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를 참 좋아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개그콘서트만큼은 꼭 챙겨봐왔고.. 심지어 군대에 있을때도 개콘시간만큼은 꼭 수호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코너들을 봐왔지만 요즘 개콘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마빡이가 재미있나?
요즘 사람들이 재미있는것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두지 않는듯한 경향이 보입니다. 다시말해서 정말 웃겨서 웃는 것이 있는 반면에.. 연기자가 자신을 학대하며 하는 모습에 대해 환호하는 모습들..
과연 어느것이 개그프로그램의 본분인가 생각해봅니다.
개그프로그램의 목적은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안겨주는 것이겠죠.. 쉬지않고 자신을 학대하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그 학대를 바탕으로 한마디씩 내뱉는 말들을 들으며.. 또 보며... 마빡이가 우리에게 주는 웃음이 과연 즐거워서 웃는 웃음일까..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괜한 유행, 혹은 열풍에 마빡이를 보려 하고 재미있다 하고 따라하지만... 실상 마빡이를 재미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다만 안쓰럽다 힘들겠다 고통스러운 모습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흔히들 이야기하죠. 개그맨들 정말 머리 많이 쓰고 힘들다고. 그거 모르는것 아닙니다. 힘들겠죠. 사람이 사람을 웃긴다는것. 그거 보통일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개그맨입니다. 사람들을 웃기는 것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죠. 단순히 사람 웃기는게 힘들다는 이유로 웃기지 못함을 합리화 할 수는 없습니다. 매일 편집당한다느니 그런 소리 하지 마시고 웃기십시오.
제가 너무 쉽게 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린 시청자로서 엄연히 개그맨들에게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들이 웃기기 힘들다면 우리 역시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 쉽게 하는것 아닙니다. 매일같이 직장 상사에게 깨지고 소비자들에게 혼나면서 박봉에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고자 온몸으로 뛰는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요즘 마빡이 보면은 시청자들이 마빡이 하는 모습들 보여주시면서 웃음을 유발하던데..
물론 시청자에 의해서라도 웃음을 주신다는 것.. 참 좋지만...
어쩌면 개그프로그램에서 본인들이 해야할 몫들을 시청자에 의해 날로먹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듯이 개그맨분들 역시 맡겨진 일들에 충실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빡이가 재미있나?
"솔직히 내가 이상한건진 모르겠는데 난 아무리 봐도 마빡이 재미 없어.."
"개콘할때 마빡이 하면은 난 꺼버리는데?"
"그게 개그야? 그냥 자학하는거잖아... 그거 보면서 웃는 사람들이 더 이해 안되는데?"
"그래도 그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이나.. 그러면서 한마디씩 내뱉는거 웃기지 않아"
"웃기지도 않는데 열광하는 모습들이 더 이상해"
개그콘서트를 참 좋아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개그콘서트만큼은 꼭 챙겨봐왔고..
심지어 군대에 있을때도 개콘시간만큼은 꼭 수호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코너들을 봐왔지만 요즘 개콘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마빡이가 재미있나?
요즘 사람들이 재미있는것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두지 않는듯한 경향이 보입니다.
다시말해서 정말 웃겨서 웃는 것이 있는 반면에..
연기자가 자신을 학대하며 하는 모습에 대해 환호하는 모습들..
과연 어느것이 개그프로그램의 본분인가 생각해봅니다.
개그프로그램의 목적은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안겨주는 것이겠죠..
쉬지않고 자신을 학대하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그 학대를 바탕으로 한마디씩 내뱉는 말들을 들으며.. 또 보며...
마빡이가 우리에게 주는 웃음이 과연 즐거워서 웃는 웃음일까..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괜한 유행, 혹은 열풍에 마빡이를 보려 하고 재미있다 하고 따라하지만...
실상 마빡이를 재미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다만 안쓰럽다 힘들겠다 고통스러운 모습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흔히들 이야기하죠.
개그맨들 정말 머리 많이 쓰고 힘들다고.
그거 모르는것 아닙니다. 힘들겠죠.
사람이 사람을 웃긴다는것. 그거 보통일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개그맨입니다.
사람들을 웃기는 것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죠.
단순히 사람 웃기는게 힘들다는 이유로 웃기지 못함을 합리화 할 수는 없습니다.
매일 편집당한다느니 그런 소리 하지 마시고 웃기십시오.
제가 너무 쉽게 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린 시청자로서 엄연히 개그맨들에게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들이 웃기기 힘들다면 우리 역시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 쉽게 하는것 아닙니다.
매일같이 직장 상사에게 깨지고 소비자들에게 혼나면서 박봉에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고자 온몸으로 뛰는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요즘 마빡이 보면은 시청자들이 마빡이 하는 모습들 보여주시면서 웃음을 유발하던데..
물론 시청자에 의해서라도 웃음을 주신다는 것.. 참 좋지만...
어쩌면 개그프로그램에서 본인들이 해야할 몫들을 시청자에 의해 날로먹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듯이 개그맨분들 역시 맡겨진 일들에 충실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콘을 사랑하는.. 하지만 마빡이를 재미없어하는 한 시청자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