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불안 걱정걱정...도움좀...

엄마가 되고픈..2005.11.18
조회493

올7월에 임신한 소식을 듣고 참 기뻤썼는데 유산이 됐었어요

유산되고 10월초에 다시 생리시작해서 끝나고 이제 두번째 생리를 해야할때가 됐는데 왜 아직

않하나 하는 궁금증에,,어제는 유난히 속이 메스꺼워..오전에 테스트를 했더니 아주 희미하게

두줄이더라고요..병원에 가서 다시 테스트하고 초음파 봤는데....아직 애기집은 않보이는데

다음주에 오면 보인다고 하는데 왜캐 불안하지...

처음 임신때도 애기집이 계속 않보이다가 유산된거라 너무 너무 불안하네요

 

다행이...처음처럼...착상혈이나..붉은 혈흔은 보이지 않지만...그래도 너무 불안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아직 신랑한테는 애기도 못했어요...이번에 또 잘못되면 실망할까봐

 

저흰 아직 신혼이라서...혹시라도 하자고 하면 그것도 불안하고...

 

정말 다음주에 가면 애기집 보일까요.......불안해서 큰일입니다

 

시댁제사도 21일날 있고 26일날 시누 애기 돌잔치도 있고

27일 큰시누 생일에 28일 울 신랑 생일에 둘째 시누 애기 낳아서 일산까지

지하철 타고다녀와야 하는데...어케해야할지..난감합니다.....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