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대해 생각해 보니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저에대해 간략히 말씀 드리면 20대고요 얼마전에 전문대 졸업했습니다. 몇달뒤에 결혼하게 되었고요.. 저랑 결혼할 분은 그 나이 또래에 비해서는 많은 연봉입니다. 직책도 높은 편이고요.. 이사람 만나면서 2년 동안 나 내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갑자기 눈물날려 그러네요 결론 부터 얘기 하자면 결혼 자금은 모았고요이것도 겨우 이사람만나고 바로 모아야 겠다 생각해서 겨우 만든겁니다. 제가 가진것은 이게 다네요.. 그리고 내 껍데기.. 시댁은 잘사는 편은 아닙니다. 전세집 하나 구해주셨습니다. 대충 어느정도 인지 아시겠죠?? 이제부터 같이 벌어서 집도 장만 하고 해야 하는데 제가 문제 입니다. 사실 지금 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됬습니다. 회사에서 제 결혼 사실을 알고 별로 달가워 하지는 않으시지만 그래도 이문제는 사장님이 그냥 '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무슨 결혼이야' 라고 말하고 넘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결혼 한다는 사실을 저한테 들으신게 아니라 다른 직원에게 들어서 정말 죄송한 생각 뿐입니다. 근데 여기가 다니시는 분이 저 포함해서 얼마 되지 않습니다. 거의다 외근을 나가시지요.. 그럼 저는 외톨이가 됩니다.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일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요... 사장님도 만나뵈야 할분으로 스케줄이 빡빡 합니다. 저는 사실 이쪽으로 경력이 없는데 이거는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다 하면서 다 넘어갑니다. 죽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할일이 없습니다. 물론 어쩌다가 할일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주일의 대부분의 시간은 할일 없는채로 있는다는게 힘이 듭니다. 이러고 있다가 이것도 몰라 그러면서 혼나겠죠... 제가 여기 이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거봐라 저번에 다니던 회사에 몇달 더 다니다가 그만두고 시집가라 그랬는데 말안들어서 그렇다고 하시지만 결혼하면 그만둬야하는 저번 회사에 한시라도 더 있기 싫었습니다.(결혼하면 그만두라더군요)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제 인생자체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글 올립니다.
저에대해 생각해 보니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저에대해 간략히 말씀 드리면 20대고요 얼마전에 전문대 졸업했습니다.
몇달뒤에 결혼하게 되었고요.. 저랑 결혼할 분은 그 나이 또래에 비해서는 많은 연봉입니다.
직책도 높은 편이고요..
이사람 만나면서 2년 동안 나 내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갑자기 눈물날려 그러네요
결론 부터 얘기 하자면 결혼 자금은 모았고요
이것도 겨우 이사람만나고 바로 모아야 겠다 생각해서 겨우 만든겁니다.
제가 가진것은 이게 다네요.. 그리고 내 껍데기..
시댁은 잘사는 편은 아닙니다. 전세집 하나 구해주셨습니다.
대충 어느정도 인지 아시겠죠??
이제부터 같이 벌어서 집도 장만 하고 해야 하는데 제가 문제 입니다.
사실 지금 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됬습니다.
회사에서 제 결혼 사실을 알고 별로 달가워 하지는 않으시지만
그래도 이문제는 사장님이 그냥 '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무슨 결혼이야'
라고 말하고 넘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결혼 한다는 사실을 저한테 들으신게 아니라 다른 직원에게 들어서 정말 죄송한 생각 뿐입니다.
근데 여기가 다니시는 분이 저 포함해서 얼마 되지 않습니다. 거의다 외근을 나가시지요..
그럼 저는 외톨이가 됩니다.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일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요...
사장님도 만나뵈야 할분으로 스케줄이 빡빡 합니다.
저는 사실 이쪽으로 경력이 없는데 이거는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다 하면서 다 넘어갑니다.
죽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할일이 없습니다. 물론 어쩌다가 할일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주일의 대부분의 시간은 할일 없는채로 있는다는게 힘이 듭니다.
이러고 있다가 이것도 몰라 그러면서 혼나겠죠...
제가 여기 이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거봐라 저번에 다니던 회사에 몇달 더 다니다가 그만두고 시집가라 그랬는데 말안들어서 그렇다고
하시지만 결혼하면 그만둬야하는 저번 회사에 한시라도 더 있기 싫었습니다.(결혼하면 그만두라더군요)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