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눈팅하면서 잼있게 글을 보고 있는 직장 여성입니다... 요즘 제가 이 직장에 다니면서 드디어 위기의 순간이 온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근무환경이며 복리후생이며 거의 맘에 들어서 결혼전까지 다니고 싶은 직장입니다....고맙게도 회사에선 결혼하더라도 나와 달라고 하더군요.. 이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차를 구입했습니다.. 출퇴근 보다도 업무차 나갈일이 있어서 구입을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몇몇 직원의 출퇴근을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생겼지 뭐예요... 모두 기숙사에 계시고 몇명을 출퇴근을 시켜줘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과장님과 전에 다른 대리님이 하던 업무인데 대리님이 퇴사를 하셨는데, 웬일인지 그 출퇴근을 저와 과장님이 맡게 되었네요.. 첨엔 협조조로 양해를 구하더니만, 이젠 아예 그들 출근 시간에 맞춰서 내가 나가야 하고,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오늘 처럼 길이 미끄러운날은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침에 회사 정문앞에 도착하니 앞에 차 두대가 비상등 켜고 저한테 서라고 손짓하더군요.. 브레이크를 잡으니 그냥 차가 밀리더라구요... 이젠 날씨도 쌀쌀해지고 길도 얼텐데....고민이네요... 안개가 짙게 앞을 가린날도, 차가 떠내려 갈듯 세차게 퍼붓는 비속에서도 카풀은 해야 하니... 약 두달간을 제가 카플을 했는데,(물론 그 전에도 종종 태워주곤 했어요) 이젠 정말 너무 신경이 쓰여서 밤에 잠도 안오더라구요... 그들 때문에 내가 안가도 되는 복잡한 코스를 가야 하구....토욜날은 초딩 두명을 칠뻔?? 했습니다... 퇴근때는 복잡한 시내라서 더 위험합니다..저도 아직 초보인데, 왜 이런 부담감을 주는것인지.... 몇번 회사에 자신없다고 말을 했더니 운전기사를 뽑겠다더니 타산이 안맞는지 그냥 묵묵무답 이네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어요? 지금 현재 제가 안할수 없는 처지가 되어 버렸네요.. 첨부터 매정하게 못한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그 넘의 정이 뭔지.....ㅜ.ㅜ 하루 하루가 부담스럽네요....
카플 때문에 힘드네요...
매일 매일 눈팅하면서 잼있게 글을 보고 있는 직장 여성입니다...
요즘 제가 이 직장에 다니면서 드디어 위기의 순간이 온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근무환경이며 복리후생이며 거의 맘에 들어서
결혼전까지 다니고 싶은 직장입니다....고맙게도 회사에선 결혼하더라도 나와 달라고 하더군요..
이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차를 구입했습니다..
출퇴근 보다도 업무차 나갈일이 있어서 구입을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몇몇 직원의 출퇴근을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생겼지 뭐예요...
모두 기숙사에 계시고 몇명을 출퇴근을 시켜줘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과장님과 전에 다른 대리님이 하던 업무인데 대리님이 퇴사를 하셨는데,
웬일인지 그 출퇴근을 저와 과장님이 맡게 되었네요..
첨엔 협조조로 양해를 구하더니만,
이젠 아예 그들 출근 시간에 맞춰서 내가 나가야 하고,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오늘 처럼 길이 미끄러운날은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침에 회사 정문앞에 도착하니 앞에 차 두대가 비상등 켜고 저한테 서라고 손짓하더군요..
브레이크를 잡으니 그냥 차가 밀리더라구요...
이젠 날씨도 쌀쌀해지고 길도 얼텐데....고민이네요...
안개가 짙게 앞을 가린날도, 차가 떠내려 갈듯 세차게 퍼붓는 비속에서도 카풀은 해야 하니...
약 두달간을 제가 카플을 했는데,(물론 그 전에도 종종 태워주곤 했어요)
이젠 정말 너무 신경이 쓰여서 밤에 잠도 안오더라구요...
그들 때문에 내가 안가도 되는 복잡한 코스를 가야 하구....토욜날은 초딩 두명을 칠뻔?? 했습니다...
퇴근때는 복잡한 시내라서 더 위험합니다..저도 아직 초보인데, 왜 이런 부담감을 주는것인지....
몇번 회사에 자신없다고 말을 했더니 운전기사를 뽑겠다더니 타산이 안맞는지 그냥 묵묵무답 이네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어요?
지금 현재 제가 안할수 없는 처지가 되어 버렸네요..
첨부터 매정하게 못한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그 넘의 정이 뭔지.....ㅜ.ㅜ
하루 하루가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