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칭구가 원망스럽고 저주스러워요

글쓴이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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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주전 여자칭구가와 이별을 했습니다..4년 가까이 사귀어 온저는 마음이 아팠고 힘들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직업군인의 신분을 가진저는 사귀어 오면서 많이 못보고 그 여자가 힘들었을때도 옆에 없었던적이 많았었습니다. 그게 그여자칭구에게 가장 미안했던점이고 아마 그것이 발단이 되었을지도 몰랐겠지요. 그러다 1년전부터인가 조금씩 여유가 생기면서 휴가때는 같이 여행도 다니고 주말에는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러다가  한번씩 다투는 문제가 생기면 "넌 내가 힘들때 내옆에 없었잖아" 라는말로 제가슴을 아프게했고 제가 칭구나 선배들이나 같이 술을마시거나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는것을 그여자는 참지못하고 다른 핑계를 대서라도 나한테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실 저는 그 무엇보다 그여자가 제게는 우선이었습니다. 생일날짜가 비슷해 나올여건이되질 않으면 저는 그여자의 생일에 맞쳐서 휴가를 잡았고 제 개인적으로 시간을 만들때는 그여자의 약속이 있었을때 뿐이었습니다. 약속을해도 항상 1-2시간은 기다려왔고 집앞으로 차를대고 기달려도 항상 30분이상 기달려야 했습니다. 많이 화가났었지만 이여자없이는 안되겠다 싶어 참아왔었습니다..

 

사귀어 오고 1년후인가 저한테 울면서 전에 낙태를 한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저는 크게 관여안했습니다. 저도 대학때 사귀어온 여자를 임신을 시킨적이 있고 그여자한테도 분명히 나도 그런일있었다고 고백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싸우면서도 단 한번도 그여자에게 낙태문제로 시비를 건적도 없었습니다. 2번인가를 그여자와 헤어질뻔한적이 있었습니다. 1번은 그여자가 담배를 피어 -참고로 담배피는여자는 싫어했던저였으니까요 - 담배문제로 1달간의 이별을하고 다시 제가 메달려 붙잡았던적이 있었고 저와 한번 싸우면서 저한테 "역겹고 더럽다" 라는 말을해 제가 심하게 화가나 무작정 차를 타고 고속도로로 달리면서.. 쪽팔리지만 울었습니다. 그여자한테서 연락이 와서 정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거기어디냐고 글루가겠다고 해서 장소를 알려주었고 저는 그동시에 고향칭구들을 그장소로 불러 마음껏 먹고 취할작정이었습니다. 그여자가 그장소에 도착을 하고 고향칭구들을 불렀다고 넌 다시 돌아가라고 말을했고 그여자는 커플링까지 버리면서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라고 말을했고 전 그여자칭구를 다시 서울로 바래다주고 칭구들한테 돌아와 그날밤 먹고 즐겼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다른여자를 만나 즐기는건 없었습니다. -2틀후에 저는 그녀를  다시만나 그녀에게 용서를 구하고 너없으면 안된다고 그녀에게 사정했습니다. 그후로 잘지내다가도 가끔식 전화를해 저한테 화를내면서 "힘들때넌 내옆에 없었어"란 말을하고 칭구를 다른사람에게 소개시켜줄 목적으로 남자들과 술을 마시고 전화를 해서 "취했는데 택시타고 조심히 들어가"란 말을하니깐 넌 내남자칭구가 맞냐고 어떡해 들어가서 연락해 라는 소리를 않하냐고 나한테 화를내고 소리질렀습니다. 사실전 그여자를 보내던 내가그여자집에서 오던 내가연락을했고 잘도착했냐고~ 잘도착했다고~ 먼저 말을했던건 저였습니다..

더이상 참지못해 전 그여자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가 그여자를 원망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4일밤을 술로 지세우고 괴로워했습니다. 가끔식 전화해서 꼬장도 부리고 했습니다. 그리곤 잊을려고 노력을 하고 부대업무에 밤12시까지 일을하면서 그녀를 잊을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러다가 그여자의 전화를 2주후 받게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그여자의 말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자면

 - 낙태는 너한테 말하는 한계점 이었다

 - 사귀는 동안 너가 다른여자와 하룻밤을 같이 보내도 나는 너한테 할말이 없이 말하지 않은것이 있다

 - 저녁마다 전화를 하는것이 때론 나한테 위안이 된적도 있었다

 - 사귀는동안 너가 10번을 내게 거짓말을 했다면 난 그 10배의 거짓말을 너한테 했다

하지만 난 사귀어오면서 너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너무 화가 나서 분하고 그냥 좋은추억으로 끝낼려고 했는데 전 지금까지 이여자에게서 아는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었구나 란 생각을 하고 이여자가 무섭고 원망스럽고 저주할정도로 이여자에게 협오감을느꼈습니다. 홧김에 더러운 년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녀는 "왜 그런쪽으로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냐" 란말을했고 무슨일이 있어도 너한테 말하지 않겠다. 라는 말을했습니다. 내가 이말을 어떤뜻으로 받아들여야되나 지금 전 너무나 괴롭고... 그런 그녀는 "너를 미워하게 해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남기고 이여자와 나는 영원히 다시는 통화를 하지못하도록 그녀는 나를 떠났습니다. 내가 2번을 메달렸듯이 1번이라도 이여자가 그랬다면 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헤어졌어도 정이 남는건 당연하니까요

그런데 전 지금 그녀를 죽이고 싶습니다.

 

"다시붙잡을생각없냐"고 물으면서 위에있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절대 거짓같지는 않아 보이구요 화가나서 뱉은말은 더더욱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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