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입사한지 2년을 바라보고 있는 회사의 직원입니다. 말하면 다 알법한 그런 회사에서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예산과 서무(즉 돈을 만지는 일)담당하죠. 예산을담당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참 회사에서 예산이라고 내려보내주면서....뭔놈의 조건은 그리도 많은지.. 참 머리아픕니다....(예를들어 야식대는 일인당5천원이여야하고 근무시간외에 꼭 법인카드를 사용해야하고..지역을 벗어나면 안되며.. 등등) 아주 까탈스럽습니다..... 문제는 제 상사인 과장이 새로 오면서부터 충돌하기 시작했드랬죠~!! 이 과장 첨엔 그냥 사람이 좋은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참 답답한사람입니다.. 답답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까무러 칠정도로 말 못알아 듣습니다...... 무한반복으로 말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그런분 이셨습니다... 처음엔 웃는얼굴로~ (아침마다결제올리는 문서는 엑셀입니다) 과장: XX씨 이거 어떻게 하더라??? 나 : 과장님 이거는 이렇게 이렇게 하시는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과장 :언제 그랬어?? 난 기억 안나는데 어허허허~~ 네~ 처음엔 어른이시니까 ... 원래 컴퓨터랑 안친하시고 엑셀은 원래 어려운거니까...라고 생각했지만 말이됩니까??? 거의 4개월째 맨날 물어봅니다,,, 혹시나 다른걸 물어보는게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절때 똑같은걸 물어봅니다... 어쨌든 이정도인사람이 돈에는 관념이 다르더군요 야식대로 내려온돈을 자기 사비인냥 씁니다.. 규정이있고 물론 접대하고 이런것은 제가 다 간이영수증처리해서 챙겨드리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야식은 못시켜줄망정 맨날 술먹고 카드 맘데로 긁고 다닙니다.. 저번엔 카드 매출전표를 잊어버리고 왔습니다... 덩달아 아주 고맙게 법인카드도 잊어버리고 왔더군요 그래서 분실신고해서 발급받은지 딱 일주일만에 또 잃어버렸습니다.. 이젠 감사 나오면 책임자인 저는 죽습니다..ㅜ.ㅠ 저희 회사만 그런가?? 아무튼 5만원이상은 카드사용으로 되어있고 야식대를 쓰더라도 날짜가 필요합니다. 맨날 야근했다고 하면 누가 믿어줍니까?? 그리고 카드끊는시간이 점심때가 많습니다.. 그럼 하루전날 외상으로 먹고 다음날 제가 가서 계산한걸로 해야하기때문에 날짜는 2틀이 필요한셈이죠... 상황보고 날짜보고 카드긁은 동내주소 보고~ 저녁에 외근나간사람 숫자파악하고 등등 다 합산해서 지출증빙서라는걸 만들어야 합니다.알지도 못하면서...마음대로 긁습니다. 아무튼 저는 미치겠습니다... 멋대로 긁고와서는 "야식대가 저리 많이 남았는데 왜 남겨 다 써" 이런식이고.. 제가 감사나오면 어쩌구 저쩌구 하면 자기가 다 책임진다느니...그런걸 지적하면 감사도 아니라는둥 그땐식입니다...누가 쓸줄모릅니까?? 다 거짓말로 쓰더라도 아다리가 맞게 거짓말 을 해야 감사도 알면서 어쨌든 규정엔맞으니까 지적못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자존심과 고지식은 얼마나 하늘을 찌르는줄 아십니까??? 무슨말을 하면 들어보긴커녕 자기가 맞다고 끝까지 욱이고 나중엔 화냅니다... 젱장~!! 그리고 말은 어찌나 함부로 하는지... 아니 딸키우는 부모맞나 싶습니다.. 맨날 점심엔 반주니 뭐니 해서 술마시고 저쪽 서고에 들어가 잡니다... 그리고 당구장가서 당구몇시간씩 치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또~!! 얼마나 이는 갈아대는지.. 정말 사람환장합니다... 오늘도 그놈의 야식대 때문에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아무리 설명을 하고 말을해도 듣질 않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미치겠습니다... 세상에 저런사람이 또 있기나 할까요????? 너무 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리고 조금있음 계약직들 몇%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준다고 해서 열심히 하는데... 만약 그 사이 정기감사 나와서 견책받음 그것도 멀어집니다..ㅠ.ㅠ 아무리 책임자라지만 담당인제가 회피하기란 어려운데....... 억울하게 이렇게 견책을 받아야 하는건지 억울합니다..ㅠ.ㅠ
살다살다 이런 직장상사 처음봅니다.
저는 이제 입사한지 2년을 바라보고 있는 회사의 직원입니다.
말하면 다 알법한 그런 회사에서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예산과 서무(즉 돈을 만지는 일)담당하죠.
예산을담당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참 회사에서 예산이라고 내려보내주면서....뭔놈의 조건은
그리도 많은지.. 참 머리아픕니다....(예를들어 야식대는 일인당5천원이여야하고 근무시간외에 꼭
법인카드를 사용해야하고..지역을 벗어나면 안되며.. 등등)
아주 까탈스럽습니다.....
문제는 제 상사인 과장이 새로 오면서부터 충돌하기 시작했드랬죠~!!
이 과장 첨엔 그냥 사람이 좋은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참 답답한사람입니다..
답답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까무러 칠정도로 말 못알아 듣습니다......
무한반복으로 말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그런분 이셨습니다...
처음엔 웃는얼굴로~ (아침마다결제올리는 문서는 엑셀입니다)
과장: XX씨 이거 어떻게 하더라???
나 : 과장님 이거는 이렇게 이렇게 하시는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과장 :언제 그랬어?? 난 기억 안나는데 어허허허~~
네~ 처음엔 어른이시니까 ... 원래 컴퓨터랑 안친하시고 엑셀은 원래 어려운거니까...라고 생각했지만
말이됩니까??? 거의 4개월째 맨날 물어봅니다,,,
혹시나 다른걸 물어보는게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절때 똑같은걸 물어봅니다...
어쨌든 이정도인사람이 돈에는 관념이 다르더군요
야식대로 내려온돈을 자기 사비인냥 씁니다..
규정이있고 물론 접대하고 이런것은 제가 다 간이영수증처리해서 챙겨드리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야식은 못시켜줄망정 맨날 술먹고 카드 맘데로 긁고 다닙니다..
저번엔 카드 매출전표를 잊어버리고 왔습니다... 덩달아 아주 고맙게 법인카드도 잊어버리고 왔더군요
그래서 분실신고해서 발급받은지 딱 일주일만에 또 잃어버렸습니다..
이젠 감사 나오면 책임자인 저는 죽습니다..ㅜ.ㅠ
저희 회사만 그런가?? 아무튼 5만원이상은 카드사용으로 되어있고 야식대를 쓰더라도
날짜가 필요합니다. 맨날 야근했다고 하면 누가 믿어줍니까?? 그리고 카드끊는시간이
점심때가 많습니다.. 그럼 하루전날 외상으로 먹고 다음날 제가 가서 계산한걸로 해야하기때문에
날짜는 2틀이 필요한셈이죠...
상황보고 날짜보고 카드긁은 동내주소 보고~ 저녁에 외근나간사람 숫자파악하고 등등
다 합산해서 지출증빙서라는걸 만들어야 합니다.알지도 못하면서...마음대로 긁습니다.
아무튼 저는 미치겠습니다... 멋대로 긁고와서는 "야식대가 저리 많이 남았는데 왜 남겨 다 써"
이런식이고.. 제가 감사나오면 어쩌구 저쩌구 하면 자기가 다 책임진다느니...그런걸 지적하면
감사도 아니라는둥 그땐식입니다...누가 쓸줄모릅니까?? 다 거짓말로 쓰더라도 아다리가 맞게 거짓말
을 해야 감사도 알면서 어쨌든 규정엔맞으니까 지적못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자존심과 고지식은 얼마나 하늘을 찌르는줄 아십니까???
무슨말을 하면 들어보긴커녕 자기가 맞다고 끝까지 욱이고 나중엔 화냅니다...
젱장~!! 그리고 말은 어찌나 함부로 하는지... 아니 딸키우는 부모맞나 싶습니다..
맨날 점심엔 반주니 뭐니 해서 술마시고 저쪽 서고에 들어가 잡니다...
그리고 당구장가서 당구몇시간씩 치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또~!! 얼마나 이는 갈아대는지.. 정말 사람환장합니다...
오늘도 그놈의 야식대 때문에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아무리 설명을 하고 말을해도 듣질 않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미치겠습니다...
세상에 저런사람이 또 있기나 할까요?????
너무 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리고 조금있음 계약직들 몇%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준다고 해서 열심히 하는데...
만약 그 사이 정기감사 나와서 견책받음 그것도 멀어집니다..ㅠ.ㅠ
아무리 책임자라지만 담당인제가 회피하기란 어려운데.......
억울하게 이렇게 견책을 받아야 하는건지 억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