다...ㅜㅜ 저 오프구 남친 일할때 제가 문자보내면 답장이 기본은 30분에서 거의 씹히기 마련이거든요... 그렇게 바람기도 많고 남성편력도 있던 제가 이렇게 된건,,, 그 동안 제 과거에 벌받는 걸까요? ㅜㅜ -----------네이트온 친구요청 하지마셈 ㅡㅡ+ -----------------------
의부증 어케 고쳐야할까요...
저 정말 많은 남자 만나왔어여..
철없을때부터 지금까지 카운트 하라도 못합니다..
여지껏 내가 아쉬운적 없었고,,
내가 싫어 헤어졌지 제가 매달려 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25살 겨울에 이남자를 사귀게 되었는데요..
같이 2년 정도를 일해오다 제가 남친과 헤어지자마자 저한테 대쉬를 해왔거든요..
첨에 사내커플이라 무진장 고민하다 사귀구 나서 첨엔 서로 넘 넘 좋았죠..
그런데
2달후에 남친 싸이 스킨 바꿔줄라고 들어갔다가,,,
(정말이지 비밀번호 알게 된게 제 죕니다..ㅜㅜ)
호기심에 보낸 쪽지 받은쪽지 다 보게됬는데
(그때 꾹참고 보지 말았어야 될것을..ㅜㅜ)
남친이 같은 써클 아줌마한테 보낸 쪽지를봤어여
내용인 즉슨
저번에 말씀하신거 아직 유효 한가요..날 잡아볼까요..3월초였음 좋겠는데...
받은 쪽지내용은
그쪽도 그때가 좋다네요
모임에 데리고 나가겠다는..
남친의 답장
아무도몰랐으면 좋겠네요
우리만 알았으면 해요..
사귄지 둘달만에(남친은 그때 30살 저는 26살!)
웬 날벼락인징!!
싸이에 그 날모임 사진을 다른 사람 싸이에서 봤어여
그 여자 솔직히 제가 봐도 첫인상은 별로더군요..
남친 써클에 그 여자도 끼면서 둘이 얼굴 지금까지 보면서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있어요..
그 여자도 제 남친이 저 사귀면서 자기 소개받은거란걸 알았을텐데 말이죠..
남친은 자기가 그랬던게 찔리지두 않은지..
여튼 그 여자문젠 이렇게 마무리가 됬고..
(사실 그 여자가 제 남친맘에 쏙 들었었다면 어떻게됬을지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
직장 모임에서 술자리 끝나고 밤 12시..직장 여자동료..참고로 저랑도 동료,,
잘들어가셨냐는 문자와 함께
받은 문자는 다 삭제
자기가 보낸 문자는 죄다 보관..ㅋㅋ
약 10통의문자를 주고 받은 후 새벽 2시 상봉
아침 5시까지 음주...
그 사실을 둘다 저한테 숨김
남친 오프였던 터라 아침부터 점심 오후까지 연락이없어 어제 술많이 먹었나보다..
생각하다
그 여자동료가 저를피하고..
그런 그 여자한테
어제 제 남친 술 많이 먹었어여??? 하고 남친이 연락이 안된다고 걱정된다고..물어봤더니
(그 둘은 원래 술친구였음)
본인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켁~
문자를 본건 이런 저런 심증으로 남친 핸펀 확인한 결과임
회식 끝나고
잘 들어가셨나요..낼 좋은 얼굴로 봅시다..
이런 문자는 사귀기전에 저한테만 보내던 문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ㅜㅜ
술친구였던걸 알고 있었고,,저랑 사귀구나서 그 둘이 맘편하게 술 한잔 못한건 인정합니다!!
보통은 울 부서 사람들끼리 3~4명이서 마시곤 했었거든요...
이상한건 소개팅 사건 이후론 여자 문제로 닥달하거나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그때도 그리 심하게 한것두 아니었구...
너무 좋았을때라 이해가 안된다...
남친은 변명만 하구...
우리가 확실하지가 않을때였다네요...
매일 새벽 두시까지 데이트 하고 비디오방 가서 비디오 한편 보고 서로 떨어지기 싫어서 한개 더보구..
그럴때였는데...ㅜㅜ
그 여자동료 문제로 왜 거짓말 했느냐...그 여자는 여자 아니냐...
이렇게 다그쳤더니 답답하다고...숨막힌다고...
저 그정도로 막 다그치는 성격두 아닌데...ㅜㅜ
마지막으로,,
저 임신했었음
남친의 지우라는 압박으로 10/31 일날 3주째에 낙태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남은 믿음이 사라져버리는 시기였어여
저의 결혼하자는 제의에 애기때문에 결혼할수 없다던 남자...
아직은 때가 아니라던 남자..
지금 제 짧은 생각으론 저보다 나은 여자 나타나면 그 남자,,당장이라도 도망갈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새벽 두시까지 데이트하고 같이 지각하던 때에 소개팅하고..
여자문제는 죄다 저한테 비밀..제가 아는 여자던 모르는 여자던..
제가 화낼까봐 비밀로 했다는데
제가 신기가 있는걸까요
그런건 죄다 눈치를 채요..ㅜㅜ
추적해보면 사실이고..ㅜㅜ
지금은 남친 싸이 로긴해서 매일 감시..
메일도 매일 감시..
카드 고지서 메일도 정독하고..
네이트온까지 몰래 로긴해서 쪽지나 멜 다 확인하고..
저 이러다 모든 남자를 다 못믿게 되는건 아닌지..ㅜㅜ
이미 그렇게 된걸수도 있구요..ㅜㅜ
아~~~~~~~제가 정말 싫어요...ㅜㅜ
나 당신 넘 못믿어서 결혼 못할거 같다는 제 말에
남친은 졸업하고 (편입해서 지금 3학년)
결혼 하잡니다..
앞으로 1년 후고..
그 동안 제 의부증은 얼마나 더 심해질지요..ㅜㅜ
이젠 믿으려고..믿으려고..해봐도 잘안되네요..
같이 일하다 그사람 핸펀이 문자왔다고 울면,,,누구지???
바로 또 문자가 오면
이렇게 빨리 답장 보냈나??? 하면서 여자일까봐 막 승질이 납니다...ㅜㅜ
저 오프구 남친 일할때 제가 문자보내면 답장이 기본은 30분에서 거의 씹히기 마련이거든요...
그렇게 바람기도 많고 남성편력도 있던 제가 이렇게 된건,,,
그 동안 제 과거에 벌받는 걸까요?
ㅜㅜ
-----------네이트온 친구요청 하지마셈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