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톡에 글 처음써보네요..오늘 혼인빙자로 글쓴거 보구 저두 생각이나서 그냥 써봅니다.저는 올해 25살이구요. 여자에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23살때부터 시작이네요.그때 일을 하다가 새로 일을 배우겠다고 들어온 오빠가 있었어요.내가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이 있고 그 오빠 바로 위였기 때문에 내가 붙들고 가르쳤죠.그렇게 붙어있으니까 당연히 금방 친해졌죠.둘이서 술먹는 날도 많아졌구요.그러다 그 오빠가 어느날 부터 이런 소리를 하더라구요."나는 여자한테 먼저 대쉬 못한다.""소개팅좀 시켜달라.""내가 남자로서 매력이 있느냐.."등등등...당연히 작업거는걸 눈치 못챌 여자분이 있겠습니까..처음엔 저두 모른척 하다가 저두 남친이 없었고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사귀게 되었어요.물론 동료들한텐 비밀이었죠..근데 동료들도 다 눈치채고 있었더군요..;;; 그렇게 1달을 만나고 지방에 있는 학교에 복학을 해야 한다고 일을 그만두고 내려갔습니다.밟아서 1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는 곳으로요.그때부터 이상하더군요.2일정도 연락이 안되는건 기본이고.. 제가 쉬는날 내려가도 자취방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둘이 자취방에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놀았죠 머..그리고 제가 차가 있어서 제가 내려가면 대형마트에 가서 장을 보기도 했어요.물론 기름값이나 장보는건 모두 제가 지불했구요.저.. 그사람한테 생일선물도 못받아봤어요.. 그렇게 연락도 안되고 하니까 지치더라구요.. 돈은 항상 쪼들리고..9개월을 만나다가 헤어졌어요.헤어지고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그 사람을 못잊겠더라구요.그렇게 어영부영 6개월이 지났어요. 그리고 갑자기 그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저는 물론 뛸뜻이 기뻤어요.다시 돌아온거라고... 그리고 3개월을 만났어요. 물론 똑같이 기름값이나 장보는건 제 돈으로 하구요.앗차.. 9개월 만날때 제가 강아지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그랬거든요..;;강아지는 3개월만에 죽었죠.. ㅎㅎ;; 그리고 제가 2004년 11월 18일에 싸이월드를 만들었어요.그 전엔 관리도 귀찮고 해서 가입조차 안했었거든요.친구가 해보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그 전에 그 사람이 싸이는 있는데 안한다고 한게 생각나서사람찾기로 해서 들어가봤어요.정말 썰렁하더군요.그런데 방명록에 눈에띄는 이름하나.언젠가 핸드폰에 전화가 오는데 이름 양옆으로 하트모양이 되있어서 싸운적이 있거든요.그 이름이 눈에 띄는 거에요. +_+물론 들어가봤습니다.그곳에서 본것은... 둘이 2년동안 연애중이었더군요. 바로 그 사람한테 전화해서 나 다안다고.. 둘이 잘해보라고 했더니 그 사람 절대 아니라고 말하더군요.그리고 제가 연락 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어요.연락 없더군요...-_-;;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그 여자분께 쪽지를 보냈죠.전화 해달라고..댁 남친에 대해서 할말있다고..ㅋ쪽지 보내고 이틀짼가 연락 왔어요. 누구시냐고..그래서 그동안 있었던 일 다 말했죠.물론 여자분.. 아주 황당해하면서 나를 못믿더라구요.그리고 그 남자랑 전화해보겠다며 전화를 끊었는데..잠시후 걸려온 전화.. 그 여자분..내가 스토커고 싸이코고..ㅎㅎㅎ;;;물론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자신 남친 말을 믿고 싶지 갑자기 연락와서 남친이랑 사겼다고 말하는 여자 믿고 싶지 않았을 거에요.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거 다 얘기하고..그 여자분도 누가 맞는건지 모르겠다고 그러시더군요.그 날 저녁에 그 사람한테 전화가 왔어요.여보세요~ 하니까 바로 욕하더군요..그래서 그냥 끊어버렸죠. 계속 울었어요. 울고울고 또울고.. 발악하며 운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2틀뒨가.. 그날 제가 쉬는날이었는데 여자분한테 전화가 왔어요.같이 그 사람 자취방에 내려가자고..3자대면하자고 하더라구요.어떻게 운전하고 갔는지 생각도 안나요. 자취방 문이 열려있더군요.여자분 친구분이랑 3명이서 내려갔는데..여자분이 자취방에 들어가더니.. 큰 액자를 떼어서 깨뜨려버리고..저랑 6개월동안 헤어진 동안에 여자분이 강아지를 한마리 사줬나봐요.내가 사준 강아지는 죽고..제가 마지막으로 내려갔을때 같이 강아지 털 깍으러 갔었거든요.여자분한테는 저는 이미 얘기했던건데.. 그 남자는 털을 안깍았다고 했나봐요.자취방 들어가서 강아지를 보고 분개하더군요. 하여튼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입니다.바로 옆방에서 그 남자 나오더니.. 그 여자를 붙잡더라구요.근데 하필.. 제가 그 옆에 있었어요.절 보더니 화가 났는지 때리기 시작하더라구요.저는 쓰러져서 웅크리고 있는데 발로 밟구요...아프다기보다는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구요..그런데 갑자기 발길질이 멈추고 여자분 친구분이 저를 일으키더라구요.멀찌감치 도망나와서 보니까..어떤 남자가 말리고 있더라구요.나중에 들은 얘긴데 두 여자분이 저 때리는거 말리다가 나가 떨어져서 주위에 아무나 붙잡고 도와달라고 했대요.밖에 있는데 여자분이 뛰쳐나오면서저 XX 칼들었으니까 도망가라고 소리치더라구요.저는 그 근처 주유소로 도망가서 경찰불러달라고 했어요.경찰이 도착하고 같이 자취방으로 가니까 칼은 없구 여자분하고 그 남자하고 옥신각신 하고 있더라구요. 거기서는 경찰이 고소할꺼면 진단서 떼어오라고 해서 일단 두 여자분하고 서울 왔죠. 그리고 몇일뒤에 진단서 떼어서 부모님과 두 여자분과 함께 그곳으로 다시 갔습니다.진술서를 쓰는데.. ㅎㅎ그 남자..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칼을 들었다라고 말하더군요. -_-모르는 남자가 자기를 위협했대나.. 고소를 하고 서울에서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그 남자 아버지라고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만나자고.. 그래서 엄마랑 만났어요.그분... 새아버지신데.. 자신도 그 남자 성격안다면서.. 미안하다고..그리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서 고소한거 연락을 기다렸어요.근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당연히 올줄알고 당담형사 전번도 저장해놓지 않았는데..제 생각으로는 그 남자 쪽에서 손을 썼거나.. 여자분이 고소를 취하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해요.서울와서는 여자분하고도 연락을 안했거든요.그리고 그냥 먹고 사는게 바빠서 다시 들춰낼 용기도 없고 해서 그냥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그냥.... 나중에 벌 받겠지 라는 생각으로... 얼마전에 그 여자분이 궁금해서 싸이에 들어가봤는데요..여자의 직감이랄까...둘이 다시 만나는것 같더군요...;;머 결혼얘기까지 오갔으니까...근데... 저는 하나두 안부러워요..-ㅁ-그런 남자랑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 살래요.제가 지금은 교회 다니고 있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지금 제 맘은 그 남자가 교회 안다니구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서..나중에 지옥갔음 좋겠어요. ㅎㅎ
미친개한테 물린게 벌써 1년전이구나!!
네이트톡에 글 처음써보네요..
오늘 혼인빙자로 글쓴거 보구 저두 생각이나서 그냥 써봅니다.
저는 올해 25살이구요. 여자에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23살때부터 시작이네요.
그때 일을 하다가 새로 일을 배우겠다고 들어온 오빠가 있었어요.
내가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이 있고 그 오빠 바로 위였기 때문에 내가 붙들고 가르쳤죠.
그렇게 붙어있으니까 당연히 금방 친해졌죠.
둘이서 술먹는 날도 많아졌구요.
그러다 그 오빠가 어느날 부터 이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나는 여자한테 먼저 대쉬 못한다."
"소개팅좀 시켜달라."
"내가 남자로서 매력이 있느냐.."
등등등...
당연히 작업거는걸 눈치 못챌 여자분이 있겠습니까..
처음엔 저두 모른척 하다가 저두 남친이 없었고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물론 동료들한텐 비밀이었죠..
근데 동료들도 다 눈치채고 있었더군요..;;;
그렇게 1달을 만나고 지방에 있는 학교에 복학을 해야 한다고 일을 그만두고 내려갔습니다.
밟아서 1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는 곳으로요.
그때부터 이상하더군요.
2일정도 연락이 안되는건 기본이고.. 제가 쉬는날 내려가도 자취방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둘이 자취방에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놀았죠 머..
그리고 제가 차가 있어서 제가 내려가면 대형마트에 가서 장을 보기도 했어요.
물론 기름값이나 장보는건 모두 제가 지불했구요.
저.. 그사람한테 생일선물도 못받아봤어요..
그렇게 연락도 안되고 하니까 지치더라구요.. 돈은 항상 쪼들리고..
9개월을 만나다가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그 사람을 못잊겠더라구요.
그렇게 어영부영 6개월이 지났어요.
그리고 갑자기 그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물론 뛸뜻이 기뻤어요.
다시 돌아온거라고...
그리고 3개월을 만났어요. 물론 똑같이 기름값이나 장보는건 제 돈으로 하구요.
앗차.. 9개월 만날때 제가 강아지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그랬거든요..;;
강아지는 3개월만에 죽었죠.. ㅎㅎ;;
그리고 제가 2004년 11월 18일에 싸이월드를 만들었어요.
그 전엔 관리도 귀찮고 해서 가입조차 안했었거든요.
친구가 해보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그 전에 그 사람이 싸이는 있는데 안한다고 한게 생각나서
사람찾기로 해서 들어가봤어요.
정말 썰렁하더군요.
그런데 방명록에 눈에띄는 이름하나.
언젠가 핸드폰에 전화가 오는데 이름 양옆으로 하트모양이 되있어서 싸운적이 있거든요.
그 이름이 눈에 띄는 거에요. +_+
물론 들어가봤습니다.
그곳에서 본것은... 둘이 2년동안 연애중이었더군요.
바로 그 사람한테 전화해서 나 다안다고.. 둘이 잘해보라고 했더니 그 사람 절대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연락 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어요.
연락 없더군요...-_-;;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그 여자분께 쪽지를 보냈죠.
전화 해달라고..댁 남친에 대해서 할말있다고..ㅋ
쪽지 보내고 이틀짼가 연락 왔어요. 누구시냐고..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 일 다 말했죠.
물론 여자분.. 아주 황당해하면서 나를 못믿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자랑 전화해보겠다며 전화를 끊었는데..
잠시후 걸려온 전화.. 그 여자분..
내가 스토커고 싸이코고..ㅎㅎㅎ;;;
물론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자신 남친 말을 믿고 싶지 갑자기 연락와서 남친이랑 사겼다고 말하는 여자 믿고 싶지 않았을 거에요.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거 다 얘기하고..
그 여자분도 누가 맞는건지 모르겠다고 그러시더군요.
그 날 저녁에 그 사람한테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하니까 바로 욕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끊어버렸죠.
계속 울었어요. 울고울고 또울고.. 발악하며 운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2틀뒨가.. 그날 제가 쉬는날이었는데 여자분한테 전화가 왔어요.
같이 그 사람 자취방에 내려가자고..
3자대면하자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운전하고 갔는지 생각도 안나요.
자취방 문이 열려있더군요.
여자분 친구분이랑 3명이서 내려갔는데..여자분이 자취방에 들어가더니.. 큰 액자를 떼어서 깨뜨려버리고..
저랑 6개월동안 헤어진 동안에 여자분이 강아지를 한마리 사줬나봐요.
내가 사준 강아지는 죽고..
제가 마지막으로 내려갔을때 같이 강아지 털 깍으러 갔었거든요.
여자분한테는 저는 이미 얘기했던건데.. 그 남자는 털을 안깍았다고 했나봐요.
자취방 들어가서 강아지를 보고 분개하더군요.
하여튼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입니다.
바로 옆방에서 그 남자 나오더니.. 그 여자를 붙잡더라구요.
근데 하필.. 제가 그 옆에 있었어요.
절 보더니 화가 났는지 때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쓰러져서 웅크리고 있는데 발로 밟구요...
아프다기보다는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발길질이 멈추고 여자분 친구분이 저를 일으키더라구요.
멀찌감치 도망나와서 보니까..
어떤 남자가 말리고 있더라구요.
나중에 들은 얘긴데 두 여자분이 저 때리는거 말리다가 나가 떨어져서 주위에 아무나 붙잡고 도와달라고 했대요.
밖에 있는데 여자분이 뛰쳐나오면서
저 XX 칼들었으니까 도망가라고 소리치더라구요.
저는 그 근처 주유소로 도망가서 경찰불러달라고 했어요.
경찰이 도착하고 같이 자취방으로 가니까 칼은 없구 여자분하고 그 남자하고 옥신각신 하고 있더라구요.
거기서는 경찰이 고소할꺼면 진단서 떼어오라고 해서 일단 두 여자분하고 서울 왔죠.
그리고 몇일뒤에 진단서 떼어서 부모님과 두 여자분과 함께 그곳으로 다시 갔습니다.
진술서를 쓰는데.. ㅎㅎ
그 남자..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칼을 들었다라고 말하더군요. -_-
모르는 남자가 자기를 위협했대나..
고소를 하고 서울에서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그 남자 아버지라고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만나자고.. 그래서 엄마랑 만났어요.
그분... 새아버지신데.. 자신도 그 남자 성격안다면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서 고소한거 연락을 기다렸어요.
근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당연히 올줄알고 당담형사 전번도 저장해놓지 않았는데..
제 생각으로는 그 남자 쪽에서 손을 썼거나.. 여자분이 고소를 취하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서울와서는 여자분하고도 연락을 안했거든요.
그리고 그냥 먹고 사는게 바빠서 다시 들춰낼 용기도 없고 해서 그냥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그냥.... 나중에 벌 받겠지 라는 생각으로...
얼마전에 그 여자분이 궁금해서 싸이에 들어가봤는데요..
여자의 직감이랄까...
둘이 다시 만나는것 같더군요...;;
머 결혼얘기까지 오갔으니까...
근데... 저는 하나두 안부러워요..-ㅁ-
그런 남자랑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 살래요.
제가 지금은 교회 다니고 있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지금 제 맘은 그 남자가 교회 안다니구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서..
나중에 지옥갔음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