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이랑 10월말에 결혼한 초짜새댁입니다..(만나서 100일이안되 결혼을한관계로 서로 모르는점이 많더군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고민이있어 글올려요..많은 리플부탁드립니다.. 남편 월급은 정확히 모르구요..대충 연봉 5000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원래 결혼초부터 남편은 경재관념이 확실하고(경제학과) 저는 없는걸로 얘기가되서,남편이 경제력을갖기로했어요..저는 결혼준비를하면서 거리상의 문제도있고해서,직장을 그만뒀구요,,(남편이 그만두길 원한것도있고..) 남편은 외아들이고 부모님이 연로하신관계로 결혼하고 모시지는 않지만, 결혼전에 어머님100만원,아버님 30만 용돈을 드렸고 , 결혼후에도 그렇게하고싶다고해서 이해했구요... 그런데 문제는 저는 1남3녀의 큰딸로,바로밑에 여동생은 공무원시험 준비로 서울고시원에서 공부중이고(여긴 지방입니다), 다른 동생은 친정에서 3시간거리의 외고에서 고3입니다..내년에 대학을가지요. 막내동생은 초등6학년입니다.내년에 중학생이에요.. 저희 친정은 부자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젊으시고 저한테 바라는건 없어요.. 대학때부터 타지에서 하숙을하였지만,용돈을 정해서 주시지 않았고 일정한(30만원) 돈을 끊이지 않게,통장에 넣어주시구요.. 동생들한테도 그런식으로하시구요..그래서 대학을다닐때도 직장에 다닐때도 돈에대해 크게 신경을쓰면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안았어요...없거나 부족하면 엄마가 빌려주시고 보너스 타면 갚고.. 그런 저의 생활을 아는터라 남편은 제가 돈에대해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모아둔 돈이 없고 부모님이 결혼시켜준걸로 아니까..하지만 결혼비용등은 퇴직금과 적금 만기된걸로 부모님께 갚아드림) 그래서 결혼전부터 남편이 관리하기로하고 제 용돈으로 30만원을주기로했어요...관리비나 제꺼 결혼전부터들어왔던 종신보험이라 핸폰요금은 남편이내고.. 그럼데 신혼여행에서 돌아오고 남편은 내용돈에서 어떤걸 쓰냐고 물어봤죠..저도 아직 생활해본게 아니여서 막연히 생각나느데로 말했죠..차비하고 머리하고 그냥 반찬..친구들만나고.. 그랬더니 남편은 한마디로 먹고노는거네?라며 20만원으로 줄이자고해서, 저도 수긍하고 그러기로했어요.. 그리고 20만원을받고 용돈기입장을썼지요..그런데 시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신관계로 병원왔다갔다한 택시비며(하루한번은 꼭갔음) 콩나물이나,두부나 기타부족한 찬값하며(시어머님께서 반찬이나 김치 모든것을 주세요..마트에서 장보는거는 남편이 카드로쓰구요), 병원왔다갔다하면서 빈손으로 가기도 머하구해서 좀 사가구.. 신혼여행다녀오자마자 아버님이 입원하시 관계로 저는 결혼식에 오셔서 축하해준 직장 상사나 동료들..그리고 친구들한테 밥한번 못사고 만나지도 못하고 미뤄둔상태구요..그리고 울 남편이 병원왔다갔다하는데 차비 많이들겠다면서 10만원을 더줬구요.. 그래도 빠듯하더군요..할아버지 제사가있어서 처음으로 친정갔을때도 빈손으로가고(돈을아껴야한다는 생각에),돌아올뗀 엄마한테 5만원 용돈까지 받고 오고... 저는 딱 정해진 한도에서(남편이 준용돈 30만원),써야한다는 생각이 넘 스트레스에요..그리고 아직 한달도 안되서 감두 없구요..그래서 일단 최소한으로 한번 살아보자라는 생각에 자제하고 아끼구요.. 11월1일부터 오늘 18일까지 저를 위해서 쓴건 직장후배 결혼축이금 3만원,동생생일 용돈 5만원(고시원에서 공부중이라), 미용실에서 매직 3만원(이것도 큰맘먹고 미루고미루다 대학가 근처 싼대로 골라서) 이것뿐이에요... 오늘 신랑과 고용안정센타에서 처음으로 실업급여를 탔어요...앞으로 150일간 100만원정도를 받게 됐어요..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신랑과 싸우고 "욱"해서 차에서 내려서 나와버렸답니다.. 그리고 pc방에서 답답한 맘에 글올리네요.. 남편은 관리비랑 수도세 가스비해서 10~2,3만원 잡고 식비 10만원 잡고, 내 용돈 20만원해서 50이면 되지 안겠냐고요..더 들어갈때있으면 말하라구요.. 그래서 "자긴 정말 모른다..내가아는 사람들한테 내 용돈만 30만원받는다고했어도 부족하다고하던데..아직 한달도 안살고 집도 많이 비워서(신행다녀오고), 가스비랑 전기세도 정확지 않고)라고했더니 남편은 들어갈데가 더 머가있냐면서 정확한 내용과 금액을 예상하고 싶어하더라고요..그리고 "자긴 정말 모른다"라는 말에 화가나있는상태였고.."욱"할려는 순간...저나 신랑이나 "욱:하는게 있어서.. 그래서 나도 "욱"했지만 한번 참고,말했죠..나도 아직 한달도 생활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고..자긴 정확하게 생활비 얼마 딱 정하고 싶은것같은데..아직 잘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그럼 아까 "자긴 정말 모른다느 무슨말이냐며 화를 냈어요"그래서 참지 못하고 차에서 내려서 휭하니 와버렸구요.. 150일이 지나면 직장에 다닐 생각을하고 있지만 저 결혼을 왜 한걸까요.. 낙이 없네요....20만원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돈인건 압니다..하지만 제가 무슨 재미로 생활을 해야할지요... 밥하고 신랑 뒤치닥거리하고 시댁일이 내일이고...울신랑은 결혼하고 단한번도 친정에 전화한적없음..저는 하루에 한번은 기본이고..자주전화라도하라고 딴사람하고 비교아닌 비교당하고.. 시아버님이 신행돌아오자마자 병을 발견해서,수술을 앞둔 특수한상황이긴하지만.. 그래서 이해두하고 남편이 힘들겠다는생각에 친구들 만나고싶은것도 자제하고...하고싶은것도 꾹참고있는데... 제가 넘 속이 좁은건가요??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실업급여도 남편에게 주기로했어요) 이런생각도해봤어요...각자 관리비생활비 반씩부담하고,실업급여 끝나면 나두 직장다니면서 똑같이 반씩할까라고...대신 집안일두 반씩하고.. 유치한가요?? 저는 너무 심각합니다..저도 당당히 배우고싶은것 배우고 만나고싶은 친구만나서 쓸건쓰고, 울부모님 용돈도 집에가면 주고 싶고,동생들도 챙기고 싶어요.. 그런부분은 조금도 생각안해주고.20만원의 용돈에 선을 그어주는 남편이 섭섭해요.저라고 6년 정도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없고,가족이 없습니까? 남편은 챙길사람 다 챙기고하면서...만날친구 만나고..결혼하고 변한건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결혼하고 처음있는 처제 생일이라고해도 암말없고.. 할아버지 제사라고 친정간다고해도 챙겨주지도 않으면서 도데체 저는 제 용돈에서 멀 어떻게 써야하는지요... --------------------------------------------------------------------------------- 남편과 어젯밤에 싸웠어요..--;첨으로 각방도 쓰구요..(제가 딴방에서 잔거지만) 남편은 제가 차에서 내려서 그냥 가버린것에 화를 냈어요.. 물론 그건 제가 잘못한건인정해요..하지만 울남편 욱해서 화내는거 받아줄 자신도 없고 붙으면,제 자신도 감당이 안되기에 그랬던거에요..그리고 남편은 화가나면 "너랑은 말이 안통해.."라든지, "병신으로 만든다."라든지 심한말은 막해요...결국에 남편의 그런 말들이 저는 기억에 콕 밝혀서 한번씩 생각나서, 남편한테 안좋은 감정이 바탕에 깔리구요.--; 결혼해서 다르게 살아온 남녀가 맞추면서 사는것은 참힘든것 같네요... 평소 같으면 토욜아침에 잠만 쿨쿨자는데,회사사람들이랑 골프약속있다고(전에 말했음),말도 없이 휭나가고 없네요.. 저녁에는 대학 동기들 집들이한다고하고(2주전 쯤 미리 말하기는 했음.식사는 밖에서하고 간단한 술상과 다과만 집에서..)..나두 친구들하고 집들이나,만나는거..시아버님 병환중이라 다~미루고있는데... 모든게 다~ 자신위주로하는 남편이 너무 미워요... 말꼬리나 물고... 남편은 결혼을 왜한걸까요???
상담해주세요..생활비문제에요..
울신랑이랑 10월말에 결혼한 초짜새댁입니다..(만나서 100일이안되 결혼을한관계로 서로 모르는점이 많더군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고민이있어 글올려요..많은 리플부탁드립니다..
남편 월급은 정확히 모르구요..대충 연봉 5000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원래 결혼초부터 남편은 경재관념이 확실하고(경제학과) 저는 없는걸로 얘기가되서,남편이 경제력을갖기로했어요..저는 결혼준비를하면서 거리상의 문제도있고해서,직장을 그만뒀구요,,(남편이 그만두길 원한것도있고..)
남편은 외아들이고 부모님이 연로하신관계로 결혼하고 모시지는 않지만,
결혼전에 어머님100만원,아버님 30만 용돈을 드렸고 ,
결혼후에도 그렇게하고싶다고해서 이해했구요...
그런데 문제는 저는 1남3녀의 큰딸로,바로밑에 여동생은 공무원시험 준비로 서울고시원에서 공부중이고(여긴 지방입니다),
다른 동생은 친정에서 3시간거리의 외고에서 고3입니다..내년에 대학을가지요.
막내동생은 초등6학년입니다.내년에 중학생이에요..
저희 친정은 부자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젊으시고 저한테 바라는건 없어요..
대학때부터 타지에서 하숙을하였지만,용돈을 정해서 주시지 않았고 일정한(30만원) 돈을 끊이지 않게,통장에 넣어주시구요..
동생들한테도 그런식으로하시구요..그래서 대학을다닐때도 직장에 다닐때도 돈에대해 크게 신경을쓰면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안았어요...없거나 부족하면 엄마가 빌려주시고 보너스 타면 갚고..
그런 저의 생활을 아는터라 남편은 제가 돈에대해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모아둔 돈이 없고 부모님이 결혼시켜준걸로 아니까..하지만 결혼비용등은 퇴직금과 적금 만기된걸로 부모님께 갚아드림)
그래서 결혼전부터 남편이 관리하기로하고 제 용돈으로 30만원을주기로했어요...관리비나 제꺼 결혼전부터들어왔던 종신보험이라 핸폰요금은 남편이내고..
그럼데 신혼여행에서 돌아오고 남편은 내용돈에서 어떤걸 쓰냐고 물어봤죠..저도 아직 생활해본게 아니여서 막연히 생각나느데로 말했죠..차비하고 머리하고 그냥 반찬..친구들만나고..
그랬더니 남편은 한마디로 먹고노는거네?라며 20만원으로 줄이자고해서, 저도 수긍하고 그러기로했어요..
그리고 20만원을받고 용돈기입장을썼지요..그런데 시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신관계로
병원왔다갔다한 택시비며(하루한번은 꼭갔음)
콩나물이나,두부나 기타부족한 찬값하며(시어머님께서 반찬이나 김치 모든것을 주세요..마트에서 장보는거는 남편이 카드로쓰구요),
병원왔다갔다하면서 빈손으로 가기도 머하구해서 좀 사가구..
신혼여행다녀오자마자 아버님이 입원하시 관계로 저는 결혼식에 오셔서 축하해준 직장 상사나 동료들..그리고 친구들한테 밥한번 못사고 만나지도 못하고 미뤄둔상태구요..그리고 울 남편이 병원왔다갔다하는데 차비 많이들겠다면서 10만원을 더줬구요..
그래도 빠듯하더군요..할아버지 제사가있어서 처음으로 친정갔을때도 빈손으로가고(돈을아껴야한다는 생각에),돌아올뗀 엄마한테 5만원 용돈까지 받고 오고...
저는 딱 정해진 한도에서(남편이 준용돈 30만원),써야한다는 생각이 넘 스트레스에요..그리고 아직 한달도 안되서 감두 없구요..그래서 일단 최소한으로 한번 살아보자라는 생각에 자제하고 아끼구요..
11월1일부터 오늘 18일까지 저를 위해서 쓴건
직장후배 결혼축이금 3만원,동생생일 용돈 5만원(고시원에서 공부중이라),
미용실에서 매직 3만원(이것도 큰맘먹고 미루고미루다 대학가 근처 싼대로 골라서)
이것뿐이에요...
오늘 신랑과 고용안정센타에서 처음으로 실업급여를 탔어요...앞으로 150일간 100만원정도를 받게 됐어요..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신랑과 싸우고 "욱"해서 차에서 내려서 나와버렸답니다..
그리고 pc방에서 답답한 맘에 글올리네요..
남편은 관리비랑 수도세 가스비해서 10~2,3만원 잡고 식비 10만원 잡고, 내 용돈 20만원해서 50이면 되지 안겠냐고요..더 들어갈때있으면 말하라구요..
그래서 "자긴 정말 모른다..내가아는 사람들한테 내 용돈만 30만원받는다고했어도 부족하다고하던데..아직 한달도 안살고 집도 많이 비워서(신행다녀오고), 가스비랑 전기세도 정확지 않고)라고했더니
남편은 들어갈데가 더 머가있냐면서 정확한 내용과 금액을 예상하고 싶어하더라고요..그리고 "자긴 정말 모른다"라는 말에 화가나있는상태였고.."욱"할려는 순간...저나 신랑이나 "욱:하는게 있어서..
그래서 나도 "욱"했지만 한번 참고,말했죠..나도 아직 한달도 생활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고..자긴 정확하게 생활비 얼마 딱 정하고 싶은것같은데..아직 잘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그럼 아까 "자긴 정말 모른다느 무슨말이냐며 화를 냈어요"그래서 참지 못하고 차에서 내려서 휭하니 와버렸구요..
150일이 지나면 직장에 다닐 생각을하고 있지만 저 결혼을 왜 한걸까요..
낙이 없네요....20만원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돈인건 압니다..하지만 제가 무슨 재미로 생활을 해야할지요...
밥하고 신랑 뒤치닥거리하고 시댁일이 내일이고...울신랑은 결혼하고 단한번도 친정에 전화한적없음..저는 하루에 한번은 기본이고..자주전화라도하라고 딴사람하고 비교아닌 비교당하고..
시아버님이 신행돌아오자마자 병을 발견해서,수술을 앞둔 특수한상황이긴하지만..
그래서 이해두하고 남편이 힘들겠다는생각에 친구들 만나고싶은것도 자제하고...하고싶은것도 꾹참고있는데...
제가 넘 속이 좁은건가요??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실업급여도 남편에게 주기로했어요)
이런생각도해봤어요...각자 관리비생활비 반씩부담하고,실업급여 끝나면 나두 직장다니면서 똑같이 반씩할까라고...대신 집안일두 반씩하고..
유치한가요??
저는 너무 심각합니다..저도 당당히 배우고싶은것 배우고 만나고싶은 친구만나서 쓸건쓰고,
울부모님 용돈도 집에가면 주고 싶고,동생들도 챙기고 싶어요..
그런부분은 조금도 생각안해주고.20만원의 용돈에 선을 그어주는 남편이 섭섭해요.저라고 6년 정도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없고,가족이 없습니까?
남편은 챙길사람 다 챙기고하면서...만날친구 만나고..결혼하고 변한건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결혼하고 처음있는 처제 생일이라고해도 암말없고..
할아버지 제사라고 친정간다고해도 챙겨주지도 않으면서
도데체 저는 제 용돈에서 멀 어떻게 써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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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어젯밤에 싸웠어요..--;첨으로 각방도 쓰구요..(제가 딴방에서 잔거지만)
남편은 제가 차에서 내려서 그냥 가버린것에 화를 냈어요..
물론 그건 제가 잘못한건인정해요..하지만 울남편 욱해서 화내는거 받아줄 자신도 없고 붙으면,제 자신도 감당이 안되기에 그랬던거에요..그리고 남편은 화가나면 "너랑은 말이 안통해.."라든지,
"병신으로 만든다."라든지 심한말은 막해요...결국에 남편의 그런 말들이 저는 기억에 콕 밝혀서
한번씩 생각나서, 남편한테 안좋은 감정이 바탕에 깔리구요.--;
결혼해서 다르게 살아온 남녀가 맞추면서 사는것은 참힘든것 같네요...
평소 같으면 토욜아침에 잠만 쿨쿨자는데,회사사람들이랑 골프약속있다고(전에 말했음),말도 없이 휭나가고 없네요..
저녁에는 대학 동기들 집들이한다고하고(2주전 쯤 미리 말하기는 했음.식사는 밖에서하고 간단한 술상과 다과만 집에서..)..나두 친구들하고 집들이나,만나는거..시아버님 병환중이라 다~미루고있는데...
모든게 다~ 자신위주로하는 남편이 너무 미워요...
말꼬리나 물고...
남편은 결혼을 왜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