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통 터지고 화가납니다. 꼭읽어봐주세요.

럭셔리조티2005.11.21
조회785

안녕하세요. 항상 읽기만 하다가 글을 한자 쓰려고하니...ㅋ

 

일딴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제가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까지하수있는지가 궁금해서

 

입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저는 중계동에 피x미술교육원이라는 곳에서 2년동안 강사로 일해왔습니다.

 

저임금으로 온갖 잡노동을 했습니다. 강사생활 몇년동안  학교앞에가서 찌라시도 처음 돌려봣구요.

 

ㅡㅡ;; 머 이런건...할수있다고 생각도합니다만..지금 생각해보니 좀 억울하기도하네요.

 

여하튼저는 2005년1월1일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한쪽을 통깁스를 한체 누어있게되었습니다.

 

1월6일부터가 아이들의 실기 시험때라(아..전 고3입시반을 맏고있습니다)깨어낫을때도 아이들걱정

 

이 먼저였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3개월간 입원을하라고하더군요..물론 다리뿐아니라 온몸이

 

성한곳이없었습니다. 그런데, 학원에서는 전화와서 겐찬냐고는 물어보면서 학원에 언제 나올거냐고

 

계속 독촉 전화를 했습니다....저는 책임감도있고 걱정되는 마음에 단 3일만에 퇴원을 하고 입시를

 

치루게 되었죠... 하지만.. 그것을 계기로 후유증에 시달리며  몸상태가 상당히 안좋아져 결국 11월현

 

재 일을 그만 두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정말 무조건 쉬고싶은마음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알았다고 몸이 먼저니 어쩌니 좋은반응을 보이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 생겼습

 

니다.  제가 그만둔다고하자, 저희 반에 있던 몇몇 아이들이 "솔직히 원장도 짜증나도 재수없었는데

 

선생님 하나보고있었다. 선생님이 없는데 이학원에있을필요가 없다" 라면 나가게되었습니다.

 

제가 실력이 뛰어나서가아니라 솔직히 학원자체 실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었고 원장이 워낙 뻥이

 

심해서 아이들에게 신뢰를 못주는 상태였죠.  그런데 그렇게  아이들이 나가고나서 원장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학원을 나갔다는 것 입니다 ;;; 좀어이가 없었죠..

 

물론 저로인해 아이들이 나갓다고 볼수도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그것이아닌데 말입니다.

 

저는 아니라고 누차설명을했지만 절대 인정을 안터군요. 그러더니 월급을 안주더군요.. 저는 기가막혀

 

서 월급을 언제 줄거냐고 물어봣지만  학원나간아이들 데리고와서 등록시키기전에는 죽어도 월급을

 

줄수 없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남아있는 학생들에게는 저를 "개새끼"라고 칭하면서 아이들을 살살

 

꼬셔서 데리고나갔다고 했다고합니다.. ㅡㅡ;;;기가 차서 말도안나왔죠.

 

그러더니 저에게 전화를 해서는 죽여 버리겠다... 뭐 너희집 다알고있으니 뒤통수 조심해라.

 

내 인생 전부를 걸구 죽여버리겠다 라고 무지하게 협박을 하더군요 ㅡㅡ;; 뭐 솔직히 워낙 뻥을 잘치는

 

인간이라 별대수롭지않게 넘기고 대꾸도 안하고 월급이나 내노라고 여러번 했죠.

 

그러던 도중 또하나의 학생이 그만두게되었습니다., 물론저와는 상관없이... 그런데 전화를해서는

 

그아이랑 통화를햇는데  제가 전화를해서 학원을 그만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학생에게 전화를해서 물어보았지만 자신은원장과 통화한적도없고 그학생 부모님이 그냥 학원

 

을 쉬어야겠다고 말한게 다였답니다.

 

그리고는 전화해서 " 니가 무슨 잘못이 있냐? 너를 그렇게 만든 니네 애미 애비 탓이지. 그러니까 내가

 

너희 애미 애비 가족 싹 다 죽여줄께." 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자기도 실수를 했다는걸알았는지 금방 전화를 끈어버리더군요,

 

그리고 다시전화가 왔습니다 "너 몸으로 돈버는 놈이잔아. 교통사고 내서 병원에 누어서 보험금이나

 

타먹고. 내가 너 돈벌게 해줄게 학원으로와 몇대 맏고 돈버는거야 좋지? 그러니까 니가 데리고나간

 

애들 다데리고와 싹다 죽여버릴테니까" 라고...

 

제가 여지껏 이야기를 쓰면서도 이상황에 저런 반응자체는 오바 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무리 격한 상황에서도 상대의 부모님 욕은 하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7살의  어른이  28살과의 다툼속에(솔직히 다툼도아닙니다 일방적인 언어폭력이죠) 부모님을 들먹이

 

는 것.......  저는 현제 제전화기에 녹음이 되지않아서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내용의 문자만 보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정같아서는 정말 가만 두고싶지않습니다... 하지만 법이라는게 있는 사회아닙니

 

까? 일부로 도발에 넘어가지않기 위해 매우...노력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멍청한놈의 푸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