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다녔던 직장을 사장 때문에 그만 두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화가 나지만 제가 그만 두었습니다 그 뻔뻔함에 제가 그만 두어버렸습니다. 처음엔 정말 자상한 모습에 맏고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기에 제가 맡은 일은 더 많아지고 커졌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날 믿고 나에게 맡겨준단 생각으로.. .. 사장은 회식을 자주했습니다 전 일도 열심히 하고 그만큼 놀기도 잘 놀았습니다 분위기 다운 되지 않게 직원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회식자리가 끝나면 사장은 어김없이 노래방을 갔습니다 사장은 노래방에서 여직원들과 꼭 브루스를 추었습니다 거기까지야 처음엔 그리 중요하게 생각안했습니다 다만 다신 노래방은 안 온다는 생각뿐이었죠.. 브루스를 추는 사장은 여직원들 등을 쓰다듬고 했기에 여직원들은 아무말 없이 다신 가지 말자고 의견만 모였습니다 그 이후로 회식자리 가기 싫다는 눈치를 직원들에게 보였었고.. 직원들은 왜인지 알겠다는 눈치로 서로들 회식자리를 꺼려했습니다 자연스레 회식은 거의 없어졌죠 어느날 입니다 사장과 전 어쩌다 단 둘이 사무실에 남게 되었습니다 사장이 물었습니다 " ㅇㅇ는 가슴이 생각보다 크구나??" "............네??!!" 한참 절 바라보고 있는 사장을 쳐다보지 않고 의식만 느꼈지만 가슴을 쳐다보고 있을 꺼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참고로 가슴 파인 옷을 입은 것도 아닙니다. 저희 회사는 유니폼을 입기 때문이죠) 아무말 없는 제게 사장은 다시 물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가슴 큰 여자는 애무해도 잘 못 느낀다는데 정말 그러니??" 저 사장의 이 말에 정말 뭐라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걸 왜 저한테 묻고 그러세요?"(속으로 그걸 왜 난테 묻고 지랄이냐? 했죠__+) 그러지 사장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너도 남자친구 있었으니깐 알꺼 아냐??" 전 더 이상 뭐라 할 말 생각치도 못한 채 머리 속이 하얘져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지만.. 그 땐 뭐라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또 하루는 이렇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 갔다온다 전화하고 온다 하며 직원들이 어느 순간 다들 자리를 비운 사이 저랑 사장이랑 같이 있게 되었죠. 사장이 묻습니다. " 자위 해본 적 있니?" "뭐라구요??!!" "자위 해봤냐고.." "저 그런 거 안하는데요!!(날카로워 졌죠..그런 질문 어느 누가 예상 했겠습니까??) "꼭 성적으로 나를 만족시키는 것만이 자위가 아니다.." 꼭 성적으로만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 자위가 아니다며 말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그 모습에 더 이상 같이 일을 할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랑 동갑이신 분입니다.. 제가 나이가 많느냐.. 것도 아닙니다.. 저 이제 만 21살 입니다. 사장이 노총각 이냐.. 것도 아닙니다.. 사모도 젊고 이쁘고 딸자식 아들자식도 있습니다.. 사모도 가끔 사무실에 오구요. 자기 딸 자식 같은 여직원에게 저런 식으로 할 수 있나요?? 결국 제가 못 이겨 나왔지만 아직도 열받습니다.. 단지 제가 열이 받는 건 왜 그 때 아무말 못했었나.. 바보 같이 왜 아무말 못했었나 하는 것입니다.. 정말인지 어디가서라도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고 비슷한 사람조차도 싫을 꺼 같습니다. 결국 나올 때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간호 해드려야 한다는 사유로 나왔습니다. 저 많이 한심하죠?? 히유..
사장 때문에 그만 뒀습니다..
4년 동안 다녔던 직장을 사장 때문에 그만 두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화가 나지만 제가 그만 두었습니다
그 뻔뻔함에 제가 그만 두어버렸습니다.
처음엔 정말 자상한 모습에 맏고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기에 제가 맡은 일은 더 많아지고 커졌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날 믿고 나에게 맡겨준단 생각으로.. ..
사장은 회식을 자주했습니다
전 일도 열심히 하고 그만큼 놀기도 잘 놀았습니다
분위기 다운 되지 않게 직원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회식자리가 끝나면 사장은 어김없이 노래방을 갔습니다
사장은 노래방에서 여직원들과 꼭 브루스를 추었습니다
거기까지야 처음엔 그리 중요하게 생각안했습니다
다만 다신 노래방은 안 온다는 생각뿐이었죠..
브루스를 추는 사장은 여직원들 등을 쓰다듬고 했기에 여직원들은
아무말 없이 다신 가지 말자고 의견만 모였습니다
그 이후로 회식자리 가기 싫다는 눈치를 직원들에게 보였었고..
직원들은 왜인지 알겠다는 눈치로 서로들 회식자리를 꺼려했습니다
자연스레 회식은 거의 없어졌죠
어느날 입니다
사장과 전 어쩌다 단 둘이 사무실에 남게 되었습니다
사장이 물었습니다
" ㅇㅇ는 가슴이 생각보다 크구나??"
"............네??!!"
한참 절 바라보고 있는 사장을 쳐다보지 않고 의식만 느꼈지만
가슴을 쳐다보고 있을 꺼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참고로 가슴 파인 옷을 입은 것도 아닙니다. 저희 회사는 유니폼을 입기 때문이죠)
아무말 없는 제게 사장은 다시 물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가슴 큰 여자는 애무해도 잘 못 느낀다는데 정말 그러니??"
저 사장의 이 말에 정말 뭐라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걸 왜 저한테 묻고 그러세요?"(속으로 그걸 왜 난테 묻고 지랄이냐? 했죠__+)
그러지 사장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너도 남자친구 있었으니깐 알꺼 아냐??"
전 더 이상 뭐라 할 말 생각치도 못한 채 머리 속이 하얘져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지만..
그 땐 뭐라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또 하루는 이렇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 갔다온다 전화하고 온다 하며
직원들이 어느 순간 다들 자리를 비운 사이 저랑 사장이랑 같이 있게 되었죠.
사장이 묻습니다.
" 자위 해본 적 있니?"
"뭐라구요??!!"
"자위 해봤냐고.."
"저 그런 거 안하는데요!!(날카로워 졌죠..그런 질문 어느 누가 예상 했겠습니까??)
"꼭 성적으로 나를 만족시키는 것만이 자위가 아니다.."
꼭 성적으로만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 자위가 아니다며 말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그 모습에 더 이상 같이 일을 할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랑 동갑이신 분입니다..
제가 나이가 많느냐.. 것도 아닙니다..
저 이제 만 21살 입니다.
사장이 노총각 이냐.. 것도 아닙니다..
사모도 젊고 이쁘고 딸자식 아들자식도 있습니다..
사모도 가끔 사무실에 오구요.
자기 딸 자식 같은 여직원에게 저런 식으로 할 수 있나요??
결국 제가 못 이겨 나왔지만
아직도 열받습니다.. 단지 제가 열이 받는 건 왜 그 때 아무말 못했었나..
바보 같이 왜 아무말 못했었나 하는 것입니다..
정말인지 어디가서라도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고
비슷한 사람조차도 싫을 꺼 같습니다.
결국 나올 때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간호 해드려야 한다는
사유로 나왔습니다. 저 많이 한심하죠?? 히유..