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특성상 제가 외근과 지방 출장이 많아서 1년간 연예하면서 20번도 데이트 제대로 못했을겁니다..
전화기만 불났었지요..
결혼전 장인어른이 하리 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지방다녀 왔다가 새벽에 병원으로 찾아뵙고(상견레후) 거기서 결혼을 서두르시더군여(오빠가 둘인데 다보내면 늦으니 딸면저 데려가게나...라고여)
나름대로 행복했었습니다....일때문에 집에 매일 새벽2~3시정도 들어가고 새벽에나오고..
와이프는 회사를 쉬지많... 자기가 못한 디자인의 꿈을 저보고 다 해라라더군여...쌍코피 쏳아가면서 했져 열씨미... 그리도 인테리어에서도 팀장급이 되고 등등... 겉보기엔 정말 순탄하게 살져^^
제가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정합니다. 전 늘 밤늦게 까지 항상 일하니.. 쉬는 날에는 자는게 당연하다라고 하면서 거의 시체였져....
집안일 도와 주는거 거의 상상 못 합니다.. 평소에도 제몸 잘 못추스립니다....몸도 많이 힘들고..
와이프 욕먹이는 거라지많.. 단정하게 그리고 꾸미고 다니는거.. 그런거 사치라 생각하고 저도 남들한테 원래 자신없는 놈이 꾸미고 다니는 거야!라고 했었져...
어느날... 동네아줌마들하고 뭔말을 했는지... 결혼하면서 제대로 된 아파트가 하나 없냐..남들은 시아버지가 아빠트에 승용차는 기본으로 사주신다더라등등... 어이없고 제가 볼때 개념없는 말들을 하기 시작하더군여,,,, 그리고 남들 제가 볼때 저랑 월급수준 비슷합니다. 제가 그래도 중간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쥐꼬리란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여...
제 부모가 아파트.차 저한테 못사주면 죄인이 되는 겁니까?
전 그래도 둘이 아담하게 살고 차 없는거 아니었습니다.. 마티즈 열씨미 36개월 할부부으면서 타고 있었고여...
그렇다고 와이프 버스나 지하철로 마트같은데 간적 거의 없습니다.
제가 다 태우고 다녔지여... 정말 부모욕하는거 못참겠더군여... 그렇다고 자긴 부자인것도 아닙니다..
(와이프 오빠들 전세값도 없어서 대출 받아 얻었습니다..)
제가 그래 이번만 넘기면 되겠지.. 한번 미치자 라고 생각했나봅니다..
와이프 첫애 임신 8개월때인가 아버지한테 조심스레 말씀드려서 아파트 27평형 하나 샀습니다..
저희 아버지 개인 택시 하십니다..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을거 같습니까..
한동안 말 없었지여...
한 1년 지났나...
차를 가지고 또 난리더군여... 마티즈가 어때서 갓난애 하나에 나랑 와이프랑 충분합니다.... 친구 시아버지가 친구 신랑한테 코란도 풀옵션을 사줬다더군여..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지..
저희 어머니한테 가서 투덜거렸나 봅니다... 아버지가 어느날 부르시더니.. 500대줄테니 큰차사라고 하시더군여... 염병.. 제나이에 마티즈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차 잘다닙니다. 제가 체면 따질 나이도 아니고 유지비도 딱 좋다고...
결국 샀습니다... 카렌스 2.. 한 1년 가더군여...
어느날 그런말을 하더군여.. 저 당시에 강남의 잘나가는 인테리어 회사 대리였습니다..
능력도 인정받고..
와이프 왈- 월급은 것밖에 봇받아오는 주제에 집안일도 안한다.. 능력도 없고 비젼도 없는일하면서 자존심세우지마라...(우리같은 디자이너나 쟁이들 자존심과 긍지로 사는 사랍들 많습니다..)
결국 인테리어 그많뒀습니다..
이혼하려 했습니다.. 처가에 정말 뒤집으러 가려 했습니다..울 와이프 저렁 쪼금만 말다툼하면 저희집에 처가에 다 전화해 다 예기하더군여 ..자기 예기많했겠져.. 전 한마디도.. 어느날 보니 처가에 제가 망나니 되있더군여... 눈빛이 달라졌더군여.. 와이프 오빠한테도 술김에 예기해봤습니다... 원래 저런애였냐구.. 안 믿는 눈치더군여.. 저만 완전히 개됬더군여.... 하긴 지동생이니..
친구들이 말려서 결국 참았습니다.. 애들은 어떡하냐구.. 네 와이프 너랑 이혼하면 뭐해서 먹고 사냐고.. 그말에는 할말 없더군여...
한번 패기도 해봤습니다... 애들이 니자식이지 내자식이냐 하면서 유리잔을 둘째 앞에다(당시 돌) 던져 깨버리고 방에 들어가 문잠그더군여.. 저 그때 밤세고 와서 거의 자고 있었습니다..정신이 바짝 들더군여 애들은 울고있고.. 앞에는 깨진 유리 파편에.... 순간 죽여버리고 싶더군여... 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저야 뭐.. 무보하고 애들한테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여,,,
결국 애들봐서 또 손찌검하면... 아파트준다 내가 애들 데리고 나간다 각서 썼습니다..
지금.. 마이너스 통장 빛 있던거 천만원 부모님이 다 갚아주고 와이프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자격증 공부에 이것저것 교육에 아이들은 어린이집(2살짜리 말도 못알아듣고 할줄 아는말 아빠,엄마,물등 그정도입니다..) 다들 이렇게 사는지...
저는.. 월급200짜리가 한달용돈 5만원 받습니다.. 기름,밥값은 회사에서 다나옵니다.
야근후 집에가서 밥좀 달라하면 짜증내더군여... 결혼해서 아침 얻어먹어본적 거의 없습니다..
아침은 인간적으로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면 한 2틀은 줍니다.. 1년에 3~5번정도 먹나..
전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는데... 아직 와이프 몰래 술먹고 카드 긁어본적도 없고..
가족 안 속이고 남들한테 부끄럽지않게 산다고 자부하는데... 딴데 돈은 쓸것도 없고 쓸줄고 모릅니다.. 그흔한 당구도 화투도 칠줄 모릅니다.. 걍 일만하고 살았지여.. 유일한 취미 등산이고여 돈안들잖아여..
결혼한지 5년차입니다..
결혼한지 5년차에 4살된 아들하나 2살된 딸하나 있습니다..
인테리어회사에서 일을 할때 만났습니다..
와이프는 같은 인테리어 회사의 신입이었구여 전 당시 대리였구..
회사 특성상 제가 외근과 지방 출장이 많아서 1년간 연예하면서 20번도 데이트 제대로 못했을겁니다..
전화기만 불났었지요..
결혼전 장인어른이 하리 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지방다녀 왔다가 새벽에 병원으로 찾아뵙고(상견레후) 거기서 결혼을 서두르시더군여(오빠가 둘인데 다보내면 늦으니 딸면저 데려가게나...라고여)
나름대로 행복했었습니다....일때문에 집에 매일 새벽2~3시정도 들어가고 새벽에나오고..
와이프는 회사를 쉬지많... 자기가 못한 디자인의 꿈을 저보고 다 해라라더군여...쌍코피 쏳아가면서 했져 열씨미... 그리도 인테리어에서도 팀장급이 되고 등등... 겉보기엔 정말 순탄하게 살져^^
제가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정합니다. 전 늘 밤늦게 까지 항상 일하니.. 쉬는 날에는 자는게 당연하다라고 하면서 거의 시체였져....
집안일 도와 주는거 거의 상상 못 합니다.. 평소에도 제몸 잘 못추스립니다....몸도 많이 힘들고..
와이프 욕먹이는 거라지많.. 단정하게 그리고 꾸미고 다니는거.. 그런거 사치라 생각하고 저도 남들한테 원래 자신없는 놈이 꾸미고 다니는 거야!라고 했었져...
어느날... 동네아줌마들하고 뭔말을 했는지... 결혼하면서 제대로 된 아파트가 하나 없냐..남들은 시아버지가 아빠트에 승용차는 기본으로 사주신다더라등등... 어이없고 제가 볼때 개념없는 말들을 하기 시작하더군여,,,, 그리고 남들 제가 볼때 저랑 월급수준 비슷합니다. 제가 그래도 중간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쥐꼬리란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여...
제 부모가 아파트.차 저한테 못사주면 죄인이 되는 겁니까?
전 그래도 둘이 아담하게 살고 차 없는거 아니었습니다.. 마티즈 열씨미 36개월 할부부으면서 타고 있었고여...
그렇다고 와이프 버스나 지하철로 마트같은데 간적 거의 없습니다.
제가 다 태우고 다녔지여... 정말 부모욕하는거 못참겠더군여... 그렇다고 자긴 부자인것도 아닙니다..
(와이프 오빠들 전세값도 없어서 대출 받아 얻었습니다..)
제가 그래 이번만 넘기면 되겠지.. 한번 미치자 라고 생각했나봅니다..
와이프 첫애 임신 8개월때인가 아버지한테 조심스레 말씀드려서 아파트 27평형 하나 샀습니다..
저희 아버지 개인 택시 하십니다..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을거 같습니까..
한동안 말 없었지여...
한 1년 지났나...
차를 가지고 또 난리더군여... 마티즈가 어때서 갓난애 하나에 나랑 와이프랑 충분합니다.... 친구 시아버지가 친구 신랑한테 코란도 풀옵션을 사줬다더군여..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지..
저희 어머니한테 가서 투덜거렸나 봅니다... 아버지가 어느날 부르시더니.. 500대줄테니 큰차사라고 하시더군여... 염병.. 제나이에 마티즈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차 잘다닙니다. 제가 체면 따질 나이도 아니고 유지비도 딱 좋다고...
결국 샀습니다... 카렌스 2.. 한 1년 가더군여...
어느날 그런말을 하더군여.. 저 당시에 강남의 잘나가는 인테리어 회사 대리였습니다..
능력도 인정받고..
와이프 왈- 월급은 것밖에 봇받아오는 주제에 집안일도 안한다.. 능력도 없고 비젼도 없는일하면서 자존심세우지마라...(우리같은 디자이너나 쟁이들 자존심과 긍지로 사는 사랍들 많습니다..)
결국 인테리어 그많뒀습니다..
이혼하려 했습니다.. 처가에 정말 뒤집으러 가려 했습니다..울 와이프 저렁 쪼금만 말다툼하면 저희집에 처가에 다 전화해 다 예기하더군여 ..자기 예기많했겠져.. 전 한마디도.. 어느날 보니 처가에 제가 망나니 되있더군여... 눈빛이 달라졌더군여.. 와이프 오빠한테도 술김에 예기해봤습니다... 원래 저런애였냐구.. 안 믿는 눈치더군여.. 저만 완전히 개됬더군여.... 하긴 지동생이니..
친구들이 말려서 결국 참았습니다.. 애들은 어떡하냐구.. 네 와이프 너랑 이혼하면 뭐해서 먹고 사냐고.. 그말에는 할말 없더군여...
한번 패기도 해봤습니다... 애들이 니자식이지 내자식이냐 하면서 유리잔을 둘째 앞에다(당시 돌) 던져 깨버리고 방에 들어가 문잠그더군여.. 저 그때 밤세고 와서 거의 자고 있었습니다..정신이 바짝 들더군여 애들은 울고있고.. 앞에는 깨진 유리 파편에.... 순간 죽여버리고 싶더군여... 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저야 뭐.. 무보하고 애들한테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여,,,
결국 애들봐서 또 손찌검하면... 아파트준다 내가 애들 데리고 나간다 각서 썼습니다..
지금.. 마이너스 통장 빛 있던거 천만원 부모님이 다 갚아주고 와이프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자격증 공부에 이것저것 교육에 아이들은 어린이집(2살짜리 말도 못알아듣고 할줄 아는말 아빠,엄마,물등 그정도입니다..) 다들 이렇게 사는지...
저는.. 월급200짜리가 한달용돈 5만원 받습니다.. 기름,밥값은 회사에서 다나옵니다.
야근후 집에가서 밥좀 달라하면 짜증내더군여... 결혼해서 아침 얻어먹어본적 거의 없습니다..
아침은 인간적으로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면 한 2틀은 줍니다.. 1년에 3~5번정도 먹나..
전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는데... 아직 와이프 몰래 술먹고 카드 긁어본적도 없고..
가족 안 속이고 남들한테 부끄럽지않게 산다고 자부하는데... 딴데 돈은 쓸것도 없고 쓸줄고 모릅니다.. 그흔한 당구도 화투도 칠줄 모릅니다.. 걍 일만하고 살았지여.. 유일한 취미 등산이고여 돈안들잖아여..
어제도.. 10시쯤 애들보고싶어서 집에 저녁도 안먹고 갔더니 짜증내면서 냉동실에 만두있으니 그거 알아서 먹으라더군여... 다들 그런가여?
월급200가져다 주면 자기 공부하는거야 그렇다해도 마이너스 통장 어느정도는 한달에 5만원씩이라도 갑아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제가 보기에 그렇게 하는거 같아여..
이젠 와이프한테 정도 없고.. 무엇보다 애들한테 모성애라고는 느낄수 없는 엄마랑 살게 한다는게 죄를 짖는거 같기도 합니다.. 싸우면 애들이 내애들이냐 당신애들이지 라며 애들데리고 아파트 주고 나가라고 하고 차키도 주고 가라더군여...
그래도 차마 그럼 처가에서 해준건 뭐가 있는데 라고 예기할수도 없고..
저희 부모님 집사주고 인테리어 돈 다데주고 차에 500보태주고 이젠 와이프 공부시키라며 1000만원까지 해주고도 뒤에선 해준게 뭤다고 생색이냐란 말 듣습니다.. 제앞에서 그런말을 합니다...
처가에서.. 외식 5만원짜리 얻어먹은게 다입니다..
뭘하는지 애들 책에 자기 학원비에 꾸준하게 한달 카드80은 긁더군여..
집만 생각하면 닫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남들도 이런지 한번 들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해결책이 있더면 ..아님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