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기 놀러와서 글도 한자 남기게 됩니다.... 저는 이제 몇달후면 한판(30)을 넘기게 됩니다. 회사는 약 6년정도.. 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지요. 사실 마음에 드는 직장은 아니었지만, 대학을 졸업하면 직장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중압감과 집안 사정도 아주~~ 영~ 좋은 편은 아니어서 직장에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컸기에 좀더 신중하게 나의 꿈을 생각해볼 기회를 접고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무조건 입사만 하면 새 세상이 나타나는 줄 알았으니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친구의 권유로 원서를 넣게 되었고 그래서 아직까지 다니고 있습니다만... 회사를 6년째 다니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제가 보는 회사의 비전과 저의 비전이 점차 틀리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진급에 대한 욕심도 이제 많이 줄었구요 사실 지치기도 많이 지쳤구요... 회사 환경은 사실...나쁘지는 않습니다. 저 입사전부터 저희 회사는 주 5일제였고, 연봉이 크게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상승 연봉을 주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제가 이 일이 지치고 이제는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통 직딩들 일 하기 싫고 힘들면 '때려 치울까'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듯이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제 정말 그만 둬야 하는 시기가 온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매일 매일 머리를 휘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직장을 가지고 있는 몸이라 막상 요즘 실업란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르고 이렇게 혼자 꿈만 쫓고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나이가 나이이닌 만큼 제 취업이 가능한지 현실적으로 돈을 벌다가 안벌게 됐을때 답답함을 아직 모르다 보니... 이건 환상만 꿈꾸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지금 직장이 첫 직장이라 아직 이직을 해본적도 없고,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가 없으면 나이도 있는데 .... 그런 ... 소심한 걱정들이죠. 그리고 다들 시집 못간다고 걱정들이고... 사실 영어 공부 더 해보고 싶거든요. 제가 어문계열이라 못다 이룬 꿈을... 그래서 답~답~하게 글 써봅니다. 그만두고 공부 실컨 해보고 싶다가도 회사 다니면서 해볼까 생각도 들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바라는 거 없이 출퇴근 하고 돈이나 벌까 하다가도 독하게 그만둘까 하고... 요즘은 이런 글만 눈에 들어오네요.. 늦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다... 그런데.. 용기가 없네요... 저같은 생각 하시는 분, 하셨던분 많으시죠??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좋은 결과 얻으셨죠??
직딩에서 백수로의 전환
간만에 여기 놀러와서 글도 한자 남기게 됩니다....
저는 이제 몇달후면 한판(30)을 넘기게 됩니다.
회사는 약 6년정도.. 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지요.
사실 마음에 드는 직장은 아니었지만,
대학을 졸업하면 직장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중압감과
집안 사정도 아주~~ 영~ 좋은 편은 아니어서 직장에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컸기에
좀더 신중하게 나의 꿈을 생각해볼 기회를 접고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무조건 입사만 하면 새 세상이 나타나는 줄 알았으니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친구의 권유로 원서를 넣게 되었고 그래서 아직까지 다니고 있습니다만...
회사를 6년째 다니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제가 보는 회사의 비전과 저의 비전이 점차 틀리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진급에 대한 욕심도 이제 많이 줄었구요
사실 지치기도 많이 지쳤구요...
회사 환경은 사실...나쁘지는 않습니다.
저 입사전부터 저희 회사는 주 5일제였고,
연봉이 크게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상승 연봉을 주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제가 이 일이 지치고 이제는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통 직딩들 일 하기 싫고 힘들면 '때려 치울까'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듯이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제 정말 그만 둬야 하는 시기가 온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매일 매일 머리를 휘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직장을 가지고 있는 몸이라 막상 요즘 실업란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르고 이렇게 혼자 꿈만 쫓고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나이가 나이이닌 만큼 제 취업이 가능한지
현실적으로 돈을 벌다가 안벌게 됐을때 답답함을
아직 모르다 보니...
이건 환상만 꿈꾸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지금 직장이 첫 직장이라 아직 이직을 해본적도 없고,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가 없으면
나이도 있는데 .... 그런 ... 소심한 걱정들이죠.
그리고 다들 시집 못간다고 걱정들이고...
사실 영어 공부 더 해보고 싶거든요. 제가 어문계열이라 못다 이룬 꿈을...
그래서 답~답~하게 글 써봅니다.
그만두고 공부 실컨 해보고 싶다가도
회사 다니면서 해볼까 생각도 들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바라는 거 없이 출퇴근 하고 돈이나 벌까 하다가도
독하게 그만둘까 하고...
요즘은 이런 글만 눈에 들어오네요..
늦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다...
그런데.. 용기가 없네요...
저같은 생각 하시는 분, 하셨던분 많으시죠??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좋은 결과 얻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