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필독]거짓이 없어도 진실은 왜곡될 수 있다

다 욕해2007.03.11
조회291

간단한 예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빛은 입자적인 측면과 파동이란 측면이 공존하는 그 어떤 에너지 입니다.

역사적으로

수 많은 학자들이 "빛은 입자이다"라고 주장하는 학파와

"빛은 파동이다"라고 주장하는 학파가 있었고 지금까지 빛에 대한 정의는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현대물리학에서는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절충적인 의미로 정의가 아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어떤 저명하고 권위있는 과학자가 빛은 입자라는 것에 대해 논리적으로 일반 대중에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그 학자는 빛이 파동이라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않습니다.

분명 그 학자는 빛이 입자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일반 대중에게 했던 설명에는

절대 거짓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대중은 빛은 입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설명자체에는 거짓이 없었지만 빛이 파동일수도 있고 다른 것으로 정의 될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쪽 면만 부각 시켜 말했기 때문입니다.

 

A라는 이익단체와 B라는 이익단체가 어떤 이해관계때문에 법정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해관계가 얽힌 싸움이기 때문에 A,B 모두 억울함이 있을테지만,

만약,

모든 언론 매체가 A단체의 억울함만을 보도 한다면 일반 대중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물론 대중 매체가 거짓을 보도 한 건 아닙니다. 사실을 보도 했지요.

단지 A단체의 억울함이라는 사실만을 보도 했을뿐입니다.

 

성경에는 현재의 성경으로 출판되는 66권의 정경과 그 이외에 외경이라고 불태우고

없어버리려 했던 것이 있습니다.

 

많은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정경속 진실 또는 진리들(유일신 사상, 개신교만의 구원의 길...)

모두 맞는 말이고 사실이고 진짜 진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든 예처럼 역사의 동전의 양면성처럼

어느 한쪽만 보여 준다면 그건 진실을 왜곡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동전의 앞면만이 진실이고 동전의 뒷면은 부정해버리는

개신교인들이 더 많다는 겁니다.

진실 왜곡도 부족해 동전의 양면성까지 부정해 버리는 것인지,

진짜로 그렇게 동전에는 앞면밖에 없다고 믿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구원의 길이 몇가지 있는데 그것을 오직 한가지 길만이 살길이라고
말하는 개신교인이 있다면
다른 몇가지 구원의 길은 왜곡되는 진실이고 개신교인은 언론 매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일신, 개신교 안에서만의 구원이 동전의 앞면이고 뒷면에 뭐가 더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