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깬 아줌마들.....

우씨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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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 인테리어 회사에 근무하는 여성입니다. 몇일 전 그러니까 저번주 금요일이네요

사장님 장모님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사장님 게서는 정신없이 일을 직원들에게 맞기고 병원으로 가셨죠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봄이라 리모델링 껀수가 많았거든요.여기저기서 목수부터 타일 시공지 까지

여기는 어떻게하냐 ,이건 뭐야 ,자재가부족하다 ,결제는 어떻아냐 등등등....사장님 하고는 연락도 안 돼지

제 머리속은 손수상태였죠. 2시쯤 늦은 저녁을 먹고 일을 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이름만 부장인 부장님 께서

여자분 두분을 대려 오셨습니다. 벽지 고르려 왔답니다.그래서 (벽지샘플 무거운거 아시죠)

먼저 요즘 잘 나가는 샘플을 3권을 가져다 드렸죠...DID....등등...

말하느 꼬라지라곤 그래도 고객인데 상냥하게 웃으며 보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자분 하시는 말씀

사자님 께서 컵셉을 잡아줬다며 벽지랑 안얼리면 어쩌냐고...이말을 10분 간격으로 하는겁니다.

한시간이 지났는데도 방 하나도 고르지를 못했죠. 너무 화려한것도 싫다, 이런...이건 포인트벽지 같지 않다.

이건 너무 늙어보인다...바빠죽겟는데 벽지를 고르다 전화가오면 자기 빠쁘답니다 빨리고르고 가야 한답니다

압니다. 그시간 4시반 한시간 반만 있음 저두 퇴근해야 합니다. 자기 벽지고르는라 전화도 못받았습니다

사무실에 저 혼자였거든요.심플한건 너무 흔해서 싫고 화려한건 너무 화려해서 싫고 팍격적인건 더실구

사람을 잡아도 정도것 잡아야지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랍니다.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과정이라

문한하게 가는게 좋다고 아님 지금 나이에 마추어서 했다가 3년에 한번씩 바꿔 주는게 좋다고.

그래서 아이들 방은 실크보다 합지로 많이 들러간다고 아님 어머니께서 꾸미는걸 좋아하면 포인트벽지만 바꿔주라고

아 아 사모님 다 못한답니다 .그리고 꼭 실크래야 한답니다. 이거는 너무 애들 스러워서 싫고 이건 정신없어실고..."

4시간 반만에 고르긴 고르고 가셨습니다.그리고 월요일인 오늘이 되었지요 방금 사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벽지 코드번호 대라고 열심히 불러주려고 하는순간 나중에 전화를 다시 하겠답니다 30분후에 전화가 옵니다 받았지요

고른 벽지가 맘에 안듭답니다 내가 골랐나 지가 골랐지..."내 참 어이가 없어서.. 

자긴 모르니까 권해달라고고 해서 lg,한화,cli....팔빠지게 샘플이란 샘플은 다 보구 사무실에 있는 수입벽지까지 수입벽지는 비싸서 싫고...맘에 드는걸 골라보라면 다모른데 모르니깐 온거라나 이쁘거나 맘에 드는거 이것도 모르면 남편은 어찌 골랐나? 장은 또 어찌보며,,드라마도 않보는지 그래서 제가 이거하라고 한것두 아니고 이건 어떠냐고 하니깐 이쁘네요 그래놓고 병신만드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 하시는 말씀 꼭 제가 잘못 골라준것처럼 말하고 있고 그옆에 그사모님 하는말 나 그거 맘에 않들어..."(나두 당신같은 사람 싫어 어중티게 말해놓고 나중에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할 당신 미용실 가서두 꼭 원장아님 않하는 당신 잘난척 하는 당신 없어"재수")

사장님께 한마디 했습니다 바쁜사람 전화도 못받게 하면서 4시간 넘도록 달달 복구선 어이업다고 그여자분 성격 깬다고 뭐 그런 사람이 있냐고...사장님 제가 더 깨답니다 애기방 벽지는 너무 하다나 사실 씰크로 초등하교 5학년 남자 어린이 벽지 고르긴 벅찹니다. 선택의 폭이 쫍거든요 유아틱 한거 뿐니라서...중학교 가면 넘 아동틱 해지니까

아씨 일 마무리 해야하는데 재쑤없는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