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도와주세요ㅜ.ㅜ

아베크로별2005.11.21
조회702

일년전 헤어진 남자가 연락이 왔네요..

한 한달전쯤 말임니다..

연락 이와서 걍 메신져 상에서만 얘기를 나누다...

한번 만나게 되었는데..참 어색하더군요...

그래도 머 다 그렇다고 생각했죠..그러다...몇번만나다보니..

맘이 다시 가더군요...그래서 내가 다시 시작 해보자하니..

이남자...안됩답니다..만나면좋고...다 좋다는데..사귀는건 안됩답니다..

사실...이남자 군대 보낸후....헤어졌거든요..

그래서 또 버리면 어쩌냐고 그러더군요...힘들때 자기 옆에 안 있었다고..

기다릴줄 알았는데....영원할 쭐 알았대요..

근데 내가 나쁜여자죠...

그남자 저보다 3살이나 어려요...그래서 전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서로 더 힘들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정말 이기주의죠..그때 조금만 참았어도 지금 후회 안할껀데.........

그래서 걍 다시 친구로 지내기루 하고 걍 연락을 했는데...

술만 먹으면 저 그사람한테 나오라고 하네요....

근데 그사람은 넘 자주 만나면 안되는거 아니냐하고..그래서 며칠전

이제 완전 연락을 끈기로 했습니다..메신저도 저나도..

그남자 저한테 이제 아무 감정이 없데요..헤어진후 첨에는 설레줄 알았는데..

이젠 아니래요...다시는 사귈맘 없대요..친구 이상 감정도 아니래요..

근데 전 이남자 놓치면 두번 실수 하는거 같아요...이사람 만큼 절 잘 아는사람없고.

내 이상한 성격 받아주는사람없고...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그냥 포기 해 버려야 할까요?아님..기다려야 할까요??

지금 이라도 당장 가서 말하고 싶은데..게속 이러면 질려 버릴까봐..무섭네요...

조언 부탁 드려요...

정말 마지막 사람이었음 하거든요.....

그리구 그 사람친구들을 전 아직 만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계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안만나겟다고  그사람 한테 말하니..

그건 안된데요..게속 만나래요...친구들이 널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면서 그러냐고..

그건 알아요....그 친구들이랑도 벌써 3년이 다되어가니까요..

참나..그럼 그사람 포기하려면 친구들도 만나지 말아야겟죠???

그 친구들이랑도 헤어지기 싫은데..넘이기주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