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고발 방법!!!!!!!!!!!

약사비호감2005.11.19
조회512

지금은 다른 회사에 취업되서 잘 다니고있습니다.

원래는 반학기휴학기간동안 공부하려했는데-

학원비가 이리저리 비싸서 알바하고-

저녁엔 학원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일을 배우면 약에대해서

조금은 더 알수있을것같고 생활에 조금 쓰일것같아서..어쨌든

가장 간단하고 정확하게 깔끔하게 적을께요.

 

이회사 들어오기전에- 10일동안 약국 아르바이트를

했거든요~~ 근데 그약사는 자기 기분대로 대하고-

전 시키는거- 안시키는거 까지 찾아서 일을했는데-

자기 기분안좋으면 아주 이상하고도 섬세한-

꼬투리를 잡아서 인신공격을 하죠~~

오늘 머리는 왜그리 묶었냐???

고무줄은 왜 그딴거냐???

 

제가 귀가 좀 안좋아서-

아파서 병원잠깐 갔다온다고 하니

(사실 약국은 병원 바로 옆!!!! 진짜 1분이면 큰 병원입니다.)

"귀가 아프다니~~ 아프면 그렇게 서있을수도 없을껄?????

점심시간에 밥안먹고 가면 되지~~ 오늘 바쁘니까 오후에 시간내서 가!!!"

헉 ~ 이건 약과입니다.

 

자기 루트대로 일을 하지 않으면-

"쯔쯔쯔 너 이래가지고 어딜 가서 일하겠어???"

 

쳇- 제가 학교4년다니면서 4년동안 학비벌려고

패스트푸드에서 그것도 한 매장에서 일한나한테...

다행히 전 여태까지 많은 상사분들하고-

많은 사람들을 대해봐서-

그정도로는 눈물흘리고 그러진 않습니다.

 

같이일하는 언니두명은

"넌 잘참는편이다. 여태까지 있던얘들 이쯤에서

울고 그랬는데~ 넌 그냥 그러려니 해"라고~

참으라고 했거든요...

 

약조제실을 딱 나가면~~~

환자들에게는 어찌나~~~~~~~~~~~

친절하고...오늘 날씨는 어쩌고 저쩌고....

완전 두얼굴의 인간입니다...........

 

작은회사면 그냥 스트레스 쌓여서 그렇겠지 하고

그냥 그려려니 할터인디~~~~~~

 

이 약사는 여자거든요~~

글엄 많이는 아니더래두~~

조금은 말이라도 걸러서 해야되지않나요???????

 

약사회 홈피들어가봐도~~

고객게시판~~ 뭐이런거 찾아볼수없어서요..

 

지금 일하는 처방전찍고 그런 언니도-

참다참다 그만두려고한다고 연락왔네요~~~~~~~

 

그리고~ 아침 9시부터

오후7시까지..토욜은4시까지

밥은 개인이 사먹어야하구요~~

밥먹는시간도 양치질포함해서30분입니다

약사오기전에 빨리 밥먹고 일어나서

약국 지켜야합니다~~ 세상에

 

근데 10일일했는데~

215000원 받았습니다...

최저임금이 한시간에 3100원인데~~

 

아무튼 돈을 떠나서~~~

지금도  아르바이트생들이 저 나가고 나서

4명이나 바꼈데요~~~

더이상 아무리 생각을생각을해도~~

어찌나 잘 참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좀 알고 있으신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