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심코 보다가 ..;; 저는 무교입니다 .. 사실 어렸을때 교회 다녀본적 있습니다 .. 몇몇분들 공감하실지 모르지만 ... 어린마음에 앉아서 기도하고 나면 간식주는 맛에 ... 일요일아침 디즈니 만화동산도 포기하고 한 .. 3년 다녔습니다 .. 너무 어린 나이였기에 ..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하나도 못알아들었고 .. 기도할때도 .. 눈뜨고 장난치던 어린 아이였습니다 ... 어렸을때 다녔던 교회는 .. 제기억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 선생님이라고 하나요 ? 그렇게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 저학년 반을 맡아서 .. 아이들을 앉혀놓고 .. 어떤 책을 보며 공부를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그분 .. 아니 .. 그때만해도 ...그교회 참좋아해습니다 ... 목사님 부터 ... 모든 어른분들께서 .. 아이들에게 친절하셨고 ... 한달에 한번 .. 예배가 끝나면 ... 다함께 차를타고 공원으로 ~ 들로 바다로 놀러도 갔습니다 .. 어떤날은 아예 예배를 안하고 하루종일 봉사활동을 하러 다닌 날도 있었구요 .. 그때 목사님의 말씀에 .. 예배를 드리는것도 물론 좋지만 .. 봉사활동하면서 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것도 하나님께 마음을 전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 여름에는 물놀이도 가고 .. 겨울에는 교회 마당에서 다함께 눈사람도 만들고 .. 가을이면 모든 교회식구들이 등산도 가고 ... 좋았습니다 .. 하지만 .. 고학년이 되면서 .. 불교이신 어머님의 뜻에따라 ... 교회를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나중에 알았지만 ..... 그때 계셨던 목사님이 다른곳으로 가시면서 .. 목사님이 바뀌시고 ... 계셨던 장로 ???? 맞나요 ? 여튼 그런 분들 모두 .. 따라서 교회를 옮기시면서 ... 제가 다녔던 교회가 .. 망했다.. 뭐 그런소릴 들었습니다 ... 한번 찾아갔었는데 .... 정말 ....... 그렇게 시끌벅적하고 화목하고 따뜻했던 교회가 ... 썰렁하고 ... 차갑고 어두웠습니다 ..... 이상하긴 했지만 ..... 그러려니 하고 돌아섰었죠 ..... 그 때의 .. 그 교회 ... 돌아갈수 있다면 꾸준히 .. 다니고 싶네요 .... 두번째로 ... 제가 가게 되었던 교회는 친구의 손길에 ... 딸려 갔었습니다 .... 제친구는 정말 ..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었고 ..... 친구들이 방황할때마다 손잡고 기도하는 모습에 ... 그냥 따라가보았습니다 ... 그런데 ...............;; 집앞이라 ....;; 지갑도 .. 안들고 갔었는데 ;; 헌금 통 ? 맞나요 ? 그걸 .. 기도하는데 들이밀면서 .. 눈치를 주더라구요 ... 친구한테 나 .. 돈안가져 왔는데 ;; 그러니까 .. 내가 대신 내줄께 .. 이러더라구요 .... 그렇게 ... 한 ... 한달정도 다녔습니다 .... 그런데 .. 헌금이라는게 ;; 참 ..... 꺼림칙하더이다... 나름 성의 표시 ? 라고 ... 생각하고 ... 2000원 냈는데 ;; 그 헌금통 들고 있는 분이 .... 째려보시더라구요 ... 그러고 .. 예배가 끝날무렵 .... 목사님께서 .. 다음주는 뭐 .. 십일조 ? 뭐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 제친구가 ... 십일조는 ... 뭐 .. 설명하는데 한마디도 못알아들었고 ... 변함없이 .. 저는 ... 2000원 냈습니다 ..;; 또 .. 눈치를 받았죠 .... 그러고 나서 ... 부터 .. 안갔습니다 .. 친구가 .. 가자고 찾아오고 졸라도 .... 안갔습니다 .. 어렸을때의 교회가 ... 다른 교회랑 다 똑같다고 ....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 가본곳 ... 여러곳 .. 모두 ... 달랐습니다 ..;; 지금에와서 생각드는것은 .... 기도하는데 ... 돈을 낸다는게 .. 참 ..... 꼭 .. 교회를 가야 .... 천국갑니까 ? 꼭 .. 돈을 내야만 .... 천국갑니까 ? 진심으로 착하게 살고 .. 바르게 산사람들 .. 기독교 안믿으면 .... 다 .. 지옥가나요 ? 그랬다면 ..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 기독교몰랐던 조상님들 .. 다 지옥에 계신겁니까 ?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 예를들어 두군데를 말씀드렸지만 ... 교회 .... 5~6군데 .. 가보았지만 .... 부담감과 .. 실망감만 안고 돌아왔습니다 ... 천주교도 가보았지만 ..;; 뭐 .. 세례를 안받았다 뭐 .. 그런거 때문에 .. 뭐 .. 이런저런거 .. 못하게 되고 ...;; 소외감도 느끼고 ..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 어짜피 .. 천주교나 불교나 기독교나 ... 믿는 존재는 다르겠지만 ... 다들 좋은뜻으로 .. 있는거란거 .. 압니다 ... 그래서 그냥 무교라곤 하지만 ... 제마음속으로 하나님, 부처님, 성모마리아 .. 다 믿습니다 ... 힘들때는 .. 저도 두손모아 기도하구요 .... 기쁠때도 .. 하늘보면서 감사하다고 기도합니다 ... 이런 저 ... 지옥갑니까 ?? 요즘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 많이 .. 나도는거 압니다 ... 저도 길가다가 잡혀서 .. 별희안한 일을 다겪어보았구요 .... 종교를 정하는것은 .. 사람이라면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번은 약속시간보다 일찍나와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분 둘이서 저를 붙잡고 .. 30분을 얘기했습니다 ..;; 뿌리치기도 그렇고 .. 난감하기도 하고 ..... 어쩔수 없이 ... 듣고있는데 ... 친구가 오기전 .... 저더러 .. 같이 지금 교회가자고 .. 가서 기도드리고 .. 가라고 .. ; 어이가 없었습니다 ... 싫다고 .. 다음에 .. 기회되면 가겠다고 했더니 .. 얼굴색 변하면서 ... 기회되면온다는말은 하지말라며 .. 화를내며 ... 하나님이 언제까지든 기다려줄줄 아냐며 ;; 괜히 화를 내면서 끌고 가려합디다 ;; 친구가 와서 . 겨우 면하긴 했지만 ..;; 그런사람들을 ... 이단이라고 .. 지칭하던데 ...;; 물론 . 이단 ... 뭐 .. 사이비 .. 그런거랑 ... 다른 좋은 뜻을 섬기는 종교가 있다는거 .. 잘압니다만 ... 서로의 종교를 욕한다거나 .. 강압적이고 강제적인 선교활동은 자제해야하는거라 .. 생각합니다 ... 여기서 .. 서로 헐뜯고 ... 일방적으로 욕하고 ... 하는 .. 그런행동은 ..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종교에 악감정 없습니다 .. 대한민국 ..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 아닙니까 ? 함께하는 대한민국에서 ..종교로 인해 ... 싸움이 붉어지는것은 ... 세계적 망신이라 생각듭니다 ... 행동을 보이기전 .. 잠깐 다시 생각하는 .. 현명한 ... 신자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
저는 무교입니다.
그냥 무심코 보다가 ..;;
저는 무교입니다 ..
사실 어렸을때 교회 다녀본적 있습니다 ..
몇몇분들 공감하실지 모르지만 ...
어린마음에 앉아서 기도하고 나면 간식주는 맛에 ...
일요일아침 디즈니 만화동산도 포기하고 한 .. 3년 다녔습니다 ..
너무 어린 나이였기에 ..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하나도 못알아들었고 ..
기도할때도 .. 눈뜨고 장난치던 어린 아이였습니다 ...
어렸을때 다녔던 교회는 .. 제기억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
선생님이라고 하나요 ?
그렇게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
저학년 반을 맡아서 .. 아이들을 앉혀놓고 .. 어떤 책을 보며 공부를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그분 .. 아니 .. 그때만해도 ...그교회 참좋아해습니다 ...
목사님 부터 ... 모든 어른분들께서 .. 아이들에게 친절하셨고 ...
한달에 한번 .. 예배가 끝나면 ... 다함께 차를타고 공원으로 ~ 들로 바다로 놀러도 갔습니다 ..
어떤날은 아예 예배를 안하고 하루종일 봉사활동을 하러 다닌 날도 있었구요 ..
그때 목사님의 말씀에 .. 예배를 드리는것도 물론 좋지만 ..
봉사활동하면서 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것도 하나님께 마음을 전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
여름에는 물놀이도 가고 .. 겨울에는 교회 마당에서 다함께 눈사람도 만들고 ..
가을이면 모든 교회식구들이 등산도 가고 ... 좋았습니다 ..
하지만 .. 고학년이 되면서 .. 불교이신 어머님의 뜻에따라 ... 교회를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나중에 알았지만 .....
그때 계셨던 목사님이 다른곳으로 가시면서 .. 목사님이 바뀌시고 ...
계셨던 장로 ???? 맞나요 ? 여튼 그런 분들 모두 .. 따라서 교회를 옮기시면서 ...
제가 다녔던 교회가 .. 망했다.. 뭐 그런소릴 들었습니다 ...
한번 찾아갔었는데 ....
정말 ....... 그렇게 시끌벅적하고 화목하고 따뜻했던 교회가 ...
썰렁하고 ... 차갑고 어두웠습니다 .....
이상하긴 했지만 ..... 그러려니 하고 돌아섰었죠 .....
그 때의 .. 그 교회 ... 돌아갈수 있다면 꾸준히 .. 다니고 싶네요 ....
두번째로 ... 제가 가게 되었던 교회는
친구의 손길에 ... 딸려 갔었습니다 ....
제친구는 정말 ..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었고 .....
친구들이 방황할때마다 손잡고 기도하는 모습에 ...
그냥 따라가보았습니다 ...
그런데 ...............;;
집앞이라 ....;; 지갑도 .. 안들고 갔었는데 ;;
헌금 통 ? 맞나요 ?
그걸 .. 기도하는데 들이밀면서 .. 눈치를 주더라구요 ...
친구한테 나 .. 돈안가져 왔는데 ;;
그러니까 .. 내가 대신 내줄께 .. 이러더라구요 ....
그렇게 ... 한 ... 한달정도 다녔습니다 ....
그런데 .. 헌금이라는게 ;; 참 ..... 꺼림칙하더이다...
나름 성의 표시 ? 라고 ... 생각하고 ... 2000원 냈는데 ;;
그 헌금통 들고 있는 분이 .... 째려보시더라구요 ...
그러고 .. 예배가 끝날무렵 ....
목사님께서 .. 다음주는 뭐 .. 십일조 ?
뭐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
제친구가 ... 십일조는 ... 뭐 .. 설명하는데 한마디도 못알아들었고 ...
변함없이 .. 저는 ... 2000원 냈습니다 ..;;
또 .. 눈치를 받았죠 ....
그러고 나서 ... 부터 .. 안갔습니다 .. 친구가 .. 가자고 찾아오고 졸라도 .... 안갔습니다 ..
어렸을때의 교회가 ... 다른 교회랑 다 똑같다고 ....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
가본곳 ... 여러곳 .. 모두 ... 달랐습니다 ..;;
지금에와서 생각드는것은 ....
기도하는데 ... 돈을 낸다는게 .. 참 .....
꼭 .. 교회를 가야 .... 천국갑니까 ?
꼭 .. 돈을 내야만 .... 천국갑니까 ?
진심으로 착하게 살고 .. 바르게 산사람들 .. 기독교 안믿으면 .... 다 .. 지옥가나요 ?
그랬다면 ..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
기독교몰랐던 조상님들 .. 다 지옥에 계신겁니까 ?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
예를들어 두군데를 말씀드렸지만 ...
교회 .... 5~6군데 .. 가보았지만 ....
부담감과 .. 실망감만 안고 돌아왔습니다 ...
천주교도 가보았지만 ..;;
뭐 .. 세례를 안받았다 뭐 .. 그런거 때문에 .. 뭐 .. 이런저런거 .. 못하게 되고 ...;;
소외감도 느끼고 ..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
어짜피 .. 천주교나 불교나 기독교나 ... 믿는 존재는 다르겠지만 ...
다들 좋은뜻으로 .. 있는거란거 .. 압니다 ...
그래서 그냥 무교라곤 하지만 ...
제마음속으로 하나님, 부처님, 성모마리아 .. 다 믿습니다 ...
힘들때는 .. 저도 두손모아 기도하구요 ....
기쁠때도 .. 하늘보면서 감사하다고 기도합니다 ...
이런 저 ... 지옥갑니까 ??
요즘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 많이 .. 나도는거 압니다 ...
저도 길가다가 잡혀서 .. 별희안한 일을 다겪어보았구요 ....
종교를 정하는것은 .. 사람이라면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번은 약속시간보다 일찍나와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분 둘이서 저를 붙잡고 .. 30분을 얘기했습니다 ..;;
뿌리치기도 그렇고 .. 난감하기도 하고 .....
어쩔수 없이 ... 듣고있는데 ... 친구가 오기전 ....
저더러 .. 같이 지금 교회가자고 .. 가서 기도드리고 .. 가라고 .. ;
어이가 없었습니다 ...
싫다고 .. 다음에 .. 기회되면 가겠다고 했더니 ..
얼굴색 변하면서 ...
기회되면온다는말은 하지말라며 .. 화를내며 ...
하나님이 언제까지든 기다려줄줄 아냐며 ;;
괜히 화를 내면서 끌고 가려합디다 ;;
친구가 와서 . 겨우 면하긴 했지만 ..;;
그런사람들을 ... 이단이라고 .. 지칭하던데 ...;;
물론 . 이단 ... 뭐 .. 사이비 .. 그런거랑 ...
다른 좋은 뜻을 섬기는 종교가 있다는거 .. 잘압니다만 ...
서로의 종교를 욕한다거나 ..
강압적이고 강제적인 선교활동은 자제해야하는거라 .. 생각합니다 ...
여기서 .. 서로 헐뜯고 ... 일방적으로 욕하고 ...
하는 .. 그런행동은 ..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종교에 악감정 없습니다 ..
대한민국 ..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 아닙니까 ?
함께하는 대한민국에서 ..종교로 인해 ... 싸움이 붉어지는것은 ...
세계적 망신이라 생각듭니다 ...
행동을 보이기전 .. 잠깐 다시 생각하는 .. 현명한 ... 신자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