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하죠 전 너무너무.... 원래 돌은 12월달인데 돌아가신 시아버님제사가 12월달이라 11월달로
땡겨서 하게되었거든요..신랑 회사에서 딸돌이라고 50만원이 나오긴하는데 그게 12월달에 준다지 머예요
그래서 어떻게...하나...고민하다 적금을 한달 미루기로 했거든요..근데 고맙게도 그렇게 섬에 동네분
들이랑 돌잔치 하라고 돈주시니 너무 감사했죠
근데 오늘 그러니가 아직 제가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었서 이렇게 말해요. 저희신랑 누나(32살)되시는분이 전화가 와선 큰형이랑작은형이돈부쳐줬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어머니한테 부쳐겠죠~그랬더니 작은형은 얼마 부쳤냐고 물어보길래 한 백만원 부쳤다
고 그랬죠, 그러니깐 음 그러냐면서 나중에 너 회사에서 돌비 나오지 않냐면서 그거나오면 시어머니한
테 드리라고 그러더군요.....거기서 기분이 확 상해버렸어요...돈이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제 신랑
회사에서 나오는 돈을 저보고 먼저 이래라 저래라 상관하는게 싫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러는거다 싶긴해도 기분이 참 나빠요....아..제나이가 지금 22살이네요..일찍
아기를 낳았죠...
제가 이렇게 혼자 시어머니랑 섬에 살고있는거 남들은 다 부부가 같이 살아야할건데~~막 그래도
신랑쪽 사람들은 다들 한마디도 그런말 안하고 다들 자기 실속 챙기기만 바쁜거 같더군요
저희 신랑도 쪼들리며 사는거 싫다고 아직 경기도로 올라와 같이 살때가 아니라고 합니다..
남들은 안쪼달려서 같이 안사나요...머...<<제가 이것도 생각이 어린건가요? ㅜㅜ
저희 시어머니 정말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야시입니다.
안그렇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기름값 비싸다고 하면서 은근히 말하고 남들은 못알아듣지만 나는 딱 알아 듣게..저번에 신랑이 너는 기름값같은거 시어머니 한테 줄생각같은거 한번도 안하지? 이렇게 물어봐서 전화로 대판 싸우는거 시어머니가 들으셨거든요.....저는 지금 우리가 살집도 없이 이렇게 하고
있는게 누가 누굴 도와줄 형편이냐고....나중에 집구해서 나도 돈같이 벌고 하면 그때 용돈 드리면 되지 그랬거든요...
예전에 시어머니랑 같이 섬에 둘이 살고 있다고 한사람입니다..
이제 곧 제 딸아이 돌이예요
돌때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저희 신랑 친형들께서 작은형은 백만원 큰형은 80만원을 시어머님께 부친다고 하더군요
정말 감사하죠 전 너무너무.... 원래 돌은 12월달인데 돌아가신 시아버님제사가 12월달이라 11월달로
땡겨서 하게되었거든요..신랑 회사에서 딸돌이라고 50만원이 나오긴하는데 그게 12월달에 준다지 머예요
그래서 어떻게...하나...고민하다 적금을 한달 미루기로 했거든요..근데 고맙게도 그렇게 섬에 동네분
들이랑 돌잔치 하라고 돈주시니 너무 감사했죠
근데 오늘 그러니가 아직 제가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었서 이렇게 말해요. 저희신랑 누나(32살)되시는분이 전화가 와선 큰형이랑작은형이돈부쳐줬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어머니한테 부쳐겠죠~그랬더니 작은형은 얼마 부쳤냐고 물어보길래 한 백만원 부쳤다
고 그랬죠, 그러니깐 음 그러냐면서 나중에 너 회사에서 돌비 나오지 않냐면서 그거나오면 시어머니한
테 드리라고 그러더군요.....거기서 기분이 확 상해버렸어요...돈이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제 신랑
회사에서 나오는 돈을 저보고 먼저 이래라 저래라 상관하는게 싫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러는거다 싶긴해도 기분이 참 나빠요....아..제나이가 지금 22살이네요..일찍
아기를 낳았죠...
제가 이렇게 혼자 시어머니랑 섬에 살고있는거 남들은 다 부부가 같이 살아야할건데~~막 그래도
신랑쪽 사람들은 다들 한마디도 그런말 안하고 다들 자기 실속 챙기기만 바쁜거 같더군요
저희 신랑도 쪼들리며 사는거 싫다고 아직 경기도로 올라와 같이 살때가 아니라고 합니다..
남들은 안쪼달려서 같이 안사나요...머...<<제가 이것도 생각이 어린건가요? ㅜㅜ
저희 시어머니 정말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야시입니다.
안그렇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기름값 비싸다고 하면서 은근히 말하고 남들은 못알아듣지만 나는 딱 알아 듣게..저번에 신랑이 너는 기름값같은거 시어머니 한테 줄생각같은거 한번도 안하지? 이렇게 물어봐서 전화로 대판 싸우는거 시어머니가 들으셨거든요.....저는 지금 우리가 살집도 없이 이렇게 하고
있는게 누가 누굴 도와줄 형편이냐고....나중에 집구해서 나도 돈같이 벌고 하면 그때 용돈 드리면 되지 그랬거든요...
그말 듣고 나서는 더 은근히 기름값 비싸다고 머라그러는거 같구.......
그러면서 그러니까 저희신랑 누나 한테는 살림 빠듯하다고 하면 돈빌려주고 .....
저희신랑 누나 하는것도 은근히 기분안좋아요..신랑위에 형들한테 쪼달린다고 이리저리 돈꿔가고
항상 이리저리 재빠르게 끼어듭니다. 꼭 마치 자기한테 올 이익을 내가 가져가기라도 할것처럼 ㅡㅡ;
아...이야기가 딴데로 좀 샜는데
신랑누나 분이 회사에서 나오는 돌비 50만원을 시어머님께 드리라고 하는데 저도 그러고 싶은 마음
이 아예없는건 아닙니다...돌잔치 할때 동네분들 먹이신다고 음식장만에 고생하실거니깐요....
하지만 우리처지에 50만원씩이나 드리는것도 우습다는 생각이 들구요...그돈 없음 딸아이 돌사진도
못찍습니다. 제가 못된겁니까?
전 안드려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중에 돌에 들어오는 금같은것도 시어니가 다챙길실테고...저번에도 백일때 금반지랑 팔찌 같은거
맡아 주신다면서 챙기셨거든요
전 아직 나이가 어려서 금같은거 별로 안쳐다보는데 은근히 얼릉 챙겨가시더군요.ㅡㅡ
돌때 180만원이면 조그마한 섬마을 20가구도 안되는 동네분들 먹이는데 떡을 치지 않을까 합니다...
휴.....정말 결혼은 현실이네요....
전 어떡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