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제 남자친구와 사귄지 이년반정도 됐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그5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구요..... 결혼하기 두달전에 그 여자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는 통보를 해서.. 깨졌다구 합니다....-ㅁ-;; 여차저차해서......... 저랑 사귀면서...(첨에 제가 좀 쫓아다닌경향이..;;) 처음의 발단은 어느날 데이트를 하면서 헤어질 때 였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다시만나요~' 라는 노래를 제가 불렀더니... 남친 왈, 그노래 내앞에서 다시 부르지마..-_- 왜? 예전에 사귀던 애가 맨날 부르던 노래야... 기분좋게 놀다 헤어질 때 얼굴표정이 싸하게 굳은 남친얼굴...;;; 그러려니 했습니다. 엊그제 오빠랑 얘길하다 폰이 바뀐걸 발견했죠.... 폰 언제바꿨어? (폰바꾼지 얼마안됐어서 깜짝놀랐음-_-) 남친 왈, 부셨어 왜?????!! 그애한테 전화와가지고.. 그때 화나서 부셨어... 받지말지 그랬니...-_- 발신자 금지로 오는걸 어쩌라고....;;;;; 그여자친구 지금 새로 애인도 있다는대.. 가끔씩 전화해서 제 남친 속을 뒤집을대로 뒤집어놓습니다 예전에 당신이 날 사랑한건 다 장난같았니 사랑을 했니 안했니....-_- 워낙 오래 사귀고..또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라고도 하고.. 내가 예전에 알던 그 남친의 모습(사귀기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거든요) 과는 달라져버린 남친을... 겨우 다시 웃을수 있게 노력해서.. 이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그러고 있다 싶었는대... 이여자분이...-_- 아주 제속까지 뒤집어 놓습니다.. 왜..왜..!! 전화를 하는거죠?????? 전화를 하는건 그렇다 쳐도.... 왜.. 왜.. 전화를 해서 사람 속을 뒤집어놓냔 말입니다...... 제 남친 원래 아주 밝은 성격이었는대.. 그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잘 웃지도 않고.. 쌀쌀맞게 성격이 변했었습니다 이년 반동안 그런 모습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그래도.. 그래도.. 조금씩 웃어주고, 손잡아주고, 맘을 열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이때가지 기다리고 그러면서 사겼었는대.... 저도 예전에 사겼었던 남자들이랑 가끔 연락합니다. 근대 절대로 옛날얘기하면서 기분나쁘거나 그렇진 않거든요... 오히려 편하게 얘기하고 좋은 친구같이 오빠같이 그렇게들 지내는대..... 이럴꺼면 전화를 왜합니까.. 그여자분때문에 화가나서 폰까지 부셨다는 남친을 보면서 속으로 이를갈았습니다...-_- 왜... 애인까지 있다는 여자가 전화를 해서 속뒤집어 놓는 소리만 하는거죠? 후아.... 답답해서 글한줄 올립니다.
내 남자친구의 옛 연인...
음..... 전 제 남자친구와 사귄지 이년반정도 됐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그5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구요.....
결혼하기 두달전에 그 여자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는 통보를 해서.. 깨졌다구 합니다....-ㅁ-;;
여차저차해서......... 저랑 사귀면서...(첨에 제가 좀 쫓아다닌경향이..;;)
처음의 발단은 어느날 데이트를 하면서 헤어질 때 였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다시만나요~'
라는 노래를 제가 불렀더니... 남친 왈, 그노래 내앞에서 다시 부르지마..-_-
왜?
예전에 사귀던 애가 맨날 부르던 노래야...
기분좋게 놀다 헤어질 때 얼굴표정이 싸하게 굳은 남친얼굴...;;;
그러려니 했습니다.
엊그제 오빠랑 얘길하다 폰이 바뀐걸 발견했죠....
폰 언제바꿨어? (폰바꾼지 얼마안됐어서 깜짝놀랐음-_-)
남친 왈, 부셨어
왜?????!!
그애한테 전화와가지고.. 그때 화나서 부셨어...
받지말지 그랬니...-_-
발신자 금지로 오는걸 어쩌라고....;;;;;
그여자친구 지금 새로 애인도 있다는대.. 가끔씩 전화해서
제 남친 속을 뒤집을대로 뒤집어놓습니다
예전에 당신이 날 사랑한건 다 장난같았니
사랑을 했니 안했니....-_-
워낙 오래 사귀고..또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라고도 하고..
내가 예전에 알던 그 남친의 모습(사귀기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거든요)
과는 달라져버린 남친을... 겨우 다시 웃을수 있게 노력해서..
이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그러고 있다 싶었는대...
이여자분이...-_- 아주 제속까지 뒤집어 놓습니다..
왜..왜..!! 전화를 하는거죠??????
전화를 하는건 그렇다 쳐도.... 왜.. 왜.. 전화를 해서
사람 속을 뒤집어놓냔 말입니다......
제 남친 원래 아주 밝은 성격이었는대.. 그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잘 웃지도 않고.. 쌀쌀맞게 성격이 변했었습니다
이년 반동안 그런 모습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그래도.. 그래도..
조금씩 웃어주고, 손잡아주고, 맘을 열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이때가지 기다리고 그러면서 사겼었는대....
저도 예전에 사겼었던 남자들이랑 가끔 연락합니다.
근대 절대로 옛날얘기하면서 기분나쁘거나 그렇진 않거든요...
오히려 편하게 얘기하고 좋은 친구같이 오빠같이 그렇게들 지내는대.....
이럴꺼면 전화를 왜합니까..
그여자분때문에 화가나서 폰까지 부셨다는 남친을 보면서
속으로 이를갈았습니다...-_-
왜... 애인까지 있다는 여자가 전화를 해서 속뒤집어 놓는 소리만 하는거죠?
후아....
답답해서 글한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