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여자친구가 네이트온에서 글을 봤다면서 영등포 폭행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정말 어디 그런놈이 다 있는지 어이가 너무 없더군요. 임산부에다가 여자인데.. ㅡ>그냥.. 말만 들어도.. 어이 없으셨죠?? 세상에 아무리 파렴치한 놈이라도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 손지검 한다면 말이 됩니까? ㅡ>그럼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에게 손지검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ㅡ> 네.. 저두요..ㅠㅠ 제친구중에 영등포에서 신발가게 하는놈 있다고 여자친구한테 흘리듯 이야기 했는데, 이 사람 아냐고 아님 혹시 오빠친구가 그랬을 수도 있으니 물어보라고 여자친구가 시키더군요. ㅡ>흘리듯 그런놈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여자분.. 오빠친구가 그랬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니.. 평소에 친구분 성격이 어땠길래.. 이야기만 들은 여자분이.. 물어보라 합니까? 좋은일도 아니고 괜히 가쉽거리나 물어보는것 같아 망설이다가 마침 모임이 있어서 친구한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너 인터넷에 영등포 신발가게 사건 아냐고 혹시 너는 아니지? 하며.. ㅡ> 절묘한 타이밍의 모임... 그리고.. 너는 아니지?? 왜 친구라고 생각했을까요?? 친구가...맞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힘들었는지, "태규야, 나 한순간에 깍두기 머리한 조폭됫다...나 어쩌냐" ㅡㅡ>어쩌긴..도망쳐 내려왔는데..계속 숨어계시지.. 장래걱정까지.. 순간 머리가 띵 하더니 아..얘가 그랬군.. 인터넷의 파렴치한 놈이 제 친구였답니다. ㅡ>네..처음엔 파렴치한 놈이였는데.. 친구라니.. 맘이 살짝 아픕니다. 깍두기머리를 한 키185의 지하상가 조폭으로 불린 제 친구... ㅡ>그에 대해 우린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여자를 때린것 밖에.. 조폭이라 칭한거 보다 조폭같이 생겼다고 한거겠지요.. 고3때 아버지 돌아가셔서 대학합격한거 아버지한테 알리지도 못하고 곧장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이사가는길에 떼돈벌어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갔습니다. ㅡ> 매우 슬픈 대목입니다.. 온양에서 모든거 다 잃고 아버지까지 잃고서 그냥 돈이나 벌겠다는 무대뽀 심보로 서울간 놈 입니다. 잘살겠노라며... ㅡ>더 슬픕니다.. 모든걸 다 잃었다니.. 키는 크지만 등치는 크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조폭도 아닙니다. 요새 조폭은 머리 기르고 머리에 염색이랑 블리치까지 한답니까? 네임플레이트 목걸이까지하고 다닌답니까? ㅡ> 아무도 조폭이라 칭하지 않았거늘.. 스스로 친구를 깎아내립니다. 친구가 머리를 기르고 염색에 블리치에 목걸이 까지 하고 다닌답니다.. 역시 범상치 않습니다.. 스무살부터 사람상대하는일 하느라 솔직히 얼굴은 많이 구겨져있었습니다. 같이나이먹는 우리보다 훨씬 얼굴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사람상대하는일 쉽습니까? ㅡ>모든일은 사람을 대하는 일이죠.. 마음먹기 나름인데.. 얼굴 많이 구겨진건 본래의 인상이거나.. 자기스스로 자기 인생을 즐겁게 살지 못한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제친구, 인터넷 잘 못합니다. 솔직히 컴맹수준입니다. 요새 초딩들까지도 다 하는 싸이월드도 못합니다. 그런친구가 인터넷에 자기 영등포지하상가 조폭이라고 떠도는 글을 그렇게 쉽게봤을때, 기분어떻겠습니까? ㅡ> 이상합니다... 컴맹수준인데.. 떠도는 글을.. 것두 대학까지 합격했다는 사람이.. 컴퓨터를 모르신다니.. 네티즌 님들이라면 어떻겠습니까? 하루아침에 조폭으로 낙인찍히고 개인신상정보까지 다 유포된 이시점에... ㅡ>낙인찍히기 전에 본인이 피했습니다. 개인신상정보,.. 성은 박이요... 여자친구가 같이 장사를 했었고. 나이가 28이란것뿐.. 매일 들어와도 그 양반에 대한것은 그게 다였소..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제친구가 먼저 때렸건 먼저 맞았건간에 다시 일하던 그곳으로 가서 일 절대 못할것입니다. ㅡ>아무도 말씀 안하셨습니다.. 잘못한게 없으면 가서 일하시면 되죠.. 계속일하는거 인터넷에 유포되면 그 가게앞에서 사람들 웅성웅성되고 다같이 모여 돌팔매질을 하겠죠. ㅡ> 영등포 지하상가분들만은.. 특히 사장님은 사랑으로 감싸주실겁니다. 지금도 그러시니까~ 답답합니다 정말... 저한테 인터넷에 글좀 올려달라고 합니다. 자기는 글도 못쓰고 어디에다가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ㅡ>본인이 옆에서 불러주신 글입니까? 아니면 친구분이 들은대로만 쓰신겁니까? 본인이 힘들면 인터넷을 못하더라도 자기의 억울함은 자기가 말해야 되지 않는가요? 그 손님이 올린글, 자기 유리한쪽으로만 쓰고 있다고, 왜! 내가먼저 맞은얘기는 없냐고 이래도 되는거냐고..... ㅡ>네.. 사건의 경위를 읽어보죠.. 친구분이신 박군의 이야기를 들어보죠.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카드사용에 관해 언쟁이 붙었고, 그 손님은 기분이 나빠 나가려고 하다 갑자기 사려던 부츠를 발로차고 나갔습니다. 신발파는 입장에서 좋겠습니까? 그래서 그 신발 다시 세워놓으라고 말할려고 그 손님의 어깨를 잡으려고 하는 순간 그분이 먼저 싸대기 날렸다구... ㅡ>글의 순서가 바꼈습니다.. 밑에 글을 읽어보면.. 욕을 먼저 했다고 실토합니다. 그래서 기분상한 손님이 신발을 발로차고~ 잡으려고 하다가 싸대기로 맞았다고..?? 아무리 손님이 기분나쁘게 굴어도 손님한테 욕을 한건 친구잘못이고 친구도 그건 인정한다 했습니다. ->암요.!! 잘못은 먼저한거 인정하네요.. 그런데 그 손님이 먼저 뺨 때린건 왜 인정못하고 제 친구가 먼저 떄렸다 합니까? 글고, 아무리 생각이 없다해도 손님한테 발걸어 넘어지게하고 아구창 때립니까? 그 후에 어찌될지 불보듯 뻔한일인데?? 아무리 생각없어도 이정도 사고는 할 수있는게 사람입니다. ㅡ> 일단 먼저 잘못한 일에 대해 한줄로 축소 시킨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런데.. 손님에게 욕한건 슬며시 넘어가고 뺨맞은것부터 시작하려는 의도1!! 어깨를 잡힌 입장에선 어땠을까요? 욱하는 마음에.. 사고능력을 잃어버렸던 것은 아닌가요?? 그리고, 글에 쓰셨다시피, 그정도로 폭력이 가해졌는데 피도 안납니까? 그것도 키 185의 깍두기머리 조폭한테 얻어터졌는데요..??? ㅡ> 키가.. 무려 185...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겁을 먹습니다.... 피안나게 맞는게 더 무서운거 아십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ㅡ> 네 임신중이라 엑스레이 못찍어서 전치2주밖에 못나온게 아니라 폭력을 당한 부분이 경미하고 육안으로 식별이 안되기 때문에 2주밖에 안나온 겁니다. ㅡ> 폭력을 당하고 내장파열만으로도 육안 식별이 안되서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방치하였을 경우, 육안으로 식별이 안되는게 무서운겁니다. 좀 신빙성있는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네티즌 님들도 생각 해보세요. ㅡ> 신빙성? 모두 자기 주관적인 견해를 내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중 고딩한테 얻어맞으면 바로 붓고 멍들고 등치있는 사람한테 맞었다면 턱관절 다 상했을겁니다. ㅡ> 왜 고딩한테 맞나요? 등치있는 사람한테 맞는거? 이거 왜 올리시나요?? 갑자기.. 뜬금없이... 상식이하의 글을 올리시면서 상대방을 무조건으로 비하하는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ㅡ> 방금전 윗글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감싸고 도는것도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불똥이 튈까봐 옆의 상인들이 도와주지 않았다구요? ㅡ>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임산부인 여자가 그것도 조폭같이 생긴 상인한테 맞아서 얼굴 부어오른 상태인데, 괜히 도와주지 않았겠습니까? 그분들도 보시기에 경미하니까 그런거죠. ㅡ> 아까도 말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의 흔적이 더 무서운겁니다. 그럼.. 님의 여친이 신발사러 갔다가 맞았다.(이유막론하고!!) 아.. 누구도 말려주지 않은거.. 여자친구분의 상처가 경미해서였다. 믿으시겠습니까?? 그리고 28살이라구요..? 그렇게 보이셨죠..? 위의 글에서 보셨다 시피 얼굴에 근심 가득해 더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ㅡ> 켁...그럼.. ㅡㅡ;; 근심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임신중이신 여자분이라는 말을 붙어 네티즌에게 동정심을 샀던점 인정하시죠? ㅡ> 아뇨.. 그것보다는.. 신발사러갔다 욕먹고 맞은것에 분노했습니다. 솔직히 임신 4주면 티도 안납니다. 나 임신했어요! 이래야 알지 않습니까? 임신을 하셨고 몸이 걱정되셨다면 첨부터 조폭같이 생긴 사람한테 덤비지 말았어야죠. ㅡ>그래 티 안난다 칩시다.. 그럼 누구든 간에 조폭같이 생긴 사람한테 덤비지 말라!! 누가 잘못했건 니잘못이다 이거네요... 그리고.. 덤빈단 표현... 이유없이 덤빕니까??? 이상하네.. 먼저 험한말 하고 덤비셨던 분이 임산부이셨을텐데, 몸생각하셔서 던지셨나요? ㅡ> 아까 친구분이 먼저 험한말 했다고 안하셨나요? 그것도!! 욕!!! 말이 바뀌시네.. 이런말 하는 저도 정말 찝찝하고 할말이 아닌 건 압니다만, 제 부인이 이런상황에 있다면 걍 무시하고 나와라 이렇게 얘기했을것입니다. ㅡ> 아닌거 아니 다행이나... 당신부인이 일단 맞고 난뒤라도.. 야 그냥 없던걸로 해라.. 아량이 넓으시네.. 그 손님이 사전에 피했으면 이런일 없었을 것입니다. ㅡ> 먼저 손님께 욕을 안했으면 이런일 없었을 겁니다. 카드사용불가하다고 말했던거 정말 후회한다고 합니다.... 카드쓰면 그거 팔아 세금띠고 수수료띠면 얼마 안남는다고 하소연하듯 이야기 하는 제친구.. ㅡ> 손님에게도 하소연 하듯이 말해보았나요? 그지같다고.. ㅡㅡ 하지 않으셨나? 3만원짜리 부츠팔다가 300만원이고 삼천만원이고 날리겠다고 하는 제친구.. 불쌍합니다. ㅡ> 은둔한 사람이.. 벌써 그런 걱정이니..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날리죠? 돈을?? 아무리 손님이 뭐라고 하고 싸대기를 먼저맞았어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ㅡ>아무리 상인이 욕지거리를 해대도 손님은 고개숙인채 나와야 하나요?? 손님이 왕이라지만 상인은 하인입니까?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져야지요. ㅡ> 네.. 동등한 입장.. 손님에게 거지같다 말했으니.. 손님은 그에 동등하게 거지처럼 대해줘야죠?? 영등포건 부평이건 지하상가 분위기 험악하다는 이미지가 굳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한건 터져서 이제 일자리도 잃게되고 천하의 죽일놈 파렴치한 놈이라는 명찰까지 붙이게 되고 사는 제 친구 생각해 보셨나요? ㅡ> 어차피 잊혀질일.. 스스로 그 명찰을 판건 아시나요??? 지금 뱃속에 있는 아기 낳으시면 "애기야, 무조건 손님이 왕이고 물건 파는 사람은 하인이니까 막대해도 되, 너 하고싶은대로 해. 넌 안사면 그만이란다. 저런놈들은 좀 당해야 하거든.. " 이라고 가르치실겁니까? ㅡ> 그럼... 그 친구분은 아기 가지셔서 낳게되시면.. 애기야 상인은 물건이 뜻대로 안팔리면 욕해도 된단다. 가끔 싸대기를 맞으면 같이 때려줘요 괜찮단다. 저런 손님들은 욕얻어먹고 맞아도 싸단다.. 이러시면 되겠네요..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지금 댁에서 두발 뻗고 잘 주무시고 계신가요? 제친구 그일이후로 영등포근처에 가지도 못할뿐더러 언제다시 돈을 벌러나갈 수 있는지 장담도 못하고 고향에 내려와 은신하듯 있습니다. ㅡ>댁에서 잠도 제대로 못 뻗고 주무신다고 몇번이나 글에 올라왔었습니다. 굳이 영등포로 오겠다는 이유가 멉니까? 온양에서는 일자리도 없을만큼 박군에 대해 소문이 안좋나요? 왜 돈을 벌러나갈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한단건지.. 이번사건으로 왠만한 일에 신경도 안쓰던 제 친구 가슴앓이하며 있습니다. ㅡ>오.. 대범함.. 신경도 안쓰고 내려왔더니.. 일이 커져서.. 가슴을 앓는다.. 경찰서 다녀오셨죠? 월욜날 가실거라고 하는데... 제 친구도 이번일로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쌍방이고 뭐고 이거 명예훼손아닙니까? ㅡ> 정말요?? 아직 박군에 대해 알려진건 아무것도 없는데... 누군지 확실히 이름도 모르는데.. 명예를 훼손한 것나 있나 싶네요.. 얼마전 이승환 채림씨 도배사건이랑 이사건이랑 본질적으로 다를점이 뭐가 있습니까? ㅡ> 그 사건이 뭔지 몰라서.... ㅡㅡ;;; 인터넷 여론 조성해서 한사람 매장시킬려고 아주 작정을 하고 글 올리고... 사건의 자초지종 모르는 네티즌은 한사람글만 맹목적으로 믿게 되서 같이 매장시키고.. ㅡ>그러게.. 본인이 진작.. 사과를 했으면.. 글을 올릴필요도없었고.. 설사 글이 올라왔다 치더라도 본인이 아직까지도 떳떳히 밝히지 않는데... 한사람글만 맹목적이 될수 밖에 없지 않나요?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것을.. 부디 사건의 진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ㅡ> 진실을 알아주기 보다.. 밝혀지겠죠...
재밌는 놀이
얼마 전 여자친구가 네이트온에서 글을 봤다면서 영등포 폭행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정말 어디 그런놈이 다 있는지 어이가 너무 없더군요. 임산부에다가 여자인데..
ㅡ>그냥.. 말만 들어도.. 어이 없으셨죠??
세상에 아무리 파렴치한 놈이라도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 손지검 한다면 말이 됩니까?
ㅡ>그럼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에게 손지검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ㅡ> 네.. 저두요..ㅠㅠ
제친구중에 영등포에서 신발가게 하는놈 있다고 여자친구한테 흘리듯 이야기 했는데,
이 사람 아냐고 아님 혹시 오빠친구가 그랬을 수도 있으니 물어보라고 여자친구가 시키더군요.
ㅡ>흘리듯 그런놈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여자분.. 오빠친구가 그랬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니..
평소에 친구분 성격이 어땠길래.. 이야기만 들은 여자분이.. 물어보라 합니까?
좋은일도 아니고 괜히 가쉽거리나 물어보는것 같아 망설이다가 마침 모임이 있어서 친구한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너 인터넷에 영등포 신발가게 사건 아냐고 혹시 너는 아니지? 하며..
ㅡ> 절묘한 타이밍의 모임... 그리고.. 너는 아니지?? 왜 친구라고 생각했을까요??
친구가...맞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힘들었는지,
"태규야, 나 한순간에 깍두기 머리한 조폭됫다...나 어쩌냐"
ㅡㅡ>어쩌긴..도망쳐 내려왔는데..계속 숨어계시지.. 장래걱정까지..
순간 머리가 띵 하더니 아..얘가 그랬군.. 인터넷의 파렴치한 놈이 제 친구였답니다.
ㅡ>네..처음엔 파렴치한 놈이였는데.. 친구라니.. 맘이 살짝 아픕니다.
깍두기머리를 한 키185의 지하상가 조폭으로 불린 제 친구...
ㅡ>그에 대해 우린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여자를 때린것 밖에.. 조폭이라 칭한거 보다
조폭같이 생겼다고 한거겠지요..
고3때 아버지 돌아가셔서 대학합격한거 아버지한테 알리지도 못하고 곧장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이사가는길에 떼돈벌어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갔습니다.
ㅡ> 매우 슬픈 대목입니다..
온양에서 모든거 다 잃고 아버지까지 잃고서 그냥 돈이나 벌겠다는 무대뽀 심보로 서울간 놈 입니다.
잘살겠노라며...
ㅡ>더 슬픕니다.. 모든걸 다 잃었다니..
키는 크지만 등치는 크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조폭도 아닙니다.
요새 조폭은 머리 기르고 머리에 염색이랑 블리치까지 한답니까?
네임플레이트 목걸이까지하고 다닌답니까?
ㅡ> 아무도 조폭이라 칭하지 않았거늘.. 스스로 친구를 깎아내립니다.
친구가 머리를 기르고 염색에 블리치에 목걸이 까지 하고 다닌답니다..
역시 범상치 않습니다..
스무살부터 사람상대하는일 하느라 솔직히 얼굴은 많이 구겨져있었습니다.
같이나이먹는 우리보다 훨씬 얼굴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사람상대하는일 쉽습니까?
ㅡ>모든일은 사람을 대하는 일이죠..
마음먹기 나름인데.. 얼굴 많이 구겨진건 본래의 인상이거나..
자기스스로 자기 인생을 즐겁게 살지 못한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제친구, 인터넷 잘 못합니다. 솔직히 컴맹수준입니다.
요새 초딩들까지도 다 하는 싸이월드도 못합니다.
그런친구가 인터넷에 자기 영등포지하상가 조폭이라고 떠도는 글을 그렇게 쉽게봤을때, 기분어떻겠습니까?
ㅡ> 이상합니다... 컴맹수준인데.. 떠도는 글을.. 것두 대학까지 합격했다는 사람이..
컴퓨터를 모르신다니..
네티즌 님들이라면 어떻겠습니까? 하루아침에 조폭으로 낙인찍히고 개인신상정보까지 다 유포된 이시점에...
ㅡ>낙인찍히기 전에 본인이 피했습니다.
개인신상정보,.. 성은 박이요... 여자친구가 같이 장사를 했었고. 나이가 28이란것뿐..
매일 들어와도 그 양반에 대한것은 그게 다였소..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제친구가 먼저 때렸건 먼저 맞았건간에 다시 일하던 그곳으로 가서 일 절대 못할것입니다.
ㅡ>아무도 말씀 안하셨습니다.. 잘못한게 없으면 가서 일하시면 되죠..
계속일하는거 인터넷에 유포되면 그 가게앞에서 사람들 웅성웅성되고 다같이 모여
돌팔매질을 하겠죠.
ㅡ> 영등포 지하상가분들만은.. 특히 사장님은 사랑으로 감싸주실겁니다.
지금도 그러시니까~
답답합니다 정말...
저한테 인터넷에 글좀 올려달라고 합니다.
자기는 글도 못쓰고 어디에다가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ㅡ>본인이 옆에서 불러주신 글입니까? 아니면 친구분이 들은대로만 쓰신겁니까?
본인이 힘들면 인터넷을 못하더라도 자기의 억울함은 자기가 말해야 되지 않는가요?
그 손님이 올린글, 자기 유리한쪽으로만 쓰고 있다고, 왜! 내가먼저 맞은얘기는 없냐고
이래도 되는거냐고.....
ㅡ>네.. 사건의 경위를 읽어보죠.. 친구분이신 박군의 이야기를 들어보죠.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카드사용에 관해 언쟁이 붙었고, 그 손님은 기분이 나빠 나가려고 하다 갑자기 사려던 부츠를 발로차고 나갔습니다. 신발파는 입장에서 좋겠습니까? 그래서 그 신발 다시 세워놓으라고 말할려고 그 손님의 어깨를 잡으려고 하는 순간 그분이 먼저 싸대기 날렸다구...
ㅡ>글의 순서가 바꼈습니다.. 밑에 글을 읽어보면.. 욕을 먼저 했다고 실토합니다.
그래서 기분상한 손님이 신발을 발로차고~ 잡으려고 하다가 싸대기로 맞았다고..??
아무리 손님이 기분나쁘게 굴어도 손님한테 욕을 한건 친구잘못이고 친구도 그건 인정한다 했습니다.
->암요.!! 잘못은 먼저한거 인정하네요..
그런데 그 손님이 먼저 뺨 때린건 왜 인정못하고 제 친구가 먼저 떄렸다 합니까?
글고, 아무리 생각이 없다해도 손님한테 발걸어 넘어지게하고 아구창 때립니까? 그 후에 어찌될지 불보듯 뻔한일인데?? 아무리 생각없어도 이정도 사고는 할 수있는게 사람입니다.
ㅡ> 일단 먼저 잘못한 일에 대해 한줄로 축소 시킨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런데.. 손님에게 욕한건 슬며시 넘어가고 뺨맞은것부터 시작하려는 의도1!!
어깨를 잡힌 입장에선 어땠을까요? 욱하는 마음에..
사고능력을 잃어버렸던 것은 아닌가요??
그리고, 글에 쓰셨다시피, 그정도로 폭력이 가해졌는데 피도 안납니까?
그것도 키 185의 깍두기머리 조폭한테 얻어터졌는데요..???
ㅡ> 키가.. 무려 185...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겁을 먹습니다....
피안나게 맞는게 더 무서운거 아십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ㅡ> 네
임신중이라 엑스레이 못찍어서 전치2주밖에 못나온게 아니라
폭력을 당한 부분이 경미하고 육안으로 식별이 안되기 때문에 2주밖에 안나온 겁니다.
ㅡ> 폭력을 당하고 내장파열만으로도 육안 식별이 안되서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방치하였을 경우, 육안으로 식별이 안되는게 무서운겁니다.
좀 신빙성있는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네티즌 님들도 생각 해보세요.
ㅡ> 신빙성? 모두 자기 주관적인 견해를 내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중 고딩한테 얻어맞으면 바로 붓고 멍들고 등치있는 사람한테 맞었다면 턱관절 다 상했을겁니다.
ㅡ> 왜 고딩한테 맞나요? 등치있는 사람한테 맞는거? 이거 왜 올리시나요??
갑자기.. 뜬금없이...
상식이하의 글을 올리시면서 상대방을 무조건으로 비하하는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ㅡ> 방금전 윗글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감싸고 도는것도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불똥이 튈까봐 옆의 상인들이 도와주지 않았다구요?
ㅡ>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임산부인 여자가 그것도 조폭같이 생긴 상인한테 맞아서 얼굴 부어오른 상태인데,
괜히 도와주지 않았겠습니까?
그분들도 보시기에 경미하니까 그런거죠.
ㅡ> 아까도 말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의 흔적이 더 무서운겁니다.
그럼.. 님의 여친이 신발사러 갔다가 맞았다.(이유막론하고!!)
아.. 누구도 말려주지 않은거.. 여자친구분의 상처가 경미해서였다.
믿으시겠습니까??
그리고 28살이라구요..?
그렇게 보이셨죠..? 위의 글에서 보셨다 시피 얼굴에 근심 가득해 더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ㅡ> 켁...그럼.. ㅡㅡ;; 근심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임신중이신 여자분이라는 말을 붙어 네티즌에게 동정심을 샀던점 인정하시죠?
ㅡ> 아뇨.. 그것보다는.. 신발사러갔다 욕먹고 맞은것에 분노했습니다.
솔직히 임신 4주면 티도 안납니다. 나 임신했어요! 이래야 알지 않습니까?
임신을 하셨고 몸이 걱정되셨다면 첨부터 조폭같이 생긴 사람한테 덤비지 말았어야죠.
ㅡ>그래 티 안난다 칩시다.. 그럼 누구든 간에 조폭같이 생긴 사람한테 덤비지 말라!!
누가 잘못했건 니잘못이다 이거네요...
그리고.. 덤빈단 표현...
이유없이 덤빕니까??? 이상하네..
먼저 험한말 하고 덤비셨던 분이 임산부이셨을텐데, 몸생각하셔서 던지셨나요?
ㅡ> 아까 친구분이 먼저 험한말 했다고 안하셨나요? 그것도!! 욕!!!
말이 바뀌시네..
이런말 하는 저도 정말 찝찝하고 할말이 아닌 건 압니다만, 제 부인이 이런상황에 있다면
걍 무시하고 나와라 이렇게 얘기했을것입니다.
ㅡ> 아닌거 아니 다행이나...
당신부인이 일단 맞고 난뒤라도.. 야 그냥 없던걸로 해라.. 아량이 넓으시네..
그 손님이 사전에 피했으면 이런일 없었을 것입니다.
ㅡ> 먼저 손님께 욕을 안했으면 이런일 없었을 겁니다.
카드사용불가하다고 말했던거 정말 후회한다고 합니다....
카드쓰면 그거 팔아 세금띠고 수수료띠면 얼마 안남는다고 하소연하듯 이야기 하는 제친구..
ㅡ> 손님에게도 하소연 하듯이 말해보았나요? 그지같다고.. ㅡㅡ 하지 않으셨나?
3만원짜리 부츠팔다가 300만원이고 삼천만원이고 날리겠다고 하는 제친구.. 불쌍합니다.
ㅡ> 은둔한 사람이.. 벌써 그런 걱정이니..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날리죠? 돈을??
아무리 손님이 뭐라고 하고 싸대기를 먼저맞았어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ㅡ>아무리 상인이 욕지거리를 해대도 손님은 고개숙인채 나와야 하나요??
손님이 왕이라지만 상인은 하인입니까?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져야지요.
ㅡ> 네.. 동등한 입장.. 손님에게 거지같다 말했으니..
손님은 그에 동등하게 거지처럼 대해줘야죠??
영등포건 부평이건 지하상가 분위기 험악하다는 이미지가 굳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한건 터져서 이제 일자리도 잃게되고 천하의 죽일놈 파렴치한 놈이라는 명찰까지 붙이게 되고 사는 제 친구 생각해 보셨나요?
ㅡ> 어차피 잊혀질일.. 스스로 그 명찰을 판건 아시나요???
지금 뱃속에 있는 아기 낳으시면
"애기야, 무조건 손님이 왕이고 물건 파는 사람은 하인이니까 막대해도 되, 너 하고싶은대로 해. 넌 안사면 그만이란다. 저런놈들은 좀 당해야 하거든.. "
이라고 가르치실겁니까?
ㅡ> 그럼... 그 친구분은 아기 가지셔서 낳게되시면..
애기야 상인은 물건이 뜻대로 안팔리면 욕해도 된단다.
가끔 싸대기를 맞으면 같이 때려줘요 괜찮단다.
저런 손님들은 욕얻어먹고 맞아도 싸단다.. 이러시면 되겠네요..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지금 댁에서 두발 뻗고 잘 주무시고 계신가요?
제친구 그일이후로 영등포근처에 가지도 못할뿐더러 언제다시 돈을 벌러나갈 수 있는지 장담도 못하고 고향에 내려와 은신하듯 있습니다.
ㅡ>댁에서 잠도 제대로 못 뻗고 주무신다고 몇번이나 글에 올라왔었습니다.
굳이 영등포로 오겠다는 이유가 멉니까?
온양에서는 일자리도 없을만큼 박군에 대해 소문이 안좋나요?
왜 돈을 벌러나갈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한단건지..
이번사건으로 왠만한 일에 신경도 안쓰던 제 친구 가슴앓이하며 있습니다.
ㅡ>오.. 대범함.. 신경도 안쓰고 내려왔더니.. 일이 커져서.. 가슴을 앓는다..
경찰서 다녀오셨죠? 월욜날 가실거라고 하는데...
제 친구도 이번일로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쌍방이고 뭐고 이거 명예훼손아닙니까?
ㅡ> 정말요?? 아직 박군에 대해 알려진건 아무것도 없는데...
누군지 확실히 이름도 모르는데.. 명예를 훼손한 것나 있나 싶네요..
얼마전 이승환 채림씨 도배사건이랑 이사건이랑 본질적으로 다를점이 뭐가 있습니까?
ㅡ> 그 사건이 뭔지 몰라서.... ㅡㅡ;;;
인터넷 여론 조성해서 한사람 매장시킬려고 아주 작정을 하고 글 올리고...
사건의 자초지종 모르는 네티즌은 한사람글만 맹목적으로 믿게 되서 같이 매장시키고..
ㅡ>그러게.. 본인이 진작.. 사과를 했으면.. 글을 올릴필요도없었고..
설사 글이 올라왔다 치더라도 본인이 아직까지도 떳떳히 밝히지 않는데...
한사람글만 맹목적이 될수 밖에 없지 않나요?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것을..
부디 사건의 진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ㅡ> 진실을 알아주기 보다.. 밝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