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이 후임에게.. 경력자가 무경력자에게 이런식으로 말을 전하는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상병달면.. 튀어나오는 말.. 헤어지자!! 흠.. 뭐.. 내가 제대하고 나오면 넌 결혼할 나이되고 그때가서 헤어질 바에 지금 헤어지자.. 라는 식.... 군대에서 당최 무슨 애길 하고 사는 겁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중생무리군요!!
그곳에 있음 그렇게 귀가 얇아 지는가요?
솔직히 전 1년정도를 기다리면서 그 생활자체를 즐겼습니다.
없다! 라는 공백보다 여유시간이 들었다!라고 생각하며 제 할일에 더 신경쓰며 살았습니다.
근데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갔을때 어이 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헤어지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말 다툼 끝에 고작 한다는 소리가 그런 거라니..
첨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만나자고 했습니다. 휴가 기간...
그래서 서울로 왔고 만났습니다. 얼굴을 보니 화도 가라앉고 좋았습니다.
근데 그쪽에서는 끊임없이 그러더군요. 어차피 일년동안 보기 힘들것이다.
그러니 너도 내가 없다고 생각하고 만날 사람있음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자기 개발 하라네요!!
그 망할 자기 개발은 군대에서 입력시킨 단어입니까?
군부대 근처에 있던 동물이건 사람이건 자기개발 하자고 떠드네요!
자기개발이라.. 제가 생각하기에 그 사람 보다 전 제 개발을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어이가 없더이다. 그래도 제가 잡았습니다.
이유는.. 첨에 알았다고 햇죠.. 그랬더니 순간 경직하더군요.
눈빛이 불안해 하면서 ... 어쩔줄 모르더군요. 전 끝까지 지켜 봤습니다. 그리곤 할말없음 가겟다고 햇습니다. 그랬더니.. 사실인지.. 거짓인지.. 저를 붙잡고 미안하다고... 막 울더군요.
나는 자기한테 무엇보다도 소중한 사람인데 자기랑 있음 힘들게 될거라구... 내가 원하는걸 다 해줄수 없을거라고.. 집이 망했다네요. 빛도 있고, 학교는 다 마치지 못할것 같고.. 자기는 고졸이라네요.
그래도.. 놓아줘야 한다면서 가라고 하더군요.
첨에 갔습니다. 혼자 이리저리 생각해 보니 그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이런식으로 헤어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을거라 생각했습니다. 5년을 사귀었는데 말이죠.
근데 지금 생각으론 지금 헤어졌음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그리곤 안된다고 했죠. 다시 생각해보라고..
눈물이 끊임 없이 나왔습니다.. 당시 남친도 놀라더군요. 제가 남친 앞에서 운적이 별로 없거든요.
그러면서 저한테 어디서 이렇게 많은 눈물이 나오냐고 묻더군요. 그래도 안되다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밀쳐내고.. 다 하는데 그런 행동들에 화가 나지 않았어요.
이유는 눈을 보니깐 말이죠.. 행동은 그렇게 매몰찬데 눈빛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잡았습니다. 그리곤 실패했죠. 그리곤 30분 다시 찾아갔어요.
이번엔 미안하다고 했죠.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니가 힘들어 하는것도 모르고 내가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투정만 부렸다고.. 그랬더니.. 20분도 지나지 않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아까는 4시간이나 잡았는데..그때는 아니더니.. 바로 이렇게 바뀌다니.. 어리둥절 햇습니다.
해서 우리의 대화는 새벽 3시가 되서야 끝났습니다.
집에 돌아가기로 했고.. 낼 다시 보기로 했죠.. 전 잠 한숨 잘수 없었습니다.
거울 보니 비참하더군요.. 너무 울어서 부은 눈에 얼굴은 창백하고.. 기력이 다 빠진상태로 두시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서 만나러 갔습니다.
같이 점심을 먹고 터미널로 향하는 길에 나를 제대로 못 쳐다 보더군요.
(웃기지만.. 사랑한다고 느꼈습니다. 진실로... 이런때가 되서야.. 바보같이.. 상처가 있던 절 감싸준 사람이 그 였는데 그때는 믿지 못했습니다. 연애한번도 해 보지 못한 그가 나를 만나 많이 고생한 것들이 생각 납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힘들어 할시기 온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구나.. 내가 이 아이를 사랑하는구나..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론 속상했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알았을까?? 하구요. 시간은 되돌릴수 없음을 다시 후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은 사랑입니다. )
그런데 그는 터미널에서 곧 헤어질 저에게 끊임없이 하는 말은.. 나한곤 결혼 할수 없대요. 그러면서 지금 이렇게 사귀다가 내가 다른 남자 만나게 되면 그 사람 한테 가라네요~
속으로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꿋꿋하게 내 성질을 죽이면서..
그리곤.. 버스에 타는 그를 봤습니다.. 보내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 삼일.. 일주일후..
연락이 없더군요.. 그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부러 그랬구나.. 내가 너무 매달리니... 하지만 그때 붙잡지 않으면 더 후회 할것 같아서 그를 잡았던겁니다. 나중에 헤어지게 되더라도 내가 미련 남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지금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저한테 전화 하라고.. 소포에 카드도 사서 보내고.. 얼마전 빼빼로인지.. 작년에 전화 와서 서운하다고 하는겁니다. 빼빼로 데이인데 못 받았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나두 못 받았어!! 그랬더니.. 아무 말 못하더군요. 그래서 그게 생각나서 이번에 챙겨주었습니다. 그가 원해 했던 지퍼 라이터와함께.. 친구에게 부탁했죠. 제가 외국에 있는 관계상 직접 보낼수가 없어서.. 보낼수도 있습니다. 지난 그의 생일 선물은 여기서 붙여줬죠. 헌테 소포비가 넘 비싸서 하는수 없이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햇습니다. 11월11일... 그가 휴가 나오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전화 한통 없더군요.. 물론 저도 전화 할 생각 안햇습니다. 전화를 하고는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그랬다는 군요.
너희가 나중에 결혼하면 넌 내 아들이 아니라.. 그애의 아들이 되겠구나.. 왜 그리 잡혀 사니?
그 아이 성격이 너무 쎄다.. 흠..
만약에 결혼하게 되면 전 그 분의 딸이 되는거고, 그 분의 아들은 제 아들이 되는게 이상한가요?
제가 아이를 낳아 살게 되면 저에겐 아이가 둘이 되는거니깐요.
엄마라는 단어 앞에 남자들은 안식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잖아요.
그의 아버지는 너무 과거와 결합시켜 걱정하십니다.
과거의 그분의 아내는 ... 저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했다는군요.
흠.. 토플갱어 입니까?? 제가 어찌 과거의 아내와 비슷할수가 있죠?
그리고.. 부모로써 아들을 걱정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자신의 개관적인 경험을 미루어 판단한다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오래 사겨오는 동안 그의 아버지는 절 보신적이없습니다.
상병증후군!!
여기서 가만히 글을 읽다 보니 공통점을 하나 발견햇습니다.
상병증후군!! 군대에서 남자들이 무슨말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선임이 후임에게.. 경력자가 무경력자에게 이런식으로 말을 전하는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상병달면.. 튀어나오는 말.. 헤어지자!! 흠.. 뭐.. 내가 제대하고 나오면 넌 결혼할 나이되고 그때가서 헤어질 바에 지금 헤어지자.. 라는 식.... 군대에서 당최 무슨 애길 하고 사는 겁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중생무리군요!!
그곳에 있음 그렇게 귀가 얇아 지는가요?
솔직히 전 1년정도를 기다리면서 그 생활자체를 즐겼습니다.
없다! 라는 공백보다 여유시간이 들었다!라고 생각하며 제 할일에 더 신경쓰며 살았습니다.
근데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갔을때 어이 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헤어지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말 다툼 끝에 고작 한다는 소리가 그런 거라니..
첨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만나자고 했습니다. 휴가 기간...
그래서 서울로 왔고 만났습니다. 얼굴을 보니 화도 가라앉고 좋았습니다.
근데 그쪽에서는 끊임없이 그러더군요. 어차피 일년동안 보기 힘들것이다.
그러니 너도 내가 없다고 생각하고 만날 사람있음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자기 개발 하라네요!!
그 망할 자기 개발은 군대에서 입력시킨 단어입니까?
군부대 근처에 있던 동물이건 사람이건 자기개발 하자고 떠드네요!
자기개발이라.. 제가 생각하기에 그 사람 보다 전 제 개발을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어이가 없더이다. 그래도 제가 잡았습니다.
이유는.. 첨에 알았다고 햇죠.. 그랬더니 순간 경직하더군요.
눈빛이 불안해 하면서 ... 어쩔줄 모르더군요. 전 끝까지 지켜 봤습니다. 그리곤 할말없음 가겟다고 햇습니다. 그랬더니.. 사실인지.. 거짓인지.. 저를 붙잡고 미안하다고... 막 울더군요.
나는 자기한테 무엇보다도 소중한 사람인데 자기랑 있음 힘들게 될거라구... 내가 원하는걸 다 해줄수 없을거라고.. 집이 망했다네요. 빛도 있고, 학교는 다 마치지 못할것 같고.. 자기는 고졸이라네요.
그래도.. 놓아줘야 한다면서 가라고 하더군요.
첨에 갔습니다. 혼자 이리저리 생각해 보니 그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이런식으로 헤어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을거라 생각했습니다. 5년을 사귀었는데 말이죠.
근데 지금 생각으론 지금 헤어졌음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그리곤 안된다고 했죠. 다시 생각해보라고..
눈물이 끊임 없이 나왔습니다.. 당시 남친도 놀라더군요. 제가 남친 앞에서 운적이 별로 없거든요.
그러면서 저한테 어디서 이렇게 많은 눈물이 나오냐고 묻더군요. 그래도 안되다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밀쳐내고.. 다 하는데 그런 행동들에 화가 나지 않았어요.
이유는 눈을 보니깐 말이죠.. 행동은 그렇게 매몰찬데 눈빛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잡았습니다. 그리곤 실패했죠. 그리곤 30분 다시 찾아갔어요.
이번엔 미안하다고 했죠.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니가 힘들어 하는것도 모르고 내가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투정만 부렸다고.. 그랬더니.. 20분도 지나지 않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아까는 4시간이나 잡았는데..그때는 아니더니.. 바로 이렇게 바뀌다니.. 어리둥절 햇습니다.
해서 우리의 대화는 새벽 3시가 되서야 끝났습니다.
집에 돌아가기로 했고.. 낼 다시 보기로 했죠.. 전 잠 한숨 잘수 없었습니다.
거울 보니 비참하더군요.. 너무 울어서 부은 눈에 얼굴은 창백하고.. 기력이 다 빠진상태로 두시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서 만나러 갔습니다.
같이 점심을 먹고 터미널로 향하는 길에 나를 제대로 못 쳐다 보더군요.
(웃기지만.. 사랑한다고 느꼈습니다. 진실로... 이런때가 되서야.. 바보같이.. 상처가 있던 절 감싸준 사람이 그 였는데 그때는 믿지 못했습니다. 연애한번도 해 보지 못한 그가 나를 만나 많이 고생한 것들이 생각 납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힘들어 할시기 온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구나.. 내가 이 아이를 사랑하는구나..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론 속상했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알았을까?? 하구요. 시간은 되돌릴수 없음을 다시 후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은 사랑입니다. )
그런데 그는 터미널에서 곧 헤어질 저에게 끊임없이 하는 말은.. 나한곤 결혼 할수 없대요. 그러면서 지금 이렇게 사귀다가 내가 다른 남자 만나게 되면 그 사람 한테 가라네요~
속으로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꿋꿋하게 내 성질을 죽이면서..
그리곤.. 버스에 타는 그를 봤습니다.. 보내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 삼일.. 일주일후..
연락이 없더군요.. 그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부러 그랬구나.. 내가 너무 매달리니... 하지만 그때 붙잡지 않으면 더 후회 할것 같아서 그를 잡았던겁니다. 나중에 헤어지게 되더라도 내가 미련 남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지금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저한테 전화 하라고.. 소포에 카드도 사서 보내고.. 얼마전 빼빼로인지.. 작년에 전화 와서 서운하다고 하는겁니다. 빼빼로 데이인데 못 받았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나두 못 받았어!! 그랬더니.. 아무 말 못하더군요. 그래서 그게 생각나서 이번에 챙겨주었습니다. 그가 원해 했던 지퍼 라이터와함께.. 친구에게 부탁했죠. 제가 외국에 있는 관계상 직접 보낼수가 없어서.. 보낼수도 있습니다. 지난 그의 생일 선물은 여기서 붙여줬죠. 헌테 소포비가 넘 비싸서 하는수 없이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햇습니다. 11월11일... 그가 휴가 나오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전화 한통 없더군요.. 물론 저도 전화 할 생각 안햇습니다. 전화를 하고는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그랬다는 군요.
너희가 나중에 결혼하면 넌 내 아들이 아니라.. 그애의 아들이 되겠구나.. 왜 그리 잡혀 사니?
그 아이 성격이 너무 쎄다.. 흠..
만약에 결혼하게 되면 전 그 분의 딸이 되는거고, 그 분의 아들은 제 아들이 되는게 이상한가요?
제가 아이를 낳아 살게 되면 저에겐 아이가 둘이 되는거니깐요.
엄마라는 단어 앞에 남자들은 안식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잖아요.
그의 아버지는 너무 과거와 결합시켜 걱정하십니다.
과거의 그분의 아내는 ... 저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했다는군요.
흠.. 토플갱어 입니까?? 제가 어찌 과거의 아내와 비슷할수가 있죠?
그리고.. 부모로써 아들을 걱정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자신의 개관적인 경험을 미루어 판단한다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오래 사겨오는 동안 그의 아버지는 절 보신적이없습니다.
만날 기회는 있었지만.. 시간 타이밍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한때 저에게 못난 아들 사람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하시던 분이 그런 생각을 하셨다니..
사람은 참 자기 반성이 없는 동물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저도 무책임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언제 다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사이인데 말이죠.
하지만.. 더 참으면 병이 될것 같아 이렇게 속내를 털어 놓습니다.
현재 연락이 없는건 마찬가지구요. 제속에선 용암로 같은 분노가 밀쳐 올라옵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구원해 달라고..
그래서 지금은.... 오락가락 합니다. 미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흠....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니 지금은 더 절실히 느끼는게 하가지 있다면 대화 입니다.
전 지금 그 대화 없이 제 스스로 다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지금의 단계는 분노에서 차단으로 들어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