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에 붙어서 고등학교 자가 취업을 일찍 나온 저는 일하면서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여친이 있었어요. 하지만.. 자꾸만 저에게 다가오는 그남자가 싫지 않았습니다. 사무실에 조용히 둘만 있을때면 가까이와서 자기 얼굴을 가까이 드리밀거나 손잡고.. 뒤에서 안기도 하고.. 그렇게 그 남자는 여친과 헤어지고 제 남자가 되었습니다. 실은;; 제가 술먹고 골목에서 기습키스를 날렸죠;; 아마 그 일만 아니었다면.. 지금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그 여친은 끈질겼습니다. 그리곤.. 지금 임신중이라며.. 이번에도 수술을 하면 다신 임신을 못하게 된다는 말을 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었단 소리죠.. 그 남자는 옛 여친을 정신병자 취급했습니다. 그렇게 남친은 저에게도 왔다가 그 여자에게도 갔다가.. 이중생활을 했어요.. 저는 놓으려고 했지만.. 제발 놓지 마라는 남친의 말을 뿌리칠수 없었어요... 제게 첫 남자친구니까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 그 옛여친도 힘들었는지 임신은 거짓이었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남친은.. 군에 갔어요.. 2년.. 저는 기다렸습니다. 복학생들이 가끔 인사차로 방명록에 글 하나 적어 놓으면 휴가때 나와서 보곤 난리였어요.. 좋은 복학생들도 많았어요.. 제가 냉하게 대해서 친해질수 없었죠.. 남친이 싫어 할게 뻔하니까.... 제 친구들과의 모임도.. 나가지 마라고 하면 안나갔어요.. 군에 있는데 걱정 시키고 싶지 않았기 떄문에.. 술도 먹지 말라고 해서 안먹었구요.... 제가 간이 좀 안조아서.. 걱정해주니까.. 정말 소중한 교수님도 .. [총각이라는 이유로] 연락하는걸 싫어했어요.. 제 인생에 길을 열어준 교수님인데... 친구들은 헤어지라며.. 여러번 말했습니다.. 왜 내 소중한것들을 포기하면서 까지.. 매일 볼수 없는 사람을 그렇게 기다리느냐고. 욕들어 먹으면서 2년을 기다렸어요.. 휴가 나올때면 정말 이사람이 날 사랑하는 구나 .. 라는 생각에 2년을 기다릴수 있었어요.. 핸드폰 요금이 30만원 40만원 나와도..ㄱ ㅣ다렸다구요.. 그런데.. 어제.. 우리그만하자는 문자를 받았어요.. 얼마전..10월 22일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 후 1주일정도 지난것 같네요.. 그 옛날 여친을 만나서 밥도 먹고.. 저랑ㄱ ㅏ는 당골 피씨방에도 갔데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올해 4월에.. 괴 문자에 시달렸어요.. 제 이름을 똑똑히 알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전.. 참다 못해 신고를 했어요. 너무 . 힘들어서... 참다 못해.. 신고를 했죠... 민원신고라.. 시간이 꽤 걸렸고.. 경찰은 열심히 조사해주셨어요.. 그리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여친이었어요.. 미안하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오는게 심히 놀랬는지 울더라구요.. .. .. 내심.. 맘이 아팠어요.. 제가 만약 그떄 그 남자의 마음을 받지 않았ㄷㅏ면.. 내 마음을 조금만 추스렸다면.. 그 여친이 그랬을까 .. 하는 생각에.. 알았다고. 사과받았으니 되었고.. 했어요... 그리곤.. 신고 취소 접수를 했죠.. 저희는 주말 연인이었습니다. 저는 또 시간이 흘러 취업을 했고.. 남친은 아직 대학생이며.. 수업 마치면 알바를 합니다. 이번 주말에..당골 피씨방에서 열심히 스타를 하고 있는데 남친 폰으로 문자가 와써요.. 그 여친에게서...................... 전에 너랑 갔던 피씨방에 니 여친이랑 있네.. 하구요.. 저는 화를 냈습니다.. 남친도 화를 냈습니다.. 그냥 무시하라고..상관없는 사람인데 왜그러냐고.. 근데 2년이 넘도록 연락 오는걸 누가 참죠? 그리곤..... 경찰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 여친이 전화를 계속 안받아서 이렇게 되면 수사 종결이 안난다고 확인 절차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경찰쪽에서 강제 출석통보를 보낼것이고 그렇게 되면 제가 용서해도 경찰측에서 또 먼 죄를 묻는다느니;;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여튼 밤에 제가 그 여친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경찰 전화 안받아서 종결이 안댄다고.. 나중에 전화해달라고. 지금 학원 수업들어서 전화몬한데요.. 그럼 경찰이 전화할꺼니까.. 받으라고..그리고..남친에게 더이상 연락하지 말랬죠.. 그랬더니.. 그냥.. 오래만에 만나서 밥먹고.. 피씨방갔을 뿐이라네요.. 이 무슨..................................... 그리고 다신 안만나니 걱정말래요.. 그리고 남친 알바 끈나고 전화왔어요.. 알고 있다는 듯 목소리는 깔렸더군요.. 저는 화를 냈어요.. 잔인하다고.. 내가 그 여자 떄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면서 .. 밥먹은건 그렇다 쳐도.. 나랑 갔던 피씨방엘 가고.. 히히덕덕 수다 떨었다는거에.. 울분을 토했죠.. 남친 싸이로 수시로 오는 그 여자의 쪽지도.. 그냥 눈감아 줬어요.. 내가 계속 무시하는데 무슨 상관이냐..이러면서... 그렇게 속 앓이를 하면서 지냈고 2년을 꼬박 기다려 줬고. 남친은 할말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어요. 그날 술약속이 있었는데.. 거길 가냐니까.. 간데요.. 저한테 와야 정상 아닌가요?? 화가나서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술 마이 먹고 숙독에 빠지라고 소리 치곤요;;ㅋ 그게 마지막 통화였어요.. 내 방명록엔 남자 얼씬도 못하게 해놓곤 자기 방명록엔 여자가 수도 없어요.. 자기 눈엔 여자가 아니래요.. 그것 떄문에도 마니 다퉜었는데.. 그냥 이상하게.. 한동안 불안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시시콜콜 이여자는 누구야 저여자는 누구야.. 자기는 나한테 그래놓고 자기가 그러면 어떻게..하고.. 닥달도 했어요... .... 여자의 직감은.. 무섭다죠...ㅋ 그리곤 밤에.. 문자가 왔어요.. 많이 주고 받았는데 기억이 안나요. 나는 그냥 미안해 다신 안그럴게 라는 말을 기다렸는데 그게 어렵냐니까 너무 멀리 왔다고 그만하자고 하네요.. 내가 용ㅅ ㅓ 할테니 그냥 오라고 했는데도.. 날 볼 수가 없대요.. 그리곤.. 울었어요.. 엄마도 있고 언니도 있어서 소리내서 못울고.. 눈물만 흘렸어요.. 좋은 남자 만나래요.. 수요일날 경찰서 가야대요.. 수사종결문서 작성해야 한다고 오래요.. 제가 남친도 오랬어요.. 자기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알겠대요.. 반지를 .. 돌려 줘야해요.. 남친 할머니반지.. 비록 그냥 링이지만; 남친 가족도 다 절 알고.. 친구들도 다 절아는데.. 남친은 다른 여자가 생겼나봐요.. 아니면.. 그 옛날 여친... 내가 부족했냐고 하니까 .. 대답할 필요 없대요.. 옛 여친 만날때도 ㄷㅏ른 여자 만나고 했냐니까.. 모르겠데요.. .. 생각해보니.. 옛 여친 사귈때의 다른 여자는... 저였어요... 숨을 쉴수가 없어요..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데.. 잊을수 있을까요.. 한편으론.. 복수 하고 싶어요.. 깔아 뭉개고도 싶어요.. 아.. 일이 안되요..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밥 먹어도 다 토하고... 괴로워요...
한여자로만족못해??미쳤니??
수시에 붙어서
고등학교 자가 취업을 일찍 나온 저는 일하면서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여친이 있었어요.
하지만.. 자꾸만 저에게 다가오는 그남자가 싫지 않았습니다.
사무실에 조용히 둘만 있을때면 가까이와서 자기 얼굴을 가까이 드리밀거나
손잡고.. 뒤에서 안기도 하고..
그렇게 그 남자는 여친과 헤어지고 제 남자가 되었습니다.
실은;; 제가 술먹고 골목에서 기습키스를 날렸죠;;
아마 그 일만 아니었다면.. 지금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그 여친은 끈질겼습니다.
그리곤.. 지금 임신중이라며.. 이번에도 수술을 하면 다신 임신을 못하게 된다는 말을 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었단 소리죠..
그 남자는 옛 여친을 정신병자 취급했습니다.
그렇게 남친은 저에게도 왔다가 그 여자에게도 갔다가.. 이중생활을 했어요..
저는 놓으려고 했지만.. 제발 놓지 마라는 남친의 말을 뿌리칠수 없었어요...
제게 첫 남자친구니까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 그 옛여친도 힘들었는지 임신은 거짓이었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남친은.. 군에 갔어요..
2년..
저는 기다렸습니다.
복학생들이 가끔 인사차로 방명록에 글 하나 적어 놓으면 휴가때 나와서 보곤 난리였어요..
좋은 복학생들도 많았어요..
제가 냉하게 대해서 친해질수 없었죠.. 남친이 싫어 할게 뻔하니까....
제 친구들과의 모임도.. 나가지 마라고 하면 안나갔어요..
군에 있는데 걱정 시키고 싶지 않았기 떄문에..
술도 먹지 말라고 해서 안먹었구요.... 제가 간이 좀 안조아서.. 걱정해주니까..
정말 소중한 교수님도 .. [총각이라는 이유로]
연락하는걸 싫어했어요.. 제 인생에 길을 열어준 교수님인데...
친구들은 헤어지라며.. 여러번 말했습니다..
왜 내 소중한것들을 포기하면서 까지..
매일 볼수 없는 사람을 그렇게 기다리느냐고.
욕들어 먹으면서 2년을 기다렸어요..
휴가 나올때면 정말 이사람이 날 사랑하는 구나 .. 라는 생각에
2년을 기다릴수 있었어요..
핸드폰 요금이 30만원 40만원 나와도..ㄱ ㅣ다렸다구요..
그런데..
어제.. 우리그만하자는 문자를 받았어요..
얼마전..10월 22일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 후 1주일정도 지난것 같네요..
그 옛날 여친을 만나서 밥도 먹고.. 저랑ㄱ ㅏ는 당골 피씨방에도 갔데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올해 4월에.. 괴 문자에 시달렸어요..
제 이름을 똑똑히 알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전.. 참다 못해 신고를 했어요. 너무 . 힘들어서... 참다 못해.. 신고를 했죠...
민원신고라.. 시간이 꽤 걸렸고..
경찰은 열심히 조사해주셨어요..
그리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여친이었어요..
미안하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오는게 심히 놀랬는지 울더라구요..
..
.. 내심.. 맘이 아팠어요..
제가 만약 그떄 그 남자의 마음을 받지 않았ㄷㅏ면..
내 마음을 조금만 추스렸다면.. 그 여친이 그랬을까 .. 하는 생각에..
알았다고. 사과받았으니 되었고.. 했어요...
그리곤.. 신고 취소 접수를 했죠..
저희는 주말 연인이었습니다.
저는 또 시간이 흘러 취업을 했고.. 남친은 아직 대학생이며.. 수업 마치면 알바를 합니다.
이번 주말에..당골 피씨방에서 열심히 스타를 하고 있는데
남친 폰으로 문자가 와써요..
그 여친에게서...................... 전에 너랑 갔던 피씨방에 니 여친이랑 있네.. 하구요..
저는 화를 냈습니다..
남친도 화를 냈습니다.. 그냥 무시하라고..상관없는 사람인데 왜그러냐고..
근데 2년이 넘도록 연락 오는걸 누가 참죠?
그리곤..... 경찰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 여친이 전화를 계속 안받아서 이렇게 되면 수사 종결이 안난다고
확인 절차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경찰쪽에서 강제 출석통보를 보낼것이고
그렇게 되면 제가 용서해도 경찰측에서 또 먼 죄를 묻는다느니;;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여튼 밤에 제가 그 여친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경찰 전화 안받아서 종결이 안댄다고.. 나중에 전화해달라고.
지금 학원 수업들어서 전화몬한데요..
그럼 경찰이 전화할꺼니까.. 받으라고..그리고..남친에게 더이상 연락하지 말랬죠..
그랬더니..
그냥.. 오래만에 만나서 밥먹고.. 피씨방갔을 뿐이라네요..
이 무슨.....................................
그리고 다신 안만나니 걱정말래요..
그리고 남친 알바 끈나고 전화왔어요..
알고 있다는 듯 목소리는 깔렸더군요..
저는 화를 냈어요..
잔인하다고..
내가 그 여자 떄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면서 ..
밥먹은건 그렇다 쳐도.. 나랑 갔던 피씨방엘 가고..
히히덕덕 수다 떨었다는거에.. 울분을 토했죠..
남친 싸이로 수시로 오는 그 여자의 쪽지도.. 그냥 눈감아 줬어요..
내가 계속 무시하는데 무슨 상관이냐..이러면서...
그렇게 속 앓이를 하면서 지냈고
2년을 꼬박 기다려 줬고.
남친은 할말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어요.
그날 술약속이 있었는데.. 거길 가냐니까.. 간데요..
저한테 와야 정상 아닌가요??
화가나서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술 마이 먹고 숙독에 빠지라고 소리 치곤요;;ㅋ
그게 마지막 통화였어요..
내 방명록엔 남자 얼씬도 못하게 해놓곤
자기 방명록엔 여자가 수도 없어요..
자기 눈엔 여자가 아니래요..
그것 떄문에도 마니 다퉜었는데..
그냥 이상하게.. 한동안 불안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시시콜콜 이여자는 누구야 저여자는 누구야..
자기는 나한테 그래놓고 자기가 그러면 어떻게..하고.. 닥달도 했어요...
....
여자의 직감은.. 무섭다죠...ㅋ
그리곤 밤에.. 문자가 왔어요.. 많이 주고 받았는데 기억이 안나요.
나는 그냥 미안해 다신 안그럴게 라는 말을 기다렸는데 그게 어렵냐니까
너무 멀리 왔다고 그만하자고 하네요..
내가 용ㅅ ㅓ 할테니 그냥 오라고 했는데도..
날 볼 수가 없대요..
그리곤..
울었어요..
엄마도 있고 언니도 있어서 소리내서 못울고..
눈물만 흘렸어요..
좋은 남자 만나래요..
수요일날 경찰서 가야대요..
수사종결문서 작성해야 한다고 오래요..
제가 남친도 오랬어요..
자기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알겠대요.. 반지를 .. 돌려 줘야해요..
남친 할머니반지.. 비록 그냥 링이지만;
남친 가족도 다 절 알고..
친구들도 다 절아는데..
남친은 다른 여자가 생겼나봐요.. 아니면.. 그 옛날 여친...
내가 부족했냐고 하니까 .. 대답할 필요 없대요..
옛 여친 만날때도 ㄷㅏ른 여자 만나고 했냐니까.. 모르겠데요..
.. 생각해보니..
옛 여친 사귈때의 다른 여자는... 저였어요...
숨을 쉴수가 없어요..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데..
잊을수 있을까요..
한편으론.. 복수 하고 싶어요..
깔아 뭉개고도 싶어요..
아.. 일이 안되요..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밥 먹어도 다 토하고...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