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의 일이네요. 남편이 자영업을 하는데 자금회전이 잘안되어서 시어머니 쌈지돈을 빌려쓰고 갚지를 못했어요. 울 시어머니 몇달에 한번씩은 사람속을 뒤집어놓으시죠. 한번은 교회에서 보리쌀을 1년은 먹을양을 사가지고 오셔서 돈을 줬으니 나중에 달라고하시데요 왜 사람이 살다보면 주머니에 천원짜리 한장도 없을때가 있잖아요 그날도 그런날이었어요 병원을 간다고 돈을 달라고 하길래 지금 사천원밖에(보리쌀이 이만원이었음)없다고 하자 저보고 해두해두 너무한다고 살림하면서 단돈 이만원도 없냐고 일부러 그러는거아니냐고..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누가 보리쌀을 그렇게 한꺼번에 사시라고 했냐고 하면서 화를냈죠 그랬더니 저보고 아들 잘키워서 장가보냈더니 어디서 여우가 들어와서 신세망친다고 난리를 떨더라고요 참고로 결혼 11년차이구요 결혼할때 방 얻을돈도 없어서 친정에서 월세방 얻어서 시작을 했고 imf때 살림실패해서 친정에서 5년정도를 그냥 살았어요 생활비 한푼 안내고.. 그것도 내가 꼬셔서 아들 처갓집에 뺏겼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동안 싸인게 많았던터라 연말까지 딸라빚을 얻어서라도 돈해드릴태니 따로 나가서 사시라고 했더니 내집나두고 왜 내가 나가냐고 저보고 이 x같은년아 , 개같은년아 니가 나가라고 하더군요 . 남편 꼬셔서 자기돈 다가져다 쓰고 이제와서 자기보고 나가라고 한다고 사실 전 남편이 시어머니 돈 가져다 쓰는거 반대했거든요 전에도 이런일이 몇차례 있었구요 남편도 자기엄마 성격을 알지만 워낙 다급했던지라 어쩔수 없었지만요 그래서 제가 벌어먹구 살려고 밤 12시가 너도록 직장생활 하는 제가 안스럽지 않냐고하니 " 니가 나가서 어떤 미친짓을 하고 다니는지 알게뭐냐" 하고 또 욕을 하시데요 아이들을 맏기고 다니지만 애들꼴도 어쩔데는 말이 아니구 너무 화가나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막 소리쳤죠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고 살아야하냐고 ... 남편은 할 말이 없데요 지금은 시어머니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하고있지만 전 우리식구에서 완전히 시어머니를 제외 시키고 없는사람 취급을 하고 있어요 외며느리한테 모진소리 해놓고 자기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지내니 어떻게 제가 행동을 해야 하는지 답좀 알려주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욕설을....
얼마전의 일이네요. 남편이 자영업을 하는데 자금회전이 잘안되어서 시어머니 쌈지돈을 빌려쓰고
갚지를 못했어요. 울 시어머니 몇달에 한번씩은 사람속을 뒤집어놓으시죠.
한번은 교회에서 보리쌀을 1년은 먹을양을 사가지고 오셔서 돈을 줬으니 나중에 달라고하시데요
왜 사람이 살다보면 주머니에 천원짜리 한장도 없을때가 있잖아요 그날도 그런날이었어요
병원을 간다고 돈을 달라고 하길래 지금 사천원밖에(보리쌀이 이만원이었음)없다고 하자
저보고 해두해두 너무한다고 살림하면서 단돈 이만원도 없냐고 일부러 그러는거아니냐고..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누가 보리쌀을 그렇게 한꺼번에 사시라고 했냐고 하면서 화를냈죠
그랬더니 저보고 아들 잘키워서 장가보냈더니 어디서 여우가 들어와서 신세망친다고 난리를
떨더라고요 참고로 결혼 11년차이구요 결혼할때 방 얻을돈도 없어서 친정에서 월세방 얻어서
시작을 했고 imf때 살림실패해서 친정에서 5년정도를 그냥 살았어요 생활비 한푼 안내고..
그것도 내가 꼬셔서 아들 처갓집에 뺏겼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동안 싸인게 많았던터라
연말까지 딸라빚을 얻어서라도 돈해드릴태니 따로 나가서 사시라고 했더니 내집나두고 왜 내가
나가냐고 저보고 이 x같은년아 , 개같은년아 니가 나가라고 하더군요 .
남편 꼬셔서 자기돈 다가져다 쓰고 이제와서 자기보고 나가라고 한다고 사실 전 남편이 시어머니
돈 가져다 쓰는거 반대했거든요 전에도 이런일이 몇차례 있었구요 남편도 자기엄마 성격을 알지만
워낙 다급했던지라 어쩔수 없었지만요 그래서 제가 벌어먹구 살려고 밤 12시가 너도록 직장생활
하는 제가 안스럽지 않냐고하니 " 니가 나가서 어떤 미친짓을 하고 다니는지 알게뭐냐" 하고
또 욕을 하시데요 아이들을 맏기고 다니지만 애들꼴도 어쩔데는 말이 아니구 너무 화가나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막 소리쳤죠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고 살아야하냐고 ... 남편은 할 말이 없데요
지금은 시어머니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하고있지만 전 우리식구에서 완전히 시어머니를 제외 시키고 없는사람 취급을 하고 있어요 외며느리한테 모진소리 해놓고 자기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지내니
어떻게 제가 행동을 해야 하는지 답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