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론을 뒤엎는 일은,기독교 박멸의 초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은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삼위일체론에 대해 비판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의문은 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삭은 과연 천당에 갔을까 입니다.
로마서 10장 13절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바이블 구절처럼
예수가 구원의 필수조건이라면, 예수를 믿지 않았던 아브라함은 지옥행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인정할리는 없겠지요.그래서 요술방망이처럼 구원자로 나선것이 삼위일체론입니디.
삼위일체론 이야말로 기독교에 대한 수 많은 공격에도, 기독교가 버틸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인 것입니다.
그럼 삼위일체론이 탄생한 배경부터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야훼는 언제나 아들이 아니었고, 아들 또한 언제나 존재했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하면서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는 아리우스파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하게된 기독교는 대응 논리를 만들어내야만 했고,
애초부터 유일신인 야훼를 아들이 존재하면서도 ,하나의 신으로 만들기 위해,소피스트 괴변론자처럼
민중을 그럴듯하게 속일수 있는 교리 개발에 골몰하게 됩니다.삼위일체론의 완성자라고 할 수 있는 어거스틴도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구원을 잃을 위험에 처하지만,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사람은 이성을 잃을 위험에 처한다'
고 말한 점으로 보아서는 그도 많은 고뇌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또한 당시에 삼위일체론에 대한 입장도 각각 달라서 양태론자들은 삼위일체의 세 위격은 한 분 인격인
야훼의 형상 또는 양태로 보기도 했습니다..
전 삼위일체론의 핵심인 '예수와 성령은 야훼와, 야훼의 활동과 동일시되면서,동시에 야훼와 구별되는
인격화된 개념들이다' 라는 구절이 과연 삼위일체의 모순을 합리화하기에 충분한가 곰곰히 사색하다가
머리만 더 아파져서 더 이상의 사색을 때려치우고 제 방식대로 삼위일체론을 비판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성령은 말 그대로 성스러운 영인데 좀 더 쉽게 풀어보면 정신 마음 텔레파시 기 정도로 풀이됩니다.
결국 성령이란 야훼에게 부속된 형이상학적 관념에 불과한것이지, 성령 그 자체를 별도의 존재로 인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홥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을 야훼와 같은 동급의 신으로 규정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다음으로 예수에 대한 문제입니다. 구약에서는 야훼를 유일신이라고 했지 ,어디에서도 아들이 존재한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아들이 존재한다면 독생자가 아니라 더 많은 다른 아들이 존재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들이라 함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전인자를 절반 씩 물려받은 사람을 아들이라 합니다. 그렇지않은 피조물은
단순한 창조물 또는 복제품에 불과할 것입니다. 아들은 결코 아버지와 같은 시기에 존재할 수 없고 아버지가
만들어야만이 존재할 수 있는 하위의 존재물(신)인 것입니다. 어떤 막되먹은 아들도 아버지와 동격이라고
주장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훼와 예수가 동일한 신이라는 주장은 억지 논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오히려' 아들은 자신의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고, 다른 피조물들과 같이 창조의 기원을 갖는다.'고 말한
아리우스파의 주장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가 곧 야훼라고 하는 것이 잘못된 가설이라고 한다면,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은 유대인과(불행인지 다행인지 ,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나 신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아브라함이 지옥에 갔던가,아니면 야훼의 이름을 망령되이 참칭한
사기꾼에 불과한 예수를 믿는 서구인과 그 밖의 기독교인들, 둘 중에 하나는 지옥에 들어가는 모순을 원죄처럼 지니고 있는 혹세무민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는 삼위치엘가아닌 오위일체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