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의 엔지니어입니다. 연봉은 작년에 2700이었고 올 해는 아직 협상전입니다. 회사가 상당히 외지고 차가 없으면 출근조차 힘들기 때문에 2002년 입사 후 반년정도 모은 돈으로 중고차 하나 사서 지금까지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기숙사에서 살고 있고요.(한달 3만원) 숙식은 주말 제외하고 회사에서 해결합니다. 2002년 말에 근로자우대 저축 5년짜리로 해서 아직 계속 넣고 있고 (2300만원 적립) 세대주가 아닌지라 청약부금으로 현재 1순위입니다.(경기 수원, 450만원 정도 부금) 그외 돈이 모이는데로 예금을 해서 2500만원 정도 통장에 있고요. 우리사주 주식이 500만원 정도 있습니다. 현재 씀씀이는 한달 월급: 190만(세금 제외) 자동차 운영: 10만원 핸드폰 요금: 6만원(어머님 요금 포함) 운전자 보험 및 건강 보험: 11만원 근로자우대: 50만원 청약부금: 한도가 넘어서 더이상 입금이 안돼더군요. 0 만원 기숙사비: 3만원 이 정도가 정기적으로 쓰는 돈이고 남는 돈 110만원 중 20~40만원 정도 용돈 쓰고 남은 돈은 무조건 통장에 저축합니다. 이 저축한 돈이 일정 이상 모이면 정기예금에 넣고요. 솔직히 너무 막무가내로 모으고 있는 듯 해서 체계적으로 모아야 겠는데... 이제 나이도 차고 그래서 결혼도 해야 하니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부모님때문이라도 올해는 선이라도 봐서 결혼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정기예금도 마침 만기가 되서 일반통장으로 되돌아 온 상태입니다. 연금이나 종신보험같은 것도 더 늦기 전에 들어야 할 것 같고 너무 생각없이 살아온 듯도 합니다. 그동안 번 돈 중 60~70% 정도는 모았지만 너무 체계가 없었어요. 장기적인 투자를 하자니 결혼을 하게 되면 자금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게는 애매한 시기인 듯 합니다. 글이 두서가 없지만 많은 조언바랍니다.
33살 재산관리 어떻게 운영할지?
33살의 엔지니어입니다.
연봉은 작년에 2700이었고 올 해는 아직 협상전입니다.
회사가 상당히 외지고 차가 없으면 출근조차 힘들기 때문에
2002년 입사 후 반년정도 모은 돈으로 중고차 하나 사서 지금까지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기숙사에서 살고 있고요.(한달 3만원)
숙식은 주말 제외하고 회사에서 해결합니다.
2002년 말에 근로자우대 저축 5년짜리로 해서 아직 계속 넣고 있고 (2300만원 적립)
세대주가 아닌지라 청약부금으로 현재 1순위입니다.(경기 수원, 450만원 정도 부금)
그외 돈이 모이는데로 예금을 해서 2500만원 정도 통장에 있고요.
우리사주 주식이 500만원 정도 있습니다.
현재 씀씀이는
한달 월급: 190만(세금 제외)
자동차 운영: 10만원
핸드폰 요금: 6만원(어머님 요금 포함)
운전자 보험 및 건강 보험: 11만원
근로자우대: 50만원
청약부금: 한도가 넘어서 더이상 입금이 안돼더군요. 0 만원
기숙사비: 3만원
이 정도가 정기적으로 쓰는 돈이고 남는 돈 110만원 중
20~40만원 정도 용돈 쓰고 남은 돈은 무조건 통장에 저축합니다.
이 저축한 돈이 일정 이상 모이면 정기예금에 넣고요.
솔직히 너무 막무가내로 모으고 있는 듯 해서
체계적으로 모아야 겠는데...
이제 나이도 차고 그래서 결혼도 해야 하니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부모님때문이라도 올해는 선이라도 봐서 결혼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정기예금도 마침 만기가 되서 일반통장으로 되돌아 온 상태입니다.
연금이나 종신보험같은 것도 더 늦기 전에 들어야 할 것 같고
너무 생각없이 살아온 듯도 합니다.
그동안 번 돈 중 60~70% 정도는 모았지만 너무 체계가 없었어요.
장기적인 투자를 하자니 결혼을 하게 되면 자금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게는 애매한 시기인 듯 합니다.
글이 두서가 없지만 많은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