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토욜날 집들이가 끝나고... 어젠 고모부님댁 딸(조카)이 이제 곧 돌이라 혼자 옷을 사러 다녔죠... 첨에 롯x백화점에 애기 옷을 보러 갔더니... 와아.... 알록달록 이쁜 옷들이 많데요... 그래서 가격을 보면 혼자 속으로 기절 많이 했다죠...ㅋㅋ 애기 옷 20, 30만원대...ㅠㅠ;;; 것두 세트도 아니고 ㅠㅠ 그래서 애기가 있는 제 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형님댁 애기 선물할 건데... 너는 옷 어디서 사냐고... 제 친구도 어린데 애기 엄마이다 보니... 좋은 메이커는 아니더라도 아주 알록달록 이쁘게 입히더라구욤...ㅋㅋ 글서 물어서... pc방을 가서 어디 있는지 검색해보고... 옷을 사러 갔죠.... 와아...애기 옷 정말 알록달록하게 넘 이뻐서 뭘 선물 해야 할지.... 혼자서 어찌나 고민을 했던지... 원피스랑 애기 스타킹 하나 골랐더니....6만원 조금 넘더라구요.... 뿌듯하게 옷을 사고.... 집으로 왔는데... 몸이 으슬으슬하고 좀 안 좋더라구요.... 그래도 저녁에 친정, 시댁 갔다 올 때까진 괜찮았는데.... 오늘 새벽부터 머리가 깨질려고 그러데요 ㅠㅠ 울 여보님은 골아 떨어져 있고.... 저 혼자 끙끙 되는데 여보님 일어날 시간이라 알람이 울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절 보더니.... 아프냐고...그럼서... 열은 없었던 것 같은데...ㅡ.ㅡ; 열난다고 물수건 만들어와서는 이마에 올려주고... 혼자 물 끓이더니...(뭘하나 했더니..;;) 따뜻한 꿀물을 들고 오더라구요...이거라도 먹어라고.... 자기 씻고 와서 물수건 다시 갈아주고는.... 저희 엄니한테 얘기한다길래....괜찮다고 했는데 ㅡ.ㅡ; 기어이 출근해서 저희 엄니한테 얘길했나보데요.... 또 울엄니 전화 오셔서....병원갈래? 약 사들고 갈까? 죽 만들어 줄께... 이걸 겨우 진정 시켜났는데.... 1시간 뒤에...울 집 벨이 울리데요....;;(잡상인인줄 알고 걍 누워 있었죠...일어날 힘도 없어서...;;) 근데 문을 한참이나 두드리는 바람에 일어나서 "누구세요?" 했더니.... "나다" 그럽니다...허걱....울시어머니가 오셨데요 ㅡ.ㅡ; 죽 만들어 주러 오셨답니다....ㅎㅎㅎ 저보고 계속 누워 있으라고 하고는 혼자서 이리저리 정리하시더니.... 쓰레기랑 싹다 치워주고 가셨네요 ㅡ.ㅡ; 저는 죽 먹고 어머니는 국에다 밥 말아드시고.... 어느 순간 잠들었는데 가시고 없데요 ㅡ.ㅡ; 어찌나 고맙고 죄송스럽던지...;; 전화했더니 너 자길래 푹 자라고 몰래 나왔다 그러시더라구요.... 전부 감기몸살 조심하세요....요즘 잘 안 낫는데요...;; 울 여보님도 계속 전화오고....전 아파도 행복한 사람인 것 같네요....ㅎㅎㅎ 저는 그래도 지금은 살만하네요...넘 푹 잤는지 ^^;;;
몸살~ ㅠㅠ
저번 주 토욜날 집들이가 끝나고...
어젠 고모부님댁 딸(조카)이 이제 곧 돌이라 혼자 옷을 사러 다녔죠...
첨에 롯x백화점에 애기 옷을 보러 갔더니...
와아....
알록달록 이쁜 옷들이 많데요...
그래서 가격을 보면 혼자 속으로 기절 많이 했다죠...ㅋㅋ
애기 옷 20, 30만원대...ㅠㅠ;;;
것두 세트도 아니고 ㅠㅠ
그래서 애기가 있는 제 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형님댁 애기 선물할 건데...
너는 옷 어디서 사냐고...
제 친구도 어린데 애기 엄마이다 보니...
좋은 메이커는 아니더라도 아주 알록달록 이쁘게 입히더라구욤...ㅋㅋ
글서 물어서...
pc방을 가서 어디 있는지 검색해보고...
옷을 사러 갔죠....
와아...애기 옷 정말 알록달록하게 넘 이뻐서 뭘 선물 해야 할지....
혼자서 어찌나 고민을 했던지...
원피스랑 애기 스타킹 하나 골랐더니....6만원 조금 넘더라구요....
뿌듯하게 옷을 사고....
집으로 왔는데...
몸이 으슬으슬하고 좀 안 좋더라구요....
그래도 저녁에 친정, 시댁 갔다 올 때까진 괜찮았는데....
오늘 새벽부터 머리가 깨질려고 그러데요 ㅠㅠ
울 여보님은 골아 떨어져 있고....
저 혼자 끙끙 되는데 여보님 일어날 시간이라 알람이 울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절 보더니....
아프냐고...그럼서...
열은 없었던 것 같은데...ㅡ.ㅡ; 열난다고 물수건 만들어와서는 이마에 올려주고...
혼자 물 끓이더니...(뭘하나 했더니..;;)
따뜻한 꿀물을 들고 오더라구요...이거라도 먹어라고....
자기 씻고 와서 물수건 다시 갈아주고는....
저희 엄니한테 얘기한다길래....괜찮다고 했는데 ㅡ.ㅡ;
기어이 출근해서 저희 엄니한테 얘길했나보데요....
또 울엄니 전화 오셔서....병원갈래? 약 사들고 갈까? 죽 만들어 줄께...
이걸 겨우 진정 시켜났는데....
1시간 뒤에...울 집 벨이 울리데요....;;(잡상인인줄 알고 걍 누워 있었죠...일어날 힘도 없어서...;;)
근데 문을 한참이나 두드리는 바람에 일어나서 "누구세요?" 했더니....
"나다" 그럽니다...허걱....울시어머니가 오셨데요 ㅡ.ㅡ;
죽 만들어 주러 오셨답니다....ㅎㅎㅎ
저보고 계속 누워 있으라고 하고는 혼자서 이리저리 정리하시더니....
쓰레기랑 싹다 치워주고 가셨네요 ㅡ.ㅡ;
저는 죽 먹고 어머니는 국에다 밥 말아드시고....
어느 순간 잠들었는데 가시고 없데요 ㅡ.ㅡ;
어찌나 고맙고 죄송스럽던지...;;
전화했더니 너 자길래 푹 자라고 몰래 나왔다 그러시더라구요....
전부 감기몸살 조심하세요....요즘 잘 안 낫는데요...;;
울 여보님도 계속 전화오고....전 아파도 행복한 사람인 것 같네요....ㅎㅎㅎ
저는 그래도 지금은 살만하네요...넘 푹 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