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벌여놓고 수습은 잘 안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친구에게 빌려준돈 천만원 가게 보증금 못받은거 800만원 투자해놓고 못받은 돈 5,000만원 이렇게 받을돈이 한 칠천 정도 되는데 그 돈 받아와야 결혼 한다고 잔소리 해도..돈에 대한 개념과 돈이 무서운지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솔직히 그 돈만 다 받아와도 그리 어렵게 시작 안해도 될 거 같은데..
답답해 죽겠어요 어떻게든 받을거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돈에 대해 되게 철저한 편이거든요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내가 아깝단 생각과 남친에 대한 믿음이 확실치 않아지고 있고...겁이 나기도 하네요
저는 작은 평수에 전세 끼고 돈 얼마 안들여서 제이름으로 된 아파트 하나 갖고 있고 청약 든것도 1순위고 푼돈 생기면 저축하는 스탈이라 남친이 조금만 따라와주면 돈은 모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이 돈에 쪼들리고 부터 전화를 잘 받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사소한 거 잘 못지키는 편이고
티비 보는거 좋아하고.. 이따 전화한다고 하고 잊어버리고..
한달 월급이 120만원이라는데 그것도 제때 나오는 거 같지도 않고..그렇다면 결혼해서 어떻게 살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회사에서 인센팁 제도가 있어서 내년 2월에 오백이상 인센팁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머 그것도 그때 가봐야 알수 잇죠..받을 돈 악착같이 받아내야 하는데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그런거 같아요 지금 양쪽 식구들끼리 다 본상태고 12월 초에 상견례 하는데 하루하루 이 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미쳐버릴거 같아요
얼마전까지는 믿음이란게 있어서 기다릴 수 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겁부터 나고 내가 꼭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 견딜수가 없네요
20대때 조건 좋은 사람들과 만나 보기도 했고 선도 보고 했는데 돈 많은 사람도 한순간에 잃을 수도 있다 생각해서 열심히 가능성 있는 사람을 택한다고 선택한 사람인데 막상 오래 만나보니 실망 뿐입니다
우유부단한 거 딱 질색인데 어떻게 제가 이런 사람을 만났는지...
이번 여름이었어요 남친 어머니를 두번째 보는거였는데 남친은 여름에 잠깐 해수욕장 민박집을 운영했고 저도 따라가 죽도록 고생하다 왔죠 청소며 빨래며...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했답니다
그의 어머니가 아침일찍 오셔서 방에 들어오시더니 지저분하다며 자다 금방 일어났는데 걸레 가지구 방 닦으시고 신발 빨고 하시데요 얼마나 밉던지..
민박일 보통 아니거든요 힘들어서 좀 미루고 있었는데.. 물론 부모입장에서 지저분하기도 하고 또 도와주고 싶은 맘 알겟는데..
더 실망이었던게 어머니가 그러고 있음 남친이 빨리 일어나서 하지 말라고 하던가 빨리 밥 먹으러 나가자고 하던가 해야 하는데 자기는 자기엄마니깐 편해서 그런지 자다 일어나 이불 덮고 일어나 있드라고요 전 눈물이 나서 막 울어버렸어요 그리구 다같이 밥먹으러 나갔다 왔는데 남친 엄마 나보고 올라가서 쓰레기 가지고 내려오래요 얼마나 화가 나는지 자기 아들 바로 옆에 있는데 두번 밖에 안본 나한테 쓰레기 가져오라는게 말이 되나요? 시골분들이라 그런지..당신 아들 잘난거 하나 없는데 저한테 그렇게 편하게 대하는 것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 싫고요
그 어머니 좋으신분 같습니다..제 생일날도 생일상 차려주시려 했다구 하시고 ..근데 그의 부모님들이 우유부단하신거 같더군요..그래서 남친에 대한 신뢰가 더 떨어졌구요
아들 잘못하는거 아시면서 따끔하게 혼내시지 않고 걱정만 하시는거 같고..
남친과 결혼한다 해도 그의 가족들까지 소중히 여겨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여동생 남편 저 첨보는 날 술 먹다가 누워서 티비보고 두번째 보는 날도 자리에 앉아서 인사하고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어 보이드라구요 그런게 다 가정 환경인거 같은데..
더 큰 걱정이 저도 이사람과 결혼 하기로 결심하고 난 후에 이런 믿음이 없어지는거고 또 저희 가족들은 남친을 좋아 합니다 인상도 좋고 키도 크고 등치도 있고 복있는 얼굴이라고.
내년초에 결혼계획인데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남친이 사업하다 실패를 해서 빚이 한 2천정도 돼요 그때 정리 못한 각종 공과금까지...
이것저것 열심히 할려고 하긴 하는데 마무리가 좋질 않더라구요
일을 벌여놓고 수습은 잘 안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친구에게 빌려준돈 천만원 가게 보증금 못받은거 800만원 투자해놓고 못받은 돈 5,000만원 이렇게 받을돈이 한 칠천 정도 되는데 그 돈 받아와야 결혼 한다고 잔소리 해도..돈에 대한 개념과 돈이 무서운지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솔직히 그 돈만 다 받아와도 그리 어렵게 시작 안해도 될 거 같은데..
답답해 죽겠어요 어떻게든 받을거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돈에 대해 되게 철저한 편이거든요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내가 아깝단 생각과 남친에 대한 믿음이 확실치 않아지고 있고...겁이 나기도 하네요
저는 작은 평수에 전세 끼고 돈 얼마 안들여서 제이름으로 된 아파트 하나 갖고 있고 청약 든것도 1순위고 푼돈 생기면 저축하는 스탈이라 남친이 조금만 따라와주면 돈은 모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이 돈에 쪼들리고 부터 전화를 잘 받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사소한 거 잘 못지키는 편이고
티비 보는거 좋아하고.. 이따 전화한다고 하고 잊어버리고..
한달 월급이 120만원이라는데 그것도 제때 나오는 거 같지도 않고..그렇다면 결혼해서 어떻게 살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회사에서 인센팁 제도가 있어서 내년 2월에 오백이상 인센팁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머 그것도 그때 가봐야 알수 잇죠..받을 돈 악착같이 받아내야 하는데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그런거 같아요 지금 양쪽 식구들끼리 다 본상태고 12월 초에 상견례 하는데 하루하루 이 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미쳐버릴거 같아요
얼마전까지는 믿음이란게 있어서 기다릴 수 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겁부터 나고 내가 꼭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 견딜수가 없네요
20대때 조건 좋은 사람들과 만나 보기도 했고 선도 보고 했는데 돈 많은 사람도 한순간에 잃을 수도 있다 생각해서 열심히 가능성 있는 사람을 택한다고 선택한 사람인데 막상 오래 만나보니 실망 뿐입니다
우유부단한 거 딱 질색인데 어떻게 제가 이런 사람을 만났는지...
이번 여름이었어요 남친 어머니를 두번째 보는거였는데 남친은 여름에 잠깐 해수욕장 민박집을 운영했고 저도 따라가 죽도록 고생하다 왔죠 청소며 빨래며...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했답니다
그의 어머니가 아침일찍 오셔서 방에 들어오시더니 지저분하다며 자다 금방 일어났는데 걸레 가지구 방 닦으시고 신발 빨고 하시데요 얼마나 밉던지..
민박일 보통 아니거든요 힘들어서 좀 미루고 있었는데.. 물론 부모입장에서 지저분하기도 하고 또 도와주고 싶은 맘 알겟는데..
더 실망이었던게 어머니가 그러고 있음 남친이 빨리 일어나서 하지 말라고 하던가 빨리 밥 먹으러 나가자고 하던가 해야 하는데 자기는 자기엄마니깐 편해서 그런지 자다 일어나 이불 덮고 일어나 있드라고요 전 눈물이 나서 막 울어버렸어요 그리구 다같이 밥먹으러 나갔다 왔는데 남친 엄마 나보고 올라가서 쓰레기 가지고 내려오래요 얼마나 화가 나는지 자기 아들 바로 옆에 있는데 두번 밖에 안본 나한테 쓰레기 가져오라는게 말이 되나요? 시골분들이라 그런지..당신 아들 잘난거 하나 없는데 저한테 그렇게 편하게 대하는 것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 싫고요
그 어머니 좋으신분 같습니다..제 생일날도 생일상 차려주시려 했다구 하시고 ..근데 그의 부모님들이 우유부단하신거 같더군요..그래서 남친에 대한 신뢰가 더 떨어졌구요
아들 잘못하는거 아시면서 따끔하게 혼내시지 않고 걱정만 하시는거 같고..
남친과 결혼한다 해도 그의 가족들까지 소중히 여겨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여동생 남편 저 첨보는 날 술 먹다가 누워서 티비보고 두번째 보는 날도 자리에 앉아서 인사하고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어 보이드라구요 그런게 다 가정 환경인거 같은데..
더 큰 걱정이 저도 이사람과 결혼 하기로 결심하고 난 후에 이런 믿음이 없어지는거고 또 저희 가족들은 남친을 좋아 합니다 인상도 좋고 키도 크고 등치도 있고 복있는 얼굴이라고.
이런 사소한거 까지 다 말할수 없기에 더 답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