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절 욕하시는 분들 이해 합니다... 천안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 고가다리라는 곳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정해주시거 그 분위기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니. 감솨합니다 ㅡ.ㅜ 천안을 아시는분들은 그다리를 한강다리로 표현해 주시다니 ㅋㅋㅋㅋ 뭐 걷는게 정말루 별거아니였습니다.. 제가 괸시리 꼬두리 잡은거였다면은 그런거구 그 길을 걸으면서 갑자기 짜증이 밀려들었던것은.. 식상한 데이트였던것두 있거 저희는 항상 남친 집에서 밥을 먹어여.. 어머님은 안계신터라.. 아버님이랑 둘이서 사는 남친 아버님 혼자 식사하시는거 그래서 제가 평일날 6시퇴근이지만 눈치보면서 5시에 합니다 그래서 7시까지 천안가서 솜씨는 없지만 제가 밥을 해서 셋이서 밥먹거.. 설겆이는 언제나 당연이 제몫이 되어서... 그날.. 점심두 집에서 먹구 저녁두 집에들어가서 먹는걸 당연시 하는 남친이 미웠어요 ㅡ.ㅜ내가 울집에서 설겆이두 안하구 자란앤데... 이남자랑 사귀면서 한달만에 집에 인사하면서 저녁해서 먹구 설겆이 하거. 그날 점심에 아버님이 그러더군여.... "김장은 할줄아냐???" "제가... 김장하는것은 못배웠네여.." "아니 왜 김장을 못해.. 김장해야 하는데 월요일날 출근하냐???" 라거 대화나눈것두 솔직이 복받쳤습니다..... '내가 이집 식모야? 결혼하기전에 밥하거 반찬만들거(가끔 남친이 먹을반찬없다구 하면은 솔직이 가슴이 찡하여 몇번 한적이 있기에......) 걸으면서 서러움이 시작됐져.. 일주일에 세번 제가 천안와서 하는거라곤 남친뭐 밥챙겨주는거 뿐이 없는데.. 울어무이 저이루구 이사람 만나는거 알면은 ...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여.... 저희집에서 저란 존재 철없이 자란거 인정합니다. 가사일은 어려서 부터 '너 나중에 시집가면은 하기 싫어두 하는데 하지마라 귀찮아두 엄마가 한다' 이러면서 키우셨거든여... 시부모님을 모시구 살으셔서 쌓인게 많았던지.... 저희집이 차남인데두 큰어머니가 모시는걸 싫어라 하셔서.. 치매끼있는 시부모님 모시거 살았거든여.. 집에서 기대치가 큰딸이였기에 ㅡㅡ;;;;;;; 철없이 자란거 맞아여... 저두 힘들어여......... 짧으면은 짧거 길면 긴거리인데 청주에 집이 없는것두 아닌데 저희 엄마 아예 천안서 출퇴근을 하랍니다 ㅡ.ㅜ 토요일날 가서 월요일날 아침에 와서 화요일날 저녁에 가서 수요일날 아침에 와서 목요일날 저녁에 가서 금요일날 아침에와여.... 통상 청주집에서는 3일자구 거의 천안집에서 잡니다..... 그렇게 자주 못보면은 안달라는 커플 정작만나면은 남친 부모님이랑 식사하거 티비보구 겜하다 늦은밤 나와 집에 갑니다 걷는거 뭐 별거는 아니지만.. 그거있잖아여 ㅡ.ㅜ 비교 남과나....... 나는 좋아라 하는 술두 끊거 남친은 술 못마십니다. 안마시는건지 아직 확인한바가 없기에..... 친구들두 다 시집가서 그나마 있는 친구들 같이 보자하면은 남친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모임두 못가구 .... 그냥..... 그런서운한것들이 밀려들면서.......... 서있는 차들속에서 왠지 걷는 제모습이 처량해 보였다면은 그랬어여... 그러면서 우린 연예다운 연예를 안하는것 같았어여.......... ㅡ.ㅜ 그러면서 폭팔했져.. 밑에 어느분이 말두 제대루 못하면은 그냥 속으로 삭히라던데... 제가 정말루 소심함에 극치를 달리는 성격으로 싫어두 내색못하거 혼자서 삭히다 삭히다.. 가끔 이런식으로 괸히짜증이 나는듯 함니다.. 나이 27살먹으면서 ... 나이 헛먹은거 맞습니다 ㅡ.ㅜ 제가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루 차에 대해서 애기하자는건아니였어여 저두 차 없어여.. 청주서 회사갈려구 아침에 버스 두번이나 갈아타면서 한시간거리 다니구 있어여 제가 많이 걷지는 않지만.......... 출퇴근하면서 조금 걷는정도지만... 뒷금치서 피가 났던건 새로산 운동화가 제 발사이즈에 비해 조금 커서 그런건지 헐떡이면서 신으면은 뒷금치 닿잖아여 그래서 인지... 그 신발 신으면서부터 뒷금치가 아프긴했는데 저두 피가 날줄은 몰랐어여 ㅡㅡ;; 사랑.. 좋져. ^^ 그 사랑에.... 조건을 달면은 안되겠져.. 남친 차있어서 사귄거 아닙니다. 차를 좋아라 하는건 오히려 남친인데여 ㅡ.ㅜ 남친이 술안마시거 유일한 취미이자 관심사가 차거든여......... 솔직이 전 이해가 안가지만여...............차는 작은차라두 굴러다니기만하면은 된다는 생각에... 님들한테 괸한 투정이구 잘못비춰지는 모습들이 있다면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거 철좀 많이 먹거.. 나이 더이상 헛먹지 않구 살게여.. 많은 비평들 감솨합니다........ ^^ 어떡게 말을 꺼내야 할지... 우린 만나지 겨우 9개월접어들고 있습니다 남친은 일주일에 두번 일요일은 한달에 두번쉬거 나머지는 평일날 택일해서 쉴수가 있지여 저는 일반 회사원이기에.. 토요일이라 일요일날 쉬거여 남친은 천안서 회사를 다니거 저는 청주서 회사를 다녀요 데이트라고는.. 모두 같은지 몰것지만 데이트 비용분포도가 식비90% 차 기름값(그냥 시내한바뀌돌거나 합니다 ㅡㅡ)5% 영화3%노래방2% 입니다... 하는게 거의 일정하져. 밥먹거나 드라이브조금하거나 노래방아니면은 영화보거나.. 남친은 술을 안마시기에. 제가 가끔먹구 싶다하면은 삼겹살에 쇠주정도져..(이것두 밥먹을떄 ㅡㅡ;;) 놀러다니면서 티비서 보는듯한 연애를 꿈꾸는저와... 조용이 차분이 지내는 남친에 성격... 만나기는 참 자주만납니다.. 천안과청주를 일주일에 3번제가 왔다갔다합니다. 남친은 새볔출근이기에.... ㅡㅡ;; 전 참 널널한 회사생활을 하기떄문에....... 이건뭐...... 제가 하고자 하는애기는 남친이 어제 차는 집에다 놓거선 터미널까지 걸어가서 영화를 보거 쇼핑을 하자는겁니다 근데. "왜 걸어서 가야하니?"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여 햇살은 따듯하거 바람은 조금불거(그렇게 춥지는 않았져) 남친집에서 텀널까지 걸어서 약25분소요됩니다 그리 먼거리두 아니져........ ㅡㅡ;; 근데... 걷다보니 화가납니다... '아니. 왜 걸어야 하지? 차놔두거????? ' 남친 옆에서 "왜 팔장두 안껴?? 너 차 안타구 가서 삐졌지?" "아니야............................ 햇살떄문에 정면을 못보겠어.."--이떄부터 삐져있기는 했져 이제 본격적으로... 천안에 보면은 고가다리라는곳이 있지여 약 200m더되는지..(수학적 계념을 상실하여 ㅡㅜ)되는 다리가 있지여 4차선도로인...... 거기를 건너야 하는게 관건이였어 .. 열심이 건너려는데 차가 막히는지 차가 멈추어져 있는데 우린 걸었져...... 이떄 울컥했어여.... 남친왈 " 왜 그래???" 저는 말했져....... ㅡ.ㅜ "솔직이 조금 쪽팔린다.. 27살먹어서 이 다리를 걷너야 하다니..." 시작됐져.. 이게 왜 쪽팔린거냐.... 그렇게 우리둘은 걸어서 텀널가서 영화는커녕 쇼핑은 커녕.... 열심이 걸어갔던길 도로 걸어서 집으로 갔지여.. 남친집에서 밥을 먹을려하는데 도저히 못들어가겟더이다... 제가 말했져.. "집앞 겜방서나 한시간만 겜하구 올꼐.." 아무런 대답없이 뒤돌아서서 겜방와서 발뒷금치가 아프길래 보니.. 피가 나더군요 .ㅡ.ㅜ (운동화인데 좀 새거라서........) 이떄 저 울컥했어여 고가다리를 걷는게 쪽팔려하는게 제가 생각해두 좀 말이 안되져??? 단지전!!!!!!!!! 그냥 즐비해있던 차속에 사람들에 시선이.......... 내. 제가 잘못햇져... 참 ......... 이상한애져..... 겜방서 2시간넘게 있어두 전화두 없더이다 ㅡ.ㅜ 폭팔했져... 남친에게 문자를 넣었어여 ---- 나 그냥 청주갈게 핸드폰밧데리는 다음에 가질러오마 --------------- 핸드폰 밧데리가 남친주머니에 있기에....... 전화3통화오는거 안받거 있으니 문자오더군여 ------------ 대체 뭐가 불만인데? 이러는 이유가 뭐냐?????? -------------- 답문보냈져 .. 말두 안되는말루 ------------ 발뒷금치에 피나서 ------------- 그뒤론 연락두 문자두 없더군여 이렇게 가면은 끝이겟거니 생각한저는.. 진짜 눈물머금고 남친집앞에서 전화했져 "밧데리 가지거 나와 집앞이다 " 남친나오더니만 집에들어가 있어 나 어디좀갔다올게 하구는 휙~~~ 40분동안 집앞에서 그냥 기다렸어여 집에들어가면은 남친 부모님두 계시거.. 웃는 얼굴로 대할자신이 없어서리.... 40분지나거 남친이 오더군여... 들어가기 싫어하는 저를 끌거 들어갔어여 남친방에서........ 남친왈 "대체 뭐가 불만이야.." ".............................................." -당연아무말 못하져 ㅡㅡ;;;;; "말을해봐 넌꼭 삐지면은 말없이 가만이 있는데 그냥 말을해. 그래야 알지 말하라구........" "그냥 걷는게 쪽팔렸어 ........" "난 어이가 없다..왜 쪽팔리는데 내가 길거리서 너한테 망신을 주는것두 아닌데..." ".........................................................." - 당연할말없져 그치만 속으로 점점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여 "말을해보라구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래.. 왜 쪽팔려?? 거기 서있는 차속에 사람들이 다 너만보냐? "그래 내가 이러는게 솔직이 잘못된건데 너 그렇다구 겜방가는 나한테 전화두 없었잖아" "그럼 너같으면은 기분좋게 걷자구 했더니만 땅만보구 걷다가 집에가자구 하는너한테 나는 화가 안났겟냐?" "그래 내가 잘못했다해두 그냥 너가 좀 받아주면은 안되냐?" 이러면은 그동안 섭섭한게 터지더군여 남친은 비형입니다 뭐 혈액형탓하자는 건 아닌데...... 그동안 싸워두 맨날 제가 굽히거 들어갔져... 요번일에 시작은 제가 어이없게 시작한거 인정합니다 저 그래두 남친떄문에 화가 나구 싸워두 속으로 삭히면서 넘어간거 한두번아닌데 이거 한번 삐져잇었다구......... 이야.... 무섭데여.. 어이가 없다면서 짓는 표정과 싸우는중 제가 그냥 갈게 했더니만 "그래가라가!! 하면서 시발 못해먹것네 "라는 소리가 제 귀에 들려왔져 저 순간 굳엇어여 첨듣는 욕이라서 인지....... 이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건지....... 아............ 제가 그랬져 "내가 잘못한거는 아닌데... 요번한번이랬다구 너무하는거 아니냐? 내가 잘못한거니깐 무릅굻거 빌어야 되것네..." 했더니만............................. ㅡ.ㅜ "그래 무릅굻거 빌어 그럼 용서해줄게.." 이러더군여...... 그다음이야 뭐........ 순간 눈물나오는건 둘쨰치거 남친에게 이렇게 매정한면이 있다는것두 다시 한번상기가 되면서 ................................................................. 제가 요즘 신경이 좀 날까롭구 그냥 매사 짜증이 나던터라 걷는게 좀 싫었어여... 날씨화창한날 드라이브하면서 다니구 싶었는데 그냥 걷는 우리에 모습이 구질거려보였어여 ㅡ.ㅜ 제가 이상한거는 알겠지만.......... 말이 너무 심하잖아여 ㅡ.ㅜ 딱한번 신경좀 건딜인건데..... 그냥 덮어주면은 안되나여???? 별에별 생각이 다듭니다...... 그냥..................................................... 남친이 참 매정해보이거 이번일루 남친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거리가 생깁니다 속상합니다.. 그냥 걸었으면은 되는것을... 왜 기분이 안따라줘서 짜증만 났던건지.. 솔직이 걷는것두 그렇지만......... 텀널가봐야 영화보구 쇼핑좀하거 남친집에가서 밥먹는 하루일과에 시작이 짜증났습니다............ 솔직이 그렇습니다.............. 9개월 일주일에 거의 만나면서 하는거라곤 남친집에서 부모님과 식사하거 난 티비 남친은 게임.......... 한달에 두번많으면 세번 영화보는거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은 두번 밖에서 밥먹는거 노래방 한달에 두번가나??? 이게 저희 데이트 입니다............ 식상했습니다 ㅡ.ㅜ 남들처럼 피곤한거 알구 일요일 시간맞혀서 데이트 할수있는게 한달에 딱두번이거 평일에는 저 일하구 6시퇴근해서 천안가면은 7-8시니깐 고작 밥뿐이 더 먹겠습니까만은......... 그냥 식상한 생각과 그냥 짜증이 났습니다 ㅡ.ㅜ 그렇지만........... 화내는 남친이 미웠습니다.. 그냥 한번만 덥거 그냥 안아주길 바랬는데.......... 더 화내면서 내뱉는 말들이 너무나 가슴에 남아있네여 ㅡ.ㅜ 에휴............ 주저리주저리. 그냥 써봤는데................. 악플들이 많겠져?? ㅡ.ㅜ 호곡 무섭기두 하지만 제가 그런 말들을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여?????????????????????????? ------------------------------------------------------------------
단지 길만 걷자구 한것뿐이였는데 ㅡ.ㅜ
허걱...
절 욕하시는 분들 이해 합니다...
천안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 고가다리라는 곳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정해주시거
그 분위기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니. 감솨합니다 ㅡ.ㅜ
천안을 아시는분들은 그다리를 한강다리로 표현해 주시다니 ㅋㅋㅋㅋ
뭐 걷는게 정말루 별거아니였습니다..
제가 괸시리 꼬두리 잡은거였다면은 그런거구 그 길을 걸으면서
갑자기 짜증이 밀려들었던것은.. 식상한 데이트였던것두 있거
저희는 항상 남친 집에서 밥을 먹어여.. 어머님은 안계신터라..
아버님이랑 둘이서 사는 남친
아버님 혼자 식사하시는거 그래서 제가 평일날 6시퇴근이지만 눈치보면서 5시에 합니다
그래서 7시까지 천안가서 솜씨는 없지만 제가 밥을 해서 셋이서 밥먹거.. 설겆이는 언제나 당연이 제몫이 되어서...
그날.. 점심두 집에서 먹구 저녁두 집에들어가서 먹는걸 당연시 하는 남친이 미웠어요 ㅡ.ㅜ내가 울집에서 설겆이두 안하구 자란앤데... 이남자랑 사귀면서 한달만에 집에 인사하면서 저녁해서 먹구 설겆이 하거. 그날 점심에 아버님이 그러더군여....
"김장은 할줄아냐???"
"제가... 김장하는것은 못배웠네여.."
"아니 왜 김장을 못해.. 김장해야 하는데 월요일날 출근하냐???"
라거 대화나눈것두 솔직이 복받쳤습니다.....
'내가 이집 식모야? 결혼하기전에 밥하거 반찬만들거(가끔 남친이 먹을반찬없다구 하면은 솔직이 가슴이 찡하여 몇번 한적이 있기에......)
걸으면서 서러움이 시작됐져..
일주일에 세번 제가 천안와서 하는거라곤 남친뭐 밥챙겨주는거 뿐이 없는데.. 울어무이 저이루구 이사람 만나는거 알면은 ...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여....
저희집에서 저란 존재 철없이 자란거 인정합니다.
가사일은 어려서 부터 '너 나중에 시집가면은 하기 싫어두 하는데 하지마라 귀찮아두 엄마가 한다'
이러면서 키우셨거든여... 시부모님을 모시구 살으셔서 쌓인게 많았던지.... 저희집이 차남인데두 큰어머니가 모시는걸 싫어라 하셔서.. 치매끼있는 시부모님 모시거 살았거든여..
집에서 기대치가 큰딸이였기에 ㅡㅡ;;;;;;; 철없이 자란거 맞아여...
저두 힘들어여.........
짧으면은 짧거 길면 긴거리인데
청주에 집이 없는것두 아닌데 저희 엄마
아예 천안서 출퇴근을 하랍니다 ㅡ.ㅜ
토요일날 가서 월요일날 아침에 와서 화요일날 저녁에 가서 수요일날 아침에 와서 목요일날 저녁에 가서 금요일날 아침에와여....
통상 청주집에서는 3일자구 거의 천안집에서 잡니다.....
그렇게 자주 못보면은 안달라는 커플 정작만나면은
남친 부모님이랑 식사하거 티비보구 겜하다 늦은밤 나와 집에 갑니다
걷는거 뭐 별거는 아니지만..
그거있잖아여 ㅡ.ㅜ 비교 남과나.......
나는 좋아라 하는 술두 끊거 남친은 술 못마십니다. 안마시는건지 아직 확인한바가 없기에.....
친구들두 다 시집가서 그나마 있는 친구들 같이 보자하면은 남친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모임두 못가구 .... 그냥..... 그런서운한것들이 밀려들면서..........
서있는 차들속에서 왠지 걷는 제모습이 처량해 보였다면은 그랬어여... 그러면서
우린 연예다운 연예를 안하는것 같았어여.......... ㅡ.ㅜ
그러면서 폭팔했져..
밑에 어느분이 말두 제대루 못하면은 그냥 속으로 삭히라던데...
제가 정말루 소심함에 극치를 달리는 성격으로 싫어두 내색못하거
혼자서 삭히다 삭히다.. 가끔 이런식으로 괸히짜증이 나는듯 함니다..
나이 27살먹으면서 ... 나이 헛먹은거 맞습니다 ㅡ.ㅜ
제가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루 차에 대해서 애기하자는건아니였어여
저두 차 없어여.. 청주서 회사갈려구 아침에 버스 두번이나 갈아타면서 한시간거리 다니구 있어여
제가 많이 걷지는 않지만..........
출퇴근하면서 조금 걷는정도지만...
뒷금치서 피가 났던건 새로산 운동화가 제 발사이즈에 비해 조금 커서 그런건지 헐떡이면서 신으면은 뒷금치 닿잖아여 그래서 인지...
그 신발 신으면서부터 뒷금치가 아프긴했는데 저두 피가 날줄은 몰랐어여 ㅡㅡ;;
사랑.. 좋져. ^^
그 사랑에.... 조건을 달면은 안되겠져..
남친 차있어서 사귄거 아닙니다.
차를 좋아라 하는건 오히려 남친인데여 ㅡ.ㅜ
남친이 술안마시거 유일한 취미이자 관심사가 차거든여.........
솔직이 전 이해가 안가지만여...............차는 작은차라두 굴러다니기만하면은 된다는 생각에...
님들한테 괸한 투정이구 잘못비춰지는 모습들이 있다면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거
철좀 많이 먹거.. 나이 더이상 헛먹지 않구 살게여..
많은 비평들 감솨합니다........ ^^
어떡게 말을 꺼내야 할지...
우린 만나지 겨우 9개월접어들고 있습니다
남친은 일주일에 두번 일요일은 한달에 두번쉬거 나머지는 평일날 택일해서 쉴수가 있지여
저는 일반 회사원이기에.. 토요일이라 일요일날 쉬거여
남친은 천안서 회사를 다니거 저는 청주서 회사를 다녀요
데이트라고는.. 모두 같은지 몰것지만
데이트 비용분포도가
식비90% 차 기름값(그냥 시내한바뀌돌거나 합니다 ㅡㅡ)5% 영화3%노래방2%
입니다...
하는게 거의 일정하져. 밥먹거나 드라이브조금하거나 노래방아니면은 영화보거나..
남친은 술을 안마시기에. 제가 가끔먹구 싶다하면은 삼겹살에 쇠주정도져..(이것두 밥먹을떄 ㅡㅡ;;)
놀러다니면서 티비서 보는듯한 연애를 꿈꾸는저와...
조용이 차분이 지내는 남친에 성격...
만나기는 참 자주만납니다.. 천안과청주를 일주일에 3번제가 왔다갔다합니다.
남친은 새볔출근이기에.... ㅡㅡ;; 전 참 널널한 회사생활을 하기떄문에....... 이건뭐......
제가 하고자 하는애기는
남친이 어제 차는 집에다 놓거선 터미널까지 걸어가서 영화를 보거 쇼핑을 하자는겁니다
근데. "왜 걸어서 가야하니?"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여
햇살은 따듯하거 바람은 조금불거(그렇게 춥지는 않았져)
남친집에서 텀널까지 걸어서 약25분소요됩니다
그리 먼거리두 아니져........ ㅡㅡ;;
근데... 걷다보니 화가납니다...
'아니. 왜 걸어야 하지? 차놔두거????? '
남친 옆에서
"왜 팔장두 안껴?? 너 차 안타구 가서 삐졌지?"
"아니야............................ 햇살떄문에 정면을 못보겠어.."--이떄부터 삐져있기는 했져
이제 본격적으로... 천안에 보면은 고가다리라는곳이 있지여
약 200m더되는지..(수학적 계념을 상실하여 ㅡㅜ)되는 다리가 있지여 4차선도로인......
거기를 건너야 하는게 관건이였어 .. 열심이 건너려는데
차가 막히는지 차가 멈추어져 있는데 우린 걸었져......
이떄 울컥했어여....
남친왈
" 왜 그래???"
저는 말했져....... ㅡ.ㅜ
"솔직이 조금 쪽팔린다.. 27살먹어서 이 다리를 걷너야 하다니..."
시작됐져..
이게 왜 쪽팔린거냐.... 그렇게 우리둘은 걸어서 텀널가서 영화는커녕 쇼핑은 커녕....
열심이 걸어갔던길 도로 걸어서 집으로 갔지여..
남친집에서 밥을 먹을려하는데 도저히 못들어가겟더이다...
제가 말했져..
"집앞 겜방서나 한시간만 겜하구 올꼐.."
아무런 대답없이 뒤돌아서서 겜방와서 발뒷금치가 아프길래 보니..
피가 나더군요 .ㅡ.ㅜ (운동화인데 좀 새거라서........)
이떄 저 울컥했어여
고가다리를 걷는게 쪽팔려하는게 제가 생각해두 좀 말이 안되져???
단지전!!!!!!!!!
그냥 즐비해있던 차속에 사람들에 시선이..........
내. 제가 잘못햇져...
참 ......... 이상한애져.....
겜방서 2시간넘게 있어두 전화두 없더이다 ㅡ.ㅜ
폭팔했져...
남친에게 문자를 넣었어여
---- 나 그냥 청주갈게 핸드폰밧데리는 다음에 가질러오마 ---------------
핸드폰 밧데리가 남친주머니에 있기에.......
전화3통화오는거 안받거 있으니 문자오더군여
------------ 대체 뭐가 불만인데? 이러는 이유가 뭐냐?????? --------------
답문보냈져 .. 말두 안되는말루
------------ 발뒷금치에 피나서 -------------
그뒤론 연락두 문자두 없더군여
이렇게 가면은 끝이겟거니 생각한저는..
진짜 눈물머금고 남친집앞에서 전화했져
"밧데리 가지거 나와 집앞이다 "
남친나오더니만
집에들어가 있어 나 어디좀갔다올게 하구는 휙~~~
40분동안 집앞에서 그냥 기다렸어여
집에들어가면은 남친 부모님두 계시거.. 웃는 얼굴로 대할자신이 없어서리....
40분지나거 남친이 오더군여... 들어가기 싫어하는 저를 끌거 들어갔어여
남친방에서........
남친왈
"대체 뭐가 불만이야.."
".............................................." -당연아무말 못하져 ㅡㅡ;;;;;
"말을해봐 넌꼭 삐지면은 말없이 가만이 있는데 그냥 말을해. 그래야 알지 말하라구........"
"그냥 걷는게 쪽팔렸어 ........"
"난 어이가 없다..왜 쪽팔리는데 내가 길거리서 너한테 망신을 주는것두 아닌데..."
".........................................................." - 당연할말없져 그치만 속으로 점점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여
"말을해보라구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래.. 왜 쪽팔려?? 거기 서있는 차속에 사람들이 다 너만보냐?
"그래 내가 이러는게 솔직이 잘못된건데 너 그렇다구 겜방가는 나한테 전화두 없었잖아"
"그럼 너같으면은 기분좋게 걷자구 했더니만 땅만보구 걷다가 집에가자구 하는너한테 나는 화가 안났겟냐?"
"그래 내가 잘못했다해두 그냥 너가 좀 받아주면은 안되냐?"
이러면은 그동안 섭섭한게 터지더군여
남친은 비형입니다
뭐 혈액형탓하자는 건 아닌데......
그동안 싸워두 맨날 제가 굽히거 들어갔져...
요번일에 시작은 제가 어이없게 시작한거 인정합니다
저 그래두 남친떄문에 화가 나구 싸워두
속으로 삭히면서 넘어간거 한두번아닌데
이거 한번 삐져잇었다구......... 이야.... 무섭데여..
어이가 없다면서 짓는 표정과
싸우는중 제가 그냥 갈게 했더니만
"그래가라가!! 하면서 시발 못해먹것네 "라는 소리가 제 귀에 들려왔져
저 순간 굳엇어여
첨듣는 욕이라서 인지.......
이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건지.......
아............
제가 그랬져
"내가 잘못한거는 아닌데... 요번한번이랬다구 너무하는거 아니냐?
내가 잘못한거니깐 무릅굻거 빌어야 되것네..."
했더니만............................. ㅡ.ㅜ
"그래 무릅굻거 빌어 그럼 용서해줄게.."
이러더군여......
그다음이야 뭐........
순간 눈물나오는건 둘쨰치거
남친에게 이렇게 매정한면이 있다는것두 다시 한번상기가 되면서
.................................................................
제가 요즘 신경이 좀 날까롭구 그냥 매사 짜증이 나던터라
걷는게 좀 싫었어여... 날씨화창한날 드라이브하면서 다니구 싶었는데
그냥 걷는 우리에 모습이 구질거려보였어여 ㅡ.ㅜ
제가 이상한거는 알겠지만..........
말이 너무 심하잖아여 ㅡ.ㅜ
딱한번 신경좀 건딜인건데.....
그냥 덮어주면은 안되나여????
별에별 생각이 다듭니다......
그냥.....................................................
남친이 참 매정해보이거
이번일루 남친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거리가 생깁니다
속상합니다.. 그냥 걸었으면은 되는것을... 왜 기분이 안따라줘서 짜증만 났던건지..
솔직이 걷는것두 그렇지만......... 텀널가봐야
영화보구 쇼핑좀하거 남친집에가서 밥먹는 하루일과에 시작이
짜증났습니다............
솔직이 그렇습니다..............
9개월 일주일에 거의 만나면서
하는거라곤 남친집에서 부모님과 식사하거 난 티비 남친은 게임..........
한달에 두번많으면 세번 영화보는거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은 두번 밖에서 밥먹는거
노래방 한달에 두번가나???
이게 저희 데이트 입니다............
식상했습니다 ㅡ.ㅜ
남들처럼 피곤한거 알구 일요일 시간맞혀서 데이트 할수있는게 한달에 딱두번이거
평일에는 저 일하구 6시퇴근해서 천안가면은 7-8시니깐 고작 밥뿐이 더 먹겠습니까만은.........
그냥 식상한 생각과 그냥 짜증이 났습니다 ㅡ.ㅜ
그렇지만...........
화내는 남친이 미웠습니다..
그냥 한번만 덥거 그냥 안아주길 바랬는데..........
더 화내면서 내뱉는 말들이 너무나 가슴에 남아있네여 ㅡ.ㅜ
에휴............
주저리주저리. 그냥 써봤는데.................
악플들이 많겠져?? ㅡ.ㅜ 호곡 무섭기두 하지만
제가 그런 말들을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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