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엉엉엉2005.11.22
조회2,153

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어디가 쪼오옥! 팔려서 말도 못하고..... 딴사람 아이디로.... ㅜㅜ;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올해로 스물일곱 직장생활 잘하는 미혼여성입니다.

 

저는 술을 좋아합니다.  맥주를 사랑하죠^^

 

중독도 아니고, 많이 마시지도 못합니다. (적량이 500 세개 정도?, 4개째부터는 속에서 안받아요)

 

사이좋은 형부와 살짝쿵 취기오를만큼 맥주두캔을 드리붓고 (캔하나가 355cc 입니다.)

 

언니네 집에서 잠들었지요~ 이쁜조카를 옆에 끼고.....

 

.................쿨............쿨쿨..........쿨쿨쿨..........

 

앗! 쉬~~~~~~~~~ 메리야스와 빤스차림으로 화장실로 뛰어가 열심히 눴어요.

 

와~ 한참 나오데요? 잠결에도 뭐이리 많이 나와???? 싶었어요...... 마지막까지 힘줘서 누구.....

 

빤스를 올리려는데, 안올라와요.......ㅜㅜ;

 

빤스가 젖어서 안올라와요........ㅜㅜ 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놀라서 이불로 가보니 내 엉덩이 크기만큼 젖었어요.

 

엄마~~~~~ 나 스물일곱에 이불에 오줌쌌어~~~~~~~~~~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나진짜 쪼오옥~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시계를 보니 5시 30분......... 엄마야! 앗! 쪽팔려! 형부가 알게 되면 나 쪽팔려 죽어.......

 

티비에서처럼 조카를 이쪽으로 옮겨 놓을까? 생각도 했습죠.

 

똑똑이 내조카에게 차마 누명은 못씌우겠어서.......

 

모른척 바닥뜨거우니 걍 말릴까???? 냄새는 어쩌지????.......

 

그 새벽에 화장실서 소리안나게 물틀어놓구 이불빨았슴다.

 

널어놓구, 조카옆에 잠시 누웠다가 혼자 몰래 출근했습죠(형부는 비번이라 그집식구는 모두 꿈나라~)

 

언니가 좀전에 전화해선 "이불 왜 빨았어? 너 오줌쌌냐?" 합니다.........

 

맞는말이지만! 정말로 차마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니는~ 이불에 좀 묻었어~ 미안해서 빨고 왔지~"

(생리중에 가끔 이불에 묻는거 아시져? 어제 끝났는데 이렇게 말했슴다)

 

아~ 미치겠다. 이게 정녕 내가 어젯밤 한짓이 맞단말이냐????

 

나이 스물일곱에.........흑흑흑....... 사실은 일주일전에도 빤수에 살짝 찌렸단 말야.......병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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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랄 조옷 댔네요........

 

다시 전화왔음. 덮는이불에 찌린내 풍긴다고...ㅜㅜ;

 

요실금은 초기에 고쳐야 한다고........엉엉, 담부터 술쳐마심 디진데........엉엉

 

나 시집다가쓰~ 엉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