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에 몸으로 시누네 아이봐주고 그리고 집들이..

못살아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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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보면 한번 씩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 시어머니 될분 정말 좋으신 분이거든요..

근데 남편될 사람 어무니 너무 좋아하고, 언니 두분 너무 아끼고 특히 조카는 너무 사랑해서, 조카 클때까지 애기 좀 늦게 나자고 하는 사람인데, 걱정되네요...

나보다는 가족이 우선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사람이 나중에 결혼해서도 가족이 우선이라고, 나는 뒷전에 두면 어떻게 해야할지...

늦게 늦게 결혼해야 할까봐요...  우리 엄마봐도 "시" 자만나와도 짜증 많이 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