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음주가 태아의 중추신경계 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태아의 초음파검사를 통해
확인됐다. 영국 벨파스트 대학 태아행동연구실의 피터 헤퍼 박사는 임신 중 매주 1~4잔의 포도주를
마시면 외부자극에 대한 태아의 원시적인 불수의 반사행동인 "놀람반사(startle refelx)" 가 중추신경계
가 중추신경계가 완전히 형성되는 임신 18주 이후에도 계속된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
넷 판이 20일 보도 했다.
놀람반사란 태아가 아주 큰 소리나 기타 자극에 자신의 의지화는 상관없이 나타내는 펄쩍 뛰는 원시적
반사행동으로 중추신경계 형성이 완료 되는 임신 18주까지 서서히 사라지고 그후부터는 "성숙한 " 반
사 행동으로 대체된다.
헤퍼 박사는 과학전문지 "생리학-행동학 저널(Journal of Physiology and Behavior)"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임신중 술을 마시지 않은 여성 20명과 포도주를 매주 1~4잔 마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임신 18주까지 3차례와 임신 20주,25주,30주,35주에 각각 한차례씩 모두 7차례에 걸쳐 매회 45분씩 태아 초음파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음주 그룹의 태아는 임신 18주까지는 자극에 대한 놀람 반사를 보이다가 그 후부터는 완전히 사라졌으나 음주 그룹의 태아는 놀람 반사가 임신 말기까지 계속되었다고 밝혔다.
헤퍼 박사는 음주 그룹의 태아는 임신 18주 동안에도 비음주 그룹의 태아에 비해 놀람반사 빈도가 3.5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는 뇌의 신경결로가 손상되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임신중 가벼운 음주도 태아의 중추 신경계 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헤퍼 박사는 지적했다.
이는 또 임신 중 음주가 아이의 지능지수를 떨어뜨리고 과잉행동 위험을 증가 시킨다는 미국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임신 중 과음이 아이의 지능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이 경고해 오고 있는 사실이다. 영국 보건부는 임신 여성은 술을 일주일에 포도주 1~2잔으로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헤퍼 박사의 연구 결과는 임신 중 알코올 섭취량에는 안전한계가 없음을 보여 주고 있다..
포도주 1잔에도 태아는 놀란다-오늘 신문 기사
임신 중 음주가 태아의 중추신경계 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태아의 초음파검사를 통해
확인됐다. 영국 벨파스트 대학 태아행동연구실의 피터 헤퍼 박사는 임신 중 매주 1~4잔의 포도주를
마시면 외부자극에 대한 태아의 원시적인 불수의 반사행동인 "놀람반사(startle refelx)" 가 중추신경계
가 중추신경계가 완전히 형성되는 임신 18주 이후에도 계속된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
넷 판이 20일 보도 했다.
놀람반사란 태아가 아주 큰 소리나 기타 자극에 자신의 의지화는 상관없이 나타내는 펄쩍 뛰는 원시적
반사행동으로 중추신경계 형성이 완료 되는 임신 18주까지 서서히 사라지고 그후부터는 "성숙한 " 반
사 행동으로 대체된다.
헤퍼 박사는 과학전문지 "생리학-행동학 저널(Journal of Physiology and Behavior)"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임신중 술을 마시지 않은 여성 20명과 포도주를 매주 1~4잔 마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임신 18주까지 3차례와 임신 20주,25주,30주,35주에 각각 한차례씩 모두 7차례에 걸쳐 매회 45분씩 태아 초음파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음주 그룹의 태아는 임신 18주까지는 자극에 대한 놀람 반사를 보이다가 그 후부터는 완전히 사라졌으나 음주 그룹의 태아는 놀람 반사가 임신 말기까지 계속되었다고 밝혔다.
헤퍼 박사는 음주 그룹의 태아는 임신 18주 동안에도 비음주 그룹의 태아에 비해 놀람반사 빈도가 3.5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는 뇌의 신경결로가 손상되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임신중 가벼운 음주도 태아의 중추 신경계 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헤퍼 박사는 지적했다.
이는 또 임신 중 음주가 아이의 지능지수를 떨어뜨리고 과잉행동 위험을 증가 시킨다는 미국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임신 중 과음이 아이의 지능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이 경고해 오고 있는 사실이다. 영국 보건부는 임신 여성은 술을 일주일에 포도주 1~2잔으로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헤퍼 박사의 연구 결과는 임신 중 알코올 섭취량에는 안전한계가 없음을 보여 주고 있다..
혈액순환 잘 됀다고 해서 포도주 몇잔 마실려고 했는데.. 먹으면 안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