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찬성 , 작년 12월 55.4%→2월 말 60.8%> 20, 30대 포함 전 연령대서 찬성이 반대보다 많아 (서울=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2개월 사이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찬성비율이 5.4% 포인트 증가해 우리 국민의 10명 가운데 6명은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FTA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20대와 30대에서 찬성률이 높아져 이들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다. 한국무역협회는 한미FTA 민간대책위원회가 지난 2월말 전국의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천526명을 상대로 한미 FTA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미 FTA에 대한 찬반은 찬성이 60.8%로 반대 33.0%의 거의 2배에 달했다. 찬성 55.4%, 반대 35.3%였던 지난해 말의 조사와 비교하면 2개월여만에 찬성은 5.4% 포인트 늘어난 반면 반대는 2.3% 포인트 줄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찬성비율이 63.3%, 여성이 58.3%로 1차 조사 때에 비해 각각 4.2% 포인트와 6.5% 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1차 조사에 비해 모든 연령대에서 찬성비율이 확대된 가운데 19-29세 (42.8%→50.9%), 30대(48.8%→54.5%) 등에서 찬성이 더 많아지면서 전 연령대에 걸쳐 한미 FTA를 지지하는 여론이 더욱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6.3%가 '한미 FTA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밝혔고 79.2%는 '한미 FTA는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미 FTA의 손익과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이익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53.6%로 반대의 견해(41.1%)보다 많았으나 FTA 찬성비율보다는 낮았다. '한미 FTA에 반대하는 경우 어떤 점을 보완.개선한다면 찬성하겠는가'라는 질문에는 '농촌 등 피해계층 보상'(27.0%)과 '정부의 협상력 강화'(26.5)%를 든 응답자들이 많았다. '미국보다 중국과 먼제 FTA를 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60.1%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밝혀 미국이 FTA 체결대상으로 최우선 순위라는 응답자들의 인식을 반영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cwhyna@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거 참 이상하네요. 분명히 FTA 협상 초기에는 제 주변이나 인터넷 상으로는 찬성 의견이 더 많았지만 점점 FTA에 관한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지금은 오히려 반대 의견이 더 늘어나고 있던데 결과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물론 제 주변과 인터넷 상에서 제가 봐왔던 여론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사 결과가 좀 의심되네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한테 조사한건가요? 우리 나라 사람들한테 한거 맞나요?
한미 FTA 찬성 , 작년 12월 55.4%→2월 말 60.8%
<한미 FTA 찬성 , 작년 12월 55.4%→2월 말 60.8%>
20, 30대 포함 전 연령대서 찬성이 반대보다 많아 (서울=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2개월 사이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찬성비율이 5.4% 포인트 증가해 우리 국민의 10명 가운데 6명은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FTA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20대와 30대에서 찬성률이 높아져 이들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다.
한국무역협회는 한미FTA 민간대책위원회가 지난 2월말 전국의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천526명을 상대로 한미 FTA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미 FTA에 대한 찬반은 찬성이 60.8%로 반대 33.0%의 거의 2배에 달했다.
찬성 55.4%, 반대 35.3%였던 지난해 말의 조사와 비교하면 2개월여만에 찬성은 5.4% 포인트 늘어난 반면 반대는 2.3% 포인트 줄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찬성비율이 63.3%, 여성이 58.3%로 1차 조사 때에 비해 각각 4.2% 포인트와 6.5% 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1차 조사에 비해 모든 연령대에서 찬성비율이 확대된 가운데 19-29세 (42.8%→50.9%), 30대(48.8%→54.5%) 등에서 찬성이 더 많아지면서 전 연령대에 걸쳐 한미 FTA를 지지하는 여론이 더욱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6.3%가 '한미 FTA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밝혔고 79.2%는 '한미 FTA는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미 FTA의 손익과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이익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53.6%로 반대의 견해(41.1%)보다 많았으나 FTA 찬성비율보다는 낮았다.
'한미 FTA에 반대하는 경우 어떤 점을 보완.개선한다면 찬성하겠는가'라는 질문에는 '농촌 등 피해계층 보상'(27.0%)과 '정부의 협상력 강화'(26.5)%를 든 응답자들이 많았다.
'미국보다 중국과 먼제 FTA를 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60.1%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밝혀 미국이 FTA 체결대상으로 최우선 순위라는 응답자들의 인식을 반영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cwhyna@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거 참 이상하네요.
분명히 FTA 협상 초기에는 제 주변이나 인터넷 상으로는
찬성 의견이 더 많았지만 점점 FTA에 관한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지금은 오히려 반대 의견이 더 늘어나고 있던데 결과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물론 제 주변과 인터넷 상에서 제가 봐왔던 여론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사 결과가 좀 의심되네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한테 조사한건가요?
우리 나라 사람들한테 한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