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써놓고 보니 참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 저는 23살이고.. 첫사랑은 17살 때였으니까요..^^ 자세히 얘기하자면 너무 길고.. 어린나이였지만 정말 서로 깊이 좋아했어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오직 사람 자체를 좋아했던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 같아요.. (솔직히 저 지금 1년정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첫사랑때처럼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진 않아요.. 한살 한살 지나면 지날수록 그 순수함 마음이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T^T 첫사랑과 연락이 닿기 전부터 그런생각은 하고 있었고 이건아니다.. 라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혹자가 어린나이에.. 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정말 여러분 앞에서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건 학생신분에 어긋나지 않게 순수하게 좋아했습니다.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면.. 예뻐보이고 싶은마음에 엄마 화장품 몰래 발랐다는 점.. 이요..ㅋ 서론이 좀 길었네요.. 여튼 그 첫사랑과 연락이 닿았어요.. 헤어질때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더 미련이 남고 생각이 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사랑과 헤어지고 다른 남자친구를 만날때도.. 문득문득 그 아이 생각이 날때면 쓸데없는 미련이라 생각하고 떨쳐버리려 했습니다.. 그렇게 7년이란 시간이 흘렀구요.. 그런데 제대를 앞둔 그 아이와 어떻게 연락이 닿았고..(요즘 많이들 하시는 **월드를 통해서요..ㅋ) 그 아이는 고맙게도 헤어질때 못되게 군 저를 반갑게 맞이 해 주었습니다. 그 아이도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던 모양이에요.. 얼굴 한번 꼭 보쟈고 그러구요,, 아참! 제가 그 아이의 친구 한명과 지금까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는 말씀을 안드렸군요^^;; 첫사랑도 그 친구와 제가 연락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요^^ 꼭 한번 만나쟈고 하지만 혼자 만나면 어색할것 같기도 하고 자신도 없어 그의 친구와 함께보쟈고 하고 넘겼어요.. 때마침 휴가가 겹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쟈.. 하고 첫사랑 아이는 복귀를 했고 오늘이 제대입니다.. 주변에서는 제가 그 아이와 연락이 닿아서 혼자 얼굴 벌개서 잠 설치고 이런걸 봐왔던지라.. (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설레고 잠도 설치고 그러더라구요^^;;;;) 괜히 만나지 마라.. 만났다가 후회한다.. 남자친구도 있는데 너 만나면 흔들린다.. 이러면서 말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워낙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보이니까.. 이제는 그래 니 멋대로 해라.. 이 상태입니다^^;;;;;;;;;; 저도 무조건 만나보고 싶다고 얘기는 했지만 괜히 만났다가 그동안의 좋은 추억에 흠이 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꺼려지긴 해요.. 그치만 한번쯤은 만나 보고 싶은데 어쩌죠? 만나서 친구로라도 지낼 수 있으면 그러고 싶은게 솔직한 제 심정이에요..ㅠㅇㅠ 친구가 안된다면 한번 만나 보기만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 여러분이 보시기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는건가요..??--'' 추린다고 추려서 썼는데 엄청 기네요..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악플은 제가 상처를 엄청 받을것 같으니 따끔한 충고쯤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7년전의 첫사랑.. 만나도 될까요??
제목을 써놓고 보니 참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 저는 23살이고.. 첫사랑은 17살 때였으니까요..^^
자세히 얘기하자면 너무 길고.. 어린나이였지만 정말 서로 깊이 좋아했어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오직 사람 자체를 좋아했던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 같아요..
(솔직히 저 지금 1년정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첫사랑때처럼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진 않아요.. 한살 한살 지나면 지날수록 그 순수함 마음이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T^T
첫사랑과 연락이 닿기 전부터 그런생각은 하고 있었고 이건아니다.. 라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혹자가 어린나이에.. 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정말 여러분 앞에서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건 학생신분에 어긋나지 않게 순수하게 좋아했습니다.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면.. 예뻐보이고 싶은마음에 엄마 화장품 몰래 발랐다는 점.. 이요..ㅋ
서론이 좀 길었네요..
여튼 그 첫사랑과 연락이 닿았어요.. 헤어질때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더 미련이 남고 생각이 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사랑과 헤어지고 다른 남자친구를 만날때도.. 문득문득 그 아이 생각이 날때면 쓸데없는 미련이라
생각하고 떨쳐버리려 했습니다.. 그렇게 7년이란 시간이 흘렀구요..
그런데 제대를 앞둔 그 아이와 어떻게 연락이 닿았고..(요즘 많이들 하시는 **월드를 통해서요..ㅋ)
그 아이는 고맙게도 헤어질때 못되게 군 저를 반갑게 맞이 해 주었습니다.
그 아이도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던 모양이에요.. 얼굴 한번 꼭 보쟈고 그러구요,,
아참! 제가 그 아이의 친구 한명과 지금까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는 말씀을 안드렸군요^^;;
첫사랑도 그 친구와 제가 연락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요^^
꼭 한번 만나쟈고 하지만 혼자 만나면 어색할것 같기도 하고 자신도 없어 그의 친구와 함께보쟈고
하고 넘겼어요.. 때마침 휴가가 겹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쟈.. 하고 첫사랑 아이는 복귀를 했고 오늘이 제대입니다..
주변에서는 제가 그 아이와 연락이 닿아서 혼자 얼굴 벌개서 잠 설치고 이런걸 봐왔던지라..
(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설레고 잠도 설치고 그러더라구요^^;;;;)
괜히 만나지 마라.. 만났다가 후회한다.. 남자친구도 있는데 너 만나면 흔들린다.. 이러면서
말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워낙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보이니까..
이제는 그래 니 멋대로 해라.. 이 상태입니다^^;;;;;;;;;;
저도 무조건 만나보고 싶다고 얘기는 했지만 괜히 만났다가 그동안의 좋은 추억에 흠이 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꺼려지긴 해요.. 그치만 한번쯤은 만나 보고 싶은데 어쩌죠?
만나서 친구로라도 지낼 수 있으면 그러고 싶은게 솔직한 제 심정이에요..ㅠㅇㅠ
친구가 안된다면 한번 만나 보기만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
여러분이 보시기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는건가요..??--''
추린다고 추려서 썼는데 엄청 기네요..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악플은 제가 상처를 엄청 받을것 같으니
따끔한 충고쯤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